>>106 크아 고민된다 >:3~~!!!!! 선아... 실력좋은 후배 선아.. 선배지만 어쩐지 무대 위에 선아를 조금 동경하고 있지 않을까 싶은 생각이 좀 드네요~! 이야길 잘 풀면 어쩌면 거기에 열?등?감도 좀 섞이게 할 수도 있겠고? ^_^ 이런거 조아하시나요 혹쉬....(눈치👀)
>>107 신! 입!! 외쳐 신!!!!입!!!!! (포효) 좀 더 환영하라고 하셨으니 해인주를 공주님안기 해서 지구 한 바퀴 돌아도 된다고 허락하신 걸로 알겠습니다. 00 (왕진지) 0<-☆ (찡~긋)
>>108 동경이라니 내가 더~~~! 00 열등감이요? 아... 그건 좀... 제가 너무 좋은데...(?) 괜찮으시겠어요 현우주...? (찡~긋) 나는 다양한 선관 진짜 좋아해서 생각나는 거 있으면 일단 말해줘~ 혐관도 그렇고 쌍방인거, 일방적인 거 전부 오케이다~~~!! >< 원하는 거 다 풀어놓고 하나씩 조율해보면 되니까 눈치보지 말기 0<-☆ 결론은 좋아한다!입니다!
>>113 기대하시라~~~! 0<-☆ 나도 해인이 시트 또 읽고 왔는데, 지금 떠오르는 건 노래에서 찾아보거나, 아니면 별보다가 만났다거나, 축제 같은 곳에서 선아가 해인이 여동생과 우연히 친해져서 같이 친해지게 되었다거나, 부모님 쪽에서 연결할 점을 찾아보거나... 선아 과거사랑 이어보자면 언니가 해인이 노래를 좋아해서 선아 혼자 해인이에게 내적 친밀감을 가지고 있다~ 같은 식도 있을 것 같고! 해인주는 어때? 생각나는 거나 원하는거 있어? 00 나는 다양한 선관 진~짜 좋아해서 혐관도 그렇고 다 괜찮아~~~! 0<
>>99 에구구구 어느 순간 잠들어서 요걸 못봣네 🥲 장난기 넘치는 친구가 입 꾹 다물고 슥삭슥삭 미술하는 거 보면 엄청 매력적인 거 알지 😘😘
>>100 현우주도 언능 맛도리 선관이나 썰 풀어줘 👀✨ (먹고 있는 현우주를 잡아먹음) 난 사실 선관 구함 > 선관 구상보단 구상 먼저 하고 갠적으로 찌르는 타입이라..🤔 혹시 나중에 떠오르면 뜬금포로 찔러도 돼? ㅎㅎ
>>101 선아주 예쁜 말에 황홀경인 참치는 나인 걸.... 🥰🥰🥰 선아주가 덧붙인 해석들 너무 좋아서 오타쿠스럽게 주절주절하구 싶은데 후에 일상의 재미를 떨어트릴까봐 여기서 끊겠어..... 😘🫶 햐 정말 선아 미모 칭찬하긴 이제 입이 아프다 아파..... 지금부터 다미에 대한 칭찬을 모두 선아에 대한 칭찬으로 무지개 반사🌈🌈🌈 진짜 모습을 봐주는 사람을 기다리고 있기도 했지만 사실 가장 먼저 타인에게 그런 사람이 되어주고 있었다니..... (입틀막울음) 😭😭😭 문장 한 마디 한 마디가 내 가슴을 울린다 증말. 선아는 선아주를 닮아서 그렇게 착하구 마음씨 곱고 아름다운 거엿군아...🫶🫶💘💘💘 잘 받아주고 이뿌게 말해줘서 넘넘고마워 🤍🩷🤍🩷 진짜 무지무지 즐거웟다~~~! ! ! 앞으로 즐거운 서사 쌓아보쟈 기대하께~~~ 수고 많았어~~~!! ! 🥰🥰🥰
지나주 안녕~~~! 호랑주 안녕~~~! 반갑고 잘 부탁해! >< 지현주랑 다미주랑 찬주는 어서와~~~! 0< 새로운 사람이 잔뜩이네!! 00 신난다~~~~~!!
>>116 그럼 우리 남은 이야기는 다음에 함께 일상에서...! 0<-☆ 이럴수가... 다미를 칭찬할 방법을 막아버리다니~~~!! 억울하다! 나도 다미 칭찬할래~~~! (찡찡찡) 아냐 선아는 다미주를 닮아서 착한거지~~~~~0< 다미의 서사를 보면 멋진 말이 절로 나오나봐! 0<-☆ 나도 잘 받아줘서 고맙구 다미주가 해준 예쁜 말들 마음 속에 잘 간직해둘게! 00♡ 앞으로 잘 부탁해 다미주! 서사 즐겁게 쌓아보자! 저어엉말 수고 많았어!!! 너무 고마워!! ><
>>120 지나주 안녕! 만나서 반가워~~~! >< 괜찮다면 내가 선관 줄서도 될까? 00 귀여운 지나와의 선관 꼭 맺고싶어...! 00☆
>>121 호랑주 안녕~~~! 만나서 반가워! 선관 하면 선아! 0< 호랑이와의 선관도 원한다! 내가 선관 줄서도 될까!!
>>122 지현이와의 선관은 전에 만들었으니 이젠 지현이의 다른 선관을 관전할 차례네! 00 지련이의 다른 선관 내가 잘 관전하겠어~~~ 0<
>>114 헉 이렇게나 많은 아이디어가! 으음 선관을 얼마나 깊게 정할거냐에 따라 다른데~ 별 보다가 친해진게 해인이 입장에선 가장 친해지는거고 그 다음이 선아가 노래 잘 부른다는걸 알고서 해인이가 먼저 말을 건게 그 다음! 여동생이랑 친해지는건 나잇대가 좀 달라서 애매하고 선아가 내적 친밀감 가지고 있다는게 가장 얕은 선관일것 같은데?
>>133 자백하지. 시트어장 봤을 때부터 청춘!학원!밴드!학원제!공연! 하고 망상이 끓어올라 드러머 시트를 썼는데 부장님같은 기타가 있어서 지금 행복회로가 활활 타고있다. 어디서 베이스 하나만 납치해오면 되겠어 (음모를꾸미는얼굴 "안정적으로 맘스땃쥐 가시죠. 부장넴이 쏘시나?" 같은 소리 하겠군
>>130 해인이랑 선관...?! 같은 학년인데다가 3학년이니 안면 틀 시간 많을 것 같은데! 지금 떠오르는 건 지나가 호랑이 만나러 왔다가 호랑이 지나 이름부르니까 지나가 호랑이랑 동급생인 후배인줄 알았는데 알고보니 동급생이었다! 라는 상황이 떠오르긴 했어!
>>131 호랑이 머리 쓰다듬으면 으앗 하지마ㅡ! 바둥바둥하지만 피지컬로 상대가 안되는 상황일 것 같은데 ㅋㅋㅋㅋ 둘이 뭔가 투닥투닥할 것 같아. 호랑이가 지나 일방적으로 놀리는 느낌으로(지나야 미안) 초등학교 4-5학년 정도일까? 어떤 계기로 친해졌으려나~ 집안이 아는사이, 옆집, 겹지인, 같은 동아리 정도 생각나는데? 지나 집은 아버지가 부동산 투자자이고 어머니는 주부셔서 평범?한데 엄마들끼리 친구였다가 애들이 초딩때 다시 친해져서 자주 만나게 되었다...?는 것도 생각나고? 참 지나는 외동이야!
진아주 어서와~~~! 귀여운 진아주가 왔다! >< 맞아! 신입이 엄~청 들어왔어! 00 사람이 많아서 너무 즐거워~~~
>>126 선관 생각하는게 즐겁다 보니 나도 모르게 폭주를... 0< 나는 깊은 선관도, 앝은 선관도 전부 좋아해~~~! 해인주는 어떤 선관이 가장 끌려? 노래나 별 보다가 친해진 것도 재미있을 것 같고... 으으음...~~~ 엄청 고민된다~~~~~! ☆-☆ 참 혹시 내가 말한 선관 말고 다른쪽이 더 끌리면 말해줘! 나는 어떤걸 선택해도 다 좋으니까~~~ 00♡
>>127 맞습니다... 사실, 제가 바로 그 선관왕! 0< 나도 귀여운 호랑이와의 선관은 언제나 환영이라구~~~ 0<-☆ 그러게 두사람 다 장난기 많은 능글이네~ >< 그럼 일단 성격이 겹치는 부분을 가닥으로 잡아서 생각해 보면... 장난으로 죽이 잘 맞는 같은반 까불이(?)들 느낌, 아니면 서사를 이렇게 저렇게 잘 연결해서 동족혐오? 같은 쪽으로 끌어갈 수도 있겠고... 호랑주는 어떤 방향이 좋다~ 하는거 있어? 00 나는 다양한 선관 진~짜 좋아해서 순한거 매운거 전부 좋아~~~! 그리고 혹시 내가 호랑이 캐해 잘못하고 있다면 말해줘~! 0-ㅠ
>>129 고마워~~~~~! >< 어느 방향성으로 갈지에 따라서 달라질지도...! 00 만약 대화가 잘 통해서 친해진 방향이 좋다면, 지나가 로맨스 소설 같은 쪽을 좋아한다고 했으니까... 선아가 과거 무언가를 이유로 시간 나면 책을 읽을 때가 있는데, 그렇게 도서관에 얼굴 알아볼 정도로는 자주 갔고, 마침 로맨스 소설을 읽다가 우연히 서로 이야기 나누며 친해졌다고 할수도 있을 것 같고... 아니면 어느날 뮤지컬부에서 올릴 공연이 로맨스 소설 기반이었고, 선아가 맡은 배역을 이해하기 위해서 원작을 찾아보러 갔다가 우연히 그 소설을 잘 아는 지나의 도움을 받게 되는 거지. 그렇게 서로 대화를 나누며 가까워지고~ 선아는 이후로 도서관에 자주 들러서 책도 읽고, 지나에게 로맨스 소설 가르침도 받고 하면서 점점 도서관에 자주 찾아가는 방향도 있고! 지나주는 어떤 방향이 좋아? 0< 원하는 방먕 다 말해주면 좋아~~! 혹시 지나랑 캐래가 안맞아도 말해주고!!
>>136 어서와 캡틴~~~~~! >< 공지~~ 단어만 들어도 심장이 뛰고 있어 엄~청 기대된다! >< 페어 매칭 어렵지... 정말 고생이 많네 캡틴...! 0-ㅠ 어떤 방법이든 캡틴이 정해준 방향에 따라서 즐겁게 즐길테니까 너무 걱정하지마 캡틴!! 파이팅해!!
>>137 어서와 다미주 안녕~~~! >< 드디어 집에 도착했구나... 다미주도 정말 수고 많았어~~~~~ 0-ㅠ
>>142 선아주 선관 장인이잖아...?! 둘다 너무 그럴듯한데?! 개인적인 취향으로는 후자가 귀여울 것 같아! 지나 로맨스 소설에 대해 물어보면 재잘재잘 떠들 것 같거든! 원작 소설 물어봤다가 지나가 원작에 대한 얘기를 미주알 고주알 이야기할 것 같구~ 그걸 뮤지컬로 만들다니 정말 대단하다! 하면서 자기도 꼭 보러가고 싶다고 할 것 같아~! 그럼 그 때가 작년 쯤으로 생각하면 되려나? 선아 1학년이고 지나가 2학년일 때이지?
>>145 호랑주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기어오르는 기린 무빙은 뭐야 ㅋㅋㅋㅋㅋ 호랑이도 외동이구나! 연락이 끊겼던 엄마들이 다시 연락하고 친하게 지내면서 겸사겸사 가족 모임이나 여행이나 만남이 잦아져서 자연스럽게 친해졌다고 보면 되겠다! 호랑이가 바로 엄마 친구 아들이 되는 건가......ㅋㅋㅋㅋㅋㅋ
찬주 어서와!!! 반가워!!
>>149 해인주 같은 반 옆자리 선관이라니 너무 조아!!! 딱 옆자리 앉자마자 "호랑이네 밴드 부장!" 이라고 눈 동그랗게 뜨고 말할 것 같은데! 밴드 하는거 자주 봤다고 정말 잘하더라! 멋있더라! 대단하더라! 조잘거릴 것 같은데...! 해인이가 받아주려나 ㅋㅋㅋ큐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