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마금을 모티브로 하고있지만 잘 모르셔도 상관없습니다. ※상황극판의 기본 규칙과 매너를 따릅니다. ※서로를 존중하고, 먼저 배려하는 마음가짐을 가집시다. 모니터 너머의 이용자도 당신처럼 '즐겁고 싶기에' 상황극판을 찾았다는 것을 기억해주세요. ※오고 가는 이에게 인사를 하는 자세를 가집시다. ※상대를 지적할때에는 너무 날카롭게 이야기하지 않도록 주의해주세요. '아' 다르고 '어' 다릅니다. ※15세 이용가이며 그 이상의 높은 수위나 드립은 일체 금지합니다. ※특별한 공지가 없다면 스토리는 토요일과 일요일 오후 7시 30분~8시쯤부터 진행합니다. 이벤트나 스토리가 없거나 미뤄지는 경우는 그 전에 공지를 드리겠습니다. ※이벤트 도중 반응레스가 필요한 경우 >>0 을 달고 레스를 달아주세요. ※계수를 깎을 수 있는 훈련레스는 1일 1회로, 개인이 정산해서 뱅크에 반영하도록 합니다. 훈련레스는 >>0을 달고 적어주세요! 소수점은 버립니다. ※7일 연속으로 갱신이 없을 경우 동결, 14일 연속으로 갱신이 없을경우 해당시트 하차됩니다. 설사 연플이나 우플 등이 있어도 예외는 아닙니다. ※기존 모카고 시리즈와는 다른 흐름으로 흘러갑니다. 따라서 기존 시리즈에서 이런 설정이 있고 이런 학교가 있었다고 해서 여기서도 똑같이 그 설정이 적용되거나 하진 않습니다. R1과도 다른 스토리로 흘러갑니다. ※개인 이벤트는 일상 5회를 했다는 가정하에 챕터2부터 개방됩니다. 개인 이벤트를 열고자 하는 이는 사전에 웹박수를 이용해서 허가를 받아야 합니다. 이벤트를 진행하는 이는 계수 10%, 참여하는 이에겐 5%를 제공합니다.
>>540 갈적에 고양이 주고 갈테니까 잘 키워주세오(???) 후 이제 현태오 완전파악해버렸다 이대로 엔딩까지 골인만 하며으엡(쫩당해서쭈글)
혜우우네 기쁨이는 기본적으로 자고 있을거 같음 태오나 희야나 같이 있을 때나 일어나서 야 다꺼져 하고 버튼 독차지하고 가끔 추억이가 기쁨이랑 같이 골골댐 평소는 까칠이랑 버럭이가 주로 돌아다니는데 까칠이가 10번 누를 동안 버럭이가 한번씩 끼어드는? 근데 졸라 쎈 냥펀치로 끼어들어서 까칠이랑 싸움남 한바탕하면 또 언제 그랬냐는 듯 서로 있을대로 있음 이외에 나머지 감정들은 비중 거의 없겠다 생각해보니까
이잉이 그래도 태오랑 희야가 기쁨이 반응 눌러줘서 다행이다... 앞으로 더 많이 늘릴 수 있도록 힘내봐야지(장남이되) 심해냥이는 ㄹㅇ 참지 않워 아니 ㅈㅁ 연장은 근데 ㅋ ㅋ 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이고!! 우리 혜우우 뒷바라지 해줘야지 세멘이랑 구멍 뚫을 대못 2개면 돼(태오: 구멍 안 뚫으면 가스차서 들켜요. 배랑 머리에 하나씩...)(서휘: ???)
희야: 🥺 태양을 맞으면 키가 큰댔는데! 희야: 그랬는데! 혜우 너무해! (좀 탓음)
사람 죽이는 법을 누구보다 잘 아는군요 심장에 직격탄 맞고 주근 것 같아 어케 이런 갓픽크루가 감사합니다른이름으로저장 저게 '파나케이아'구나...🥺🥺🥺🥺🥺🥹🥹🥹 사실 나 파나케이아가 '죽음'에서 '삶'이 된 게 너무 너무라고 생각해 죽기 위했던 프로젝트가 이젠 삶을 위한 프로젝트가 된다니... 이거 오타쿠 심장 저격죄야
장남이되 ㅋㅋㅋ 어어 거기 백씨장남 질투 집어넣으쇼 씁 사실 연장은 항상 품고잇긴 하지 언제 어디서나 튀어나오는 고양이 친구 메스짱(?) 아니 태오야 그런걸 어떻게 알고있니 저 저양반 애한테 이상한것만 가르쳤지! (서휘 : (억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치만 안컷자나 희야야 희야 평생 들고 다녀야지 히히힠
오늘도 완벽한 저격이었군 (철컥) 생각해보니까 혜우가 그렇게 공들였던 걸 아예 버리진 않을거 같더라고 어떻게든 써먹을 방법을 무의식중에 생각하다가 유니온으로 인한 빡침+스스로에 대한 깊은 자각이 불러온 용도변경ㅎ 여기에 태오를 위한 의미(삶으로서의 공간 설립)와 여지(옷이랑 파나케이아 안드 등등)를 아주 자연스럽게 끼워넣었지 얘도 핏줄()은 못 속인다고 천성이 남 위에 서야 만족하는 고양이였다...
>>546 아 ㅋㅋㅋㅋㅋㅋㅋㅋ 어케 집어넣죠...? 장남(질투의 화신이자 미친개)가되... 물론 백서휘가 그러면 현뱜미도 마찬가지로 -장남- 해버림...🤭 메스짱은 발톱 아니었냐구 혜우냥이 메스로 만천화우가 특기잖아(?) 서휘: 아니, 억울해요 처제!
말랑뽁실응애... 평생 안고 다녀야만... 말랑말랑하고 이제 슬슬 자기 주장도 확실해지고 애교도 더 늘었고 갠이벤도 있는(?) 아기무너를 어케 미워해
휴우 넘 아름다워용... 갠적으로 나는 혜우가 용도변경(긍정적)인 것도 성장이라 생각하는데, 남매 캐해로 보면 빛(파나케이아 외상 센터 - 환자 치료 및 인간한테 한 번은 삶의 기회를 준다는 느낌)이랑 어둠(암부 흉수 소속 이시미 - 유니온, 대표이사와 같은 고위직 -암부-로 지워버리기, 인간에게 기회를 왜 줌?) 이거라서 넘 마싯다
태오는 암부로 돌아가면 이제... 저지먼트가 빛이 나야 해... 하면서 유니온이나 대표이사, 그림자처럼 극단적이다 싶으면 협조하는 척하면서 조져버리려 들 것 같워... 왜냐면 영원히 빛이 나야 한대 구체적으로는 내 손으로...(이쪽도 핏줄 못 속이고 맑눈광이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