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97050278> ☀️더운 날씨에 녹아내린 참치들의 잡담어장🧊💦 :: 1001

이름 없음

2024-08-01 00:30:46 - 2024-10-06 02:38:19

0 이름 없음 (hjvzh46Wag)

2024-08-01 (거의 끝나감) 00:3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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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98 이름 없음 (W7C4LRG7vg)

2024-09-21 (파란날) 20:49:41

쌈장에 밥비벼먹으면 맛있을라나?

799 이름 없음 (XyYCnzXUzQ)

2024-09-22 (내일 월요일) 00:14:12

>>798 저염쌈장이 적절할듯

800 이름 없음 (EHXu38fimc)

2024-09-22 (내일 월요일) 00:15:09

>>798 간계밥이나 먹어!!!

801 이름 없음 (XyYCnzXUzQ)

2024-09-22 (내일 월요일) 00:15:10

헐 뭐지. 동접 20명? 최근에 상판 거의 멸망 직전이었던 건 진짜로 다들 더워서 퍼진 날씨 이슈였나?

802 이름 없음 (pwWXxrhSWw)

2024-09-22 (내일 월요일) 00:30:26

저런 글 볼때마다 궁금한거... 대체 동접수 어디서 보는거야?

803 이름 없음 (cFFuKnfpZs)

2024-09-22 (내일 월요일) 00:32:55

왼쪽 상단의 숫자를 보고 말하는거일걸?
정확히는 저건 동접이 아니라 일정시간동안 쓰인 레스를 쓴 사람의 숫자임.
근데 뭐 사실상 동접이나 다를바 없긴 하지.

804 이름 없음 (NxgryV/4Dk)

2024-09-22 (내일 월요일) 00:35:04

5분인가 10분 내에 레스 쓴 사람 체크한 숫자로 알고있워

805 이름 없음 (Xd4draDujc)

2024-09-22 (내일 월요일) 00:45:30

저건 아이피수야 아이피가 바뀌면 같은 사람이 써도 숫자가 올라가기 때문에
꼭 접속자수와 동일하다고 볼수는 없지

806 이름 없음 (Xd4draDujc)

2024-09-22 (내일 월요일) 00:47:02

접속자수라면 눈팅이 합쳐져야 하는거니까 정확히 알 방법은 없음

807 이름 없음 (XyYCnzXUzQ)

2024-09-22 (내일 월요일) 00:47:57

상판에선 활성 접속자수가 사실상의 동접이니까 뭐

808 이름 없음 (NxgryV/4Dk)

2024-09-22 (내일 월요일) 02:56:29

>>797 윈터러도 데모닉도 다 있지!!
근데 구판이 훨씬 더 낫더라. 이쪽이 문장이 더 담백해

809 이름 없음 (Xd4draDujc)

2024-09-22 (내일 월요일) 05:05:44

정말 이상한 점.
날씨가 추워지면 수도꼭지에 물도 차가워져야지
왜 아직도 미적지근하지?

810 이름 없음 (lcsqGD06no)

2024-09-22 (내일 월요일) 13:14:06

우마머스마

811 짤 빌런 (KLd87jBrJ6)

2024-09-22 (내일 월요일) 13:40:12

812 이름 없음 (rOrMauKSIQ)

2024-09-22 (내일 월요일) 13:44:31

친칠라는 소중해

813 이름 없음 (pwWXxrhSWw)

2024-09-22 (내일 월요일) 17:41:14

😈참치에서 이모지 잘 나오나 테스트.

814 이름 없음 (LHXFg0Cx42)

2024-09-22 (내일 월요일) 18:58:17

집안일 하면 너무 시간이 후딱간다

815 이름 없음 (6U9KrIBxwk)

2024-09-23 (모두 수고..) 01:18:26

추어 감기걸리겟다

816 짤 빌런 (55hBBl8kJI)

2024-09-23 (모두 수고..) 12:00:09

817 이름 없음 (rfUz6jPMuk)

2024-09-23 (모두 수고..) 13:11:09

벌꿀 아메리카노 신기한 맛이 나네
하찌미 하찌미 하 찌 미

818 이름 없음 (hHv9ZpMj7.)

2024-09-23 (모두 수고..) 15:04:50

참치영어장

819 이름 없음 (aeO8fbsZH.)

2024-09-23 (모두 수고..) 15:39:35

육성이라서 보컬인거임?ㅋㅋㅋ

820 이름 없음 (fC822f2YzU)

2024-09-23 (모두 수고..) 15:41:23

커미션 절대 안받는다는 친한 동생
치킨 기프티콘에 무너지고 말았다
크크크크킄... 역시 사람은 치킨을 이기지 못해

821 이름 없음 (H6VyFvxlVw)

2024-09-23 (모두 수고..) 16:23:10

지인 커미션이 가능하다니 부럽다아아아아아악

822 이름 없음 (bI/tUF7X5Q)

2024-09-23 (모두 수고..) 20:51:58

지인 커미션이라니 우우 상붕이 부러워 쥬금

823 이름 없음 (nGohzQBOH6)

2024-09-23 (모두 수고..) 22:21:07

상붕이가 뭐임

824 이름 없음 (QhBFUHDLZE)

2024-09-23 (모두 수고..) 22:45:35

추워서 창문 다 닫아버림

825 이름 없음 (AiXHmMziZU)

2024-09-24 (FIRE!) 08:14:57

가을옷 꺼내자아~~

826 이름 없음 (PY5ir1TNSI)

2024-09-24 (FIRE!) 10:35:53

다음주부터 고온다습할 예정이라고 한다

캐리어 형 못 잃어 흑흑

827 이름 없음 (kxJJ9nNGE6)

2024-09-24 (FIRE!) 12:08:11

시원해져서 창문에어컨 철거했는데 다시 더워진다니...

828 이름 없음 (HlkQkeZgz.)

2024-09-24 (FIRE!) 18:28:14

여기는 앞으로 온도차이 없는듯
그리고 더워봤자 한낮 잠깐일걸?
집 온도가 며칠사이에 4도나 떨어져서 너무 힘들다
결국 겨울옷 입음

829 이름 없음 (d/zwmPNHIs)

2024-09-25 (水) 17:16:21

친구가 롤드컵 뮤비 개잘나왔다고 해서 ㅇㅇ? 하고 보러 갔다왔고
나는 스스로 내 눈을 손가락으로 찔렀다

830 이름 없음 (HVCVuga1oE)

2024-09-25 (水) 17:28:44

페이커가 뼤커가 되버렸던데

831 이름 없음 (d/zwmPNHIs)

2024-09-25 (水) 17:49:39

>>830 솔직히 선수들이 고소때려도 안이상할 정도임
오죽하면 그걸 본 모든 사람들이 나라를 뛰어넘어 한마음 한뜻으로 욕을 할까

832 이름 없음 (Lh.UfLqe8A)

2024-09-25 (水) 19:13:17

모델링을 대체 어떻게 한거냐
썸네일 너무 못생겨서 깜짝놀람

833 이름 없음 (W.8DOsz2Qg)

2024-09-25 (水) 21:29:48

모니터가 왜 이렇게 드럽지
물티슈로 닦아야겠다

834 이름 없음 (o292znrq4E)

2024-09-26 (거의 끝나감) 01:34:57

뭔가 말할 때 ㅋ이 하나만 붙어있으면 비웃는 거처럼 느껴지는 거 나만 그런가? 없으면 정색 같다고 가볍게 보이려고 쓰는 경우도 있다지만 뭔가 ㅎ 하나만 붙어있는 거랑은 다르게 좀 그렇더라

남들은 별 걸 다 신경 쓴다고 할 수 있지만 그 ㅋ 하나만 붙이는 게 비웃을 때 쓴다는 이미지가 너무 뇌리에 박혀있다...

835 이름 없음 (JAQ9/TuRPY)

2024-09-26 (거의 끝나감) 01:36:07

>>834
"너는 그래서 안 되는거야 ㅎ"오 "그래서 넌 안 되는거야 ㅋ"의 차이지

836 이름 없음 (wAdKb6baGA)

2024-09-26 (거의 끝나감) 02:00:50

>>834 인정ㅋ

837 이름 없음 (HKRRWC9y7.)

2024-09-26 (거의 끝나감) 07:46:05

난 ㅎ이 더 찌증남

838 이름 없음 (BmfPr0gYIk)

2024-09-26 (거의 끝나감) 08:39:40

어......뭔지 알 것 같아

ㅋ은 뭔가 말투가 좀 가벼운? 껄렁한 사람이구나 싶을 때가 있는데
ㅎ은 앞 내용에 따라서 그냥 기분 좋은거구나 싶을 때도 있지만, 뭔가 꼽주는게 대놓고 느껴질 때가 있음

839 이름 없음 (uL2hpXdjeU)

2024-09-26 (거의 끝나감) 08:45:15

약간 넌 그래서 안돼 ㅎ 이거는 말하는 사람이 미소지으면서 니깜냥은 그거지~ 기대도 안했어~ 하는 뉘앙스면

넌 그래서 안돼 ㅋ 는 썩소, 비웃는 느낌이 강하지

840 이름 없음 (s/E4orNKq2)

2024-09-26 (거의 끝나감) 08:50:39

나만 별로 아무생각없냐
꼽주는거야 뭐 굳이 ㅋ이나 ㅎ이 붙지 않아도 분위기랑 내용만 봐도 알 수 있는거고, 너무 꼽주는거다 비웃음이다는 식으로 단정지을 필요는 없을듯
특별한 의미 없이 쓰는 사람들 생각보다 많아

841 이름 없음 (jwhrwUxq6E)

2024-09-26 (거의 끝나감) 08:51:13

우왕ㅋ굳ㅋ

842 이름 없음 (w/gljoIhN6)

2024-09-26 (거의 끝나감) 09:15:35

그렇게 느껴질 때도 있지만 별로 게의치 않음
너무 사소한거까지 신경쓰고 살기엔 인생이 너무 피곤해

843 이름 없음 (YRIc6QhAd6)

2024-09-26 (거의 끝나감) 11:21:03

분명 빠르게 환불해 준다고 했던 곳에서 환불을 치일피일 미룬지 11개월째
고농축 숙성흑우에서 벗어나기 위해 소액사기 신고를 넣는다고 개인메세지를 보내자마자 바로 답장이 돌아왔다..

844 이름 없음 (VoCHtt/KWw)

2024-09-26 (거의 끝나감) 11:23:24

>>843 축하함
나도 돈 받을거 있는데 신고 넣는다고 말해야하나...

845 이름 없음 (YRIc6QhAd6)

2024-09-26 (거의 끝나감) 11:36:17

>>844 ㅇㅇ.. 난 예전에도 몇번 시킨 적 있어서 믿고 거래했는데 물건 안보내줌 + 환불해준다고 해놓고 개월단위로 계속 미룸 + 연락 계속 씹고 일방적으로 공지만 올림이라는 대환장 3박자를 다 하길래 꼴받아서 신고이야기 한거거든.. 계속 읽씹하다가 바로 반응하는거 보니까 인간혐오스택 쌓이더라

846 이름 없음 (BmfPr0gYIk)

2024-09-26 (거의 끝나감) 12:02:58

보내줄 수 있으면서 안보네주는 건.. 진짜 호구 하나 잡아보겠다는 심보인거지.......

847 이름 없음 (v.TlcJQ7xw)

2024-09-26 (거의 끝나감) 12:54:33

왜 아직 목요일인건데?
나 토요일부터 시작하는 6일 연휴 만들었단 말이야
왜 오늘이 금요일이 아닌건데에에에!

848 이름 없음 (uJUcylUG1c)

2024-09-26 (거의 끝나감) 16:08:07

날씨가 많이 시원해졌어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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