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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없음

2024-08-01 00:30:46 - 2024-10-06 02:38:19

0 이름 없음 (hjvzh46Wag)

2024-08-01 (거의 끝나감) 00:3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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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96 이름 없음 (sR0Kgj/WDY)

2024-09-15 (내일 월요일) 12:34:08

솔직히 안 맞는 사람 있을 수는 있는데... 모르겠다 그냥 씁쓸하네. 일상이 전반적으로 활성화 되었으면 좋겠다, 앞으로는.

697 이름 없음 (o55y4V/6n6)

2024-09-15 (내일 월요일) 12:34:33

관심 안 가는 상대랑 노는 건 뭐 할 수 있는 일이겠지만 그럴려면 자기가 편파당해도 울지 않을 각오는 해야 돼

698 이름 없음 (B.Lu9.8j56)

2024-09-15 (내일 월요일) 12:41:13

커뮤는 길어봐야 1주일하고 엔딩이라 그렇게 된 것이 큼
당장 개장하자마자 안 달리면 바로 편파당하는 분위기가 몇년간 지속되니 '시간낭비'라고 생각된게 큼
사실 이 기간에 뭐 할 수 있는 것도 없음

오죽하면 에프터가 진짜 스타트라는 말이 있겠음

물론 그렇다고 해서 정당화될순 없지만 말이야

699 이름 없음 (PPlqXu9nCk)

2024-09-15 (내일 월요일) 12:46:36

참치들아... 역병 조심해... 나...나는 집에만 있었는데... 역병이 날 스치고 지나갔더니... 날... 죽이고 있어...........

700 이름 없음 (DYXmAa4pP2)

2024-09-15 (내일 월요일) 12:49:45

>>698 내가 커뮤 못가는 이유 1위...
너무 휘리릭 슉 하는 사이에 끝나버려서 기력없고 손 느리고 새벽 접속 못하는 사람은 할 수 있는 게 없어

701 이름 없음 (VdMEMFH/Hk)

2024-09-15 (내일 월요일) 13:17:00

>>697 관심 가는 상대하고만?

난 무엇보다 차이는 것도 서사의 일부인데 사람들이 차일 각오 좀 했으면 좋겠음 찌통 서사를 할 생각 자체를 안 하고 있으니까 미련 갖고 집적거리면서 다른 사람 견제하고 다니는 거 아냐..
물론 차 주지도 않고 피해다니면서 상대방이 서사 완성할 여지조차 안 주는 사람이 진짜 최악이지만

702 이름 없음 (7ps6ZdttaY)

2024-09-15 (내일 월요일) 13:26:44

그 차이는 각오를 하기 싫다고 커뮤쪽에선 고록을 거절하면 박살이라고 한 적이 있었지
여기도 언젠가 그리 되지않을까 가끔 불안할때도 있음

703 이름 없음 (HaPJveKtxM)

2024-09-15 (내일 월요일) 13:31:40

인구도 줄고 나이도 들었는데 왜 극혐짓 하는 애들은 여전할까?

704 이름 없음 (Dm3/O6oLH.)

2024-09-15 (내일 월요일) 13:37:14

>>703 아아... 그것은 [박살러 보존 법칙]이라는 것이다....

예전에 그랬던 사람이 나이 먹고 정신 차려서 다시 안 그러게 되더라도 밑에서 새로운 사람이 극혐짓을 함
진짜 최악의 경우는 안 그러던 사람이 새롭게 극혐짓하는 사람이 되는 거고

705 이름 없음 (7ps6ZdttaY)

2024-09-15 (내일 월요일) 13:46:24

그래도 자커에서 심연을 제대로 보고 온 참치의 눈에는 상판은 아직 괜찮아
솔직히 저런 케이스 나도 여럿봤는데 참치의 절대다수급은 아니야

자커의 심연은 진짜..

1오너 1앤캐제 -> 오직 한 앤캐만 있어야하고 다른 앤캐 생기면 오너가 바람 핀거 취급함

커뮤를 넘어서서 앤오의 다른 앤오 저격 및 견제

칼텀 아니면 바로 탐라 염탐해서 저격

..다 당해보니 죽겠더라

706 이름 없음 (CYFCFRznJY)

2024-09-15 (내일 월요일) 13:48:36

..........연플이 죽어도 안 박히고 SNS 할 기력도 없는 나의 승리네♤

707 이름 없음 (eSYN0Guyqc)

2024-09-15 (내일 월요일) 13:55:27

워해머 스페이스 마린 게임 보고 sf 슈트뽕 차서 왔는데 상판에선 sf뽕 채울 수 있는 스레가 없어서 슬퍼...

708 이름 없음 (LHJ0fVY9jQ)

2024-09-15 (내일 월요일) 16:10:36

어떻게 커미션이...3분만ㅇ ㅔ마감이 되냐...

709 이름 없음 (PjzKHO8/Sw)

2024-09-15 (내일 월요일) 18:12:18

>>665 화석인데
관캐 앤캐 얘기도 너무 재밌다 보기만 해도 너무 재미있다
다들 이쁘고 멋진 캐릭터들끼리 썸도 타고 일상도 돌리고 혐관도 쌓고.. 홀홀홀 이쁘게 돌리세요 ^^

710 이름 없음 (VdMEMFH/Hk)

2024-09-15 (내일 월요일) 18:46:59


하아아아압...
썸바리...
백하아아압...
백합이 아니라도 뭐든 돌리고 싶은데 1:1은 갱신 뜸해질까봐 겁나서 시도도 못하겠어... 새 어장도 없고

711 이름 없음 (EJmL9Gpoac)

2024-09-15 (내일 월요일) 18:54:51

농담 아니고 진짜 일댈 년단위로 즐기는 이들은 어떻게 해야 그리 즐기기 가능함?
이게 UR등급 파트너 가챠 성공 그런거냐?

712 이름 없음 (aYMAV3ZPN2)

2024-09-15 (내일 월요일) 18:58:25

안녕하세요~ 참치 상황극판의 뉴-참치예요!
오늘은 년단위 일댈을 위한 준비물을 준비 해봤어요!
우선 년단위 일댈을 위한 준비물로는
다음 아래와 같은 게 필요하답니다!

1. 잘 맞는 상대 참치
2. 집착이 없는 나
3. 썰풀이를 끊기지 않고 할 수 있는 체력
4. AU/IF 등을 자유롭게 할 수 있는 잡식성

이런 것들이 필요한데요~ 이 중에서 가장 중요한 건
아무래도 나와 잘 맞는 상대 참치겠죠?

오늘도 년단위 일댈을 위한 준비물을 봐주셔서 감사하고,
앞으로도 더욱 좋은 정보로 찾아뵙도록 할게요!
그럼, 안녕!

713 이름 없음 (EJmL9Gpoac)

2024-09-15 (내일 월요일) 18:59:57

우와! 참치gpt다!
참치gpt야! 앞으로 주목할만한 어장을 추천해줘!

714 이름 없음 (OwWPMjSdXg)

2024-09-15 (내일 월요일) 19:02:13

>>712 크아아악 차라리 유니콘을 잡아오라고 해라(?)

715 이름 없음 (wCOkwfV4kY)

2024-09-15 (내일 월요일) 19:04:18

내 취향은 헤테로 소꿉친구물이란 말이지
근데 정작 같이 즐길 이는 없어 으흑흑
로판, 현대일상, 판타지물 다 즐길수 있지만 취향이 맞는 참치가 없다 (드러누움)

716 이름 없음 (aaWI7DscOU)

2024-09-15 (내일 월요일) 19:16:45

소꿉친구물은 스테디셀런데 없다고??? 왤까............

717 이름 없음 (oOGUaybbPo)

2024-09-15 (내일 월요일) 19:19:51

지고지순하게 곁에 있었던 소꿉친구파와 갑자기 밀고 쳐들어와 당신의 아내라고 주장하는 낯선 온나노코 파는 유구한 취향이지...

참고로 나는 후자다

718 이름 없음 (P7jqflXKBE)

2024-09-15 (내일 월요일) 19:24:35

그 많은 시간동안 한번도 못꼬신거면 소꿉친구 잘못이지

719 이름 없음 (AKE.xMa1Mw)

2024-09-15 (내일 월요일) 19:26:10

오 >>712 다 맞는 말인 것 같은데 ㅋㅋㅋㅋ
일단 본인 스스로가 무통잠을 안 해야하고..... 그리고 UR참치가 걸릴 때까지 계속 시도한다.... 정도가 아닐까....?
원래 성공을 위해서는 확률을 높이거나(매력적이고 맛있는 참치가 된다) 횟수를 늘리거나(계속해서 일대일을 구한다) 아니면 확률을 높이면서 횟수를 늘리거나 해야하니까....... ㅋㅋㅋㅋㅋㅋ

720 이름 없음 (AKE.xMa1Mw)

2024-09-15 (내일 월요일) 19:26:51

>>718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팩트 폭행도 폭행이라구!

721 이름 없음 (ppxZLozq1.)

2024-09-15 (내일 월요일) 19:37:00

>>718 factos👀👍
소필패란 말이 괜히

722 이름 없음 (TMxZhQ9h/6)

2024-09-15 (내일 월요일) 19:40:42

>>719 ㅋㅋㅋㅋㅋㅋ맛있는 참치가 된다는 말이 웃기다
ㄹㅇ 먹음직스러운 대뱃살 어케참음

723 이름 없음 (VSoVGWLKCY)

2024-09-16 (모두 수고..) 11:01:27

위에 자커쪽 이야기가 보여서 정확한 얘기를 하자면..
모든 자커가 다 그런건 아니지만 많은 자커가 사실상 배경만 다른 소개팅장이 되어버렸음
그놈의 관통후기니 뭐니 그거 유행하고 난 뒤부터 심해짐
여캐편파니 그런 것도 따지고 보면 다 내 남편이 아니고 남편감 으로 경쟁하는 것에 가까움
근데 그나마도 기간이 5일 이러고 거기서 친해진 캐릭터 오너들끼리 계약연애, 합의연애로 바로 컾을 맺어버리기 때문에 골고루 친해지려는 이들이 오히려 편파를 당하고 소외당하는 등 손해를 보게 됨
그래서 관심없는 캐와 노는 것이 시간낭비가 되버린거임 내가 저캐와 놀면 내가 좋아하는 캐와 친해질수 없고 다른 이에게 오너합의로 뺏기니까
이 분위기 싫어서 나는 자커탈판했음

724 이름 없음 (fmXAeWnops)

2024-09-16 (모두 수고..) 11:41:29

관통후기가 머야?

725 이름 없음 (VSoVGWLKCY)

2024-09-16 (모두 수고..) 11:59:31

나는 이렇게 관캐에게 반했고 어떤어떤 서사를 서로 나눴으며 이 캐릭터 때문에 내가 어떤 앓이를 했고(사람에 따라서는 밥 굶었니 자기 탐라에 자물쇠걸고 이런이런거 썼다 그런 것도 올림) 어떤 과정을 통해 앤캐가 되었고 그런 후기들을 써서 올려서 자랑하는게 있음

726 이름 없음 (M/KSqm4/lk)

2024-09-16 (모두 수고..) 12:53:05

요즘은 관통후기도 올리지 밀라고 하는(정확히는 나중에 후회하니까 하지 말라고 뜯어말리는) 글 꽤 올라오더라
그렇게 유난 떨면서 자랑했는데도 도중에 깨지는 경우도 많은데, 나중에 다른 사람이 '어? 님 지난번에 쩌는 관통후기로 유명했던 OO님 아니세요?'라고 아는 척하면 그것만큼 쪽팔린 경험이 없대...ㅋㅋㅋㅋㅋㅋㅋ

727 이름 없음 (lglbUW8Vn2)

2024-09-16 (모두 수고..) 13:03:15

애초에 관통후기 대부분이 내가 이렇게 쩌는 느낌으로 트루러브 앤캐를 손에 얻었다! 나 이 정도로 빙고도 하고 고통스러워하고 앓이하고 타로도 하고 침대에서 좋아죽어서 뒹굴었다! 나 이 정도로 진심이었다! 하는 것을 전시자랑하기 위해서 올리는것이기에..
그래서 나중에 깨진 후 아는척하면 부끄러울수밖에!

좀 신기한 감성이긴 함
난 앤캐가 아무리 좋아도 타로도 빙고도 뒹군적도 없고 흐헤헤 귀여워! 이게 전부라서..

그냥 사람마다 다르겠거니 싶음

728 이름 없음 (l4tnHpbxL2)

2024-09-16 (모두 수고..) 13:05:28

빙고는 모야?

729 이름 없음 (cU6FI1RxPw)

2024-09-16 (모두 수고..) 13:08:31

나는 타로는 안 하지만 일단 좋아서 진정하기 위해 이마 때리기는 해(?)
근데 뭐가 됐든 관캐 너무 좋다고 응급실까지 실려가는 감성만 아니면 그러려니 하게 되더라... 2015년쯤인가 그때는 관캐앓이를 하다 식음을 전폐하거나 밤샘을 하거나 아니면 그냥 너무 흥분해서 응급실에 실려가는 게 자캐쉽덕의 로망이었던 이상한 시절이었음...

730 이름 없음 (cU6FI1RxPw)

2024-09-16 (모두 수고..) 13:11:48

>>728 말 그대로 이런 빙고

갤러리에 있는 거 아무나 가져온 거라 예시가 좀 이상한데 '나는 앤캐를 쟁취하기 위해 이런 것까지 해봤다 빙고'처럼 내가 앤캐에 이렇게 진심이라는 걸 자랑하는 내용으로 찬 빙고를 해서 트친이나 불특정 다수한테 자랑하는 문화야

731 이름 없음 (dASRKmkcok)

2024-09-16 (모두 수고..) 13:17:00

>>730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예시가 너무 이상하잖아ㅋㅋㅋㅋㅋㅋㅋㅋㅋ

732 이름 없음 (lglbUW8Vn2)

2024-09-16 (모두 수고..) 13:17:45

대충 이런 빙고 있음

733 이름 없음 (dASRKmkcok)

2024-09-16 (모두 수고..) 13:19:56

나도 너무 좋아서 흥분하는 마음 가라앉히기 위해 책상에 머리 박은 전적 다수 있음.... 침대 뒹굴기도 다수 함. 아니 그런데 앤캐가 너무 귀엽고 예쁘고 멋있고 사랑스럽고 다 한 일상을 전송받았는데 어떻게 안 그럴 수 있음? 두근거리는 심장 안고 가까스로 답레 쓰고.... 특히 썸탈때 고백 직전에 그렇지 않나? 나만 그래????

734 이름 없음 (dASRKmkcok)

2024-09-16 (모두 수고..) 13:21:55

>>732 오 나 >>728인데 바로 이해 완

735 이름 없음 (lglbUW8Vn2)

2024-09-16 (모두 수고..) 13:24:35

솔직히 사람 제각각이라고 생각해
나는 그 정도는 아니지만 연플할때 앤캐 완전 좋았음
다만 이제 그걸 남들에게 보여주기 위해서 만화까지 그리고 전시하는건 좀 신기할뿐임 사람성향이지 뭐

736 이름 없음 (GUjNewXcOM)

2024-09-16 (모두 수고..) 13:29:49

>>735 맞는 말이야
애초에 자캐놀이 자체가 안 하는 사람에게 설명하면 그게뭔데십덕아 취급받기 딱인 취미라서 저런 사람들은 신기하구만...하고 생각하다가도 뭐든지 취존합니다!모드가 됨

737 이름 없음 (fmXAeWnops)

2024-09-16 (모두 수고..) 13:35:13

관퉁후기 검색해봤는데 은근 재밌네 이거
친구가 바보짓하는거 구경하는 기분이야

738 이름 없음 (okTua3q2p.)

2024-09-16 (모두 수고..) 13:42:07

>>733 난 일상이든 썰이든 게임 공략 영상 보면서 감탄하듯이 보게 되더라 어떻게 이런 내용을 떠올리고 표현했을까 쩐다 하면서 내가 백날 if썰 상상해봤자 공식이 짱이야 공식 못잃어ㅋㅋ

739 이름 없음 (vJEi0e7tH6)

2024-09-16 (모두 수고..) 13:49:10

다 연플 있는 이들 뿐이야!
에잇! 다 앓이 어장이나 가서 연플캐 않이나 해버려!
나 구경하게!

740 이름 없음 (2ZC6.PWWok)

2024-09-16 (모두 수고..) 13:56:31

전자 사돈 전자 며느리 전자 사위 이렇게 바라보는 사람인지라 그런가 나한텐 굉장히 신기한 문화구만

741 이름 없음 (3X0OxGiPuQ)

2024-09-16 (모두 수고..) 14:34:29

오늘 연휴아니야? 가스검침하러 다니시네

742 이름 없음 (fmXAeWnops)

2024-09-16 (모두 수고..) 14:59:00

엥 특이하네

743 이름 없음 (WRr0Mrqi/E)

2024-09-16 (모두 수고..) 15:06:24

추석에는 곧잘 집에 있으니까 그동안 검침 못한 집들 돌아다니시는듯

744 이름 없음 (3X0OxGiPuQ)

2024-09-16 (모두 수고..) 15:15:39

근데 추석이면 보통 집에 없는 경우가 더 많지 않아?

745 이름 없음 (25hKlvTImo)

2024-09-16 (모두 수고..) 16:12:13

집에 어르신이 있느냐 아니냐에 따라 다를듯

746 이름 없음 (aM/xUQbR9k)

2024-09-16 (모두 수고..) 16:59:15


고로상의 먹방을 봐 버렸다.......
입천장에 화상 입을 정도로 뜨겁고 상처가 두 배로 아플 만큼 매운 마파두부가 먹고 싶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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