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97050278> ☀️더운 날씨에 녹아내린 참치들의 잡담어장🧊💦 :: 1001

이름 없음

2024-08-01 00:30:46 - 2024-10-06 02:38:19

0 이름 없음 (hjvzh46Wag)

2024-08-01 (거의 끝나감) 00:3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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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7 이름 없음 (QUZ4CDUhAw)

2024-08-19 (모두 수고..) 17:37:53

이상한 발언하는 사람 만나면 여기서도 먹금하면 되지.
먹금하기 곤란한 상황이거나 반복적으로 문제를 일으키면 당사자랑 얘기를 해보거나 아님 스레주한테 웹박수로 조용히 찌르든가.

참아야 할 땐 참을 줄 하는 것도 예의를 갖추는 것도 필요하지만 당하고 사는 것만이 능사는 아님.
내경험상 이건 사회생활 할때나 여기서나 똑같음.
꼭 해야할 말은 할 줄도 알아야됨.

사람에 따라 그게 힘들단 걸수도 있긴 하겠다마는...

258 이름 없음 (QUZ4CDUhAw)

2024-08-19 (모두 수고..) 17:42:00

물론 그런 게 있으면 예의를 갖춰서 침착하게 대화를 하는 게 맞다는 거지 그렇다고 예의고 규칙이고 다 집어던지고 말하란 소리는 아님...할말 못할말은 가려서 하자

259 이름 없음 (6DNdt/dEtM)

2024-08-19 (모두 수고..) 19:02:18

그냥 까놓고 얘기해서 >>239의 A,B,C 사태만 없어도 쾌적할듯 해..
많이 보이는 사례는 아닌데 없지도 않아.
꼭 A가 일상 구할때는 C는 조용히 있다가 B가 의도적이건, 못봐서건 일상 구하면 귀신같이 1분만에 튀어나옴 그리고 A에겐 A도 구하고 있었어? A도 만나봐야하는데 ㅠㅠㅠ 하면서 절대 양보는 안 함.. 이러는 케이스 나도 몇번 봤는데 개짜증나서 탈주각 섬.. 지금도 있는진 솔직히 모르겠다만!
확실한건 몇년전 참치와 구레딕시절엔 저런 이들 진짜 많았음
암튼 일상 구할땐 꼭 먼저 구한 이가 없는지 확인하는것이 좋을 것 같다고 생각해

260 이름 없음 (Nv/8HsCWc.)

2024-08-19 (모두 수고..) 22:56:20

선관 짜는건 좀 그래서 부담스러움.

뭣보다 돌리다보면 생각한대로 귀결되는 경우가 적더라

261 이름 없음 (Jv0MkDrel6)

2024-08-19 (모두 수고..) 23:07:58

선관이란... 첫 일상에서 너무 뻔한 통성명을 하지 않기 위해서 하는 것 아니었던가...

262 이름 없음 (kRkE9a4Ri6)

2024-08-19 (모두 수고..) 23:24:26

선관도 나름 재밌음
다만 아주 가끔 선관을 이용해서 연플 빌드업을 하려는 작자들이 나타나는데 이런 이들이 나타나면 재미없어짐
혹은 선관없으면 관계를 만들 생각도 없는 이들이 나타나면 재미없어짐

263 이름 없음 (rOWhU.Sa5A)

2024-08-19 (모두 수고..) 23:33:16

잡담이 아니라 하소연 어장이누 ㅋㅋ

264 이름 없음 (NNw0SjJF.g)

2024-08-20 (FIRE!) 06:10:58

갑자기 든 생각인데 짐볼도 물위에 뜨나?
그럼 그걸로도 물놀이 할수 있는건가?

265 이름 없음 (2K9KRnltHw)

2024-08-20 (FIRE!) 06:53:55

풍선같으니 물에 뜨지 않을까...?

266 이름 없음 (yeTMPy3i6.)

2024-08-20 (FIRE!) 09:13:25

사회를 참치 어장으로 배웟어요

267 이름 없음 (yeTMPy3i6.)

2024-08-20 (FIRE!) 09:16:42

늦게 더한 한 소리지만 일상 멀티는 기존에 하던사람것을 마치고 하는게 맞지 않나 싶다
나만 바라보라고오

268 이름 없음 (eZ6D28jQV.)

2024-08-20 (FIRE!) 09:19:28

>>267 옳소! 옳소!

269 이름 없음 (SKE0ZH7z5Q)

2024-08-20 (FIRE!) 09:23:50

그러고보니 참치는 양식이 가능한가...? 그렿게 큰데...?

수산업 발전 많이 했구나아....

270 이름 없음 (vxIT2iBkjE)

2024-08-20 (FIRE!) 11:10:25

멀티일상을 하는건 개인의 자유임
다만 분명히 일상을 구하는 다른 사람도 있는데 그 사람이 일상을 할 기회를 뺏어가는 수준으로 다 집어가서 혼자서 여러 캐릭터를 길게길게 독점하는게 문제지
보통 이런 이들은 90퍼센트 정도로 꼭 이성 캐릭터만 다 집어가고 동성 캐릭터는 절대 안 집어갈 정도로 투명함

암튼 이 정도면 가이드 스레에 이런건 지양합니다 정도로 쓰는게 좋을듯 한데 어떤걸 쓰면 좋을 것 같음?

271 이름 없음 (aEmOv.xhhU)

2024-08-20 (FIRE!) 12:44:45

모르겠으니 우선
회사를 부순다.

272 이름 없음 (gzTUntPb5Q)

2024-08-20 (FIRE!) 12:47:31

글쎄.. 인원 수가 많은 편도 아니고 괜히 진입 장벽만 더 높이는 거 같아서 굳이 그런 내용까지 쓸 필요 있나 싶기도 하다 애초에 그런 경우면 가이드 스레에 뭐라고 적혀 있던 들을 거 같지도 않은데

273 이름 없음 (HkSli5vrhQ)

2024-08-20 (FIRE!) 12:53:50

몇년 전처럼 일상이 자주 돌아가는 것도 아닌데 그렇게 써놓을 필요는 없다고 봄
오히려 한명이 여럿이랑 같이 하는 멀티라도 좋으니 일상 자체가 돌아가는걸 보고 싶어 난.. 솔직히 인원수도 적고 다들 기력 없어서 일상은 돌리지도 않고 선관이나 썰풀이로 일상 대체하다가 일상 한번도 없이 판 갈리는 것도 요근래 굉장히 자주 봐서..

274 이름 없음 (tYI9uyIOe2)

2024-08-20 (FIRE!) 17:19:36

수요조사 스레어서 손을 듦

임시스레가 올라옴

시트 만드는데 1주일정도 되려나 싶어서 천천히 준비함

이틀여째 갱신이 없음

...솔직히 한명이 간절한 상황에서 내가 그동안 안간게 분명 영향이 있을것 같아서 너무 미안한데 어쩌지

275 이름 없음 (IvCh.XRCZI)

2024-08-20 (FIRE!) 19:15:22

쿠키도우 아이스크림에 쿠키도우가 너무 조금 들어있다
우유에 딸기 한쪽 빠뜨려놓고 딸기우유라고 우길 놈들 같으니

276 이름 없음 (giPxNACXyY)

2024-08-20 (FIRE!) 19:24:33


>>264 영상 보면 짐볼이 둥둥 잘 뜸

277 이름 없음 (WX5cBpFjDc)

2024-08-20 (FIRE!) 20:00:54

캐들이 사실 누구누구의 클론이었다! 사실 통속의 뇌 비스무리한 거였다! 하는 반전은 호불호 심하겠지?

278 이름 없음 (mMuhJHphmI)

2024-08-20 (FIRE!) 20:07:24

>>277 비슷한 반전 있는 스레 뛰어봤는데 거긴 대부분 반응 좋았었어!

279 이름 없음 (0ARY1.gnhU)

2024-08-21 (水) 06:06:38

오늘은 해가 안떠서 그런가 아직도 어둑어둑해

280 이름 없음 (/MvgDQIWBo)

2024-08-21 (水) 10:55:54

>>274 지금이라도 가던가 아님 앞으로라도 가던가 둘 중 하나는 해야지

지금 상판은 한 명 한 명이 아주 크니까
최악의 경우에는 사람 안 오고 묻힐 수도 있겠지만, 누군가는 와주니까 스레가 살아나는 거라고 생각해

281 이름 없음 (qjv4Qjyv/k)

2024-08-21 (水) 10:59:51

한명이라도 있으면 언젠간 사람은 오게 되있는게, 시트 내고는 싶은데 금방 침몰할까봐 눈치만 보고 있는 사람도 생각보다 많아
어떻게든 꾸준히 스레 살려가면서 일상이나 진행같은거 하다 보면 눈치보던 사람들도 쪼르르 와서 시트 내고 같이 놀고 그러더라

282 이름 없음 (2J5ECL6Ytc)

2024-08-22 (거의 끝나감) 06:36:37

이거 좋더라

283 이름 없음 (I0lewBYtPs)

2024-08-22 (거의 끝나감) 08:03:34

어장 뮤트 기능 있었으면 좋겠다 메인에 같이 안뜨게

284 이름 없음 (z3QRo3FOoc)

2024-08-22 (거의 끝나감) 08:08:52

그냥 클릭하지 말고 관심을 안 가지면 됨
그럼 그게 뮤트지 뭐

285 이름 없음 (7wZKdRNJS6)

2024-08-22 (거의 끝나감) 08:11:25

뮤트가 뭔지 몰라서 검색하고왔다
클릭안하고 관심안가지면 그게 뮤트 맞네ㅋㅋㅋ

286 이름 없음 (aG9DJz/YRI)

2024-08-22 (거의 끝나감) 08:29:00

초장을 내가 만들어 먹는게 훨씬 맛있네
파는 거랑 비교해서 먹어보고서야 느낌

287 이름 없음 (ZeO36ls0/2)

2024-08-22 (거의 끝나감) 08:51:23

나도 예전에 남모르게 비참한 기분이 들게하는 어장이 있어서 맘고생 좀 했는데 ㅋㅋㅋㅋ
참치어장은 좋은 점이 내가 뛰는 어장 페이지만 켜놓고 딴데 안 드가면 됨 너도 그렇게 해봐

288 이름 없음 (.jUMpctZTg)

2024-08-22 (거의 끝나감) 08:56:00

어장에 비참함을 느낄 필요가 없음
어차피 노는건데 그냥 신경을 안 쓰면 됨..
내 지뢰소재면 안 보면 만사가 해결됨.. 내리다가 눈에 들어오는걸 어떡하냐는 말도 옛날에 나온적이 있었는데 그냥 안 읽고 쭉 내리면 해결됨
굳이 셀프고문을 할 이유가 없지

289 이름 없음 (9XURWoxPvI)

2024-08-22 (거의 끝나감) 08:59:13

>>286 레시피를 공개하라!!!!

요즘 콩나물밥이 저녁식사인데 너무 맛이 없어 양념장 때문인것 같아

290 이름 없음 (p0JM0NMrP2)

2024-08-22 (거의 끝나감) 09:00:12

모르는 사람은 말 편하게 하지
편파당하는 것 같은데 (심증) 갱신 자주 된다고 생각해봐 ㅋㅋㅋㅋ 신경 안쓰고 싶어도 의외로 멘탈나감

291 이름 없음 (aG9DJz/YRI)

2024-08-22 (거의 끝나감) 09:01:39

>>289 앗..그거 말고 빨간 초장 말하는 거였엉
근데 양념장은 어차피 자기 입맛에 맞아야 하니까 계속 맛보면서 하는 수밖엥
(사실 나는 요리고자다)

292 이름 없음 (9XURWoxPvI)

2024-08-22 (거의 끝나감) 09:03:06

>>290 니 심증은 심증이고 그 스트레스에 딴 사람 끌어들이지 마

293 이름 없음 (9XURWoxPvI)

2024-08-22 (거의 끝나감) 09:03:50

>>291 초장도 공개하라! 여름이라 회덮밥 먹는 느낌으로 시판 초장 뿌려먹음

294 이름 없음 (dG5VPWnJEE)

2024-08-22 (거의 끝나감) 09:04:16

요리는 뭐.. a가 없으니 c를 넣고 b가 없으니 d를 넣자 급만 아니면..

295 이름 없음 (TUzoaYqSqg)

2024-08-22 (거의 끝나감) 09:06:09

>>292 그래서 그때 남모르게 나만 스트레스 받았어. 됐지? ㅇㅅㅇ

296 이름 없음 (dG5VPWnJEE)

2024-08-22 (거의 끝나감) 09:12:04

글로벌서버가 있는 게임을 하는데 여기 애들 진짜 너무 멍청하고 말이 안통해서 헬퍼를 다닐 때마다 스트레스받는다..
A징 기준으로!!! 시계방향으로 돌라고!!! 시계!! 니네 시계 없니!?!?!? 시계도 못보는 멍청이야?????? 라고 말하고 싶은데 신고당해서 시간과 정신의 방 갇힐까봐 말하지도 못하겠고 끄으응..

297 이름 없음 (aG9DJz/YRI)

2024-08-22 (거의 끝나감) 09:12:33

>>293 요것도 정답은 없으니 대충 내 방식을 적어보자면
일단 그릇에다 고추장을 부어 내가 붓고 싶은 만큼
그런 다음 물을 넣고 걸죽해질때까지 저어준 다음
설탕, 매실액, 식초를 넣어가면서 맛을 봐주는 거양
단맛이 부족하면 설탕, 매실액 추가, 신맛이 부족하면
식초추가 내 마음에 든다 싶을때까지 반복!

298 이름 없음 (oHSGy/oDzg)

2024-08-22 (거의 끝나감) 09:14:17

>>296
요즘 아날로그 시계 못 읽어서 시계방향 반시계방향 모르는 애들도 제법 있더라.....

299 이름 없음 (9XURWoxPvI)

2024-08-22 (거의 끝나감) 09:17:26

>>297 생각보다 간단하넹

매실액만 어떻게 구해봐야지!

300 이름 없음 (dG5VPWnJEE)

2024-08-22 (거의 끝나감) 09:17:50

>>298 ...진짜? 개심각하네..

아니 근데 그럼 내 파티는 왜온거야!!! 파티 모집할때 우리 공략은 특정 기믹은 시계방향으로 도는 공략 사용해요~~라고 친절하게 일본어로 써줬잖아!!!!!

301 이름 없음 (dG5VPWnJEE)

2024-08-22 (거의 끝나감) 09:19:01

공략이래.. 파티..

근데 뭐 동서남북 구분 못해서 다들 남쪽 뛰어갈때 혼자 동쪽 뛰어가는 친구도 봤으니.. 시계 반시계 구분 못하는 애들 있어도 이상한건 아닌거같다..

302 이름 없음 (CiGhruhgws)

2024-08-22 (거의 끝나감) 09:26:38

혹시 그 게임이 파판14 글섭 이야기라면 포기하면 편함
-글섭 이주 n년차 유저-

303 이름 없음 (aG9DJz/YRI)

2024-08-22 (거의 끝나감) 09:27:57

>>299 나는 본죽에서 파는 매실액 썼거등
요즘도 파나 모르겠넹

304 이름 없음 (dG5VPWnJEE)

2024-08-22 (거의 끝나감) 09:29:47

>>302 ㅋㅋ 3층 헬퍼가서 2릴박고 못깨서 머리털 다빠지고왔다..
차라리 공략 통일된 한섭이 선녀인듯..

305 이름 없음 (CiGhruhgws)

2024-08-22 (거의 끝나감) 09:30:58

>>304 이슈가르드 부흥때 느낀건데 걍...
한국 사람들이 수상할 정도로 빡겜충이고
글섭 사람들은 수상할 정도로 즐겜충인거임..........
성향 차이야...

306 이름 없음 (aG9DJz/YRI)

2024-08-22 (거의 끝나감) 09:34:23

>>299 근데 레시피 찾아보면 다진마늘이랑 참깨도 넣나바
넣으면 더 맛있을지도 몰랑

307 이름 없음 (pwh9fvNSGA)

2024-08-22 (거의 끝나감) 09:38:15

간장 설탕 파 마늘 후 깨 참기름
고추장 고춧가루 액젓 새우젓 매실청
미림 물엿 미원 다시다

정도면 애지간한 한식은 다 할수있당
나 첨에 간설파마후깨참 일케 배웠어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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