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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없음

2024-08-01 00:30:46 - 2024-10-06 02:38:19

0 이름 없음 (hjvzh46Wag)

2024-08-01 (거의 끝나감) 00:3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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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7 이름 없음 (zfKYTMMXqk)

2024-08-19 (모두 수고..) 11:17:50

>>236 멀리 갈 거 없이 모카고R 시리즈 캡틴만 해도 설정 정식으로 받아서 모카고 스레 이끄는 사람임
모카고 시리즈는 캡틴이 무려 4명이나 됨

238 이름 없음 (cRrrf5iWmI)

2024-08-19 (모두 수고..) 12:00:31

나는 성인 되면 새벽까지 자유롭게 일상 돌릴 줄 알았지.. 체력과 현생에 치여 갱신도 겨우 할 줄은

239 이름 없음 (56kGsXrgws)

2024-08-19 (모두 수고..) 12:30:07

특정인 저격은 아니고 그냥 내가 1년 정도 전체적으로 관전하고 느낀거고 이런거는 상판 전체가 고쳤으면 하고 주절거리는거임

멀티일상 돌리는거 좋은데 자기가 감당가능하게 뛰고 가급적 다른 이들이 일상 돌릴 수 없을 경우에 해줬음 좋겠다 싶음
상판 전체적으로 관전하면서 누구는 멀티로 4개 돌리는데 누구는 백날 구해도 일상 1주일 내내 못 구하는거 진짜 개많이 봄
이러면 다른 이도 멀티하면 되는거 아니냐하는데 멀티일상 가능한 이보다 못하는 이가 더 많고 하나만 집중하는 이가 대다수임
하루이틀로 다 정리하면 상관없는데 이런 상황속에서 누가 3~4멀티 1주일 내내 잡으면 일상 못구하는 이는 계속 못구하고 이러다가 시트내리는 흐름 여기저기서 개많이 봄

그리고 일상 구할거면 다른 이가 먼저 안 구했는지도 좀 확인하고 구하면 좋겠음
분명 A가 10분전쯤 일상 구했는데 B가 나 일상 구함 하자마자 갑자기 C가 나타나서 찌름! 이러면서 B와 C가 일상 구하고 A는 먼저 구했는데도 못 돌리고 관전만 하는 것도 여러 곳에서 개많이 봄
솔직히 편파라는 소리 나와도 이상하지 않음 이거 A와 돌리기 애매하면 A에게 이러이러하니 다음에 돌리자고 양해라도 구하면 모를까 이거 반복되서 나도 일상 아예 안 구하고 3년간 걍 시트 내린적 많음 이거 계속 당하면 은근히 짜증남
서사 핑계대면서 특정인과 일상 집요하게 노리는 이들도 개많이 봤는데 미안한데 다른 이들 다 패스 및 무시하고 그 캐릭터와 지금 당장 집중해서 돌려야할 정도로 필수급은 본 적 없음

일상도 좋고 서사도 좋고 다 좋은데 이런거 좀 지켰으면 좋겠음
특정인 저격 아니고 1년 정도 전체적으로 관전하고 보고 느낀거임
사실 잘 뛰는 이가 더 많은데 이런 참치들도 적지는 않다고 얘기하고 싶음
결론적으로 걍 내가 안 그랬나? 그랬다면 주의하자 이런 느낌으로 갔음 좋겠음

240 이름 없음 (2Avz0A.ilg)

2024-08-19 (모두 수고..) 12:41:46

다 떠나서 일상간 호흡이 너무 늘어짐
장역? 좋은데 대화 위주로 풀어도 되는 가벼운 상황에서조차 쓸데없는 심리묘사+지문 길어지기 시작하면 기빨림
서사 쌓는데 도움이 되느냐? 그것도 아님
길이는 몇천자 넘어가는데 캐릭터 사이 교류는 고작 밥 먹고자 이동한게 끝인 상황이 됨
무조건 길게 쓴다고 다 능사가 아님
길게 쓴다고 글 잘 쓰는 것도 아님
완급조절이 필요함

241 이름 없음 (yHg3QN1pl2)

2024-08-19 (모두 수고..) 12:49:00

이건 좀 다른 이야기긴 한데 분명 시작은 단문이였는데 중단문이 되더니 장문이 되는 경우도 심심찮게 있음
그걸 알아채고 좀 행동 위주로 짧게 써볼까? 라고 생각해도 상대는 장문인데 내가 중단문 내놓으면 뭔가 성의없어보이지 않나 하고 미안해지더라.

242 이름 없음 (yHg3QN1pl2)

2024-08-19 (모두 수고..) 12:49:38

뭐 장문이건 단문이건 뭐시꺵이건 상대가 보고 반응할 수 있는 여지를 많이 주면 뭐든 좋다고 생각하긴 함 난

243 이름 없음 (Jv0MkDrel6)

2024-08-19 (모두 수고..) 13:02:38

사실 난 완결형 지양하는 게 재미 없어지는 거에 꽤 일조한다고 봄
내 캐의 주체성이 침해당하면 짜증나지. 짜증나는데, 우리 다 성인이고 그정도는 원만히 해결 볼 정도로 성숙하지 않았나.
그리고 내 캐가 뭐 닌자처럼 남의 손 100% 샥샥 피하고 그럴 것도 아니고 어느정도 잡혀주는 것도 사회성이고 관용 아닌가 생각함
정 불쾌하고 아니라면 말하면 그만인 일인 것을...

내 캐가 안 웃을 게 분명한데 상대가 웃고 있다고 서술한다 쳐도 그냥 연출 연출~ 내 답레에서는 적당히 입꼬리만 끌어올리는 정도로 해야지~ 할 수도 있다고 생각함
누군가는 상황을 황당하거나 어이없게 확 이끌어 가줘야 >>240 같은 늘어지는 일도 좀 없어지더라.

244 이름 없음 (wjTJVcmyKI)

2024-08-19 (모두 수고..) 13:15:15

일상 한 번에 매칭 안 되는건 사실 친구한테 우리 만나서 놀래? 하고 갑자기 카톡 날아오면 시간 안 나는 사람 많은 거랑 비슷한거라 생각해서 한 두번은 그럴 수 있지 하고 넘어가는거 가능한데 >>239 같은 일 연속으로 3~4번 정도 겪으면 어장에 시트 왜 냈나 싶고 현타와서 탈주각 쎄게 잡힘...

245 이름 없음 (jZvRuIu8So)

2024-08-19 (모두 수고..) 13:15:26

귀찮아

246 이름 없음 (wjTJVcmyKI)

2024-08-19 (모두 수고..) 13:20:39

그리고 다인 어장에 시트 낸 이상 여러 사람이랑 돌리려고 노력 하는건 기본적인 매너라고 생각함
비록 상대 캐릭터가 내 취향이 하니고 상대 참치가 쓰는 일상 레스가 내 성향이랑 안 맞더라도... 대놓고 피하면 그건 빼박 편파잖아
자기 취향에 맞는 캐릭터나 자기랑 성향 맞는 사람이랑만 일상 돌리고 싶으면 1:1 어장에서 사람 찾는게 맞다도 생각함...

247 이름 없음 (Jv0MkDrel6)

2024-08-19 (모두 수고..) 13:29:23

결국 커뮤라는 것도 사회생활이니까 노력해야 하는 건 어쩔 수 없는 거야

248 이름 없음 (wjTJVcmyKI)

2024-08-19 (모두 수고..) 13:31:26

>>247 그렇지...
누구 하나만 즐겁자고 있는 곳 아니고 다 같이 놀러 오는 곳이니만큼 다들 기본적인 예의는 지킬 수 있도록 노력하잔 이야기지 뭐...

249 이름 없음 (JaMK6wFr5I)

2024-08-19 (모두 수고..) 13:53:35

>>239같은 상황에 어쩌지도 못하고 있는 사람 보면 나라도 같이 돌리고 싶은데 보통 그럴 때는 나도 일상 돌리는 중이라서 넘 슬픔... 내가 멀티 못하는 사실이 이때만큼 속상할 때가 없다

250 이름 없음 (cRrrf5iWmI)

2024-08-19 (모두 수고..) 13:56:38

확실히 지켜보다보면 눈에 띄게 인기.. 라고 하기에도 웃기지만 ㅋㅋ 어쨌든 유독 반응을 잘 받고 일상도 바로바로 구해지는 사람이 있는가하면 반대인 사람도 있는데 이건 상판만 아니라 대부분의 커뮤에 있는 일이라 어쩔 수 없지 않나 싶기도 함 난 그래도 여기가 글그림/여캐/기타 편파가 덜하다고 느껴져서

251 이름 없음 (JF1Gk9Iq9s)

2024-08-19 (모두 수고..) 14:10:53

>>250 사람이다 보니까 무의식적으로 나랑 잘 맞고 좋아하는 사람과 더 친하게 지내고 싶어하는 마음이 드는 건 어쩔 수 없는듯... 물론 그런 마음이 들더라도 공평할 수 있도록 노력하는 게 맞겠지만 말이야

252 이름 없음 (bu2KuXVa2.)

2024-08-19 (모두 수고..) 15:21:16

그냥 자기가 일상 빠르게 못 끝내면 멀티를 너무 많이 안 늘리면 되지 않을까 싶긴 해
일상 하나 돌리는데 1주일 걸리는데 혼자서 4~5개 잡고 느긋하게 2주 3주 넘게 돌리고 그러면 이건 조금 문제가 있지
그냥 자기 역량껏 하는게 맞음

253 이름 없음 (erDfho0x5Q)

2024-08-19 (모두 수고..) 15:54:41

나는 다른건 모르겠고...상대가 너무 잘 쓰거나 길게 써주면 그에 맞춰서 쓰려고 내 역량 이상을 뽑아내려 하다보니 이상한 결과가 나오더라.

254 이름 없음 (S8Y0tWrF0o)

2024-08-19 (모두 수고..) 16:44:32

사회생활이 더 편함
사회에서는 이상한 발언 하면 먹금할수나 있지

255 이름 없음 (cDmManvar.)

2024-08-19 (모두 수고..) 17:16:26

>>254 아니 잠깐 난 사회생활에 발만 찔끔 담군 대학생인데도 그런 생각 안드는데

256 이름 없음 (HLFipOURLQ)

2024-08-19 (모두 수고..) 17:27:55

>>255 대학생이 사회생활을 왜 그렇게 어렵게해~~

그리고 작은 잘못으로 꼬투리 잡아서 남들 앞에 세우는 거나 압박도 심함

257 이름 없음 (QUZ4CDUhAw)

2024-08-19 (모두 수고..) 17:37:53

이상한 발언하는 사람 만나면 여기서도 먹금하면 되지.
먹금하기 곤란한 상황이거나 반복적으로 문제를 일으키면 당사자랑 얘기를 해보거나 아님 스레주한테 웹박수로 조용히 찌르든가.

참아야 할 땐 참을 줄 하는 것도 예의를 갖추는 것도 필요하지만 당하고 사는 것만이 능사는 아님.
내경험상 이건 사회생활 할때나 여기서나 똑같음.
꼭 해야할 말은 할 줄도 알아야됨.

사람에 따라 그게 힘들단 걸수도 있긴 하겠다마는...

258 이름 없음 (QUZ4CDUhAw)

2024-08-19 (모두 수고..) 17:42:00

물론 그런 게 있으면 예의를 갖춰서 침착하게 대화를 하는 게 맞다는 거지 그렇다고 예의고 규칙이고 다 집어던지고 말하란 소리는 아님...할말 못할말은 가려서 하자

259 이름 없음 (6DNdt/dEtM)

2024-08-19 (모두 수고..) 19:02:18

그냥 까놓고 얘기해서 >>239의 A,B,C 사태만 없어도 쾌적할듯 해..
많이 보이는 사례는 아닌데 없지도 않아.
꼭 A가 일상 구할때는 C는 조용히 있다가 B가 의도적이건, 못봐서건 일상 구하면 귀신같이 1분만에 튀어나옴 그리고 A에겐 A도 구하고 있었어? A도 만나봐야하는데 ㅠㅠㅠ 하면서 절대 양보는 안 함.. 이러는 케이스 나도 몇번 봤는데 개짜증나서 탈주각 섬.. 지금도 있는진 솔직히 모르겠다만!
확실한건 몇년전 참치와 구레딕시절엔 저런 이들 진짜 많았음
암튼 일상 구할땐 꼭 먼저 구한 이가 없는지 확인하는것이 좋을 것 같다고 생각해

260 이름 없음 (Nv/8HsCWc.)

2024-08-19 (모두 수고..) 22:56:20

선관 짜는건 좀 그래서 부담스러움.

뭣보다 돌리다보면 생각한대로 귀결되는 경우가 적더라

261 이름 없음 (Jv0MkDrel6)

2024-08-19 (모두 수고..) 23:07:58

선관이란... 첫 일상에서 너무 뻔한 통성명을 하지 않기 위해서 하는 것 아니었던가...

262 이름 없음 (kRkE9a4Ri6)

2024-08-19 (모두 수고..) 23:24:26

선관도 나름 재밌음
다만 아주 가끔 선관을 이용해서 연플 빌드업을 하려는 작자들이 나타나는데 이런 이들이 나타나면 재미없어짐
혹은 선관없으면 관계를 만들 생각도 없는 이들이 나타나면 재미없어짐

263 이름 없음 (rOWhU.Sa5A)

2024-08-19 (모두 수고..) 23:33:16

잡담이 아니라 하소연 어장이누 ㅋㅋ

264 이름 없음 (NNw0SjJF.g)

2024-08-20 (FIRE!) 06:10:58

갑자기 든 생각인데 짐볼도 물위에 뜨나?
그럼 그걸로도 물놀이 할수 있는건가?

265 이름 없음 (2K9KRnltHw)

2024-08-20 (FIRE!) 06:53:55

풍선같으니 물에 뜨지 않을까...?

266 이름 없음 (yeTMPy3i6.)

2024-08-20 (FIRE!) 09:13:25

사회를 참치 어장으로 배웟어요

267 이름 없음 (yeTMPy3i6.)

2024-08-20 (FIRE!) 09:16:42

늦게 더한 한 소리지만 일상 멀티는 기존에 하던사람것을 마치고 하는게 맞지 않나 싶다
나만 바라보라고오

268 이름 없음 (eZ6D28jQV.)

2024-08-20 (FIRE!) 09:19:28

>>267 옳소! 옳소!

269 이름 없음 (SKE0ZH7z5Q)

2024-08-20 (FIRE!) 09:23:50

그러고보니 참치는 양식이 가능한가...? 그렿게 큰데...?

수산업 발전 많이 했구나아....

270 이름 없음 (vxIT2iBkjE)

2024-08-20 (FIRE!) 11:10:25

멀티일상을 하는건 개인의 자유임
다만 분명히 일상을 구하는 다른 사람도 있는데 그 사람이 일상을 할 기회를 뺏어가는 수준으로 다 집어가서 혼자서 여러 캐릭터를 길게길게 독점하는게 문제지
보통 이런 이들은 90퍼센트 정도로 꼭 이성 캐릭터만 다 집어가고 동성 캐릭터는 절대 안 집어갈 정도로 투명함

암튼 이 정도면 가이드 스레에 이런건 지양합니다 정도로 쓰는게 좋을듯 한데 어떤걸 쓰면 좋을 것 같음?

271 이름 없음 (aEmOv.xhhU)

2024-08-20 (FIRE!) 12:44:45

모르겠으니 우선
회사를 부순다.

272 이름 없음 (gzTUntPb5Q)

2024-08-20 (FIRE!) 12:47:31

글쎄.. 인원 수가 많은 편도 아니고 괜히 진입 장벽만 더 높이는 거 같아서 굳이 그런 내용까지 쓸 필요 있나 싶기도 하다 애초에 그런 경우면 가이드 스레에 뭐라고 적혀 있던 들을 거 같지도 않은데

273 이름 없음 (HkSli5vrhQ)

2024-08-20 (FIRE!) 12:53:50

몇년 전처럼 일상이 자주 돌아가는 것도 아닌데 그렇게 써놓을 필요는 없다고 봄
오히려 한명이 여럿이랑 같이 하는 멀티라도 좋으니 일상 자체가 돌아가는걸 보고 싶어 난.. 솔직히 인원수도 적고 다들 기력 없어서 일상은 돌리지도 않고 선관이나 썰풀이로 일상 대체하다가 일상 한번도 없이 판 갈리는 것도 요근래 굉장히 자주 봐서..

274 이름 없음 (tYI9uyIOe2)

2024-08-20 (FIRE!) 17:19:36

수요조사 스레어서 손을 듦

임시스레가 올라옴

시트 만드는데 1주일정도 되려나 싶어서 천천히 준비함

이틀여째 갱신이 없음

...솔직히 한명이 간절한 상황에서 내가 그동안 안간게 분명 영향이 있을것 같아서 너무 미안한데 어쩌지

275 이름 없음 (IvCh.XRCZI)

2024-08-20 (FIRE!) 19:15:22

쿠키도우 아이스크림에 쿠키도우가 너무 조금 들어있다
우유에 딸기 한쪽 빠뜨려놓고 딸기우유라고 우길 놈들 같으니

276 이름 없음 (giPxNACXyY)

2024-08-20 (FIRE!) 19:24:33


>>264 영상 보면 짐볼이 둥둥 잘 뜸

277 이름 없음 (WX5cBpFjDc)

2024-08-20 (FIRE!) 20:00:54

캐들이 사실 누구누구의 클론이었다! 사실 통속의 뇌 비스무리한 거였다! 하는 반전은 호불호 심하겠지?

278 이름 없음 (mMuhJHphmI)

2024-08-20 (FIRE!) 20:07:24

>>277 비슷한 반전 있는 스레 뛰어봤는데 거긴 대부분 반응 좋았었어!

279 이름 없음 (0ARY1.gnhU)

2024-08-21 (水) 06:06:38

오늘은 해가 안떠서 그런가 아직도 어둑어둑해

280 이름 없음 (/MvgDQIWBo)

2024-08-21 (水) 10:55:54

>>274 지금이라도 가던가 아님 앞으로라도 가던가 둘 중 하나는 해야지

지금 상판은 한 명 한 명이 아주 크니까
최악의 경우에는 사람 안 오고 묻힐 수도 있겠지만, 누군가는 와주니까 스레가 살아나는 거라고 생각해

281 이름 없음 (qjv4Qjyv/k)

2024-08-21 (水) 10:59:51

한명이라도 있으면 언젠간 사람은 오게 되있는게, 시트 내고는 싶은데 금방 침몰할까봐 눈치만 보고 있는 사람도 생각보다 많아
어떻게든 꾸준히 스레 살려가면서 일상이나 진행같은거 하다 보면 눈치보던 사람들도 쪼르르 와서 시트 내고 같이 놀고 그러더라

282 이름 없음 (2J5ECL6Ytc)

2024-08-22 (거의 끝나감) 06:36:37

이거 좋더라

283 이름 없음 (I0lewBYtPs)

2024-08-22 (거의 끝나감) 08:03:34

어장 뮤트 기능 있었으면 좋겠다 메인에 같이 안뜨게

284 이름 없음 (z3QRo3FOoc)

2024-08-22 (거의 끝나감) 08:08:52

그냥 클릭하지 말고 관심을 안 가지면 됨
그럼 그게 뮤트지 뭐

285 이름 없음 (7wZKdRNJS6)

2024-08-22 (거의 끝나감) 08:11:25

뮤트가 뭔지 몰라서 검색하고왔다
클릭안하고 관심안가지면 그게 뮤트 맞네ㅋㅋㅋ

286 이름 없음 (aG9DJz/YRI)

2024-08-22 (거의 끝나감) 08:29:00

초장을 내가 만들어 먹는게 훨씬 맛있네
파는 거랑 비교해서 먹어보고서야 느낌

287 이름 없음 (ZeO36ls0/2)

2024-08-22 (거의 끝나감) 08:51:23

나도 예전에 남모르게 비참한 기분이 들게하는 어장이 있어서 맘고생 좀 했는데 ㅋㅋㅋㅋ
참치어장은 좋은 점이 내가 뛰는 어장 페이지만 켜놓고 딴데 안 드가면 됨 너도 그렇게 해봐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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