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마금을 모티브로 하고있지만 잘 모르셔도 상관없습니다. ※상황극판의 기본 규칙과 매너를 따릅니다. ※서로를 존중하고, 먼저 배려하는 마음가짐을 가집시다. 모니터 너머의 이용자도 당신처럼 '즐겁고 싶기에' 상황극판을 찾았다는 것을 기억해주세요. ※오고 가는 이에게 인사를 하는 자세를 가집시다. ※상대를 지적할때에는 너무 날카롭게 이야기하지 않도록 주의해주세요. '아' 다르고 '어' 다릅니다. ※15세 이용가이며 그 이상의 높은 수위나 드립은 일체 금지합니다. ※특별한 공지가 없다면 스토리는 토요일과 일요일 오후 7시 30분~8시쯤부터 진행합니다. 이벤트나 스토리가 없거나 미뤄지는 경우는 그 전에 공지를 드리겠습니다. ※이벤트 도중 반응레스가 필요한 경우 >>0 을 달고 레스를 달아주세요. ※계수를 깎을 수 있는 훈련레스는 1일 1회로, 개인이 정산해서 뱅크에 반영하도록 합니다. 훈련레스는 >>0을 달고 적어주세요! 소수점은 버립니다. ※7일 연속으로 갱신이 없을 경우 동결, 14일 연속으로 갱신이 없을경우 해당시트 하차됩니다. 설사 연플이나 우플 등이 있어도 예외는 아닙니다. ※기존 모카고 시리즈와는 다른 흐름으로 흘러갑니다. 따라서 기존 시리즈에서 이런 설정이 있고 이런 학교가 있었다고 해서 여기서도 똑같이 그 설정이 적용되거나 하진 않습니다. R1과도 다른 스토리로 흘러갑니다. ※개인 이벤트는 일상 5회를 했다는 가정하에 챕터2부터 개방됩니다. 개인 이벤트를 열고자 하는 이는 사전에 웹박수를 이용해서 허가를 받아야 합니다. 이벤트를 진행하는 이는 계수 10%, 참여하는 이에겐 5%를 제공합니다.
>>324 ㅋㅋㅋ 윤뽀메 누가 일렉트로 계열 아니랄까봐 반응 톡톡 튀는거 졸귀야 진짜 성장기 남자애들 자라는거 ㄹㅇ 죽순급이긴 하드라 150이 185가 되는 기적도 본적있음 윤뽀메도 그렇게 자라면... 그래봤자 뽀메임 잘쳐줘야 리트리버다 하하
혜우 : 그래서 말은 신중히 해야 하는거란다 바보야 혜우 :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승깔 더러운 뽀메임 완전 ㅋㅋㅋㅋㅋㅋㅋㅋ 혜우 : 어 (북실해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웃겨죽음)
능력으로 그러시겠다 이거지 윤뽀메 장발사태 2차 발발 바닥까지 늘려놓고 튀어야지 ㅌ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류머시기 대사치다 말고 아 씁 무릎... 허리... 어깨... 발무릎발 한다 태오주 묘사할 때마다 이러면 얘 관절아파서 못 하는거 아님?하게된다 ㅋㅋㅋ (웃다주금)
아닌밤중에 우는 뱜미와 달래기위해 고군분투하는 백씨형제썰 조와요 마힛다 (볼빵빵) 뜬금없지만 인첨공이라 과일 온실재배해서 제철없이 항상 있을거 같은 느낌 하지만 오밤중에 구하기는 쉽지 않겠지 케케케 왠지 서휘는 어떻게든 주변 조져서 생과일 구할거 같고 한결이는 편의점 뒤져서 황도 통조림이나 냉동딸기 같은거 요거트 등등이랑 사올거 같음 그쯤이면 태오 우는것도 좀 그쳐서 얌전히 뇸뇸할거같은 귀여웡 (귀여워)
아휴 요요요요 요게 뱜이여 여우여 아주그냥 "세상 다 외면해도 오빠한테는 안 그럴 거니까 걱정 마-" 하고 토닥토닥 함 해주고 시선 마주치고 눈가만 보이고 그러면 한손으로 눈가 살살 어루만져주고 아무렇지 않게 얘기함
"오빠, 나는 누군가 죽어도 내 앞에서 죽었으면 좋겠어. 이미 늦어서 아무 것도 못 하는 상태를 보게 되는 것보다 차라리 내 팔 안에서 숨을 거뒀으면 해. 그 전에 내가 뭔가 할 수 있는 골든타임을 잡을 수 있다면 더 좋겠지. 그러려고 하는 거야. 골든타임을 놓친 사례를 보는 건 이제 지긋지긋해. 내가 아무것도 할 수 없는 상황이라면 차라리 끝까지 모르고 싶어. 그래놓고 괜찮다고 말하는 인간들 꼴도 보기 싫어. 그래서, 그래서인 거야. 내가 바라는 것만 볼 수 있고 내가 하고자 하는대로만 할 수 있는, 나만의 [바다]인 거야. 그 곳은."
오빠의 퐉스짓은 언제나 환영입니다 끄덕 혜우도 태오 정수리에 뺨 기대고 뒷머리 보들보들 쓸어주면서 "오빠는 충분히 잘 해줬어- 그런거는 바다가 아니라 스스로 곯아들어가야 마땅해. 뭐하러 오빠 손으로 그래. 과분하게." 하다가 킥킥 웃으면서 꾸왑하고 안아주야지 글고 도움 필요하면 얘기해달랬으니까 그 얘기도 함
"그래서 말인데 오빠, 나 옷 한 벌 지어주라. 생각해보니까 올 해 생일선물 나 못 받았어. 그거 해 줘. 그리고- 나 대신이 될 하얀 아이, 그 아이 몸이 필요하거든. 그것도 오빠가 만들어줄래? 오빠가 넣을 프로그램 외에 간호보조 프로그램도 입력해야 하긴 하겠지만, 그래도 괜찮다면, 셋 정도."
섬에서 통화 중에 부탁해보겠다고 한 것 > 파나케이아 안드 제작 이거는 거절해도 되는데 그럼 다른 사람한테 맡길 거라고 한당
>>331 점례주 가만있어도 기 빨리는 날씨에 현생에 치이고 컨디션도 나빠지신 거 같아서 걱정이네요...얼른 휴식 시간 가지실 수 있길요 898ㅁ9898 그리고 날스괴!!! 좋지요~ >< 라멘!!!!! 미트볼도 사랑입니다:D
>>332 혜성주 만인에게 다정한 사람은 반대로 누구에게도 정을 쏟지 않는 사람이라는 말씀이실까요? 👀👀👀 한 번도 그런 쪽으론 생각 못 해 봤는데 듣고 보니 그럴싸해요!!! 검증된 믿을 만한 사람에는 어...금이, 비사문천, 동기조, 크리에이터 정도를 생각해 봤는데 어떠려나요?
>>333 >>341 금주 부활해요 8ㅁ8 부활해요 8ㅁ8 금이는 가톨릭 쪽 신앙이었군요. 성호 긋는 순서는 알겠어요 히히히~☆ 잘생쁜 금이한테 어울리게 간지나는 묵주도 있으면 좋겠는데요 없나요?
>>334 >>363 리라주 ...장미맛 마카롱은 대체 뭔가요;;;;;;;;;;; 나랑 언니랑 먹으라고 다 시나몬 맛이에요 애플시나몬맛, 초코시나몬맛, 그냥 시나몬맛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리라네 어머니께서 독실한 신자는 아니었나 보네요. 독실한 신자였다면 촬영장 VS 교회로 갈등했을지도 모르는데요 신앙보단 딸의 입신양명을!!!! 지금쯤은 주무시겠네요. 그래도 situplay>1597050210>358로 행복해지신 거 보니 흐뭇해요~~ >< 이벤트 준비하신 보람 있으시겠어요!!!!
>>336 >>342 동월주 ...편도 4시간이면 우리나라 한쪽 끝에서 반대쪽 끝까지 이동하신 거 아닌가요? 어쩌다 그리 장거리로...898ㅁ9898 동승자 매너가 개똥인데요. 장거리 운전엔 운전자 성향 좀 맞춰 줘야 하는 거 아닌가??;;;;;;;;;;;
>>347 수경주 콜라나 초콜릿 카페인에도 못 주무실 만큼 카페인에 민감하신데 몬스터에너지는 다메다메예요 898ㅁ9898 가능하시다면 차라리 물물교환을 추천할래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356 한양주 한양주도 안녕하세요~ >< 좋은 저녁이에오오오오오
>>357 >>362 이경주 아아 당일치기로 본가 갔다고 하신 거 같은데... 풀냄새라, 시골 정취를 강제로 만끽하고 계시군요... 산모기 날벌레 조심하세요오오오오오 (털푸덕) 우리 화선지 소년도 무교로군요. 현재까지 무교가 압도적으로 많네요!!!
>>358 랑주 달아요 달아요!!!! 1분 1초가 오늘따라 1시간 같았을 나랑 언니, 옥상에서 순간 어리둥절했을 나랑 언니, 리라를 유인(???)했을 나랑 언니, 서프라이즈 빼빼로랑 리라 보고 감동해서 끌어안았을 나랑 언니, 어떻게 안 좋아할 수 있겠냐고 감동하는 나랑 언니가 상상되어서 흐뭇흐뭇한 거시에오오오오오 >< 오늘 현생도 잘 마무리하셨길 바래요~~ :D
>>361 청윤주 청윤이도 무교로군요. 실증주의에 관심이라... 그래도 종교에 부정적이지 않은 건, 종교가 다수에게 위안이 된다면 공리주의적으로 ㅇㅋ이기 때문일까요? 👀👀👀
>>374 태진주 어서오세요오오오오 >< 어색하다 하시지만 언제 오시든 반가운 거시에오오오오 (붕붕방방) 개인 이벤트도 하실 의향 있으시군요!!! 태진 선배가 무려 감금당하다니, 적이 얼마나 쎄거나 교활한 거래요??!! ∑@ㅁ@;;;;;;;; 캡이랑 핑퐁 주고받으시면서 잘 다듬으시면 어떻게든 굴러갈 거예요. 그리고 코뿔소들의 반응도 특정 작품과 완전 똑같을 순 없을 테니 다른 맛이 날 테고요. 원하신 대로 짜실 수 있길 바랄게요 ><
>>385 다정하되 애정을 주는 타입은 아니라는거지? 이건 스토리랑 서사 진행되면서 정립된건데 밖에서는 성격으로 가리고 있었는데 인첨공와서 도드라진 것? 이라고 해야되나. 단순히 말하자면 서연주가 한 말이 맞아. 크리에이터는 좀 전제가 다른 편.... 이혜성은 크리에이터를 자신이 믿을 사람이 아니라, 인첨공의 학생들(아이들)이 믿을만한 어른이라고 생각하고 있고. 금이는.......어느순간 자신도 모르게 애정을 주는 쪽이야.
수경: 종교.... 수경주: 어.. 낙원이나 뭐 그런 느낌이라던가.. 그런.. 사이비...? 수경: 수경주: 그. 음.. 그게.. 일부러 그런 건 아니긴 한데 사이비 종교에서 많이 쓰이는 수법이시긴 했어(?) 그..그래도 아무도 모르잖어! 티도 안날거고!(?) 언제 쥐도새도 모르게 사라져도 아무도 모를만한 능력이기도 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