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마금을 모티브로 하고있지만 잘 모르셔도 상관없습니다. ※상황극판의 기본 규칙과 매너를 따릅니다. ※서로를 존중하고, 먼저 배려하는 마음가짐을 가집시다. 모니터 너머의 이용자도 당신처럼 '즐겁고 싶기에' 상황극판을 찾았다는 것을 기억해주세요. ※오고 가는 이에게 인사를 하는 자세를 가집시다. ※상대를 지적할때에는 너무 날카롭게 이야기하지 않도록 주의해주세요. '아' 다르고 '어' 다릅니다. ※15세 이용가이며 그 이상의 높은 수위나 드립은 일체 금지합니다. ※특별한 공지가 없다면 스토리는 토요일과 일요일 오후 7시 30분~8시쯤부터 진행합니다. 이벤트나 스토리가 없거나 미뤄지는 경우는 그 전에 공지를 드리겠습니다. ※이벤트 도중 반응레스가 필요한 경우 >>0 을 달고 레스를 달아주세요. ※계수를 깎을 수 있는 훈련레스는 1일 1회로, 개인이 정산해서 뱅크에 반영하도록 합니다. 훈련레스는 >>0을 달고 적어주세요! 소수점은 버립니다. ※7일 연속으로 갱신이 없을 경우 동결, 14일 연속으로 갱신이 없을경우 해당시트 하차됩니다. 설사 연플이나 우플 등이 있어도 예외는 아닙니다. ※기존 모카고 시리즈와는 다른 흐름으로 흘러갑니다. 따라서 기존 시리즈에서 이런 설정이 있고 이런 학교가 있었다고 해서 여기서도 똑같이 그 설정이 적용되거나 하진 않습니다. R1과도 다른 스토리로 흘러갑니다. ※개인 이벤트는 일상 5회를 했다는 가정하에 챕터2부터 개방됩니다. 개인 이벤트를 열고자 하는 이는 사전에 웹박수를 이용해서 허가를 받아야 합니다. 이벤트를 진행하는 이는 계수 10%, 참여하는 이에겐 5%를 제공합니다.
류시원도 ㄹㅇ 지팔지꼰이긴 하다 헤어지고 얌전히 있었으면 바즈라에서 왕노릇은 계속하고 살았을건데 미리 X를 눌러 joy를 표하는 바입니다 조의 아니고 joy임 ㅇㅇ
아 태오 아방한거 왤케 귀여워 죽겠지 누가 그렇게 이쁘게 울래요 자꾸 울리고싶게 ㅋㅋㅋㅋ 서휘 말에 으! 했다가 한결이한테 "쌤 한대더요" 할듯 그리고 태오 안아서 일케 달래줘야지 "오구 놀랐어- 근데 어쩌지 농담은 아닌데" < 불난데 기름붓기 잠깐 고민하다가 태오한테 소근소근 하지만 백씨형제한테도 다 들리게 "이따 둘만 있을 때 얘기해줄게. 나 자고 갈 거니까, 그래도 되지?" 말 잘못한 서휘 탓에 덤으로 귀가당할 한결이였다 근데 이래놓고 까먹은척 태오 그냥 재우려고 하면 안 자고 버티나
그렇지만 꾹 참아야만 했다. 그는 고개를 슬쩍 내려 손에 남은 반지 자국에 시선을 두었다. 그는 최근 몹시도 귀애하는 상품에게 자신이 졸업할 때까지 어떠한 활동도 하지 말라는 거래를 제안 받았고, 대가로 상품의 삶을 받았다. 겨울까지만 잘 버티면 훌륭한 상품인 수석 엔지니어가 그의 품에 돌아올 것이다. 그걸 생각하면 이번 사건들에 끼지 못해 허공에 날린 손해는 감수할 수 있었다. 마침 오늘은 메트로폴리스로 오겠다 했으니 잔뜩 예뻐해줘야겠다. 최근 처제와 찰싹 붙어 다니니 예뻐할 시간이 없지 않았던가? 심지어 그것의 생일에는 매정하게 쫓겨나기까지 했다. 그걸 생각하면 이번엔 가지 못하게 붙잡기라도 해볼까 생각이 든다. 적당히 붙들고 손목이든 뭐든 묶어두면 이 양반 또 이러는구나 생각하며 얌전해지겠지
아니 자잘자잘하게 바리바리 싸들고 와서 생일선물이라고 안겨주는 게 거의 다 바다느낌인거 너무 너무야ㅋㅋㅋㅋㅋㅋ 휴대폰 케이스 뭔데뭔데 너무 예쁘다! 푸른색 액체 찰랑거리는거나 바다생물 모형이 들어있는거나 너무 내취향....안에 들어있는 건 돌고래겠죠? 돌고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망토 담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혜성 실내 복장 원픽되겠다. 리라 센스 미쳤냐구
빼빼로도 좋아하긴 하지만, 수제초코가 더 선물느낌 물씬 나니까 그쪽 픽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아니 아니 이사람아 아니 미쳤나봐(극찬)
>>941 리라가 건네준 선물이 대부분 돌고래투성이인거 보면 이혜성 오랜만에 함박웃음 지을 것 같아. 돌고래 좋아하는 이혜성은 후배의 선물이 마음에 들었대용😉 해왕성..........크아악 극찬은 밈미를 부끄러워녹아버리는 치즈로 만들어요🫠🫠 교실에서 덮고 있어야하냐구ㅋㅋㅋㅋㅋ혹시 알아 수능 끝난 고3 교실 근처에 왔다가 이혜성이 선물받은 돌고래 망토 담요 어깨에 두르고 복도를 누비는 걸 볼 수도 있어. 몇없는 친구들이랑 복도에 서서 쓸때없는 잡담질을 하고 있었는데 2학년 후배들한테 들켜라
>>946 꺄아악 안돼요 맛없어요 먹지말아요 싫어요(토스트 위에서 꿈틀거리는 녹은 치즈)(한입먹힘) 기분이 둥실둥실해진대ㅋㅋㅋㅋㅋㅋ아 이런 후배가 있는 학교생활이라니 부럽다 이혜성 아니 >>금이 따라가거나<< 어째서야ㅋㅋㅋㅋㅋㅋㅋㅋㅋ금이 보고 슬쩍 웃다가 리라 보고 이혜성 잠깐 멈칫한다? 당황해하면서 매점간식 한입 베어먹으려다 말고 슬슬 친구들 사이로 숨어버릴지도 모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