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
마이주
(07f8BrDR56 )
2024-07-23 (FIRE!) 00:19:14
이제 벌써 고백도 할 시기라구요? ▶ 이전 스레 : >1597049770> ▶ 진행 중인 이벤트 : >1597049673>85-86 ▶ 시스템 공지사항 : >1597049673>87 ● 포털 시트스레 : >1597049288> 임시스레 : >1597049227> 위키 : http://threadiki.80port.net/wiki/wiki.php/서머타임%20래그타임 웹박수 : https://forms.gle/EKHngwiTNwTSqz2h9
747
히라무주
(as/BMJ6zEQ )
Mask
2024-07-23 (FIRE!) 23:30:19
>>738 히라무주의 목표...매일매일 하나용을 짱쎄게만들 새로운놀림거리를 생각해오기 저는 성실납세자니깐영 ^^^^^^^^ >>744 이거뭐임?????? 일단 돌리고 자야겟다 .dice 0 100. = 87 저 오늘 너무 졸려서 일찍 실례하겟습니다 일찍일어나고 일찍자는삶은 너무잼이가없어 여러분은...그래도 재미없는삶 사세영 재미없는삶이 저속노화의 지름길 아니겟는가 좋은밤!!!!!!!!!
748
마이주
(07f8BrDR56 )
Mask
2024-07-23 (FIRE!) 23:30:53
또 졌다 미야마!! 잘자용~
749
츠키주
(9w6W67fEQc )
Mask
2024-07-23 (FIRE!) 23:33:22
>>746 지금 츠키랑 같은 엔딩이 슬프다는건가요(?)
750
카나타주
(lI7W/fD1Bw )
Mask
2024-07-23 (FIRE!) 23:33:37
잘 자! 히라무주!
751
츠키주
(9w6W67fEQc )
Mask
2024-07-23 (FIRE!) 23:34:54
잘자 히라무주
752
스즈네주
(KuvyCWEiOQ )
Mask
2024-07-23 (FIRE!) 23:35:15
앗 그러고보니 지금 결과값 32라 두견새들이 지켜보는 장면인데~ 반영하는거 깜빡했다~
753
하나요주
(dFXjo8ohao )
Mask
2024-07-23 (FIRE!) 23:35:25
>>745 많이 기대한 걸까??!~?!? ㅇㅁㅇ 캬캬캬~~~!!~!! (뿌듯)
754
아마네 - 스즈네 [신은]
(tKZ23F779s )
Mask
2024-07-23 (FIRE!) 23:35:30
>>0 “...그런가..?” 분명 줄줄이 나가지 않았던가. 창고 정리에 너무 열중한 탓에 자신의 기억이 흐려진걸까. 으음, 하며 잠시 고뇌하던 소년은, 소녀가 고개를 좌우로 기웃거림에 그제서야 시선을 돌린다. ‘뭐, 됐나.’ 시간이 늦었으니 다들 먼저 갔을 수도 있겠다. 별로 대수롭지 않게 생각하며. “용케 안 떨어트리네.” 그리 덧붙였지. “대신 들어줄까?” 상냥한 말 건네는걸 잊지 않았지만, 소년의 목소리는 조금 떨리고 있었다. 괜히 꿀꺽, 하고 마른 침 삼킨다. 사각, 사각 하는 소리 스산함 덧붙인다. 발 내딛을 때마다 들려오는 풀 밟는 소리. 젖은 흙 밟는 소리도 어쩐지 음산하게 들려오고. 무엇보다 제일 중요한건. “...길, 잃지 않았겠지?“ 그런 두려움. 그 이후의 차마 말로 설명하지 못할 것들에 대한 두려움들. 마냥 태연해보이는 동그란 얼굴 바라보다. ”알겠...어..?“ 웬일로 내민 손 잡지 않자, 고양이같은 눈 깜빡거리면서 소년은 소녀를 바라보았다. ‘뭔가 잘못된것같은데.’ 뭐가 잘못되었을까. 알 수 없는 두려움을 귓가 삐이- 하는 이명으로 느끼며, 소년은 소녀를 멀뚱멀뚱 바라보았다. “하지마.“ 단호한 목소리로 이야기했다. 눈동자는 갈 길을 잃고 마구 빙글 돈다. 그녀는 뒷짐을 지고 통 통 뒤로 물러나더니 빙그르르 돌아 앞장섰고. 소녀의 뒷모습이 한밤중의 신기루처럼 살랑인다. 뒷짐 진 손도 제대로 보이지 않은 채로 너는 말해오기에. 어쩐지 금방이라도 꺄르륵 웃을 것 같은 말간 목소리가 조금은 낯설게 들려서. “...스즈네. 하지 마, 뭐가 됐든.” 몇번이고 눈 깜빡거리다, 애써 웃어보일 뿐이었다....dice 0 21. = 19
755
하나요주
(dFXjo8ohao )
Mask
2024-07-23 (FIRE!) 23:35:40
히라무주 잘자~~~~!!
756
스즈네주
(KuvyCWEiOQ )
Mask
2024-07-23 (FIRE!) 23:37:47
겁먹은 아마네... 귀해용...( ⑉ ´ ꇴ ` ⑉ ) >>747 히라무주 잘 자요~!
757
아마네주
(tKZ23F779s )
Mask
2024-07-23 (FIRE!) 23:37:59
우우웃 다갓 너무해... 히라무주 잘자~~~ >>752 헉 그러게 나 왜 다이스값 22라 생각했지??? 내 다이스를 빼버렸네.... ; ;) 아무래도 넘 피곤한갑다... 그으러면 나도 오늘은 30분정도 일찍 자러 가볼게~ 다들 안뇽~~~ ;3
758
츠키주
(9w6W67fEQc )
Mask
2024-07-23 (FIRE!) 23:38:49
잘자 아미네주~
759
스즈네주
(KuvyCWEiOQ )
Mask
2024-07-23 (FIRE!) 23:39:37
51-75: 달과 나뭇잎이 새빨갛게 변하고 오솔길의 바닥이 잔잔한 물에 잠겨 있다. 현재 스코어 : 딱 51... 헤헤헤 헤 헤헤헤헤헤헤 >>757 아마네주도 잘 자아~!
760
카나타주
(lI7W/fD1Bw )
Mask
2024-07-23 (FIRE!) 23:39:58
잘 자! 아마네주!!
761
카나타주
(lI7W/fD1Bw )
Mask
2024-07-23 (FIRE!) 23:45:32
그냥 재미로 돌려보는 랜덤 다이스 돌리기다! 지금 카나타는 어느 지역에 있을까?.dice 1 7. = 6 1.토키와라 2.오사카 3.교토 4.나라 5.도쿄 6.한국 7.요모츠히라사카
762
카나타주
(lI7W/fD1Bw )
Mask
2024-07-23 (FIRE!) 23:45:52
여름방학동안 한국에 입국해서 해외여행을 즐겨보는 것이야!! (아무말대잔치)
763
마이주
(07f8BrDR56 )
Mask
2024-07-23 (FIRE!) 23:45:58
한국에서 간장게장 먹방 찍는 카나타
764
카나타주
(lI7W/fD1Bw )
Mask
2024-07-23 (FIRE!) 23:46:35
저기 저 강원도에 있는 모 양목장에 있을지도 몰라! 아마도!
765
하나요주
(dFXjo8ohao )
Mask
2024-07-23 (FIRE!) 23:47:20
아마네주 잘자~~!!~~!!!! (하나요가 울면서 뛰어들어가서 도쿄로 데려가 줘~! 할만큼 친한 캐를 고민중) 대사를 보면 아마네가 딱인데 둘이 선관이 없어서 아쉽다ㅏㅏ~~ ^_ㅠ
766
하나요주
(dFXjo8ohao )
Mask
2024-07-23 (FIRE!) 23:48:22
>>761 에?@?!?~~?!?! 카나타 언제 한국 온 걸까?!?~~??? ㅇㅁㅇ 한국, 동물이라면 역시...~~ 미어캣 카페?!?? (찍어봄)
767
스즈네주
(KuvyCWEiOQ )
Mask
2024-07-23 (FIRE!) 23:48:28
>>761 요모츠히라사카는 뭐야~~ 카나카나 여우소녀 따라가 버리는거야~~?
768
카나타주
(lI7W/fD1Bw )
Mask
2024-07-23 (FIRE!) 23:53:19
>>766 ㅋㅋㅋㅋㅋㅋㅋㅋ 서울대공원을 뒤져보면 있을지도 몰라! 아마도? >>767 그냥 마지막엔 뭐라도 넣어야 할 것 같았다구! ㅋㅋㅋㅋㅋ 그런데 카나타라면 가능성 있을지도 모른다!
769
하나요주
(dFXjo8ohao )
Mask
2024-07-23 (FIRE!) 23:53:34
히라뭉은 또 도쿄 병 도졌냐고, 도쿄 무서워하지 않냐고 하나요 꿰뚫어볼 것 같구 미카는 아직 만나는 중이구 츳키는 버스타고 가라고 하구 마이는 같이 가주다가 마이가 길 잃어버릴 것 같구 카나타는 어떻게든 말려줄 것 같구 (하나요주 임의의 캐해) 하나요: 그래서 도쿄는~~?!?!
770
하나요주
(dFXjo8ohao )
Mask
2024-07-23 (FIRE!) 23:54:01
'여우'소녀라서 따라가는 거냐구~~~~!!~~!!!
771
카나타주
(lI7W/fD1Bw )
Mask
2024-07-23 (FIRE!) 23:57:47
>>769 카나타는 일단 왜 갑자기 가려고 하는지 물어볼 것 같네. 그렇게 들어보고 이유가 합당하면 신칸센 끊어줄 것 같기도 하고. Q.왜죠? A.카나타:...우에노 동물원. ...팬더가 있어. 일본에서 유일하게 볼 수 있어. (진지) >>770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 하지만 여우 소녀니까 이나리신을 만날 수 있을지도 모르잖아! (어?)
772
하나요주
(dFXjo8ohao )
Mask
2024-07-23 (FIRE!) 23:59:50
>>771 어??~~??!!? ㅋ ㅋ ㅋ ㅋㅋ ㅋㅋ 카나타 은근 덕후 기질 있어~~~!!!~~!! 귀여워~~!!!~!!
773
마이주
(gW29qF.aj6 )
Mask
2024-07-24 (水) 00:02:19
>>769 히나요랑 같이 도쿄에 가던 마이는 돈이 부족해서 전철비를 못 냈습니다 마이는 과연 도쿄행 전철비를 부모님께 받을 수 있을까요? 다음화에 계속
774
카나타주
(uTbl.LRnXE )
Mask
2024-07-24 (水) 00:03:47
근데 진짜 도쿄 지하철을 생각해보면 길을 충분히 잃을 수도 있을 것 같아. 거짓말 아니고 진짜 너무 복잡하더라..
775
하나요주
(bgpCAS4oOc )
Mask
2024-07-24 (水) 00:05:21
>>773 이쪽도 귀여워~~~~~!!!!~~!!! ㅋ ㅋ ㅋㅋ ㅋ 하나요 훌쩍거리면서 말해선 안될 단어를 말해버리는디......~~~ 그것은.... """히치하이킹"""
776
하나요주
(bgpCAS4oOc )
Mask
2024-07-24 (水) 00:06:18
>>774 ㅇㅁㅇ 도쿄 지하철 복잡하구나~~!!!~~!! 서울도 외국인한케는 복잡하니까~~~!!~!~!!!
777
마이주
(gW29qF.aj6 )
Mask
2024-07-24 (水) 00:08:18
>>774 진짜루.... >>775 헉 친구 손 잡고 무작정 히치하이킹이라니 완전 낭만백한청춘도주잖아
778
스즈네 - 아마네
(fx8NPylkCE )
Mask
2024-07-24 (水) 00:10:18
>>0 현재값 51 오솔길은 어느새 적막함에 휩싸여 있었다. 그와 반대로 시선이 하나, 둘, 그리고 셋, 또다시 넷... "괜찮아~ 안 무거워~" 스즈네는 한 명이었으니 이렇게 많은 시선이 느껴질 일은 없었다. 그렇다면 이 많은 시선은 어디로부터 오는 걸까. 의문이 떠오르기 무섭게 어디선가 푸드득 날개짓 소리가 들려온다. 무심코 고개를 돌려보면 어둠 속 샛노랗게 뜬 무수히 많은 두견새의 눈동자가 있다. "올라올 때도 외길이었는 걸~ 가는 길도 똑같을 거야~" 지나가자~ 지나가자~ 작게 흥얼거리는 노랫소리가 발랄해서 오히려 섬찟스럽다. 아마네의 하지 말라는 단호한 말에도 스즈네는 장난기 어린 말투를 바꾸지 않았다. 시작한 이야기도 마찬가지로 계속 이어졌다. "아~주 나쁜 요괴는~ 산 아래 마을 사람들을 많이~ 잡아먹었습니다~ 산 아래 사람들이~ 이 산길을 지나는 밤마다~ 어른아이여자남자 할 것 없이~ 모두 모두 맛있게 먹었습니다~ 그래서~ 요괴가 식사를 한 밤이면~ 길이 새빨갛게 물들었다고 합니다~" 스즈네는 이야기를 하며 계속 걷고 있었다. 그러나 길은 계속 같은 풍경만 나오고. 숲에서 내려다보는 두견새의 눈동자는 점점 늘어나고. 언제부터인가 발밑에 차가운 물이 튄다. 새빨간 달빛이 비치는 새빨간 물이 잠긴 오솔길을 스즈네는 차박차박 걷고 있었다. "점점~ 줄어들어가던~ 마을 사람들은 고민했습니다~ 이대로는 언젠가 요괴가~ 마을로 내려와~ 모두 잡아먹고 말 것이었습니다~ 어떡하지~ 어떡하지요~ 마을 사람들은 고민에 고민을 거듭했습니다~".dice 0 21. = 8
779
하나요주
(bgpCAS4oOc )
Mask
2024-07-24 (水) 00:11:16
>>777 (마이랑 돌려도 좋겠는걸!) (끄적끄적)
780
스즈네주
(fx8NPylkCE )
Mask
2024-07-24 (水) 00:12:08
다이스값이 어정쩡해~ 이러다 타임아웃 해버리면 우우~
781
카나타주
(uTbl.LRnXE )
Mask
2024-07-24 (水) 00:12:39
자...스즈네주. 이제 0이 나오는 것을 포기하는 것이 좋지 않겠어? (사악한 미소)
782
스즈네주
(fx8NPylkCE )
Mask
2024-07-24 (水) 00:15:07
>>781 아니야~~ 끝까지 포기못해~~ ໒꒰ྀི -᷅ ⤙ -᷄ ꒱ྀི১
783
하나요주
(bgpCAS4oOc )
Mask
2024-07-24 (水) 00:16:29
밤이니~~.... 뭔가 풀어볼까~~~.... (듸적뒤적)
784
카나타주
(uTbl.LRnXE )
Mask
2024-07-24 (水) 00:18:36
(팝콘을 주섬주섬)
785
스즈네주
(fx8NPylkCE )
Mask
2024-07-24 (水) 00:19:35
와이~ 하나요주의 이야기보따리 시간이다~ (๑˙ ▿ ˙๑)
786
카나타주
(uTbl.LRnXE )
Mask
2024-07-24 (水) 00:21:29
자! 내가 모닥불을 피워뒀어!! 다들 여기에 앉으라구!! (마시멜로 꺼내서 굽기)
787
하나요주
(bgpCAS4oOc )
Mask
2024-07-24 (水) 00:23:32
하나요주 진단하려고 했는데~~~~!!~~.... 하나요님 「여기서 가장 사귀고 싶은 사람은?(동성미포함애인유무 상관x)」 이유까지 말씀해주세요~ #shindanmaker https://kr.shindanmaker.com/1116053 Σ(° ロ °)
788
하나요주
(bgpCAS4oOc )
Mask
2024-07-24 (水) 00:24:00
>>786 하나요주도 마시멜로~~!!~!!! ^ㅁ^
789
스즈네주
(fx8NPylkCE )
Mask
2024-07-24 (水) 00:27:58
진단쟝 엄청나~ 다른 진단하자 다른 진단~
790
카나타주
(uTbl.LRnXE )
Mask
2024-07-24 (水) 00:28:27
와. 진단질문이 아주아주 강하구나! (팝그작)
791
하나요주
(bgpCAS4oOc )
Mask
2024-07-24 (水) 00:33:55
하나요에게 드리는 오늘의 캐해질문! 1. 「기억나지 않는 사람이 반가운 척을 한다면?」 반갑다고 하지만 곤란한 표정을 해~~!!~~ 그런데 누구...??? 하고 살짝 물어본다~~!!~!!~! 2. 「우연한 기회로 자신의 추악한 면을 직시하게 된다면?」 이건 어떤 말인지 모르겠네...~~ ㅠㅡㅠ 3. 「악기를 연주할 기회를 얻는다면 어떤 것으로?」 바이올린?? 바이올린!!! #당캐질 #shindanmaker https://kr.shindanmaker.com/1079210
792
하나요주
(bgpCAS4oOc )
Mask
2024-07-24 (水) 00:34:55
하나요는 사귄다는 것을 생각하지 않고 있으니까 아마 아무도 없다가 답이겠지만..~~!!~~!! (현실 같으면 이렇게 대답하면 하이에나들이 몰려든다)
793
카나타주
(uTbl.LRnXE )
Mask
2024-07-24 (水) 00:36:47
>>791 1번 상황은 은근히 흔하긴 하지. 나도 보통 저렇게 대하는지라 대충 하나요의 심정이 이해가 된다! 2번은... 생각도 못했던 자신의 어두운 면을 직시하게 된다면 아닐까? 예를 들면... 버스에 자리가 하나밖에 안 남았고 겨우 앉았는데, 갑자기 어르신이 올라왔는데 양보하고 싶지 않아서 일부러 자는 척을 했다던가 식으로 말이야. 3번은 바이올린이라. 확실히 하나요 바이올린 연주하면 되게 잘 어울릴 것 같긴 해!
794
하나요주
(bgpCAS4oOc )
Mask
2024-07-24 (水) 00:41:11
>>793 응. 응!!~!! 하나요는 눈에 띄는 편이라 저런 상황 은근히 많을 것 같아~~!!~!! ^ㅁ^ 자는 척...~~!!~!! (찔리는 하나요주) 그렇게 되면 마음이 좋지 않아서 반성하고 다음에는 양보할꺼야~~~!!~!! 하나요가 자리를 양보 안했다면 아마도 아플 때거나 멀리갈 때일 듯하네. 카나타는 악기 연주항 줄 알아~?~??? ^_^
795
스즈네주
(fx8NPylkCE )
Mask
2024-07-24 (水) 00:41:28
>>791 헤에~ 모르는데 아는 척 하면 곤란하지~ ᑦ(⁎˙ ▿ ˙)ᐣ 하나요 바이올린 켜고 싶어~? 취미로 하자 취미로~ 잘 어울릴거야~ ( ˆ ▿ ˆ )
796
카나타주
(uTbl.LRnXE )
Mask
2024-07-24 (水) 00:44:48
>>794 개피리도 악기라면 연주할 수 있어!
797
하나요주
(bgpCAS4oOc )
Mask
2024-07-24 (水) 00:46:29
>>795 바이올린 동경하고 있을 것 같아~~!!!~~!! ^_^ 고마워!~~!!! 스즈네는 어떤 악기가 잘 어울릴까나...!!~~ >>796 휘슬이잖아ㅏㅏ~~~!!!!!~~!!! ㅋ ㅋㅋ ㅋ ㅋ ㅋㅋ ㅋ ㅋ ㅋ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