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97049759> [초능력] 초능력 특목고 모카고 R2 287.가을 바다 넓고 푸르며 :: 1001

◆TMmm6tsoPA

2024-07-20 19:18:32 - 2024-07-24 00:16:14

0 ◆TMmm6tsoPA (BV41zE3X2.)

2024-07-20 (파란날) 19:18:32

※어마금을 모티브로 하고있지만 잘 모르셔도 상관없습니다.
※상황극판의 기본 규칙과 매너를 따릅니다.
※서로를 존중하고, 먼저 배려하는 마음가짐을 가집시다. 모니터 너머의 이용자도 당신처럼 '즐겁고 싶기에' 상황극판을 찾았다는 것을 기억해주세요.
※오고 가는 이에게 인사를 하는 자세를 가집시다.
※상대를 지적할때에는 너무 날카롭게 이야기하지 않도록 주의해주세요. '아' 다르고 '어' 다릅니다.
※15세 이용가이며 그 이상의 높은 수위나 드립은 일체 금지합니다.
※특별한 공지가 없다면 스토리는 토요일과 일요일 오후 7시 30분~8시쯤부터 진행합니다. 이벤트나 스토리가 없거나 미뤄지는 경우는 그 전에 공지를 드리겠습니다.
※이벤트 도중 반응레스가 필요한 경우 >>0 을 달고 레스를 달아주세요.
※계수를 깎을 수 있는 훈련레스는 1일 1회로, 개인이 정산해서 뱅크에 반영하도록 합니다. 훈련레스는 >>0을 달고 적어주세요! 소수점은 버립니다.
※7일 연속으로 갱신이 없을 경우 동결, 14일 연속으로 갱신이 없을경우 해당시트 하차됩니다. 설사 연플이나 우플 등이 있어도 예외는 아닙니다.
※기존 모카고 시리즈와는 다른 흐름으로 흘러갑니다. 따라서 기존 시리즈에서 이런 설정이 있고 이런 학교가 있었다고 해서 여기서도 똑같이 그 설정이 적용되거나 하진 않습니다. R1과도 다른 스토리로 흘러갑니다.
※개인 이벤트는 일상 5회를 했다는 가정하에 챕터2부터 개방됩니다. 개인 이벤트를 열고자 하는 이는 사전에 웹박수를 이용해서 허가를 받아야 합니다. 이벤트를 진행하는 이는 계수 10%, 참여하는 이에겐 5%를 제공합니다.

부원 명부: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situplay/1596965135
설정: https://url.kr/n8byhr
뱅크: https://url.kr/7a3qwf
웹박수: https://url.kr/unjery
위키: http://threadiki.80port.net/wiki/wiki.php/%EC%B4%88%EB%8A%A5%EB%A0%A5%20%ED%8A%B9%EB%AA%A9%EA%B3%A0%20%EB%AA%A8%EC%B9%B4%EA%B3%A0%20R2
저지먼트 게시판:https://url.kr/5wubjg
임시 스레: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situplay/1596244057
에피소드 다이제스트: https://url.kr/tx61ls
전판 주소: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situplay/1597049654

섬 리턴즈: situplay>1597049436>914

849 애린주 (TSylEc5iOk)

2024-07-23 (FIRE!) 16:37:49

>>847 행복하세요... (주금)

850 애린주 (TSylEc5iOk)

2024-07-23 (FIRE!) 16:39:30

>>848 토바토라서 다르다고 하네요~~~
아, 토마토 먹고 싶다. :3,c
뜨끈 호떡 맛있겠다~~~

851 혜성주 (.gZ/F66jgg)

2024-07-23 (FIRE!) 16:40:39

>>850 아냐 난 맛없어영🫠🫠

852 여로주:3 (8vCG3SaM4k)

2024-07-23 (FIRE!) 16:47:45

>>847 (팝콘뚝떨)

와아악

853 태오주 (nsTgZamIf6)

2024-07-23 (FIRE!) 16:50:49

맛있더니

854 금주 (B67vYXRgvQ)

2024-07-23 (FIRE!) 16:52:10

>>840 압수 할 거예요???? 밝혀지고 나면 금연이에요. 금연.

>>842 파이리가 아니에요!

>>844 히히 uvu, 리라 보호하고 설 장신이 늘었답니다.

855 혜성주 (zW0uKvsi5E)

2024-07-23 (FIRE!) 17:00:50

>>854 밝혀지고 나면 강제로 액상이나 궐련형으로 바꿔 피는 이혜성이 새록새록 떠오르는걸. 그것마저 뺏기면 스트레스 받을 때마다 사탕 와작거리는 이혜성이라던가🤔 라이터를 압수하다니 자닌한 사람같으니

>>853 🙏🙏🫳🫳 (대충 잘먹었다는 뜻과 나데나데를 합친 이모지)

856 혜성주 (zW0uKvsi5E)

2024-07-23 (FIRE!) 17:01:50

금연때문에 스트레스 받아있는 이혜성 보면서 깔깔거릴 현뱜미 (급)

857 태오주 (nsTgZamIf6)

2024-07-23 (FIRE!) 17:06:29

실은 이 다음도 꽤 많은데... 내가 잘랐어 (봑실뱜)

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혜성이 보면서 "어떡한담. 난 금연 아닌데." 하고 티배깅하다가 광공에 의해 나란히 금연 당했으면 좋겠다
그리고 이밈미가 냰 걤얜 얘냰댸. 하고 놀려서 고통받음(?

858 혜성주 (zW0uKvsi5E)

2024-07-23 (FIRE!) 17:10:19

>>857 광공 형제즈 믿숩니다 저 티배깅하는 봑실뱜에게 금연철퇴를 (??) 이혜성 깔깔거리며 초딩마냥 놀려대다가 금연 디버프 때문에 고통스러워서 현뱜미랑 양갱이나 초콜렛 나눠먹음 내가 봄

859 금주 (B67vYXRgvQ)

2024-07-23 (FIRE!) 17:11:53

(다행이 봤다) 미식이네요..

>>855 뒷사람이야 담배키스 이러고 있지만. 금이야 건강 생각해서 못 피우게 하러고 할거니까요. 이제 막 혜성이가 외출하고 돌아오면 다가와서 목덜미에 얼굴 묻고 딸기향이 나는지 확인할 금이랍니다.
하지만요? 불 피우는 건 자신 있는데. 라이터가 감히 어딜. (??) (이거 아님)

860 태오주 (nsTgZamIf6)

2024-07-23 (FIRE!) 17:12:49

>>858 진짜 웃겨 죽겠네 서로 초딩마냥 놀리고 다투고 하다가 같이 양갱 먹냐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와중에 밤양갱이라서 고3 스위치(특징: 연필이 떨어져도 재밌음) 켜진 탓에 달디달고달디달고달디달고달디단끝난줄알았지달디달고달디단대충30번반복밤양갱. 하면서 야금야금 먹고 두바이는 절대 손대지 않음 내가 봄(?)

861 금주 (B67vYXRgvQ)

2024-07-23 (FIRE!) 17:13:19

>>856-858 (고개 절레절레 젓는 금이)

862 혜성주 (zW0uKvsi5E)

2024-07-23 (FIRE!) 17:16:35

>>859 아니 이게 뭐야
외출하고 돌아온 집사한테서 수상한 냄새가 나는지 아닌지 확인하는 것 같잖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크아악 금이가 확인절차 거치는 동안 이혜성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 뻘뻘거리며 그자리에 굳어있는다 왜인지는 알거라고 생각해
혜성:(땀냄새 나는거 아냐? 아니 귀엽긴 한데 아니 그래도)

>>860 실컷 둘이 에베베벱 하면서 초딩마냥 날뛰다가 둘다 동시에 지쳐 나가떨어진 뒤 양갱 씹어먹음. 아니 미치겠네 밤양갱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 도른자얔ㅋㅋㅋㅋㅋㅋㅋ(극찬) 하지만 그 와중에 테이블 위에 두바이 슬그머니 올려두는 이혜성 있음. 내가 봄

863 혜성주 (zW0uKvsi5E)

2024-07-23 (FIRE!) 17:17:36

>>861 이혜성이 흡연자라 미아네
그치만 (변명 오백개)

864 금주 (B67vYXRgvQ)

2024-07-23 (FIRE!) 17:35:23

>>862 응. 낯선 냄새 묻었나 확인한데요. (?) 아, 알지요. 검사가 다 끝나면 어깨에 입맞춤할 테니. 이후 혜성이 꼭 안으며 반길 금이라. 꼬리가 있었으면 막 혜성이에게 감아오겠네요. uvu

>>863 (자리에 앉아 변명을 들을 준비가 된 금이) (??)

865 수경주 (gr5WQFh9Zs)

2024-07-23 (FIRE!) 17:36:13

잠깐갱신. 다들 안녕하세요.

866 청윤주 (kEqgCn.R4Y)

2024-07-23 (FIRE!) 17:47:25

좋은 오후에요

867 (허덕이는) 서연주 (XIZfs.clck)

2024-07-23 (FIRE!) 17:52:49

리라주 공사 드디어 끝인가요889ㅁ898 무더위에 에어컨도 못 켜시고 편안해야 할 집이 공사판이었어서 고생 많으셨어요 이제는 이상이라곤 없이 쾌적한 집이어야!!!

현생에 치여 민첩하지 못한 하루를 보냈지만...

점례주 오랜만에 뵙는 기분이에요 모처럼 낮에 오셨네요~

혜성 언니와 금이는 오늘도 나른한 듯하면서도 확실하게 서로에게 매혹적이네요~

수경주 청윤주도 안녕하세요오오오~ ><

868 혜성주 (zW0uKvsi5E)

2024-07-23 (FIRE!) 18:05:28

>>864 변명이 오백개 정도 있지만 레스가 부족해서 다음을 기약하겠다(??) 돌겠네. 어쩜 이렇게 내취향을 저격할 수 있지? 나도 모르는 사이에 스토킹이라도 당했나?? (아님) 끌어안고 반기면 씻는다고 스르륵 빠져나갈거야 아마? 피곤하면 안긴 채 늘어지겠지만

다들 하이

869 류애린 - 동 월 (wmUZydO3aA)

2024-07-23 (FIRE!) 18:19:03

"그래봤자 사람의 탈을 쓴 기계장치니까여~
인간이랄지... 생물의 기본적인 기능 중 하나인 생식관련 문제도 있구..."

게다가 어찌저찌 가능하다 해도 그 2세가 마찬가지로 제대로 된 기능을 할지 또한 의문이었다.
물론 거기까지 갈만한 기술력도 과학력도 인첨공이라 한들 아직은 없겠지만...
인공지능의 자아같은 경우는 이미 제로의 사례가 있으니 그런 부분에선 필요 이상으로 발전된듯 보이지만, 정신적으론 인간을 따라할수는 있어도 아직 육체적으론 무리일테다.

하지만 만약 그게 가능하다면...?

"슨배임... 오레오두 평범하게 건초 먹슴다...
당근을 싫어하는건 아닌데, 넘 많이 주믄 돼지토끼 된다니까여?"

대체 얼마나 들고 다니는 건지, 어떻게 들고 다니는 건진 몰라도 당신의 힙색에서 당근이 하나 더 나와선 흔드는 모습이 보이자 그녀는 오레오가 이곳에 있었다면 분명 자신을 놀리는 거라 인지하고 토끼킥을 날렸을 거라 생각하며 고개를 가로저었다.

"명복두 이미 관짝에 들어간거 아니겠슴까..."

물론 어느 누가 관짝에 들어가는 것을 좋게 생각하겠냐만은, 어쨌든 명복이라고 한 당신이 나쁜 거라며 그녀는 우쭐한 표정을 지어보였다.

"그~런검까가 아니라 그-런검다!"

그래도 역시 찔리는 바는 있었는지, 금방 수긍하는듯한 당신의 모습에 키들거리는 웃음을 흘리고 말았을까?

"그치만 그렇다구 방망이(bat)가 아니라 박쥐(bat)를 휘두를 수는 읎잖슴까...
컴퓨터에서 배치 파일(bat)를 뜯어서 구현할 수도 읎구여."

당연한걸 물어본다는듯 그녀는 뚱한 표정과 함께 짧은 한숨을 내쉬다가도, 한켠으론 스스로도 왜 하필 야구배트였는지에 대해 고민에 빠졌다.

"...총은 구하기 번거로우니 무리인데다 금방 망가져버리구, 제압용 도구는 저지먼트에 들어와서야 사용할수 있었으니까여...?
게다가 터렛을 끌고 다니는 것두 좀 글찮아여. 명색이 선도부인데 말임다."

...그렇다고 선도부가 야구배트를 들고다니는 것도 어딘가 이상하긴 하지만... 그녀에 관한 소문을 생각하면 오히려 잘 들어맞을지도 모를 일이다.

"아, 그런건 걱정 안해두 됨다? 진짜가 아닌 가짜한테라믄...
음...
아냐, 그래두 역시 맴매가 최고져."

문득 이전에 당신의 형상을 본뜬 괴이에 대해 어떻게 행동했었는지 고민에 빠진 그녀였지만... 이내 생각하는걸 그만두었다.

"...어째 영 탐탁찮은거 같슴다...?"

마치 둘이서 쇼핑을 나가면 하하호호깔깔 커플들의 꽁냥꽁냥이 아니라 쾅쾅툭팍으악 난장판의 괴이탐험이라도 생각하는듯한 기분이 들어서일까?
...물론 당신이 거기까지 상상력을 뻗치리라고는 생각하지 않지만...

"아, 그거 알져. 가령 주사를 심하게 부린 사람이라던가, 평소에 못된 짓을 일삼았다던가,
아님 너무 착한 사람들이 그렇게 당했다는 이야기가 있슴다."

...역시 특정한 패턴 따위는 없었겠지.

"호헤...¿
머, 그치만 즈는 일부러 그런 감정을 이끌어내는 타입은 아니니까 상관 읎겠네여~"

의외로 질투심이 많을 것이란 당신의 말에 흥미로운듯 눈을 반짝이는 그녀였지만 아마도 그것을 정말로 실험해보거나 하려는 계산까지는 하지 않았을 테다.

...아마도,

"물론 진짜 해준다면야 즈야 쌩유베리망치지만여~
...아, 그치만 이불빨래 하는만큼 힘들걸여~?
게다가 고운 벨벳처럼 섬세하게 다뤄줘야 한다구여~♡"

...얄궂게도, 이렇게 과한 리액션을 보일 때만큼은 꿈과 사랑과 달콤함으로 가득찬 표정을 짓는 그녀였다.

"음... 머... 아마두여?
그치만 지금은 대체적으루 수집 완료란 느낌이구... 누군가를 관찰하듯 대하는 버릇두 피는 못속이는지 쉽게 안고쳐지더라구여~
그저 지금은 그 '흥미'에 '애정'이 추가로 들어있을 뿐임다?"

당연하다면 당연한 말이지만, 같이 있는 시간이 길수록 서로에 대해서 아는 것이 많아지듯... 연구라는 것도 그런 셈이다.

"엩... 왜져?"

자신이 안아주거나 안길 때 주변 시선이 몰린다니, 그녀는 금방 맹한 표정이 되어선 당신을 바라보았다.
마치 '뭔가 문제라도?' 라고 할것만 같은 뻔뻔스러운 표정도 압권이었을까,

"에이~ 그래봤자 슨배임 들쳐업고 택배 보내는 일이 대부분인데 즈가 세봤자 을마나 세겠슴까~"

...그렇게 당신을 들쳐업은 상태에서 거리를 누빌 힘과 체력이 있단건, 아무래도 자각하지 못하는 모양이다.

"호헤~ 짱센 슨배임~"

그래도 오히려 그런게 무너뜨릴 맛이 있다는 당신의 말에 음흉한 느낌을 가득 담아 헤죽거렸을까?

"음믐... 예시가 좀 글킨 한가여...
머, 그런거 있잖슴까? 짝사랑 당한?
...이것두 먼가 이상한데..."

스스로 말해놓고서 스스로 고민에 빠지는것 역시 그녀다웠을까?

"그거야... 케이크는 구라니까여?"

생각해보면 수학도 과학도, 가끔 제대로된 결과를 내놓지 못했으니까... 그에 비하면 당신은 어떤 것이든 일도양단 해버렸기에 모든 것을 손길에 따라 정직하게 나뉘는 케이크처럼 생각했을런지도 모른다.

"그리구 체력이 빠질수록 성능이 좋아지니까 맨날 딸피가 되는 거져."

그야말로 풍전등화, 종잇장 체력.
그래도 특유의 분위기 때문인지 확실히 매력있는 것임은 부정할수 없지만...

"즈는 엔지니어라 힐러가 아닌게 아쉬울 따름임다~"

어깨를 으쓱이며 어쩔수 없다는듯 고개를 가로저어보이는 그녀였다.

"...통조림에 들어간 이상 그대루 시간 정지랑 비슷한건데 하루 묵힌게 있을리가여..."

과연 '단 하루 묵힌 수르스트뢰밍' 같은걸 상품으로 내놓을지도 의문이지만...
혹시 괴이 속에서라면 그런 것도 있지 않을까 생각해보는 그녀였다.

"머래여... 사람이 갑자기 방향치가 되어가주구,"

어찌되었건 팔을 끌어안고 있는 것도 있지만 순순히 제대로된 방향으로 이끌려가는 당신을 바라보며 피식 웃어보였다.

...다만 그 이후 '의학적인 대처' 에 대해서 뭔가 걸리는게 있었는지 당신이 다른 손으로 머리를 싸매며 고통스러워하는듯 보이자 그녀는 아차 싶은 마음에 손을 뻗어 조심스럽게 다독이듯 머리를 쓰다듬으려 했다.

"그런거 아님다 그런거! 암튼 아님!"

//게에에... ;3~

870 애린주 (wmUZydO3aA)

2024-07-23 (FIRE!) 18:20:25

>>854 와! 어흥염! (냐오불이다.)

>>855 나아는... 뼉다구 톡기가 되엇서... 걀걀걀걀걀걀

871 애린주 (wmUZydO3aA)

2024-07-23 (FIRE!) 18:21:15

수경주 청윤주 서연주도 안뇽안뇽~~~ >>>>::::3333!!!!

872 철현주 (oXZ7nrtb8A)

2024-07-23 (FIRE!) 18:23:00

다들 안녕!

873 (허덕이는) 서연주 (1UW1UnjNXs)

2024-07-23 (FIRE!) 18:31:04

점례주 뼉다귀 토끼가 되시면 아니되어요 살은 적당히 찌우십시다 그런 의미에서 저녁 드세요!!!

철현주도 안녕하세요~ ><

874 (허덕이는) 서연주 (1UW1UnjNXs)

2024-07-23 (FIRE!) 19:04:35

하면 된다?? (한양주 situplay>1597049759>520의 꿀팁 감사해요오오오오 >< )

https://ibb.co/XSkqWZV

875 ◆TMmm6tsoPA (lI7W/fD1Bw)

2024-07-23 (FIRE!) 19:10:14

갱신할게요! 그리고 바로 저는 식사를 좀 하고 올게요! 다들 맛저!!

876 애린주 (d.OD.8cLU6)

2024-07-23 (FIRE!) 19:23:31

>>873 나는 돼지토끼라서 걱정 안해도 된다요~~~ (와랄랄랄랄랄랄랄랄랄랄랄랄랄랄라)

캡 맛 저~~~

877 애린주 (lBgs3ZK962)

2024-07-23 (FIRE!) 19:27:16

생각해보니까 내가 호떡이 된 혜성주를 먹으면 다시 토끼가 되는게!
근디 혜성주가 뼉다구 호랭이가 되는 건가? :3c

878 ◆TMmm6tsoPA (lI7W/fD1Bw)

2024-07-23 (FIRE!) 19:39:47

갱신이에요!! 아이고..피곤해..(털썩)

879 태오주 (T/mNnNfOwk)

2024-07-23 (FIRE!) 19:40:16

뇽뇽닝뇽뇽 :3

880 ◆TMmm6tsoPA (lI7W/fD1Bw)

2024-07-23 (FIRE!) 19:41:30

태오주도 안녕하세요!

881 철현주 (Xqz6koWDbE)

2024-07-23 (FIRE!) 19:48:55

>>874 저 방금 왔어요!!
근데 이게 이렇게 잘생기게 된다고?!
내 캐릭터지만 최고다!!
서연주 고마워요!!

882 ◆TMmm6tsoPA (lI7W/fD1Bw)

2024-07-23 (FIRE!) 19:50:41

철현주도 안녕하세요!!

883 혜우주 (KuvyCWEiOQ)

2024-07-23 (FIRE!) 19:56:28

자도 자도 졸려
여름잠 자야할듯

884 ◆TMmm6tsoPA (lI7W/fD1Bw)

2024-07-23 (FIRE!) 19:57:52

여름잠을 자고 눈을 떠보니 이제 10월이고...(어?)

885 태오주 (T/mNnNfOwk)

2024-07-23 (FIRE!) 20:00:29

다들 안녀엉

혜우우 푹 잣니
썰 볼랭? 근데 절구에 콩콩 빻앗어...

886 서연주 (1UW1UnjNXs)

2024-07-23 (FIRE!) 20:01:54

>>876 점례주
으에에 그래도 끼니는 제때제때 드셔야 건강 안 해쳐요!!!

>>878 캡
오늘도 고생하셨어요~ 이제 화요일...898ㅁ9888 그래도 저녁은 자유니까 즐기세요!!!

>>879 태오주
태오주도 하루 고생 많으셨어요~~ ><

>>881 철현주
헤헷 알려 주신 AI 이미지 생성기가 열일했어요!! 어제 오늘 뽑은 건 나름 뿌듯하네요 성불 가능:)

>>883 혜우주
안녕하세요~ 날이 덥고 습해서 기 빨리고 그러다 보니 입맛 뚝떨이고...복합적인 문제 아닐까요?

섬 휴가 뭐 그럴싸하게 힐링하며 보내는 법 없을까요? 나가면 또 호달달일 텐데(먼눈)(죽은눈)
그런 의미에서 일상 스위치 슬쩍 켜 봅니다??

887 혜성주 (Jx4PYpIHdU)

2024-07-23 (FIRE!) 20:02:14

>>877 갱신하고나서 이으러 가야지 룰루하고 있었는데 이게 무슨 소리니 큰토끼야

888 ◆TMmm6tsoPA (lI7W/fD1Bw)

2024-07-23 (FIRE!) 20:02:36

저...9시쯤에 일상을 구해볼 생각인데 제 바로 전 일상이 서연주이기 때문에..(옆눈)

889 혜우주 (KuvyCWEiOQ)

2024-07-23 (FIRE!) 20:02:38

>>884 오
그럼 이제 겨울잠 준비해야지

>>885 아직도 졸려 나른해
>>847 이거라면 잠결에 봤지롱

890 태오주 (T/mNnNfOwk)

2024-07-23 (FIRE!) 20:03:19

>>889 봐버렷구나🫠

인어는 완성할지 말지 고민중
근데 나 그림 하나 제대로 파면 3달 걸려서 안되는데...(울다

891 혜성주 (Jx4PYpIHdU)

2024-07-23 (FIRE!) 20:04:11

과수면이 의심된다면 수면장애가 있을 수 있습니다(공익광고톤)

892 ◆TMmm6tsoPA (lI7W/fD1Bw)

2024-07-23 (FIRE!) 20:04:28

계신 분들은 다들 안녕하세요!!

893 혜우주 (KuvyCWEiOQ)

2024-07-23 (FIRE!) 20:04:34

>>886 거기에 상황개선의지없음 추가해줘

894 혜우주 (KuvyCWEiOQ)

2024-07-23 (FIRE!) 20:05:26

>>890 해조 (깨뭄)

>>891 몰라 더잘래

895 서연주 (1UW1UnjNXs)

2024-07-23 (FIRE!) 20:05:55

>>888 캡
아아 :□ 괘념치 마세요오오 >< 전 일상이 아니더라도 캡은 NMPC가 많으시니 면담 밀린(???) 캐도 많아 보인다고요~ 캡께서 분신술이라도 쓰셔야 다 만나실 수 있을 거 같을 정도로요 ㅎㅎㅎㅎㅎ

896 서연주 (1UW1UnjNXs)

2024-07-23 (FIRE!) 20:07:25

>>893 혜우주
^c^;;;;; 근데 그간 혜우주 은근 수면 부족이신 거 같기도 했으니까요. 며칠은 시원하게 푹 주무시는 것도 나쁘지 않을 거 같아요. 그 이후에도 계속 기운이 없으시면... 그건 문제가 있을지도 모르니 상황을 개선할 방법을 찾으시는 게 좋겠지만요.

897 태오주 (T/mNnNfOwk)

2024-07-23 (FIRE!) 20:07:48

>>894 우에에엥🥺 (자국남

898 혜성주 (Jx4PYpIHdU)

2024-07-23 (FIRE!) 20:09:54

>>894 잉 그렇다면 어쩔 수 없지. 그래도 병원은 한번 가보도록 하자. 혜우주 선택이지만🫠

899 혜우주 (KuvyCWEiOQ)

2024-07-23 (FIRE!) 20:11:45

>>896 사실 연중 이런 상태지롱
개선할 기력이 있으면 적폐 망상이나 할래 (널브렁)

>>897 (깨문곳 꾹꾹이)(병주약주)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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