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마금을 모티브로 하고있지만 잘 모르셔도 상관없습니다. ※상황극판의 기본 규칙과 매너를 따릅니다. ※서로를 존중하고, 먼저 배려하는 마음가짐을 가집시다. 모니터 너머의 이용자도 당신처럼 '즐겁고 싶기에' 상황극판을 찾았다는 것을 기억해주세요. ※오고 가는 이에게 인사를 하는 자세를 가집시다. ※상대를 지적할때에는 너무 날카롭게 이야기하지 않도록 주의해주세요. '아' 다르고 '어' 다릅니다. ※15세 이용가이며 그 이상의 높은 수위나 드립은 일체 금지합니다. ※특별한 공지가 없다면 스토리는 토요일과 일요일 오후 7시 30분~8시쯤부터 진행합니다. 이벤트나 스토리가 없거나 미뤄지는 경우는 그 전에 공지를 드리겠습니다. ※이벤트 도중 반응레스가 필요한 경우 >>0 을 달고 레스를 달아주세요. ※계수를 깎을 수 있는 훈련레스는 1일 1회로, 개인이 정산해서 뱅크에 반영하도록 합니다. 훈련레스는 >>0을 달고 적어주세요! 소수점은 버립니다. ※7일 연속으로 갱신이 없을 경우 동결, 14일 연속으로 갱신이 없을경우 해당시트 하차됩니다. 설사 연플이나 우플 등이 있어도 예외는 아닙니다. ※기존 모카고 시리즈와는 다른 흐름으로 흘러갑니다. 따라서 기존 시리즈에서 이런 설정이 있고 이런 학교가 있었다고 해서 여기서도 똑같이 그 설정이 적용되거나 하진 않습니다. R1과도 다른 스토리로 흘러갑니다. ※개인 이벤트는 일상 5회를 했다는 가정하에 챕터2부터 개방됩니다. 개인 이벤트를 열고자 하는 이는 사전에 웹박수를 이용해서 허가를 받아야 합니다. 이벤트를 진행하는 이는 계수 10%, 참여하는 이에겐 5%를 제공합니다.
>>515 리라주 집 수리는 어떻게 마무리 단계인가요? 시간대가 시간대라 지금 하고 있진 않겠지만... 노는 날은 물에 넣은 설탕처럼 녹아 버려요8ㅁ8 로망인데 어떠냐는 F랑 땡볕 밑에 가는 게 바보라는 T가 막 싸웠어요;;;;;;(털푸덕) 늦가을이니 그늘에 들어가면 추워서 볕에 자리잡았노라 꾸역꾸역 억지 부려 볼까요👀👀👀 글고 보니 리라가 물에 빠지고 나랑 언니가 구해 줬던 게 부장님네 섬에서였나요? 리라 감회가 새롭겠는데요~☆★ (히죽히죽)
>>516 혜성주 엑? 2시 넘어서야 겨우 점심시간인가요 8ㅁ8 배고프셨겠어요 근데 볕이 너무 뜨거워서...ㅠㅠㅠㅠㅠㅠㅠ 시원하면서 입맛 돋우고 영양도 풍부한 걸로 잘 골라 드셨길요!!!
원하는 것을 해주는 것도 부추기는 것처럼 보인다면, 그런 것이겠지. 표현이 어색하고 사실, 품은 감정마저 그 색이 썩 옅은 백색은 그런 부추기는 것이냐는 질문에 어중간한 대답을 남겼다. 이런 감정에 대한 판단을 아주 못하는 것은 아니지만, 백색 본인보다야 여로가 그쪽 방면에서는 나을 테니.
좀 더 길게 이어가게 된 둘만의 시간. 그것이 기꺼운지 신난 걸음을 옮기던 여로가 잠잠해지자 백색은 가만히 그를 보았다. 여로는 어쩐지 뒷목을 쓸어내리며 자신에게 맡겨주지 않겠냐는 질문을 하였다.
".."
중학생 시절, 이라. 백색에게 그 시간은 좋지 못한 것들로만 점칠되어 있었다. 그의 생애에 좋은 시간이 오히려 적었으나, 중학교 시절은 그 정점을 찍었다. 망각, 망각, 망각. 그것들이 백색을 뒤덮었던 시기. 하지만 여로는 다르겠지. 기억을 통해 볼 수 있겠지만 그러지 아니한, 백색은 여로의 중학생 시절이 꽤 궁금해졌다.
"꽤.. 궁금하네. 가자."
...굳이 그렇게 조심스럽게 허락을 구하진 않았어도 될 것 같은데. 백색은 문득, 허락보단 용서가 쉽다는 말의 주인공이 된 것 같았다. 그러니까, 허락이나 용서를 해주는 쪽의...
>>522 리라주 ................끼야아아아아아.....뭐 그딴 뭐 그딴!!!!! 아니 사람 살 집은 만들어놓고 세입자를 받아야 할 거 아니래요? 미국은 집값도 더럽게 비싸다던데 무슨 만행이래요ㅠㅠㅠㅠㅠㅠㅠㅠ (집주인 멱살 짤짤) 어마마맛!!!! 데이트 신청도 그 섬에서 했었군요 ★><☆ 그런 델 다시 거닐면 기분 남다르겠어요. 매년 주기적으로 가도 되겠다!!!! (은우 : ????? )
>>523 철현주 ㅎ ㅎㅎ ㅎㅎㅎㅎ 그러니 가을엔 양지에 있어야 안 춥다고 끼워 맞춥... (◀걍 로망을 버려;;;; )
>>527 태오주 금요일에 일 폭탄 맞으셨었군요 8ㅁ8 고생 많으셨어요 그래도 이제 퇴근하셨으니 다행...와 1만 4천 자;;;;;;; 엄청나시네요@ㅁ@ 고생 많으셨습니다 ㅠㅠ
혜우주 혜성주도 안녕하세요 혜성주 오늘도 심하게 갈리셨나 봐요 89ㅁ8988 그래도 퇴근하셨으니 쓰레기에서는 탈출인 거시에오!!!!
>>533 수경주 규칙적인 생활의 중요성인데요...는 밑에서 철현주께서 팩폭을;;;; (호달달) 수면, 영양 섭취, 운동이 건강 관리 삼대장이긴 한 듯요 (먼눈) 부디 잘 챙기시길요8ㅁ8
>>535 철현주 헤에, 설마 <이방인>을 읽는다거나요?👀👀👀 선배가 잠드는 것도 서연이가 자버리는 것도 둘 다 좋아!! 못 고르겠어요!!!! 만약에 서연이가 자 버리면 잠꼬대에 자면서 대꾸까지 해 버려서 나중에 바다 입수 각(;;;;)이겠지만요 잠꼬대로 고백(???) 또 해 버리는 것도 괜찮을지도요??? (서연 : 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