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97049514> [초능력] 초능력 특목고 모카고 R2 285.어떤 과학의 절대정점 :: 1001

퍼클! ◆TMmm6tsoPA

2024-07-14 01:12:40 - 2024-07-18 00:35:42

0 퍼클! ◆TMmm6tsoPA (CvO2Fhz6PE)

2024-07-14 (내일 월요일) 01:12:40

※어마금을 모티브로 하고있지만 잘 모르셔도 상관없습니다.
※상황극판의 기본 규칙과 매너를 따릅니다.
※서로를 존중하고, 먼저 배려하는 마음가짐을 가집시다. 모니터 너머의 이용자도 당신처럼 '즐겁고 싶기에' 상황극판을 찾았다는 것을 기억해주세요.
※오고 가는 이에게 인사를 하는 자세를 가집시다.
※상대를 지적할때에는 너무 날카롭게 이야기하지 않도록 주의해주세요. '아' 다르고 '어' 다릅니다.
※15세 이용가이며 그 이상의 높은 수위나 드립은 일체 금지합니다.
※특별한 공지가 없다면 스토리는 토요일과 일요일 오후 7시 30분~8시쯤부터 진행합니다. 이벤트나 스토리가 없거나 미뤄지는 경우는 그 전에 공지를 드리겠습니다.
※이벤트 도중 반응레스가 필요한 경우 >>0 을 달고 레스를 달아주세요.
※계수를 깎을 수 있는 훈련레스는 1일 1회로, 개인이 정산해서 뱅크에 반영하도록 합니다. 훈련레스는 >>0을 달고 적어주세요! 소수점은 버립니다.
※7일 연속으로 갱신이 없을 경우 동결, 14일 연속으로 갱신이 없을경우 해당시트 하차됩니다. 설사 연플이나 우플 등이 있어도 예외는 아닙니다.
※기존 모카고 시리즈와는 다른 흐름으로 흘러갑니다. 따라서 기존 시리즈에서 이런 설정이 있고 이런 학교가 있었다고 해서 여기서도 똑같이 그 설정이 적용되거나 하진 않습니다. R1과도 다른 스토리로 흘러갑니다.
※개인 이벤트는 일상 5회를 했다는 가정하에 챕터2부터 개방됩니다. 개인 이벤트를 열고자 하는 이는 사전에 웹박수를 이용해서 허가를 받아야 합니다. 이벤트를 진행하는 이는 계수 10%, 참여하는 이에겐 5%를 제공합니다.

부원 명부: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situplay/1596965135
설정: https://url.kr/n8byhr
뱅크: https://url.kr/7a3qwf
웹박수: https://url.kr/unjery
위키: http://threadiki.80port.net/wiki/wiki.php/%EC%B4%88%EB%8A%A5%EB%A0%A5%20%ED%8A%B9%EB%AA%A9%EA%B3%A0%20%EB%AA%A8%EC%B9%B4%EA%B3%A0%20R2
저지먼트 게시판:https://url.kr/5wubjg
임시 스레: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situplay/1596244057
에피소드 다이제스트: https://url.kr/tx61ls
전판 주소: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situplay/1597049436

186 혜우주 (/B5CjlIEYY)

2024-07-15 (모두 수고..) 09:03:35

고양이 발톱
부싯돌 칙칙
후후후
가사 엄선한 선곡이지요

187 태오주 (NuN.oXfndM)

2024-07-15 (모두 수고..) 09:27:40

혈청 하나 < 님 사심이 보여요

ㅋㅋㅋㅋㅋ아니 심해냥이야~~~ 모야모야를 떨구고 가버리믄 어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우이... 오빠가 뭐요 으르릉 으르르릉

(독백 음미하다가 갸우뚱)
우리 심해냥이 왜 귀여운데 불안불안하지
아름이 빚을 3배로 얹어야 하나

188 태오주 (NuN.oXfndM)

2024-07-15 (모두 수고..) 09:30:30

그으러고보니

나 갠이벤 하려고
어케든 되겠지

189 혜우주 (/B5CjlIEYY)

2024-07-15 (모두 수고..) 09:32:54

ㅋㅋㅋㅋㅋ 혈청 안줘도 뭐
비슷한거 할 예정이었으니까 응
아 가장 이쁠 때 아임까 열일곱
킵해야제

모야모야로만 보인다면 의도 성공이군 후후
그놈의 오빠 << 선생 말은 죽어도 안들으면서 오빠머시깽이 위해서라면 아주그냥 어휴

뭐가 불안요소일까용
호호호

190 혜우주 (/B5CjlIEYY)

2024-07-15 (모두 수고..) 09:33:39

큰결심한 뱜미를 복복해오 (복복복복비늘뽀득뽀득)

191 태오주 (NuN.oXfndM)

2024-07-15 (모두 수고..) 09:58:00

※ 사상 및 옹호 공지
• 본 이벤트의 진엔딩 루트는 암부의 수장, 도올(백서휘)가 류시원에게 본인의 과거 행적을 전부 뒤집어 씌우는, 이른 바 '꼬리자르기' 루트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단, 진행자는 어떠한 현실의 범죄에 찬동하거나, 미화, 범죄 행위의 불구속을 옹호하지 않습니다.

※ 전체적인 흐름
• 개인 이벤트의 흐름은 '수색 및 심문'을 1일차로, 본격적인 전투를 2일차로 두고 있습니다. 전투는 모두 취합하는 방식이나, 다이스를 굴리기 때문에 빗나갈 수 있다는 점 참고 바랍니다. 다갓에게 비십시오...

※ 캐조종 묘사
• 윤찬혁, 그리고 백서휘, 류시원의 능력으로 인해 경우에 따라 캐조종 묘사가 있을 수 있습니다. 이 점 참고 바라며 불쾌하지 않은 선에서 행동할 계획임을, 특히 윤찬혁의 능력은 다이스로 저항할 수 있음을 미리 고지합니다.

예시
1. 캐릭터는 서휘의 시선을 마주치자 오한을 느낍니다. 레벨 5의, 오로지 사람을 죽이기 위해 개발된 능력. 그 사실을 깨달은 이상 본능의 공포를 이길 수는 없습니다. 그렇지만, 말할 입은 남아있겠지요.
2. 캐릭터는 찬혁의 눈을 마주치자 적개심이 일순 흔들립니다. 무한한 자비, 사랑, 그리고 경외…… 그 모든 것이 느껴지려 합니다. 아, 저 사람은 나의 구원자이다! (다이스로 저항 가능)


※ 삼진아웃 및 조언제.
• 해당 이벤트에는 세이브, 로드 기능이 없습니다. 또한 플레이어들은 많은 정보가 없이 맨땅에 헤딩하듯 나아가야만 합니다. 진행자는 이 루트를 누구보다 잘 알고, npc의 주인이기에 어떠한 것에서 호감을 느끼고, 비호감을 느끼며 상호작용이 원활한지를 알지요.
• 이런 요소로 비롯된 진행의 난관을 해소하고자, 그리고 원활한 엔딩으로 이어가고자 맨 처음, 챕터가 시작될 때마다 진행자의 시점에서 몇가지의 힌트를 드립니다.

• 단, 이 힌트로만 파훼할 수 있거니와 모든 것을 코뿔소로 해결하는 일을 방지하고자 루트에 몇가지 제한을 걸어두었습니다. 이른 바 함정루트가 있다는 소리입니다.
• 이 경우, 잘못된 루트로 갈 것 같다, 이대로면 소득이 없을 것 같다, 혹은 '그 기물을 코뿔소 했다간 돌이킬 수 없다'고 판단될 경우 진행자가 '아웃 카운트 및 조언'을 제시합니다.

• 조언은 각 '장소'마다 총 3개씩, 그리고 2챕터에서는 5개가 주어집니다.
• 1챕터에서는 캐릭터들이 흩어지기에 3개를 소진하기 어려울 수 있으나, 2챕터에서는 모든 캐릭터가 동일한 장소에서 진행하기 때문에< 신중에 신중을 거듭해야 할 수도 있습니다.
• 삼진, 그리고 5아웃 이후에는 어떠한 조언도 하지 않고 예정된 루트대로 진행합니다.

예시
당신은 조를 꾸려 태오의 집으로 향합니다. 이 자식, 이렇게 좋은 곳에서 살았다니! 영화나 드라마에서나 볼 법한 펜트하우스 내부는 깔끔합니다...

> 태오의 개인주의적, 완벽주의적인 성격을 생각하십시오. 그리고 꽤 비싸 보이는 물건도요. 무언가 크게 어지르거나, 무작정 문을 열지 않는 것이 좋아 보입니다.
> 여기에서 무언가 챙기는 건 그리 좋은 선택은 아닐 것 같습니다.
> 굳게 닫힌 문을 열지 않는 것이 좋아보입니다.

...당신은 저 굳게 닫힌 문을 열고자 합니다! 그리고 그때, 떠오른 것이 있습니다. 그래요, 레이브. 인첨공에서 예술가 하면 가장 먼저 떠오른다는 그 천재의 정체가 며칠 전 밝혀졌지요. 문고리는 오랜 시간 기름에 젖은 손으로 열었는지 손잡이 부분이 번들번들하고, 슬쩍 귀를 대보니 조용합니다. 그리고 이곳만 유일하게 뭔가 끌고 다닌 듯한 흔적이 보입니다. 무거운 무언가를, 수십, 수백, 수천 번, 다리 끝을 질질 끈 흔적이.

아무래도 여긴 작업실인 듯합니다.
...괜히 열었다가 미친 예술가에게 너 지금 봤어? 장도리 들고 쫓아가줄게~ 를 당하느니 그냥 놔두는 것이 낫지 않을까요? 오, 마침 다른 것이 눈에 보입니다. 저게 더 나을 것 같은데요.

정말 이 문을 열 것입니까? 저는 '조언'했습니다.
아웃카운트 하나가 올라갑니다. 총 2개 남았습니다!


※ 다이스 전투제
(제작중...)

막 이래~ ㅋㅋ;

192 혜우주 (/B5CjlIEYY)

2024-07-15 (모두 수고..) 10:11:25

호오
어우 근데 2일로 끝내기 겁나 빡셀듯

193 태오주 (NuN.oXfndM)

2024-07-15 (모두 수고..) 10:14:55

그래서 1일차를 3분할 조사로 해버리고 2일차 스케일을 작게 잡았어

194 태오주 (NuN.oXfndM)

2024-07-15 (모두 수고..) 10:15:24

나는... 죽을 것이다(뭐

195 혜우주 (/B5CjlIEYY)

2024-07-15 (모두 수고..) 10:17:27

3분할(제로투)(?)
재밌겠당
우우 갠이벤 우우 계수줘

196 혜우주 (/B5CjlIEYY)

2024-07-15 (모두 수고..) 10:18:09

뱜미 일하러 가는구나
이따 부활해서 봐(이런발언)

197 태오주 (NuN.oXfndM)

2024-07-15 (모두 수고..) 10:23:28

제로투 돌겠네 ㅋ ㅋ ㅋ ㅋㅋㅋㅋㅋㅋㅋㅋ 열심히 기획해볼게
근데 나 저번에 춘치자명 보면 알지
노잼용두사미가능성 매우높음...🥺

일하구오께
쫌이따 보장 혜우우는 푹 자구(뽑뽀

198 혜우주 (/B5CjlIEYY)

2024-07-15 (모두 수고..) 10:35:04

춘치자명이 노잼용두사미였다고?
어허 이사람
어장참치 다모아서 칭찬팩트폭탄을 그냥
ㅋㅋㅋㅋㅋ
태오주도 월요일 잘 보내구 이따봐 (골골골)

199 이리라 - 가 모르는 이야기 (9) (zdHvIycVlE)

2024-07-15 (모두 수고..) 11:01:46

계수에 변동이 없다.

정인은 커리큘럼실 안에서 고글을 끼우고 연구소 외부로 날려보낸 새 모양 드론의 시야를 공유 중인 리라를 매직미러 너머에서 지켜보다가, 다시 모니터를 노려보고 한숨을 쉬었다. 여태까지의 감소 수치로 보면 이쯤에서 레벨의 변화를 맞이했어야 하는데, 그의 담당 학생은 야속하게도 계수 20에서 정체되어 있었다.

어째서?

"젠장."

제대로 형태 잡히지도 못한 뭉그러진 한탄이 입 밖으로 툭 튀어나온다. 변화 없는 그래프와 비슷한 내용만 적혀 있는 차트를 보면 울화가 치민다.

"왜 이제 와서. 거의 다 왔는데."

와득. 손가락 사이에서 차트의 용지가 구겨졌다. 설마 이게 끝인가? 아니, 그럴 리 없다. 가망도 없어 보이는 레벨 0에서 1년도 안 되는 시간 동안 이만큼이나 올라왔는데, 고작 여기서 멈출 리가. 그래서는 안 된단 말이다. 나는 실적을 쌓아야만 하는데. 지금보다 더 높은 곳으로 올라가 그분의 뜻을 이어야만 하는데. 그로 하여금 그분을 이해하지 못한 자들이 땅을 치고 후회하도록 만들어야 하는데.

"......"

이대로는 안 된다. 이대로는.

"커리큘럼 시간 종료입니다. 정리하고 나오세요."




독한 위스키가 목구멍을 타고 넘어가 속을 데운다. 서늘한 지하의 향기가 맴도는 어두운 실내에는 어슴푸레한 조명만이 유일하게 공간을 식별 가능케 하는 존재로 자리잡고 있었다. 정인은 얼음도 들어있지 않은 유리잔을 한 바퀴 돌렸다가 내려놓고 깊은 한숨을 내쉰다. 3학구 외곽에 위치한 이 고급 바는 과거, 그의 스승이 종종 그를 데리고 방문하던 단골 가게였다.

"후우..."

평소에는 커리큘럼 진행자의 의무를 무리없이 수행하기 위해 음주를 멀리해왔지만 오늘은 그럴 필요가 없었다. 그의 담당 학생이 에어버스터의 인솔 하에 일주일 간의 기나긴 휴가를 떠나버렸기 때문이다. 짙은 벌꿀색 술이 다 비워진 원통형 잔 안에 다시 채워진다.

저지먼트의 단체 휴가 같은 일은 이전에도 종종 있어왔으니 새삼스럽지도 않다. 다만 이번만큼은 예전처럼 무던히 받아들일 수 없다는 게 문제였다. 앞자리가 바뀌기 직전에 멈춘 성장. 그간 정체기가 아예 없던 건 아니지만, 그게 하필 이런 시기라는 건 정인의 마음을 배로 불안하게 만들었다. 때문에 커리큘럼 시간을 더 늘리거나 보다 다양한 방식을 사용해서 이 정체기를 가능한 빨리 꺾어보고자 했거늘, 휴가라니!

"빠질 순 없습니까?"
"......네. 다 같이 가는 거라서요, 빠지면 안 된대요."


빠질 수 없다는 말만 아니었더라면 휴가 기간 동안 커리큘럼에 전력을 쏟도록 설득했을 텐데. 결국 손쓸 도리 없이 담당 학생을 보내버린 정인은 지난 일주일 간의 변동 없는 계수 그래프와 커리큘럼 과정을 정리하는 표만 몇 번 끼적거리다가 이른 퇴근길에 올랐다. 그리고, '요즘 따라 되는 일이 없군.' 이라는, 신호등이 바뀌길 기다리다 머릿속을 스친 생각 한 자락이 삭막한 자택으로 향하는 핸들을 꺾게 만든 것이다.

그렇게 여기까지 도착했거늘, 가장 처음 접했을 때와 같이 위스키는 영 입에 맞지 않는다. 정인은 재차 비워낸 유리잔을 응시하다가 턱을 괴고 바 테이블에 반쯤 엎드렸다. 소장님, 보고 계십니까. 이끌어줄 당신이 사라진 나는 이렇게나 정체되어 있습니다. 슬슬 꼬여가는 혓바닥 위에서 맴돌던 불평 내지 한탄이 입 밖으로 튀어나갔는지 아닌지는 모르겠다.

다만, 그 생각—또는 문장—이 흘러간 직후, 정인의 바로 옆자리가 채워졌다.

"좋은 저녁입니다."
"......뭡니까, 다른 자리도 많은데."

적대적인 목소리를 내는 정인과 달리 마주 앉은 자의 표정은 무던하다. 그게 오히려 마음에 들지 않아서, 정인은 반쯤 엎드린 몸을 일으키고 자세를 바로잡는다.

"당신과 대화를 해 보고 싶어서요."
"제가 그다지 대화하기 좋은 상대는 아닐 겁니다."
"음, 그건 해 봐야 아는 거죠. 우리 초면이잖아요."
"직설적으로 말하지 않으면 못 알아듣나 봅니다? 누구랑 얘기할 기분 아니라고요."

뭐지, 이 미친 놈은. 탐탁찮은 눈빛으로 상대를 노려보다가 혀를 찬 정인은 몸을 일으키려 한다.

다음에 이어진 말만 아니었다면 분명 그랬을 것이다.

"글쎄요, 윤정인 연구원님. 속는 셈 치고 몇 마디만 나눠보시지 않을래요? 전 윤정인 연구원님께 지대한 관심이 있거든요. 지금 당신이 몸담고 있는 그 연구소보다 훨씬 더 많이."
"......당신 누구야."

정인이 대꾸하자, 시종일관 여유로운 표정을 짓고 있던 새하얀 얼굴에 비로소 미소가 걸린다.

"반갑습니다. 시즈의 진정한 후계자, 윤정인 님. 저는 시화 박사님의 친구입니다."

그리고 이제는 당신의 친구가 될 사람이기도 하죠. 정중히 고개 숙이는 상대를 바라보는 검은 눈동자가 가늘어진다.

"이제 대화할 마음이 좀 드세요?"
"사기꾼 새끼가 감히 누구 이름을 입에 올리는 거지. 너 같은 놈 시즈 안에서 본 기억 없어."
"그러시겠죠. 전 시즈 소속이 아니었으니까요."

하지만 연락도 되지 않는 구 시즈 연구원들보다 제가 당신을 더 잘 이해할 거라고 자부한답니다. 청산유수로 흐르는 말이 불쾌하다.
그런데도, 술김이라는 건 꽤 치명적인 모양이라.

"어때요? 이야기를 들어보시겠어요?"
"......"

긍정의 의미를 담은 무응답.
그 메세지를 읽은 상대의 입꼬리가 말려 올라갔다.

200 태오주 (NuN.oXfndM)

2024-07-15 (모두 수고..) 11:12:57

월?루하려다가개큰비명이게무슨일이죠리라링아이게무슨일이야정인쌤지금이게

위스키 고자극 ^^~은 둘째치고 진짜 누구세요? 누구세요????

201 리라주 (zdHvIycVlE)

2024-07-15 (모두 수고..) 11:16:03

(갠이벤 결정과 갠이벤 개요? 를 보고 개큰비명하던 2인)

먐미 안 뇽 월루하자!!!!!
ㅋㅋ ㄴ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 와중에 위스키 고자극 < 이거넘웃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그글쎄요 누굴까요...🫠 정인이는 연구소를 떠날까요 아닐까요... (?)

202 태오주 (NuN.oXfndM)

2024-07-15 (모두 수고..) 11:27:49

우리 비명으로 화음 넣는 거야? ^-T

실은 나~ 1챕터는 춘치자명처럼 일주일 동안 캐릭터들 편할 때 개인조사로 하고도 싶은데 그래도 되는지를 참치들에게 묻고싶기도 하고
캡틴에게 이렇게 하고 싶다고 건의도 하려구

일단 리라링은... 춘치자명식 개인진행 1챕은 어케 생각해 일단 개요랑 다 작성해서 결과만 주면 되걸랑 나 ㅎㅎ (광기)

2챕은 정시진행이구 ^-^
암튼 하~~~~~ 진짜 근디 고자극 맞자나 ㅠ 정인이 어디가 어디가냐구 선샌니 가지마 아직 업보청산 못햇자나 업보는 청산하구 가 (질척대기)(?)
스토리 와방 기대됨 리라링도 2차 갠이벤 각?

203 리라주 (zdHvIycVlE)

2024-07-15 (모두 수고..) 11:36:52

아름다운 비명 아카펠라... 🫠 (??)

헉그럼 조사파트가 춘치자명식인건가? 아니면 1챕은 그거랑 별개? 어느 쪽이든 나는 조아요~ 개인조사 재밌었어! 근데 이사람 갠이벤 하기 싫다더니 결국ㅋㅋㅋㅋㅋㅋㅋㅋ 그치만 오히려 좋아. 왕큰기대. 도키도키.

ㅋㅋㅋㅋㅋㅋㅋㅋㅋ업보는 청산하고 가ㅋㅋㅋㅋㅋㅋ 헤헤 고자극 같아 보였다니 기쁜...😏 사실 스트레스 받은 직장인의 과음일 뿐이었는데(?) 과연 그는 청산을 할 것인가 업보만 더 조지게 쌓을 것인가 다음 이야기에 계속...


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 하... (((((((고민)))))))<????

204 리라주 (zdHvIycVlE)

2024-07-15 (모두 수고..) 11:38:22

으엥 잘렸써.
아무튼 스토리 기대해준다니 넘 기뻐요 헤헤헤 먐미는 채고야... 재밌게 봐주니 쓸 맛이 나는☺️ 나도 태오 갠스 언제나 기대중이니까~~
🕺🕺🕺🕺 반드시 참여!

205 태오주 (NuN.oXfndM)

2024-07-15 (모두 수고..) 11:54:24

꺄악~ (소프라노)(?)

응응 조사파트가 1챕이니까, 그게 춘치자명식 갠조사~ 아 ㅠㅠㅠㅠㅠㅠ 나도 진짜 하기 싫었거든 나 이런 거 진짜... 진짜 못 하는데...🥺
이놈의 서사가(본인 글 노려봄) 우우 내 서사 붐따👎
그치만 양귀비 꽃말(...) 때문에 8월 이후나 될듯

과음이라도 픽션은 고자극 엑스터시야🤤🤤🤤🤤 심지어 온더락도 아니고 니트로 마셔 아주 그냥 고 자 극 물타지 않는 상남자...👍 아 머야 고민해???? 해버리자 나도 기획하는 마당에 ^-^b

나도 기대중이니까~~~~~ 리라링 서사 맛나 앙냠냠냠

206 리라주 (zdHvIycVlE)

2024-07-15 (모두 수고..) 12:14:56

끼악~~ (메조소프라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이 그래도 먐미 춘치자명때 끝내주게 했자나 자신감을 가져라!!! 왜 붐따해 붐업붐업👍👍👍 편하게 하는거야! 아 그때 맞춰서 하려고 하는구나🥹 악 넘좋아!!! 느긋하게 준비하고 편하게 해보자구요 넘 걱정말구! 개인적으로 조사 그렇게 빼는 거 좋은 것 같아 나 갠이벤 할 때도 조사가 시간을 많이 잡아먹더라구... (결국 하루 더 했던 사람)

엑스터시ㅋㅋㅋㅋㅋㅋㅋ 아 엑스터시 왤케 오랜만이지 요즘 먐미가 3시 전에 자서 그런가!!! 우헤헤헤헤 맞아요 상특: 니트로 마심
헤 헤헿 헤 꼬마어!!! 한번 타이밍을 잘 보고 해보는 것으로... 선경쌤 이야기가 일단락됐으니 당분간은 느긋하게 가면서 다른 캐들 서사에 기웃거리려고☺️ 겨우살이비사문천극야의서자까님괴이딱대-!!!(?)

헉 맞아 먐미야
정인이 여자(소근)
크악 이건 위키에 성별정보 똑바로 안써둔 내 잘못이군... 근데 사실 첨에 좀 성별 고민하느라(+딱히 안 중요한거 같아서)안쓴것도 잇긴하다 헷갈릴만 했어🫠

207 리라주 (zdHvIycVlE)

2024-07-15 (모두 수고..) 12:15:44

점심시간이군요
다들 점심을 머거용
리라주는 저녁을 먹었다

208 태오주 (NuN.oXfndM)

2024-07-15 (모두 수고..) 12:17:48


젠장
진짜 미안합니다 진짜로 내가... 내 시야가 이렇게 열림교회 닫힘임....... 내가 .oO(끝내주는 장발남인가. 엑스터시고자극.) 이생각으로 살았는데....

더 쩌는 존재였어... 아 젠장 잠시만 진짜 양가감정 들기 시작함........ 어이어이 진짜 이런 온나노코 존재해도 되는 거냐고 나 여미새(태오: 그냥 미새죠. 미친새끼)잖아... 현뱜미 샤라웃하고(태오: 힝)

...나 진짜 주글래 이런 세상 불공평해 나도 정인웅니 조...(냅다

209 태오주 (NuN.oXfndM)

2024-07-15 (모두 수고..) 12:19:29

아니 그치만 이건 내 시야가 좁고도 미친 무례를 범한 탓도 있는데
그런데 진짜
세상이 다르게 보임
저런 언니와 혐관이라니 이건 백한결이 무조건 잘못한 거다
그치만 저런 언니가 리라를 괴롭힌다니
그렇지만
그치만

젠장

210 혜성주 (ifwsj7zouE)

2024-07-15 (모두 수고..) 12:22:29

음.....
썰 맛있게 먹고 갑니다. 인사는 안해줘도 되고 신경 쓰지말고 얘기 계속하세용

211 리라주 (zdHvIycVlE)

2024-07-15 (모두 수고..) 12:26:21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니 짤 뭔데 아 뱜미 반응ㅇ이 너무 웃긴 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괜찮아요 나도 첨에 성별 못정해서(...) 결국 성별표기 안해두고 살다가 어느날 스르륵 정해진거라 헷갈릴만 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인성 개터진 장발남이었어도 재밌었겠군요🤭 음 테이스티(?)

하 근ㄷ ㅔ아니아너무웃겨 아니야 한결쌤은 잘못없서!!! 이건 다 정인이가 인성개터져서 그렇게 된것인데 크악 크아아악. 한결쌤... 앞으로도 많이 싸워요...<????

212 태오주 (NuN.oXfndM)

2024-07-15 (모두 수고..) 12:26:31

밈미 어서와!!!!!!(청개구리)

아니 왜 또 혼자 쇼로록 빠지려구 행🥺 같이 얘기해 바부 빤나나...!!

213 리라주 (zdHvIycVlE)

2024-07-15 (모두 수고..) 12:28:57

밈미안뇽!!!!
밥도 머거!! (복복복복복복)

214 태오주 (NuN.oXfndM)

2024-07-15 (모두 수고..) 12:40:10

캡틴아웹박수보내따(쩌렁

215 혜성주 (ifwsj7zouE)

2024-07-15 (모두 수고..) 12:44:53

(적당히 인사를 하는 빤나나)
갠이벤 참여는 시간이 안되서 못할 가능성이 높을 것 같고 썰은....원래 남의 썰은 보는게 정답이랬음. 난 썰 풀거 없으니까 어쩔수 없음

밥은 언젠가 먹겠지.

216 태오주 (MGS4gC6xoM)

2024-07-15 (모두 수고..) 12:47:37

나 갠이벤은 8월이니까 푹 쉬다 오라궁...(복복) 그리고 썰 풀 게 없어도 말이지~ 여기 있어주는 것 자체가 고마울 따름이랍니다🥰

맘마...머거...🥺 언젠가 그런 거 업서 맘마머거....... 먹지 않으면 잡아먹겠다 치즈덕 빤나나.....(지옥에서 올라온 밥귀신 됨)

217 혜성주 (ifwsj7zouE)

2024-07-15 (모두 수고..) 12:51:45

갠이벤 참여하려면 이혜성이 참여하는 이유에 대한 당위성? 맞나? 그게 필요하고 새벽 출근하는 사람이라서 이벤트 참여하다가 사라지는 거 미안하니까
꽁꽁 얼어붙은 한강 위로 어쩌고 저쩌고 하면서 썰풀이고 뭐고 다 포기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입맛없어 더워......

218 태오주 (MGS4gC6xoM)

2024-07-15 (모두 수고..) 12:59:16

이잉이...🥺 너무 무리하진 말구 즐기고픔 그때 얘기해주기...(꼬옥)(덥다는 사람한테 냅다 붙기) 밈미랑 극야로 썰풀거많은데이사람이잇

ㅋㅋㅋㅋ아~~ 냉면이라도 묵자 회 종류 먹을 수 있음 물회는 우땨 회국수나

219 태오주 (NuN.oXfndM)

2024-07-15 (모두 수고..) 13:02:56

>>211 하지만 정인쌤 진짜 넘조아
알려줘서 고마워... 웅니라니 더 행복하군 매력적이야

ㅋㅋㅋㅋㅋ아 한결이 잘못이야!!! 암튼 그럼 ㅡㅡ
우리 많이 싸?워요 이게 그 유명한 웬수는 싸우다가 친구먹는다인가

한결: (중지 척)
태오: (저건 내 깔이 아니야)

220 이경주 (Vgl18WpENg)

2024-07-15 (모두 수고..) 13:03:01

오늘은 초복! 시원한 초계국수는 또 어떠실지!

221 태오주 (NuN.oXfndM)

2024-07-15 (모두 수고..) 13:03:40

경주하이~

222 이경주 (Vgl18WpENg)

2024-07-15 (모두 수고..) 13:06:20

>>221 나를 경주라고 부르다니 경주 불국사에 가둬주지(?)

223 혜성주 (ifwsj7zouE)

2024-07-15 (모두 수고..) 13:07:32

크아아악 더우워어어어억 (떼어내기 시도)
극야의 서 작가가 서휘인거 알고 인지부조화 와서 미아핑 찍다가 잠깐 소녀팬 빙의해서 사인해주세요! 하는 이혜성 같은 하찮은 것만 떠오르는 중임
시리어스하게 가자면 이혜성이 꿈꿀 때마다 캡틴ver 자기 자신과 대치하는 꿈을 꿔서 점점 피폐해지는 정신을 부여잡고 있다던가

순찰하는데 스킬아웃들만 아는 곳을 알고 있어서 의심을 받는다던가 왱알왱알

냉면 파는 곳은 있는데 일단 나가야하는 게 너무 기찮고 더워... 물회는 안먹어봤구 파는 곳도 없구

224 혜성주 (ifwsj7zouE)

2024-07-15 (모두 수고..) 13:09:05

하이 이경주

225 이경주 (Vgl18WpENg)

2024-07-15 (모두 수고..) 13:10:22

>>224 안녕 혜성주
혜성주도 경주라고 불렀으면 불국사에 가둬버리려 했는데...다행이야!(?)

226 혜성주 (ifwsj7zouE)

2024-07-15 (모두 수고..) 13:14:51

왜 사람을 절에 가두려고 해 이사람아
겁나 무섭네

227 이경주 (Vgl18WpENg)

2024-07-15 (모두 수고..) 13:15:53

>>226 사찰밥을 먹으며 규칙적인 생활과 함께 건강해져라...흐흐흐...

228 태오주 (NuN.oXfndM)

2024-07-15 (모두 수고..) 13:18:28

에 나 불국사에 먼저 봉인된 거야?(봉인된 이무기 어쩌구 됨)

>>223 크하하 우리 친하게 지내요(봑실해지기!)
님 진짜 가두고 군만두만 먹이면서 썰풀게 하고싶다 개맛도리잖냐~!!!!!!!!! 사인해주세요! 하면 서휘 껄껄 웃으면서 "이거 봐라? 얘, 밈미야. 그렇게 눈이 반짝반짝 빛날 줄도 알았니?" 하고 스스슥 사인해준다(뭐)

아니 와 시리어스 미치겠다 어케 이런걸 생각하세요 진짜... 그거 독백으로 써줄거지(냅다) 고뇌하는 밈미 < 이거 진짜 대박적임 ㄹㅇ임 객성과 끝내 한 구석에 자리잡은 혜성과 운석... 데박마싓다.

이잉이... 밖에 귀찮긴 하지... 그래두 머라도 머거!🥺

229 이경주 (Vgl18WpENg)

2024-07-15 (모두 수고..) 13:24:28

>>228 이름 높은 사찰에 봉인된 이무기라니 이거 좋은데...

230 태오주 (NuN.oXfndM)

2024-07-15 (모두 수고..) 13:25:44

>>229 고자극 개맛도리 서사 시놉시스긴 해... 이름 높은 사찰에 이무기가 봉인되었다는 전설이 있다. 그 이무기는 온통 녹색 눈으로 인간의 본질을 꿰뚫는다 알려져 있으며.........(중략)

231 혜성주 (ifwsj7zouE)

2024-07-15 (모두 수고..) 13:31:20

>>227 먹는 거랑 자는 시간은 모르겠는데 사찰 특유의 분위기 좋아하니까 괜찮을지도(?) 근데 난 속세가 더 좋다

>>228 크아악 땀띠난다 땀띠.
그렇게 눈이 반짝반짝 빛날줄도 알았니<< 대체 서휘가 보는 이혜성의 평소 눈빛이 어땠길래 이런소리가 나오나요. 사인 스스슥 해주면 사인 손에 쥐고 기쁨의 비명은 못지르고 사인받은 종이 꼭 쥐고 기뻐서 상기된 얼굴하고 있다가 큼흠흠 하며 "대체 평소에 절 어떻게 보신건가요?" 하고 물어봄

독백.......혹시 용두사미로 끝에 가서 힘빠진 독백이라도 괜찮은가. 요즘 글빨이 바닥을 치다못해 소멸직전인데 괜찮은가.....()
객성과 끝내 한구석에 자리잡은 혜성과 운석<< 표현 오졌는데

232 태오주 (NuN.oXfndM)

2024-07-15 (모두 수고..) 13:34:55

>>231 나 쿨링기능 잇는 뱜이잖아 ^-^ 복실복실~(이러기)
백서휘가 보는 밈미먐미신선한해산물친구들... 세상 풍파에 찌들었는데 익숙해지진 못하고 이걸 어쩌지 개큰고민만 하는 그런 눈빛이었다나봄... 애들이 가질법한 눈은 아닌데... 하고 생각하던 백도올씨 초콜릿 든 그릇 밀어주면서 "나보다 10살은 넘게 어린 학생으로 봤지." 해버리기...(?)


그래도 좋아!!! 글은 쓴다는 거 자체가 의미있는 거랬어 우히히 밈미 글은 매끄러워서 읽는 거 진짜 좋다구~~~~(갸르릉)

233 혜성주 (ifwsj7zouE)

2024-07-15 (모두 수고..) 13:42:04

>>232 무거워 더워 무거워 더워 크악
언제부터 신선한 해산물 친구들이 된거지? 네네 선장님 네모바지스펀지밥 하는 노래라도 불러야할 기분인걸. 이게 바로 또다른 스펀지밥?(아님) 애들이 가질법한 눈빛이 아닌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런거보면 이혜성도 기질이 있었는데 가족들이 사랑듬뿍 칭찬양파로 키워서 완전히 삐뚤어지지 않은거라 생각해. 이런말 뭣하지만 태오랑 이헤성이랑 기질은 비슷한데 성장 배경에서 차이난다고 생각함 ㅈㅅ 궁예질 함

초콜렛 밀어주면 하나 집어들었다가 살살 눈치보면서 열댓개 집어들고 주머니에 꼭꼭 숨겨둔대. 당 떨어질때마다 주워먹을 속셈이라나 뭐라나

썰이 좀 길어졌는데 대충 스루해줘도 된다.
?? 매끄러워? 뭐지 난 우와; 글 겁나 못쓰네 글빨 소멸 수고링하고 있는데;;

234 이경주 (Vgl18WpENg)

2024-07-15 (모두 수고..) 13:45:51

(이삭 줍는 여인마냥)(썰을 줍는 노인)

235 혜성주 (ifwsj7zouE)

2024-07-15 (모두 수고..) 13:48:23

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경주야ㅋㅋㅋㅋ(복복)

236 태오주 (NuN.oXfndM)

2024-07-15 (모두 수고..) 13:48:55

>>233 이히히힉~!!!!! 히히히(곧 금주에게 처단당할 뱜미입니다)
오~ 깊은 저 바닷속 매운탕 재료들(?) 아 ㅋㅋㅋㅋ 근데 여기가 비키니 시티는 맞는 듯... 제정신이 없음(뮤ㅓ) 이 썰 뭐예요? 이것 뭐예요? 개맛도뤼~ ㄹㅇ 둘이 기질은 비슷한데 성장 배경이.... 그런데 태오는 좀 더 악독하고 매드아티스트 느낌의 알지 먼말알 암튼 그 기질을 타고난 듯함... 세부적인 건 밈미와 비슷하구... 으흐흐 맛나다

아 뭐야 이 대럼쥐 뭐죠? 그거 보다가 "더 있으니 맘껏 가져가라. 맛있지?" 하면서 나중에 4학구 초콜릿 전문점에서 파는 거라고 주소도 적어주고 한박스 챙겨줌(?)
나중에 그거 까먹는 거 보고 태오가 .oO(저 초콜릿이 맘에 들었나...) 하는 눈으로 쳐다봄

잉 스루할게어디잇죠개마싯는데
엥???? 나는 일상 보면서 이열, 이 사람. 문장이 매끄러워서 읽기 좋다~ 이 생각 했는데 당신은 밈미의 자존심이야(?)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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