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마금을 모티브로 하고있지만 잘 모르셔도 상관없습니다. ※상황극판의 기본 규칙과 매너를 따릅니다. ※서로를 존중하고, 먼저 배려하는 마음가짐을 가집시다. 모니터 너머의 이용자도 당신처럼 '즐겁고 싶기에' 상황극판을 찾았다는 것을 기억해주세요. ※오고 가는 이에게 인사를 하는 자세를 가집시다. ※상대를 지적할때에는 너무 날카롭게 이야기하지 않도록 주의해주세요. '아' 다르고 '어' 다릅니다. ※15세 이용가이며 그 이상의 높은 수위나 드립은 일체 금지합니다. ※특별한 공지가 없다면 스토리는 토요일과 일요일 오후 7시 30분~8시쯤부터 진행합니다. 이벤트나 스토리가 없거나 미뤄지는 경우는 그 전에 공지를 드리겠습니다. ※이벤트 도중 반응레스가 필요한 경우 >>0 을 달고 레스를 달아주세요. ※계수를 깎을 수 있는 훈련레스는 1일 1회로, 개인이 정산해서 뱅크에 반영하도록 합니다. 훈련레스는 >>0을 달고 적어주세요! 소수점은 버립니다. ※7일 연속으로 갱신이 없을 경우 동결, 14일 연속으로 갱신이 없을경우 해당시트 하차됩니다. 설사 연플이나 우플 등이 있어도 예외는 아닙니다. ※기존 모카고 시리즈와는 다른 흐름으로 흘러갑니다. 따라서 기존 시리즈에서 이런 설정이 있고 이런 학교가 있었다고 해서 여기서도 똑같이 그 설정이 적용되거나 하진 않습니다. R1과도 다른 스토리로 흘러갑니다. ※개인 이벤트는 일상 5회를 했다는 가정하에 챕터2부터 개방됩니다. 개인 이벤트를 열고자 하는 이는 사전에 웹박수를 이용해서 허가를 받아야 합니다. 이벤트를 진행하는 이는 계수 10%, 참여하는 이에겐 5%를 제공합니다.
>>134 서연주 모닝!!! 아이고 졸리구나 8ㅁ8 월요일이란... 힘내는거야!!! 밥 잘 챙기고!!!! 후후 그렇다 철준이가 큰 조언을 해줘서 일이 술술 풀렸지☺️ 그니까 이상한 생각 하지 말라고 강철준씨 류빈이가 누구 원망 안할거라고 한 사람은 본인이잖아익 딱밤 헤헤 어쩌다보니 올때마다 우쿨렐레를 치게 됐네 하지만 해변에서의 연주 못 참아... 인류애라🤔 확실히 그럴지도! 코뿔소들의 영향으로 인해 점점 더 포지티브한 사람좋아맨이 되어가고 있다☺️
>>133 >>136 혜우주 독백 찌고 주무실 예정이시군요 글감 좋은 거 있을 때 파바밧 쓰시되 너무 무리하지는 마시고요~ 해 길고 덥고 습하니까 빛 차단 제대로 하고 시원하기 주무시길요!!
>>138 리라주 사람 마음이 다른 사람 일이면 관대해질 수 있는 거라도 자기 일이 되면 쉽지 않을 수 있는 모양이더라고요👀👀 자기는 더 강했으면 구할 수 있었으니 다른 입장이라고 생각하는지도 모르겠고요(먼눈) 근데 그런 걸 떠나 제로 깡통들은 퍼클 데이터에 기생해서 태어난 거나 마찬가지라 짭 주제에 그런 소리 하면 니가 뭐 된 거 같냐고 받아치고 싶어져요 ㅎㅎㅎㅎ
>>146 헐 태오주 쪽에ㄷ도 그런 일이 나도 새벽 한 3-4시쯤 주차장에서 미친듯이 싸우는 소리 들려가지고 식겁함 불 다 끄고 커튼 사이로 구경했는데 잘 보이진 않지만 살벌하더라 어우 아니 이게 아니고 거기도 개놈들이네 감히 뱜미 잠을 방해하다니 용서모태 분쇄골절의 저주를 내려주마
>>150 상상이 안 되는 맛이야 나도 이런맛 첨 먹어본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 진짜 이게 무슨맛이지... (방금 하나 더 집어먹고 혀가 타는 느낌을 받음) 근데 마시써... 졸릴때 먹으면 잠이 깰 맛
그러니까ㅋㅋㅋㄴㅋㅋㅋㅋ 자기가 한 말은 실천하는 머찐 참치가 되다🤭 덕분에 저녁에 와서 코뿔소들 볼 수 있으니 쪼아용...
근데 혜우우도 그랬단 말야 이 사람들아 왜 밤에 싸우고 그려 싸울거면 조용히 싸우던가😒 이익 고생해따(복복)
>>151 진짜 중독성 있어 혀가 탈 것 같긴 한데... 맛있네요...신맛이 아주 좋아(신거 좋아함) 히히 무리 안할게! 걱정마로라! 그리고 후 후후... 😏 정인아 반성해... (딱밤) 처음부터 끝까지 두사람은 상극인 것이야 소중한 사람의 죽음을 받아들인 선경쌤과 그러지 못한 정인이...
《암리타》 • 태양의 아이들 재단에서 처음 뿌리를 내린 프로젝트. 기획자는 윤찬혁. • 암부 '딜러'는 쿠데타로 하여금 백서휘의 손에 들어오기 삼키기 전부터 줄곧 재단과의 접선과 암리타의 기술을 희망했고, 쿠데타로 실권을 새로이 잡은 백서휘 또한 이 프로젝트를 어떻게든 성공시키고자 했다. • 태양의 아이들에 소속된 차일드 에러들은 폐기 직전 이 실험을 한 번씩 받아보고, 성공한 아이들은 없었다. 그리고 윤찬혁은 소체의 유전적 형질을 발견한다. '태양을 닮은 색'. 그리고 돌연변이에게서 일어나는 '수륜의 금수적인 변화'. • 윤찬혁은 백서휘에게 한 가지 사실을 숨겼다. 서휘는 단 하나 속고 있는 점이 있다. • 태오가 암리타 프로젝트에 참여한 이유는 소체 선지자의 폐기처분을 막기 위함도 있지만, 찬혁이 숨긴 것을 모른 서휘가 '태오를 위해' 벌인 원숭이 손 행위도 있다. • ……상호동의 하에 이루어지는 상납이 2번 남았다는 건 무슨 뜻 같은가?
《암리타 프로젝트》 • 소체 최종 목적은 불로 • 그리고 나아가, 그 소체의 데이터를 기반으로 혈청을 만들어내는 것. • 윤찬혁의 의도는 조금 더 뒤틀리고 끔찍하지만 갠이벤에서 직접 볼 수 있을 거임.
희야가 중학생 때의 외형을 유지하는 것 태오가 고등학교 1학년부터 외형의 변화가 머리카락 제하고 크게 없는 것 '이까짓 피가 뭐라고' 발언 어장에서 줄곧 말하던 '영원한 것은 없다'는 부정적인 말 한결에게 말했던 '영원은 몹시도 외로운 것이다, 아무도 이해하지 못한다.'는 발언 솔리스에서 줄곧 강조하던 태양의 불멸. 희야가 계속 강조하던 '영원불멸'
"...어, 들어와." "안녕하세요. 선생님. 뭔가 오랜만인 기분이네요." "실제로 오랜만이잖냐. 그 날, 진이랑 나가고서 안 왔으니." "올 일이 없었으니까요. 선생님이야말로 부탁한 물건을 드론으로 보내놓고 할 말은 아니지 않나요?" "그래. 피장파장이라 하자. 너나 나나 똑같지." "그러게요."
"일단 일부터 확인할까. 기록은 제대로 됐지?" "글쎄요. 직접 보세요."
휙-
툭
"...잘 됐군. 이걸로 임상은 끝났고. 다른 건?" "벨트는 됐고, 피스톨, 쓸 만 하던데, 더 작게는 못 만들어요?" "그러면 용량이 줄잖냐. 그게 최소치야." "그럼 어쩔 수 없네."
"약은 제때 먹냐." "그러고 있네요. 요절하긴 싫어서." "말본새 하곤. 머리는 왜 그 모양이야. 죽어도 기르더니." "아, 한 번 탔거든요. 이번에 2위랑 붙어서. 오빠가 손질해줘서 당분간은 이러고 있을 거에요." "허, 그놈의 오빠. 어련할까."
"그래서 왜 불렀어요? 일 때문이면 굳이 안 불렀을 텐데." "글쎄다. 그건 내 일이 아니라서." "불러놓고 무슨" "...이쁜아..." "...아, 그런거였어?"
"......" "......" "......" "사람을 불렀으면 용건을 얘기하셔야죠. 진 씨." "우웃." "너무 겁주지 마. 사과한다고 부른 거니까." "사과?" "...그 날... 제대로 대답 안 했잖아... 그거... 미안하다구..." "어- 아, 그 날 말이네요." "응... 미안해..." "뭐가요?" "어...?" "뭐가 미안한데요?" "그, 그러니까." "아하하! 겁 먹지 말아요. 진 씨. 제대로 알고 있나 궁금해서 물어보는 거에요. 뭘 미안해해야 하는지." "...그 날, 네가 한 말이 맞는데도, 부정도 긍정도 안 하고, 도망친 거." "그것 뿐이에요?" "멋대로 담당 그만둔 것도..." "그리고?" "그... 말고는 모르겠는데..." "프흐. 정답이에요. 잘 알고 있네요. 그럼 됐어요. 딱히 화나거나 한 건 아니었으니까요." "그럼, 용서해주는거야...?" "음, 네, 그럼요. 전처럼 적당히 잘 지내봐요. 진 씨." "이쁜아...! 그럼 당장 오늘 화해의 데이트를" "아, 그건 사양할게요. 데이트란 건 좋아하는 사람이랑 해야죠. 귀한 말을 너무 남발한다니까. 진 씨는." "그게 뭔 소리냐?" "몰랐어요? 진 씨, 선생님 좋아하잖아요." "아, 아니 그, 그겟" "이제 그만 고백하고 차이든지 사귀든지 하세요. 보는 내가 귀찮아 죽겠어-" "그게 대체 무슨-" "아니 쭌쌤 그게 그러니까, 아니 이쁜아...!" "아, 그리고 나 일주일 정도 여기 없을 거에요. 섬으로 휴가 갈 거라서. 그 사이 알아서들 하세요." "야 너 말을 그래놓고" "둘 다 머리 똑바로 달려놓고 왜 생각이 짧은지 모르겠네요- 아예 절벽에서 밀어줘야 하나?" "......" "......" "후후, 후, 후후후후후. ...아, 진 씨, 그 아저씨한테 도안 맡겼으니까요. 작업 맡길게요. 기한은- 내년 1월까지인걸로." "어? 어? 어어 알았어..." "그럼 나 가요. 나 없는 동안 재미 실컷 봐-"
달칵
"...흠."
이제... 뭐하지? ...... 짐이나 싸자.
겨울 지나기 전까지, 갈 길이 멀었으니-
[Altair's Annoying Place] [알테어의 개인 채널~! 시끄럽고 정신없고 아무튼 이것저것 다 해보는게 모토! 당분간 외주 닫아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