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97049339> [All/일상/청춘] 서머타임 래그타임 - 제2화 :: 1001

◆vuOu.gABfo

2024-07-08 20:33:51 - 2024-07-11 05:10:35

0 ◆vuOu.gABfo (hFtgNJmuJY)

2024-07-08 (모두 수고..) 20:33:51


 「올해도 매미 소리······.」
 「바뀌는 게 없다면 기사로 쓸 것도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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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7 이즈미주 (CNRKqim4Zs)

2024-07-09 (FIRE!) 18:20:12

저녁이 아니라 점심이구나(깨있는 시간을 생각해보면)

258 아마네주 (yhjLRlqKBA)

2024-07-09 (FIRE!) 18:22:31

>>248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좋아좋아, 회장 취임 기념으로(???) 늦었지만 타피오카 돌려볼까~ 타피오카 파티~ 예이~ 웨이~ (급 파리피)

>>249 헤헤 맞아~ 제일 좋아하는 음식 중 하나라구 ;3
헉 정말??? 나 멀티도 가능해... 하나요랑 일상이라니 너무 기쁘잖아... 어떤 상황 원하는지 물어봐도 될까~?

>>251 이즈미주 안녕~~~ 헉 슬슬 비올것같은데, 우산 챙겨가야 하지 않으려나...

>>252 헤헤, 편한 친구 관계는 어때~? 약간 우연히 배달나가면서 오토바이 탄 아마네를 보고 '앗 불량아다!' 같은 말을 했다던지 ㅋㅋㅋㅋ
그러다 오해도 풀고, 친해져서 같이 오토바이 타고 드라이브도 한다던지~ 아니면 소꿉친구 같은 관계도 좋아! 어렸을때부터 친한건 로망이니까~ 스즈네주는 원하는 관계같은거 있어? 그리구... 약간 오토바이 타는 아마네 어떻게 생각하려나~

259 미나토주 (4O8rLAqgYc)

2024-07-09 (FIRE!) 18:23:06

>>246 허거걱 집 엄청 좋아
미나토는 음~ 1층에 있는 방을 쓰고싶어할거 같네요? 편하니까...
>>252 코오쨩이라니 완전 귀여운 호칭이잖아용!!
스즈네가 놀러가자고 하면 미나토도 잘 따라다녔을거 같구요 ㅋㅋ 둘은 자주 만나서 놀았을까요? 아님 가끔?

260 이즈미주 (mtPmjBBoXA)

2024-07-09 (FIRE!) 18:28:03

>>259
이즈미가 관리 gg를 외칠 법한 규모. 이 규모인데 이정도 하숙비면 저렴하다..!

그럼 1층 안방을 미나토에게 주고 이즈미는 2층 안방을 쓰겠군요. 손님방은 ㄹㅇ 손님방이니까.. 대신 좀 더럽상태면(비가 온다거나 해서 맞아버렸을 때) 1층 손님방에서 좀 씻고 갈 순 있겠네요.

261 타에미주 (9q8cr.C.Wo)

2024-07-09 (FIRE!) 18:30:43

>>243 굉장히 굉장하게 높은 확률이구나!(𐐫ㆍ𐐃)
폭신폭신 쓰다듬고 싶어졌어~

다들 좋은 오후?야 아무튼!

이즈미주도 안녕~
밥은 중요한 거야~ 나도 밥 먹으려다가 잠깐 등장~
지나가요~₍₍ ◝(˙꒳​˙◝) ⁾⁾

262 키노우에 류지 - 아마네 아오 (O1lyqJVY/U)

2024-07-09 (FIRE!) 18:31:52

>>247

"그렇구나. 네가 고생이 많다."

무례했겠지, 역시? 아니, 애초에 무례하게 말을 하면서 이런 식으로 생각하는 거에는 어폐가 있나?

약간 해명하는 듯한 모습에 웃음이 터져 나왔다.

"푸, 아하하하하! 알겠어, 알겠어. 그렇게까지 설명하지 않아도 돼. 네가 번듯한 인물이라는 건 이미 알고 있으니까 말이야."

"그래. 헬멧 써야지. 고···고···고맙, 다."

고맙다는 말이 어색한지, 뒷머리를 긁적이며 기어들어가는 목소리로 고마움을 표시했다.

그리고 손수건을 건넨 그에 거절하기 뭣해서 손수건을 받아들였다. 웃으며 살짝 나온 눈가를 닦고 "빨아서 다시 돌려줄게. 고, 고마워." 라며 시선을 피하며 말했다.

"나? 나는···소원이나 생각해 봐야지. 아직은 너무 아득해서 말이야."

263 치카게주 (V3vZZWNDlg)

2024-07-09 (FIRE!) 18:34:27

>>258 예아아ㅏ!!!!!!!!!! 믿고 있었다구!!!!!!!!!!!!

264 스즈네주 (n1z/GMk7Ds)

2024-07-09 (FIRE!) 18:46:14

>>258 소꿉친구 끌린다~ 키리야마네는 말차밭 재배하니까 아마네네에서 농업 관련 약이나 도구들 정기적으로 매입한 건 어때? 그 과정에서 집안끼리 돈독해지고 자연스럽게 애들끼리도 친하게 지내게 된거지~

오토바이 타는 아마네를 본 스즈네의 감상은~ 뒤에 타서 내가 가고 싶은 곳에 톡 내리면 편하겠다~ 일까나아? 어디 가다가 보면 나 태워죠~ 하고 파닥파닥 할지도~

>>259 스즈네 : 코오쨩 코오쨩~ 기타 쳐줘~ 나 낮잠 잘래 자장가 불러줘~(?)
놀자고 해도 시골?이라 허구헌날 바닷가 가고 번화가 가서 노래방 가고 그럴거 같지~ 음 자주 아닐까? 학교에서도 모른 척 하진 않을거라 점심에 같이 먹자고 할 수도 있고 하교할 때 같이 군것질 하러 가자고 잡고 그랬을 듯~

265 스즈네주 (n1z/GMk7Ds)

2024-07-09 (FIRE!) 18:47:39

>>261 와아 쓰담 좋아~ 물지 않아도 맘껏 쓰담해조~! 타에미주도 맛저~

266 하나요주 (wKFYhqUMZo)

2024-07-09 (FIRE!) 18:55:43

>>258 지금은 일상 못 하지만 나중에 돌려보고 싳은 상황이 있어~~!~!!~!!!

'강처럼 흐르는 선율을 따라갔다니 그곳에 소년이 있었다'

어때어때~~ (>ㅇ<)/ 방학이라서 음악실을 이용할 수 없다는 즘이 걸리지만.....~~~ /._.\

>>254 ㅋㅋ. ㅋ ㅋ ㅋ ㅋ 아~!!!! 치카게와의 첫만남 이건 못탐지~~~~!!!!!! >ㅂ< ㅋ ㅋㅋ ㅋ ㅋ

>>252 또래(연상)(?????) ^□^ ㅋㅋㅋ ㅋ ㅋ 말만으로도 고마와~~~~!!

267 스즈네주 (n1z/GMk7Ds)

2024-07-09 (FIRE!) 18:59:23

>>226 와꾸는 또래란다 하나요~! 겁내지 마로라~ ㅎㅎㅎㅎㅎ 또래 선관 아니어두 하나요주가 이거다 싶은거 있으면 얘기해주~

268 미나토주 (4O8rLAqgYc)

2024-07-09 (FIRE!) 18:59:36

>>264 어떡하죠 스즈네 너무 귀여운데...(?)
좋아요 좋아 그런 친한 친구 느낌 너무 마음에 드네요 ㅋㅋ
참 미나토가 스즈 선배라고 부를거 같은데... 어떠신지...

269 하나요주 (wKFYhqUMZo)

2024-07-09 (FIRE!) 19:02:05

>>267 실은 넷째의 나이를 모르지만 옆집 쏘꼽친구 선관을 해서 친한 친구의 누나로도 해볼까 했는데~~~ 'w'

그러면 넷째(시트캐가 아님) 비즁이 넘 커질 것 같애가지구~~~~!! 좀 더 생각해볼께!!! 와꾸는 당근빠따 또래지요~~!!!~~!!!! >ㅂ< 스즈네주도 생각나는 거 있음 얘기해조~~~ ^.^♡

270 하나요주 (wKFYhqUMZo)

2024-07-09 (FIRE!) 19:06:12



스즈네가 너무너무 귀엽고 예뿌다~~!!!!!!!! (시트 읽다 말고 갑자기 주접)

271 카나타주 (ITKvo.snAY)

2024-07-09 (FIRE!) 19:07:05

비가 왜 이리 오는지 모르겠네! 갱신하고 나는 잠깐 저녁을 먹고 올게!

272 스즈네주 (n1z/GMk7Ds)

2024-07-09 (FIRE!) 19:07:20

>>268 우리 방울이 귀여움 원툴이라 그래용~ 많이 커여워해주세용~ 찡!긋 ;) 앗 스즈 선배 좋아~! 선배라고 불러주면 헤헿 맞워 나 선배야! >:3 하는 표정 가끔 나온당~

>>269 아앗 모브의 비중 조절 중요하지~~ 응응 나도 파밧 하는 거 있으면 얘기하께~!

273 하나요주 (wKFYhqUMZo)

2024-07-09 (FIRE!) 19:08:33

카나타주 안녕안녕~~~~!~!!!~!! ^.^

여기는 비 그쳤지롱.

274 미나토주 (4O8rLAqgYc)

2024-07-09 (FIRE!) 19:10:25

카나타주 어서오시고 맛저하세요
>>272 이렇게 귀여운 선배랑 친구라니 코오쨩은 복받았네용
그럼 선관은 이쯤 마무리할까영?

275 스즈네주 (n1z/GMk7Ds)

2024-07-09 (FIRE!) 19:11:16

>>270 이히히히 감사땡큐앤드하나요도 초-카와이이해용 ♪(*´θ`)ノ

>>271 카나타주 할룽~ 저녁 맛나게 먹구왕~

276 이즈미주 (A.BN6DWklw)

2024-07-09 (FIRE!) 19:12:10

다들 어서오세요.

전 이제 업무네요.
쉬는 시간 자체가 짧진 않지만..

277 치카게주 (GU.BTBveWA)

2024-07-09 (FIRE!) 19:12:42

여름스레의 장점)수영복짤을 아무때나 올려도 된,,,,다,,,,!!!!!!!!
AI다!!!

https://i.postimg.cc/1XPSXC0Y/Swim.png

278 아마네 - 류지 (yhjLRlqKBA)

2024-07-09 (FIRE!) 19:13:15

"고생은요. 그냥, 남들보다 조금 하는 일이 많을 뿐이고.. 다들 힘들테니까요."

그러다 곧 웃는 모습에, 뺨을 긁적이면서 자신도 미소지었다.

"고맙습니다."

"키노우에 양은 상냥하신 분이시네요."

기어들어가는 목소리였지만, 확실하게 고마움을 표시하는 그 모습에 싱긋 웃었다. 그리고 그녀가 손수건을 받아들고, 눈가를 닦고는 이어지는 말에는 고개를 끄덕였다.

"소원이라..."

"저도, 아직은 소원을 잘 모르겠어요."

"뭘 빌지 못 정했네요."

으음, 하면서 조금 고민했다. 무슨 소원을 빌어야 할까. 딱히 빌고 싶은 소원같은건, 없을 것 같은데...
아닌가. 어쩌면...

279 스즈네주 (n1z/GMk7Ds)

2024-07-09 (FIRE!) 19:15:34

>>274 친구친구 쪼와~ 응응 선관은 이쯤에서 마무리~! 다음은 일상에서 어택!인거야~ 미나토주 수고했어~

>>276 이즈미주 업무 화이팅~!

>>277 꺄아악 치카게 이뻐~~~~ AI쟝 치카게의 매력을 완전히 파악해버렸구나 완전 최고~~ 끼얏호~~ ₍ᐢ ๑ • 𖥦 • ๑ ᐢ₎ ♡

280 하나요주 (wKFYhqUMZo)

2024-07-09 (FIRE!) 19:15:53

스즈네랑 선관은 아니지만 언젠가 일상으로 하고싶은 것 떠올랐어~~~!!~! (>0<)/

링링이랑 나무 그늘 같은 야외에서 잠든 스즈네.
지나가던 하나요가 부러워서 옆에 앉아서
스즈네와 링링이(뒤척이다가 멀리 갔음)를 구경하다가
조금 피곤해서 살짝 누워도 되겠다~~~! 해서 누웠다가
자기도 모르게 같이 잠드는 거지~!!

그리고 잠에서 깬 스즈네가 링링이 자리(스즈네 잠들기 전)에 있던 하나요를 발견.

'....너는 사람이 된 링링이니...~~?!'

(무시해도 됨)

281 하나요주 (wKFYhqUMZo)

2024-07-09 (FIRE!) 19:16:27

>>277 비상비상~~~~!!!!!!!!!

282 스즈네주 (n1z/GMk7Ds)

2024-07-09 (FIRE!) 19:17:41

>>280 ㅋㅋㅋㅋㅋㅋ 하와와 귀여워... 스즈네 깨서 분명히 그런 말 할거야~ 에에엣 링링이가 사람이 됐어어엇 (。O ⩊ O。) 링링이이잇~~ (링링 : (멀리서 보고 있음)(어휴 저 바보))

283 미나토주 (4O8rLAqgYc)

2024-07-09 (FIRE!) 19:19:22

>>279 스즈네주도 수고하셨어요~ 선관 짜주셔서 감사합니당 ㅎㅎ

284 츠키주 (NAfbtkj6Bc)

2024-07-09 (FIRE!) 19:20:43

(데구르르르르르

285 아마네주 (yhjLRlqKBA)

2024-07-09 (FIRE!) 19:21:07

나도 저녁 먹고 왔다! 리갱~!

>>263 헤헤 치카게랑 타피오카 먹으러 가는것도 기대되는데~ ;3

>>264 헤헤 좋은걸!!! 소꿉친구에는 역시 로망이 있지 😉😉 그것도 좋다! 정기적으로 농업 관련해서 약이나 도구들 매입하고, 아이들끼리 친하게 지내고~ 여기저기 쏘다니면서 같이 놀기도 하고 말야. 약간 아마네가 여동생처럼 생각하면서 자주 챙겨주는 그런 느낌은 어떨까?!

그렇구나~ 그러면 같이 드라이브 한다던지, 학교 마치고 배달 겸 해서 여기저기 태워다주는것도 괜찮겠다. 스즈네도 스즈네주도 너무 귀여운걸...(복복복)

>>266 헉... 하나요주는 미슐랭 쉐프구나.... 너무 좋다!!!! '강처럼 흐르는 선율을 따라갔다니 그곳에 소년이 있었다' 라니... 완전 여름이잖아... 🥹 아마네 입장에서는 '선율 끝에 네가 있었다' 같은 느낌이려나!
음악실 사용 못하면, 아마네 집인 만물상쪽에서 들어보는건 어때? 피아노도 있을테니까 말야~

>>270 하나요도 스즈네도 너무너무 귀엽다~!!!!! (급 주접)

>>271 카나타주 안녕~ 저녁 맛있게 먹고 와!

>>276 이즈미주...(복복복) 오늘도 화이팅이야.

>>277 대박.....................(무한점)

286 츠키주 (NAfbtkj6Bc)

2024-07-09 (FIRE!) 19:21:20

뉴비가 왔다고 하니 환영의 밀키스를 사왔소..(?)

287 하나요주 (XNiHeCGKTo)

2024-07-09 (FIRE!) 19:21:40

치카게의 수영복 차림 최고야아아ㅏㅏ /(>ㅁ<)/ (야광봉)

>>282 써놓구 아... 에반가..... 싶엏는데 규ㅣ엽다 해줘서 고마어~~ 스즈네주~!~!! ㅠㅜㅠㅠㅜㅠ!~~~!~!~ 비몽사몽한 하나요. (음)냐- 할지도 모른다구~~!!!~! ㅋㅋㅋㅋ ㅋ ㅋ ㅋㅋ

288 아마네주 (yhjLRlqKBA)

2024-07-09 (FIRE!) 19:22:06

츠키주도 안녕안녕~!! 어서와!!

289 미카주 (yFJmznSGBc)

2024-07-09 (FIRE!) 19:22:19

AI를 신나게 돌리다가, 원하는 이미지는 못 얻었지만 대신에 초 6~중 1 무렵의 머리 자를 때가 된 미카는 얻었어.

290 하나요주 (XNiHeCGKTo)

2024-07-09 (FIRE!) 19:23:11

츳키주 안냥안냥~~~ ^0^/

뉴비가 또 왔어~!?~? 밀키스 나도 마실래애ㅐㅐ~~~~

>>285 (두근두근함) 여름갖고 좋지~!! ^_^ 만물상~!! 기억해둘께~~!!

291 키노우에 류지 - 아마네 아오 (O1lyqJVY/U)

2024-07-09 (FIRE!) 19:23:39

>>278

그런가? 뭐, 힘든 것도 기준은 남들마다 다르니. 그나저나 역시 상냥하다. 몇 번 대화해 본 적은 없고 이렇게 길게 대화해 본 것은 처음이었다. 그저 단순히 종잡을 수 없는 아이라고만 생각해 왔는데.

"뭐, 뭐? 내가? 상냥하다고?!"

이윽고 들려오는 소리에 류지가 자신의 귀를 의심했다. 그러면서 버럭 소리를 내질렀다.

당황해서 내지른 소리에 이내 입을 틀어막았다.

"그, 그래! 소원!"

다음으로 그가 고민하는 듯 말한 소원에 내심 다행이라고 생각했다.

"뭉뚱그려서라도 정하지 못한 거야? 나는 아예 정하지 못했다만."

292 류지주 (O1lyqJVY/U)

2024-07-09 (FIRE!) 19:25:03

멀티가 너무 안 돼서 여러모로 놓친 것 같네요! 온 참치들 모두 환영해요~!!!

293 하나요주 (XNiHeCGKTo)

2024-07-09 (FIRE!) 19:25:13

>>289 미키군 귀여워~~~~♡.♡ 눈 똘망ㅁ똘망한 거 봐~~~!!!~! 하나요는 이때의 미카를 봤쓸가?!? '_'

아~! 그리고 궁금한 것. 미키 군 오사카로 가기 전에 하나요한테 간다고 얘기하고 떠났어~~???

294 스즈네주 (n1z/GMk7Ds)

2024-07-09 (FIRE!) 19:25:52

>>283 나도 무려 첫 선관이 초-미소년 미나토라 완전 만족행복해~ 히히~

>>284 아아앗 츠키주 어디가 같이가~ (데굴데굴)

>>285 어릴 때 같이 말차밭 들어갔다가 혼났다는 에피소드도 있으면 좋겠다아 ㅎㅎㅎㅎ 으에 스즈네가 연상인데 동생 취급인거야? 하지만 그것도 좋아~ 스즈네 챙김 받는게 익숙해서 아마네한테 잘 기대고 그랬을 거야~ 아마네는 아오쨩이라고 부를 거 같은데 괜찮을까나아?

와아 같이 드라이브! 이거 일상으로 꼭 해조~ 방과 후에 배달 다니는 아마네 따라다니는 것도 할래~ ㅋㅋ 여기저기 다니면서 스즈네도 같이 배달한당~

295 아마네주 (yhjLRlqKBA)

2024-07-09 (FIRE!) 19:26:45

>>286 (환영의 타피오카 건네주기)

>>289 귀여워........................

>>290 헤헤 좋아~!!! 다음번에 꼭 손 맞으면 같이 놀자구 ;3

296 츠키주 (NAfbtkj6Bc)

2024-07-09 (FIRE!) 19:27:14

>>294 (슥 환영의 밀키스 주기

>>290 어허 그건 뉴비용이야 여기 기존용 콜라 마셔(?)

297 츠키주 (NAfbtkj6Bc)

2024-07-09 (FIRE!) 19:27:47

>>289 이것이.미카짱 레벨 5..!(?)

298 스즈네주 (n1z/GMk7Ds)

2024-07-09 (FIRE!) 19:28:09

>>286 밀키스 쥬세요오오 헤헤헤헤 ໒꒰ྀ ˶ • ༝ •˶ ꒱ྀིა

>>287 저언혀 에바 아닌걸! 귀여운걸! 나 이거 일상감으루 킵할래~ 꼭 돌려보자 하나요주~

>>289 꺄악 미소년이야 미카미카~~ 머리 쓰담할래 빗질 샥샥 해줄래~~

>>292 류지주도 안뇽안뇽~~ 일상 잘 보구 있어~~

아구 밥 왔다 나 먹구오께~

299 치카게주 (GU.BTBveWA)

2024-07-09 (FIRE!) 19:28:13

온사람들 다들 어서오고!!!!!!! 여름은 좋지... 수영복이 무제한이야............. 치카게는 입혔으니 다들 수영복을 입히라구...........

>>289 미카쨩은 미소녀야아아아ㅏㅏ!!!!!!!!!!!!!!!!!!

300 츠키주 (NAfbtkj6Bc)

2024-07-09 (FIRE!) 19:28:21

>>295 (타피오카 츠키에게 건네주기

저쪽 아마네주가 보낸거레 츠키야(?)

301 츠키주 (NAfbtkj6Bc)

2024-07-09 (FIRE!) 19:28:49

>>299 집이 아니라 ai를 돌릴수가 없다..(쥬금

302 미카주 (yFJmznSGBc)

2024-07-09 (FIRE!) 19:29:41

쌍월의 월주도 아마네주도 스즈네주도 하나요주도 류지주도 미나토주도 치카게주도 다들 좋은 저녁이야, 반가워.

(집안일 봄.)
(안봄.)

>>293 아, 이게 아직 고민이네...! 어떻게 했다고 하면 좋으려나?

303 아마네 - 류지 (yhjLRlqKBA)

2024-07-09 (FIRE!) 19:30:00

"네, 그러신 것 같아서요."

버럭, 소리를 내지르자 의아하다는 얼굴로 가만히 그녀의 눈을 바라보았다. 이상하네, 뭔가 잘못된 말이라도 한걸까. 상냥한 사람이구나, 그렇게 생각했는데. 그러다 입을 틀어막은걸 보고.

"소리 지르는것 쯤은 신경 안쓰셔도 괜찮아요."

"물론, 계속 소리 지르시면 조금 곤란하지만.."

멋쩍게 뺨을 긁적이다가. 곧이어 이어지는 소원이라는 말에는, 으음, 하면서 조금 고민하다가.

"사실 해보고 싶은게 있기는 한데..."

"말씀드리기는 조금 창피해서요."

304 츠키주 (NAfbtkj6Bc)

2024-07-09 (FIRE!) 19:30:20

>>302 그 선관에 제안이 있소만..(의문의 참견꾼 모그

305 미카주 (yFJmznSGBc)

2024-07-09 (FIRE!) 19:30:29

>>299 하? 셔츠차림으로 입수할 겁니다만
흠뻑젖어가지고 셔츠아래에 까만러닝 다 비쳐보일 겁니다만

306 미카주 (yFJmznSGBc)

2024-07-09 (FIRE!) 19:30:51

>>304 (겐도포즈.)

307 미나토주 (4O8rLAqgYc)

2024-07-09 (FIRE!) 19:31:26

다들 어서오세용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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