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97049307> [1:1] FREESIA - 10 :: 1001

메이사주

2024-07-07 17:29:09 - 2024-07-23 21:42:08

0 메이사주 (CbkmLxEgME)

2024-07-07 (내일 월요일) 17:29:09

"——예전의 유우가는 없어졌구나, 라고.... 생각했는데....."
"...제대로 남아있었네. 그럼 됐어, 그걸로."

situplay>1597038191>1 히다이 유우가
situplay>1597038191>2 메이사 프로키온
situplay>1597038191>589 이누키 시로
situplay>1597048240>874 미스미 에리카

situplay>1597038191>
situplay>1597039238>
situplay>1597041174>
situplay>1597044204>
situplay>1597046156>
situplay>1597046776>
situplay>1597047117>
situplay>1597047643>
situplay>1597048240>

798 ??? ??? (CMPfgtUGtY)

2024-07-20 (파란날) 00:49:06

침략자의 본성은 수탈이야

799 멧쨔주 (j.Ng0etxzo)

2024-07-20 (파란날) 01:11:55

>>797 으헥...헤... 멧쨔 너무 눈치없잖아..🤭🤭🤭🤭🤭

800 히다이주 (ajX2Hz47NE)

2024-07-20 (파란날) 01:26:28

으..헉졸았다
저어는 오늘 한계인 거 같네요 🫠 오늘은 염치없이 일찍 들어가보겠읍니다
멧쨔주 너무 늦지 않게 쭘시고 해피주말되시길~앵바앵밤입니다 👋

801 멧쨔주 (j.Ng0etxzo)

2024-07-20 (파란날) 01:32:46

주말이니까요🤭 평일의 피로가 몰려오는 날이죠 이럴 땐 푹 쉬는 게 맞는 겁니다😏
푹 쉬셔요 히다이주😌 앵바앵밤입니다~ 내일 봬요😸

802 히다이주 (ajX2Hz47NE)

2024-07-20 (파란날) 03:26:26

헉 저 자다 깼는데 시니어 멧쨔가 자기도 모르게 꼬리로 유우가 뒷 허벅지를 더듬는 경우가 있을 거라고 생각해버렸어요

🫠 저기... 메이사
🙄 성추행은 그만둬주지 않겠니?
😳 에? 그게 무슨 ㅁ
🙀 앗 아니 이건 그런 목적(?)이 아니라 유우가가 꼬리없는 게 잘못이니까!?
🙀 꼬 꼬리만 있었어도 허그할 수 있었다고 이건!!!

그럼다시...쿨

803 히다이주 (U9Okn8M15c)

2024-07-20 (파란날) 11:14:38

앵눈입니다 👋
정주행하다 이거를 발견해서 (...) 어라 이거 중앙튀잖아 싶어졌어요
situplay>1596963073>240

유우가 님께 드리는 문장

내 전생에 너를 얼마나 울렸기에 한평생 날 붙들고 잠 못 들게 하는가. | 짝사랑, 임보

#당신께_드리는_문장 #shindanmaker
https://kr.shindanmaker.com/829910

그리고 유우가도 해왔고.........중앙튀네...싶어졌습니다

804 멧쨔주 (j.Ng0etxzo)

2024-07-20 (파란날) 11:15:00

앵하입니다👋

으헤헤.. 그거 좋잖아요...😋
멧쨔.. 히또미미 차별적인 발언이라구 그거😏
그치만... 동거지아 멧쨔도 자기도 모르게 해버릴 때가 있을 거라고 생각해요🙄 화해 후라면 더 자주.. 더 많이...

805 멧쨔주 (j.Ng0etxzo)

2024-07-20 (파란날) 11:16:00

헉... 지금 보니까 진짜 중앙튀네요🙀
미...미래예지였어 진단.....

806 멧쨔주 (j.Ng0etxzo)

2024-07-20 (파란날) 11:17:08

메이사 님께 드리는 문장

난 정말 줄 사랑이 많은데, 누구에게 줘야 할지 모르겠어요. | 매그놀리아

#당신께_드리는_문장 #shindanmaker
https://kr.shindanmaker.com/829910

이거... 동거지아다...
화해 전이군요....😏

807 히다이주 (cK09hT9FQM)

2024-07-20 (파란날) 11:28:52

화해전에도 꼬리허그를 한다니 마음은 여전하구나🤭 유우가 좋아한다고 자각 못했는데 본능적으로 해버려서 😳 뭣 뭇무야 내가 왜...💦💦 하는 것도 보고 싶네요 😏

>>806 으힉....wwwwwwwwww멧쨔 사랑하고있잖아 근데 역시 변해버린 유우가한텐 주고십지 않아아😿 하는 거려나...아...아침부터 고자극이다 행복하네요 😇

808 멧쨔주 (j.Ng0etxzo)

2024-07-20 (파란날) 11:30:14

유우가에게 주고 싶지만 유우가는 에리쨔랑 사귀고 있으니까🤭
하지만 왕코에겐 이걸 주고 싶지 않아 난 어쩌지.. 라는 거 아닐까요 히히....🤭🤭🤭

809 멧쨔주 (j.Ng0etxzo)

2024-07-20 (파란날) 11:36:26

그리고.. 잠시 숨을 참아주시겠어요..?

810 히다이주 (4eb4GamfYo)

2024-07-20 (파란날) 11:48:37

헉 윽 제가 긋 지금 쇼핑하러 나와서 🥺🥺🥺🥺🥺🥺🥺 집 들거아서 사람이없다면 요청드려도될까요...

811 멧쨔주 (j.Ng0etxzo)

2024-07-20 (파란날) 11:50:52

앗 그럼 다음에..😌
저도 오후에는 나갈 일이 있어서🤔 아마 저녁쯤...?이 될 것 같네요 히히🤭
느긋하게 쇼핑하고 오시길😌

812 히다이주 (ajX2Hz47NE)

2024-07-20 (파란날) 13:37:58

약속이 있으시군요 😌 즐겁게 다녀오시기를...

말딸 육성을 하다보니 생각하는 건데 메이사는 또레나를 걷어차서 입원시키고 1턴 정도 자기 멋대로 또레닝 하는 이벤트가 있을 거 같아졌어요 🤔 근데 효율이 좋아서 뭐라고도 못하겠고 스피드 걸리면 완전 아싸인 그런...

813 멧쨔주 (ELk7HqRFFA)

2024-07-20 (파란날) 14:04:20

그런 이벤트 특 : 근성 트레이닝만 걸림🫠
그랜마에서는 근성 편성으로 많이 하긴 하지만.. 그래도...🫠

히히 다녀오겠습니다😌 저녁쯤 다시 봬요~

814 히다이 - 메이사 (ajX2Hz47NE)

2024-07-20 (파란날) 16:25:39

>>743 (*분량 컷트 편하게…)

’처음이라 긴장했더니 집에 와서 안심해버렸다…고.‘

그렇게 말하면 처음을 실외에서 해버린 거 같잖아, 일단 이번 행사는 엄연히 실내였는데(웃음). 그런 농담을 속으로 생각했지만, 저 아가씨는 이 얘기를 들어도 이해를 못하거나… 아니면 뭣무무슨이야기하는거예요여보는바보바보 😿 라고 할 것 같아서 관둔다. 부모님 앞에서 더 빨간 꼴을 보여봤자 오해나 더 사지.

하인이 내어주는 과일을 집어먹으며 부모자식 간의 이야기를 엿들었다. 이렇게 보면 이 아가씨, 정말로 사랑받는 고명딸인 거 같은데 왜 나같은 시꺼먼 녀석한테 팔려온 걸까. 아무리 불법적인 이득이 달콤하다고 할지언정 사랑하는 외동딸을 그렇게 팔아버리는 게 맞나. 부자들의 속은 알 수가 없다.

뭐, 대외적으로는 내가 팔려온 입장이긴 하지만. 처갓집에 얹혀 살고나 있고. 어릴 적부터 정해진 일이라 크게 불만은 없다(애초에 못생긴 데부아가씨한테 팔려서 후회하지 않도록 열심히 살았으니까)만은 그냥… 뭐 야쿠자에게도 순정은 있다 이거지. 사랑하지 않고 결혼을 해버렸지만 생각해보면 기분이 싱숭생숭하다 이거다. 폭력단 인간주제에 평범한 삶을 바라는 것도 과욕이지만.

그런 불경한 생각을 하며 아내를 곁눈질하자, 장모님께서 말을 붙이셨다.

- 우리 딸이 잘 하던가요?
“예, 훌륭하게 잘 하시던데요.”
- 메이사, 토메소데가 잘 어울리죠? 후리소데도 입혀보고 싶었는데, 성인식 이후로 바로 결혼을 해버려서…

곁눈질한 아내는… 토메소데가 흐트러져서 내의에다가 가디건만 살짝 입은 상태. …이거 꼽주는 건가? 어울려서 벗겨버렸구나 그건가? 아니아니, 더워했다니까요 댁의 따님이. 아무튼 유서깊은 부잣집의 화법이란 알 수가 없어서… 그냥 시원하게 대답했다. ”토메소데도 잘 어울렸지만 지금이 더 귀엽습니다.” 하고.

그리고 장인어른이 뒷목을 잡으셨다.

“뭐가 문제였던 거지 여보? 나 잘 대답한 거 같은데…”

듣기에 따라서는 ‘벗긴 게 더 귀엽던데요.’ 로 들릴 수도 있었음을 자각하지 못한 채로, 방에서 옷을 갈아입는다. 갑갑했던 셔츠의 단추를 두어개 풀어헤치고 소매를 접어올려서 문신을 드러냈다. 맵시 좋게 달라붙던 정장 대신 품이 좀 넉넉한 블레이저를 걸쳤다.

“음~ 그래도 이 꼴로는 못 가지? 평소에 입는 원피스랑 가디건 이런 거 입지 말고… 그래. 일단 좀 벗을까?”

이래저래 조언해서 나온 아내의 새로운 스타일은… 검은색 캐미솔 위에 가디건, ‘이 이런 건 어릴 때 입던 건데요…’ 했지만 오히려 그래서 좀 낑기고 기장이 밭은 느낌이 좋은 반바지였다.

“오…”
“완전 엣치치한 누나 같네!”

아내한테 이런 말을 하면 아웃이라는 걸 알게 된 건… 스낵바에서 직원 아가씨들한테 엄청 뭇매를 맞고 나서였다.
아니 그치만 극찬이라고. 아내의 포텐셜을 최고로 드러낸 나의 필살 칭찬이었는데. 여심은 어렵다.

815 멧쨔주 (JnamYS95v2)

2024-07-20 (파란날) 19:20:54

축축한 저녁이네요...🫠

야쿠자 세계선에서도 고통받는 멧버지wwwww아wwwwwww너무 좋습니다 히히힣🤭

816 메이사-히다이 (j.Ng0etxzo)

2024-07-20 (파란날) 20:19:10

"그, 글쎄요... 저도 잘..."

정말 뭐가 문제였던거지? 토메소데도 어울리지만 그냥 편하게 입은 모습도 귀엽다고 해주는 거 같아서 혼자 속으로 먀앗뺫!!하고 부끄러워했는데, 아버지는 왜 뒷목을 잡으셨던 걸까....
유우가 씨랑 같은 의문(아마 다를 수도 있겠지만?)을 품으며 옷을 갈아입으려고 했는데, 원피스랑 가디건을 꺼내다가 저지당했다. 엣, 에....

"엣, 앗, 그, 그치만... 우웃....."

일단 좀 벗을까?라는 말에 당황했다가, 맞다 우린 부부니까..?하고 적당히 납득해버렸다. 납득은 했지만 부끄럽긴한데, 그...으으... 어쩔 수 없지. 괜히 소란을 피웠다가 어머니가 올라오셔서 '아직 안 자니?'하고 물어오면 곤란해질테니까...
그래서 다른 원피스를 꺼내본다. 음, 아닌 것 같네. 다시 넣고 다른 걸 꺼내서 대보는데 평소에 입던 스타일은 전부 안 된다고...
한참을 이래저래 조언받아서 완성된 스타일은, 그, 조금 노출이 있는 느낌이라 부끄러웠다. 레이스 때는 뭐, 달리고 나면 땀도 많이 나고 열도 꽤 나니까 식히려고 이런 느낌으로 자주 입기는 했지만, 평상시엔 아니었으니까 좀.. 부끄러운데 역시.

"으, 여, 역시 좀 끼는 것 같은데에.... 바지는..."

캐미솔도 살짝 끼는 느낌이 있고, 가디건은 좀 오버사이즈라 괜찮지만... 바지. 바지가아... 반바지가아....
낑기는 느낌이 나서 자꾸 신경쓰게 된다. 뒤, 뒤쪽이 먹히진 않았겠지 이거....
뒤쪽을 힐끔거리면서 신경쓰다가, 엣치치한 누나같다는 말에 잠시 흐에?하는 느낌의 표정이 되었다.
....칭찬...인가? 엣치치한 누나라는 칭찬은, 그게, 무슨..

...아니, 유우가 씨가 이런 스타일을 좋아하는 걸지도. 그, 그렇구나아. 이런 스타일의 옷을 선호하시는 건가. 그럼 평소에도 이렇게 입어달라는 뜻이 숨어있는 거구나!

"가, 감사합니다. 역시 조금 부끄럽지만 그래도... 힘낼게요!"

내일부터는 집에서도 이렇게 입어봐야겠네. ...부끄럽지만, 그치만.... 집이라면 어느정도는 괜찮고.
그렇게 결의를 다지며 고개를 끄덕였다. 좋아. 옷은 이걸로 됐고. 이제 나가면 되는 건가!

"아, 그런데 저희 어디로 가나요? 이 근방으로 가면 들킬 것 같은데. 무, 물론 들킨다고 큰일이 나진 않겠지만, 그, 그냥 좀 그렇다고 할까아...."

817 ??? ??? (pm.9huj1b2)

2024-07-20 (파란날) 21:03:50

https://bbs.tunaground.net/upload/image/1702813879618-926391620-1702790077934.png

얘들아 이것봐

818 ??? ??? (pm.9huj1b2)

2024-07-20 (파란날) 21:05:03

situplay>1597029234>633

딸램이랑 마구로한데요 얼레리 꼴레리

819 멧쨔주 (j.Ng0etxzo)

2024-07-20 (파란날) 21:06:56

wwwwwwwwwwwww마사바주도 정주행하는구나wwwwwww

820 ??? ??? (pm.9huj1b2)

2024-07-20 (파란날) 21:12:04

웅... 완전 즛큥톳큥도키메이큥큥큥한 기억들이야😂

821 멧쨔주 (j.Ng0etxzo)

2024-07-20 (파란날) 21:20:50

맞아..... 정주행하다보면 멧쨔멧쨔 그리워져..🥲

822 ??? ??? (pm.9huj1b2)

2024-07-20 (파란날) 21:54:04

꼬꼬꼬를 되살려죠 멧쨔

823 멧쨔주 (j.Ng0etxzo)

2024-07-20 (파란날) 22:07:30

그리운 낙서를 발굴해냈다

>>822 🥺급침환... 사미가 없어서 꼬꼬밖에 못해..(?)

824 ??? ??? (pm.9huj1b2)

2024-07-20 (파란날) 22:08:59

>>823 우우...

825 히다이주 (ajX2Hz47NE)

2024-07-20 (파란날) 23:01:28

꼬꼬를한다니무슨파렴치한어감인거야!!?!?!!!??

826 히다이주 (ajX2Hz47NE)

2024-07-20 (파란날) 23:06:02

모닝...입..니다...
알람안 맞추고 낮잠잤다가 이 시간에 일어나버렸어요www 다시 영국시간대로 살게되다니 하하하하 거짓말이야...🥹

>>818 메챠쿠챠 마구로햇네 진짜 나쁜놈이다...허걱스..

827 멧쨔주 (j.Ng0etxzo)

2024-07-20 (파란날) 23:33:18

꼬리에 꼬리를 감을 뿐인데 뭘 생각한거야💕 허접💕엣치치💕

앵하입니다~
엄청 푹 주무셨군요😏

828 히다이주 (ajX2Hz47NE)

2024-07-20 (파란날) 23:35:11

나중에 히메이들도 이렇게 되겠죠...

🧑‍⚕️ 요로결석은 가족력 있는 질환인데 혹시 가족중에 요로결석인 사람 있나요?
🍳 으..... 사위...
🧑‍⚕️ 그건 타인입니다.

829 멧쨔주 (j.Ng0etxzo)

2024-07-20 (파란날) 23:36:45

멧버지마저 피해가지 못한 요로결석.....
그보다 자연스럽게 유우가를 가족으로 생각하고 있었군요.. 역시 멧버지.. 항상 전기톱 꺼내려고 하고 중식도 날리려고 하지만 사실은 전부 츤츤이었던거야

830 히다이주 (ajX2Hz47NE)

2024-07-20 (파란날) 23:38:22

앵하앵하입니다 👋 오랜만에 허접콘을 쓰고 싶은 기분이네요 🤤

여담이지만 왕코쨩도 결석 생겨버리면 결석또레나들(...)이라고 놀림받을지도 모르겠단 생각을 해버렸어요
그리고 자주 조퇴하는 미스미와 결석이 잦은 메이사까지 😏 그것도 결석이니까

831 멧쨔주 (j.Ng0etxzo)

2024-07-20 (파란날) 23:40:57

히 히 히😏 추억이네요

결속에서 결석으로....🙄
멧쨔가 결석하는 이유는 감이 잡히지만 미스미는 의외네요🤔

832 히다이주 (ajX2Hz47NE)

2024-07-20 (파란날) 23:43:48

미스미는 스타킹 올 나가고 진상우무무스메한테 시달리고 하다보면 금방 san치가 바닥날 이미지니까요 😏 정신력이 터무니없이 낮은wwwwww

>>829 저 츤데레 함락시키기 좋아해요
장인어른을 남친으로 만드는 가계도의 새로운 지평을 보여주고 싶어져...🤤

833 멧쨔주 (j.Ng0etxzo)

2024-07-20 (파란날) 23:56:41

에리쨔는 개복치였구나🤭 귀여워...

장인어른을 남친으로 만드는wwwwwwww
하지만 프로키온씨의 트레잇은 독점력이니까요🙄 멧버지의 중식도와 다르게 프로키온씨의 중식도는 빗나가지 않을 거라구요...(??)

834 히다이주 (ajX2Hz47NE)

2024-07-20 (파란날) 23:57:05

situplay>1596968066>353

단독자 메이사가 양호실 단골 됐을 때 프리지아 해체선엉 해버린 유우가가 훌쩍거리면서 레이스 그만해달라고 애원하는 거
그리고 그 유우가를 무표정으로 바라보며 "뭔 상관이야? 넌 이제 내 뭣도 아니잖아. 트레이너도 아니면서 참견하지 말라고." 하는 멧쨔를 생각하고 🙄🙄🙄🙄🙄
으고옥..

835 히다이주 (ajX2Hz47NE)

2024-07-20 (파란날) 23:58:39

>>833 히끼야아아아아악!!!!!
역시 유부남은 건드리면 피보는 거구나...🫠
하지만 프로키온씨도 사위와 해피해피 일가족하렘에 편승하면 되지않나하는 안일한 생각도 들어요 으헤.. 뇌 녹는wwwww

836 멧쨔주 (.09dHczIlk)

2024-07-21 (내일 월요일) 00:03:23

>>834 으고오옥... 뇌 녹앗... 하트동공해버렷...
그렇게 말하고서 양호실에서 나갈때 멧쨔가 다리를 살짝 절었으면 좋겠어요
그걸 보고 유우가가 더 훌쩍거렸으면 좋겠어..... 으헥......

837 히다이주 (hoztuJxEa.)

2024-07-21 (내일 월요일) 00:07:33

저 갑자기
저기서 🥺 "좋아하니까" 라고 고백박아서 멧쨔의 죄책감을 자극하는 전개를 생각해버렸어요

🥺 좋아하는 사람이 무리하면 걱정하는 게 당연하잖아
🥺 좋아하는 사람이 다쳤는데 병문안 안 오는 게 말이 돼?
🥺 좋아하는 사람이 아픈데 눈물 나는 게 당연하잖아 바보야
이런식으로 만능 변명이 되니까 그저 메이사를 무리시키지 않겠단 일념으로 😏

하지만 그렇게 좋아한다고 반복 세뇌한 결과 점점 좋아지고...🫠

838 멧쨔주 (.09dHczIlk)

2024-07-21 (내일 월요일) 00:10:58

큭...
룽하잖아... 최고....
멧쨔 그러면 표정관리 못하고 🥺이렇게 돼선 아무 말도 못하게 되는wwwwwww
그러다가 와앙 울어버릴지도😏

839 멧쨔주 (.09dHczIlk)

2024-07-21 (내일 월요일) 00:14:25


저 이걸 보고..
환절기 멧쨔는 털을 엄청 뿜겠구나 싶어졌어요🫠
그리고 굳이 귀가 아니라 그냥 꼬리만 북북 빗어줘도 으곡으호옥 하는 표정 나올지도.. 라는 생각도 들고요🫠

840 멧쨔주 (.09dHczIlk)

2024-07-21 (내일 월요일) 00:15:12


어 엇제서 링크가아아앗....

841 히다이주 (hoztuJxEa.)

2024-07-21 (내일 월요일) 00:26:08

어 엄청나아아아아앗.........시니어 때 날 잡고 꼬리랑 귀청소 해주는 날이 있겠네요 🫠 그땐 바보같은 얼굴 하는 줄도 모르고 으호오오오 시원해앳 체고옥 했지만...
동거지아 때도 혼자서 꼬리 빗다가 손 안 닿는 곳이 곤란해서 어쩔 수 없이 유우가의 손을 빌린다던가요 😏

😾 얼굴 보여주기 싫어 이거로 충분하잖아 💦 하면서 얼굴을 베개 꼭 껴안아서 가렸다가 으혹 하아아 체고옥 할 때마다 들어오는 유우가 냄새에 흐물흐물해진 멧쨔를 봤어요

응응 최고

842 멧쨔주 (.09dHczIlk)

2024-07-21 (내일 월요일) 00:27:43

이히히...🫠
히다이쭈...

843 히다이주 (hoztuJxEa.)

2024-07-21 (내일 월요일) 00:28:35

흡...!!!!

845 히다이주 (hoztuJxEa.)

2024-07-21 (내일 월요일) 00:29:49

확인

846 히다이주 (hoztuJxEa.)

2024-07-21 (내일 월요일) 00:31:15

메이사상식개변당하고있는거같은데

847 멧쨔주 (.09dHczIlk)

2024-07-21 (내일 월요일) 00:31:23

클릭미스라니...🫠 마우스도 바꿀 때가 된건가..

아무튼 그 별 건 아니구 그냥 귀청소를 할뿐이니까요🙄

848 멧쨔주 (.09dHczIlk)

2024-07-21 (내일 월요일) 00:32:03

상식개변wwwwwwwwwwww
하지만 행복해 보이죠🤭 눈에 하트도 있는 걸💕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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