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마금을 모티브로 하고있지만 잘 모르셔도 상관없습니다. ※상황극판의 기본 규칙과 매너를 따릅니다. ※서로를 존중하고, 먼저 배려하는 마음가짐을 가집시다. 모니터 너머의 이용자도 당신처럼 '즐겁고 싶기에' 상황극판을 찾았다는 것을 기억해주세요. ※오고 가는 이에게 인사를 하는 자세를 가집시다. ※상대를 지적할때에는 너무 날카롭게 이야기하지 않도록 주의해주세요. '아' 다르고 '어' 다릅니다. ※15세 이용가이며 그 이상의 높은 수위나 드립은 일체 금지합니다. ※특별한 공지가 없다면 스토리는 토요일과 일요일 오후 7시 30분~8시쯤부터 진행합니다. 이벤트나 스토리가 없거나 미뤄지는 경우는 그 전에 공지를 드리겠습니다. ※이벤트 도중 반응레스가 필요한 경우 >>0 을 달고 레스를 달아주세요. ※계수를 깎을 수 있는 훈련레스는 1일 1회로, 개인이 정산해서 뱅크에 반영하도록 합니다. 훈련레스는 >>0을 달고 적어주세요! 소수점은 버립니다. ※7일 연속으로 갱신이 없을 경우 동결, 14일 연속으로 갱신이 없을경우 해당시트 하차됩니다. 설사 연플이나 우플 등이 있어도 예외는 아닙니다. ※기존 모카고 시리즈와는 다른 흐름으로 흘러갑니다. 따라서 기존 시리즈에서 이런 설정이 있고 이런 학교가 있었다고 해서 여기서도 똑같이 그 설정이 적용되거나 하진 않습니다. R1과도 다른 스토리로 흘러갑니다. ※개인 이벤트는 일상 5회를 했다는 가정하에 챕터2부터 개방됩니다. 개인 이벤트를 열고자 하는 이는 사전에 웹박수를 이용해서 허가를 받아야 합니다. 이벤트를 진행하는 이는 계수 10%, 참여하는 이에겐 5%를 제공합니다.
>>814 >>817 뭣 생각 이상으로 최첨단이잖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마취주사 맞는거면 괜찮은가...🤔 혹하는군... 그나저나 밈미 구내염 생겨본 적 없다니 부럽자나!! 모르는 게 나아 되게 짜증나는 아픔이라서ㅋㅋㅋㅋㅋㅠㅠㅠㅠ
ㅋㅋㅋㅋㅋㅋ 크아아악 안돼 그럼 치즈덕을... 어... 토스트에 올리고 케첩으로 고양이 그림을 그린다!(?)
>>815 헉 맛있는데...? 선생님 어째서 이 맛난 이야기를 후레라고 하신건가요 너무좋은😇 연구원들 보기엔 통수친 위선자 << 다 떼놓고 봐도 여기에서 윤정인 버튼 제대로 눌릴듯ㅋㅋㅋㅋㅋㅋㅋㅋ 시현쌤에 가까운 사상이면 버튼 2배로 눌리겠네... 근데 심지어 지금은 마레에서 스카웃이라니! 열등감까지 자극될지도😏
아이 달다 한결이는 정인이를... 알려나... 몰라도 돼 일방적 혐관도 재밌음(?) 현재 윤정인은 목화고 산하 연구소의 말단일 뿐이라🤔
>>823 맛있다니 다행이당 ^-^... 와 버튼 2배 짱이잖아 백한결 이 자식... 이거 이제 풀 수 있게 됐당... 한결이가 낸 커리큘럼 사고는 사망사고라서...😏 그런 녀석이 데 마레가 갑자기 사건 나서서 덮어주고 스카웃 해간 걸로 비치면 다른 연구원들 사이에서 뭐임? 뭐임? 하다가 바즈라 부소장과의 관계를 아는 사람들은 정치싸움이네. 하고 제멋대로 생각할 거고... 류시원의 손아귀에서 휘둘렸단 내막을 아는 데 마레 사람들은 변호하다 보니 한결이 평판도 극과 극일 것 같거든 히히
정인쌤이 바즈라와 학술적 교류가 있다면 알았을 거고 아니라면...? 현재 같은 목화고 파견 연구원이라서 몇 번 마주칠 것 같기도 하고 들은 게 있기도 할 것 같고... 둘이 마주치면 은근히 시선 쎄해질 것 같고
"그러니까 네가 준 '포세이돈'이라는 설계도를 참고해서 똑같이 만들진 못하지만 마이너한 느낌으로 일단 잠수함을 하나 만들고 있어. 리버티가 그걸 가지고 있다면 일단 그걸 파괴하던지, 잠입하던지 해야할 거 아니야. 바로는 못 만들지만 일단 최대한 빠르게 만들어볼게. 안드로이드들도 풀로 돌리고 있고, 연구원들도..."
>>828 서연주앙용! 후후 받은 아이디어는 써먹어야 하는 법😎 잘 다듬어서 이번주 공방전에 적용시켜 보겠어용 그치... 마취하면 쌩으로 바르는 것보다야 덜 아플테니🫠 내일까지 넘 아프면 갈게... 흑흑흑
>>829 짱.👍👍
하 근데 사망사고 맞았구나🫠 지나가는 떡밥들 보고 짐작만 했는데 크아아아악... 하 세상에 평판도 극과 극이라니 근데 내막 아는 사람이 데마레 사람들이니 윤정인은...(.......)
학술적 교류...🤔 규모 있는 연구소고 시즈랑도 여러모로 맘 맞는 부분이 있었을테니 시즈의 재건을 꿈꾸는 윤정인이라면 교류를 했을법도 하긴 하다 그럼 사망사고 건까지 제대로 알려나😏 파견 연구원이라 마주치는 것도 좋습니다 둘이 섞을까? 윤정인이 사망사고 건까지 알고 있고 한결이랑 목화고에서 다시 만난 걸로다가(한결이는 여기서 처음 봤다 해도 좋고 아니어도 좋음)
하 드물게 표정 굳히는 사람 << 너무좋습니다... 혐관의맛...🤤 한결이가 표정 굳히면 윤정인은 oO(뭔데 저렇게 쳐다봐? 지는 뭐 얼마나 고고하다고 누가 보면 손에 피 안 묻힌 줄 알겠어) 이러면서 마주 굳... 굳힐 게 없구나... 평소처럼 굳은 얼굴로 고개 까딱하고감(?
>>840 넹 맞아요... 한결이가 함묵증을 앓는 이유도 이것 때문이고 류시원 탓이다😏 아 대박 넘 좋아 시즈의 재건 < 이거 제대로 아는 게 정인이면 좋겠어
그냥 사망도 아니고 사망 직전까지 의식이 멀쩡했다, 몸부림치다 비참하게 죽었다, 한결이라면 분명 손 쓸 수 있었는데 그마저도 못했다더라, 학생이 그 이전부터 위험신호를 보냈다더라 등등 그런 소문도 정인이는 알고 있겠네...👀 아 진짜 좋당 학교에서 만난 내 전 직장에서 교류했으나 지금은 사상 다른 녀석(혐관)
한결이도 oO(저 사람이 떠나지 않으면 더 많은 희생을 낳을 텐데도. 담당하는 학생이 저지먼트라지. 태오의 친구라면 더더욱 안 될 일이지.) 이런 생각 할 것 같구 아니 퍙소처럼 굳은 얼굴로 고개 까딱 < 왤케 좋지 이거 한결이도 그제야 눈만 웃으면서 고개 까딱. 할 것 같은데
나중에 뭔가 관련 대화 나오면 그자리에서 싸한 표정(feat. 백서휘 닮음) 짓고는 경멸스럽게 쳐다보면서 '왜, 그쪽 보기엔 내가 우습습니까? 당신에겐 내가 박쥐라도 되나봅니다?' 할 것 같음
>>846 화이팅😏👍👍👍👍 우리애들 고급 템으로 돌돌 싸매줄거야 불만 오지 말어라...(?)
>>847 크허허어어어어엉 8ㅁ8 크아아아ㅏ악 시원아 진짜곱게가지말어라(?)
호호 호호호😏😏😏... 후후... 그렇겠네 전부 알고있겠네... 사실 거기까지는 뭐 그럴수잇지~(<????)인데 이제 데마레랑 엮이고 갑자기 학생친화적이 되었다는 점에서... 그리고... 하필 감싸주는(윤정인 기준)곳이 데 마레라는 짱큰연구소라는 점에서... 엄시현이 내 앞길 망친 놈이라면 한결이는 운이 짜증날 정도로 좋은 인간 정도가 될... 듯...🫠
하 근데 한결쌤도 그렇게 생각해주는거 너무좋다😇 눈만 웃으면서 고개 까딱 << 곰돌이가 이런 반응이라니 심장이 뛴다... 즐거운~~~~~
아래 예시도 너무좋네요 서휘닮은표정ㅋㅋㅋㅋㅠㅠㅠㅠ 정인이는 그럼 슬쩍 입꼬리 올리면서 "설마 아니라고 하고 싶습니까? 충분히 수습할 수 있었던 일도 끝까지 키워놓고 그 콧대 높은 바다로 나몰라라 도망쳐서는 과거 따윈 전부 청산한 척, 선량한 연구원인 척 하는 당신이 박쥐가 아니면 대체 뭘까요." 이럴듯...
"방금 형 표정이 뮤지컬에 나오는 어떤 생명 창조하고 싶어하는 매드사이언티스트랑 되게 비슷했거든요. " "오맨들 더 뮤지컬은 아니니 걱정 말구요! 그 뮤배는 완전 섹시하고 까리했거든요~"
오맨들 더 뮤지컬이라니, 내 입으로 뱉고도 끔찍하구만. 엄청나게 지루한데다가 관람했다간 은우선배를 공격하게 되는 뮤지컬이려나? 아유, 싫다. 와중에 기막힌 것은 이래저래 아쉬워하는 듯한 철형의 반응이다. 지금 이 상황이 픽션이라면 전체 이용가는 고사하고 15금도 아슬아슬할 지도.
".....털 뽑은 생닭 한 마리를 만들면 이론적으로 가능할 지 어떨지 알 수 있을 것 같은데 확인하면 예전으론 못 돌아갈 것 같아요..." "아, 형 말대로 차라리 리라 언니라면 좀더 인도적으로 가능할지도 몰라요! 물론 그거 이식 받은 사람은 절대 불 근처에 가면 안되겠지만요."
아이러니하게도 리라 언니는 요 근래 사람을 약간 해쳤지만 말이지... 물론 리라 언니가 혜우를 아끼는 눈치니 왜 그렇게 강경하게 나왔는지 이해 못할 건 아니다마는. 그나저나, 내가 대통령이라? 음...
"무척 구미가 당긴 건 사실인데 역시 보류해야겠어요, 어디서 들은 건데 반동인물 출신이 정권을 잡으면 별로 좋은 꼴을 못 본대요~." "게다가 제가 대통령 되잖아요? 솔직히 인첨공 기획한 인간부터 박형오까지 목 안날릴 자신이 없어요~. 그렇게까지 하고 싶지 않은 거랑은 별개로요." "게다가 대통령은 아무나 하나요, 사람들이 뽑아줘야 하지. 히히."
와중에 철형은 불꽃남자라는 별명이 마음에 들었는지 웃는다.
"그럼요? 철형만큼 인생 열심히 사는 사람 거의 없는걸요." "히히, 고마워요. 내가 철형을 어떻게 생각하는지 알아줘서요." "그럼 철형은 오늘부터 불꽃남자 강철현이에요!"
라는 것은 철형의 멋진 모먼트 나올 때마다 저 구호 외쳐서 부끄럽게 만들어버릴 거라는 뜻이지~ ...근데 안 부끄러워할 것 같기도 하다, 철형이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