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97048453> [현대판타지/육성] 영웅서가 2 - 303 :: 1001

◆c9lNRrMzaQ

2024-06-27 16:19:20 - 2024-06-30 03:12:41

0 ◆c9lNRrMzaQ (UYd8HeChDU)

2024-06-27 (거의 끝나감) 16:19:20

시트어장 : situplay>1596301070>
사이트 : https://lwha1213.wixsite.com/hunter2
위키: http://threadiki.80port.net/wiki/wiki.php/%EC%98%81%EC%9B%85%EC%84%9C%EA%B0%80%202
정산어장 : situplay>1596940088>
망념/도기코인 보유 현황 : https://www.evernote.com/shard/s551/sh/296a35c6-6b3f-4d19-826a-25be809b23c5/89d02d53c67326790779457f9fa987a8
웹박수 - https://docs.google.com/forms/d/1d_9_Y92PmwD5241FB1QWoGaRwf8ylmzkeEBy62g_0I8/edit
토의장 - situplay>1596740085>
이벤트 어장 -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situplay/1596937065
도서관 - situplay>1597032968>

869 강산주 (I2NwpusHxc)

2024-06-29 (파란날) 23:33:28

>>868 그럴 수도 있죠...(토닥)

870 여선주 (HhFjSUQ8xE)

2024-06-29 (파란날) 23:35:26

노래가 궁금해지게 만드는 무언가에욧

871 강산주 (I2NwpusHxc)

2024-06-29 (파란날) 23:41:32

일상 구할까 생각했는데 잠이 옵니당....
자러 가볼게요. 모두 굳밤 되세요!

872 여선주 (HhFjSUQ8xE)

2024-06-29 (파란날) 23:45:43

잘자요 강산주~

873 린주 (zKTjKZ.QkA)

2024-06-29 (파란날) 23:48:50

6/25,6/26,6/27 진행정리 완

874 린주 (zKTjKZ.QkA)

2024-06-29 (파란날) 23:50:44

내가 쓰던 메모앱이 붙여넣기만 하면 줄간격이 이상해져서 이번은...어쩔 수 없고, 담에는 다른 앱으로 옮길거야

875 린주 (zKTjKZ.QkA)

2024-06-29 (파란날) 23:57:04

강산주 잘 자

876 여선주 (HhFjSUQ8xE)

2024-06-29 (파란날) 23:59:47

수고하셨어요 린주~

877 린주 (NP.vAG8OeU)

2024-06-30 (내일 월요일) 00:07:23

땡큐

878 여선주 (NIrLggOvl2)

2024-06-30 (내일 월요일) 00:09:55

치킨치킨... 침대에쏟을뻔했어..!

879 알렌주 (83h2pkPqt6)

2024-06-30 (내일 월요일) 00:25:03

(치킨먹고싶다)

880 여선주 (NIrLggOvl2)

2024-06-30 (내일 월요일) 00:31:53

알하여요오~

881 알렌주 (w3BrSxdRSM)

2024-06-30 (내일 월요일) 00:33:59

안녕하세요 여선주~

집에 왔으니 답레쓰러가야지...

882 라비주 (YLukERI02Y)

2024-06-30 (내일 월요일) 00:35:37

늦은 답변이긴 하지만 저는 아직까지 npc 대하는거 어렵다고 느낀 적은 없는 것 같아요
그런데 다른 분들 진행이라거나, 위키로 지난 행적 구경할때 보면 뭔가.. 우리가 평범하게 한 행동이 상대를 건드리는 트리거가 되어버려서 말을 아끼는 경우가 좀 있는 것 같더라구요. 그 점이 좀 어렵다?고 생각되는 것 같아용

883 ◆c9lNRrMzaQ (przuhSnQDY)

2024-06-30 (내일 월요일) 02:05:59

(기록)

884 라비주 (YLukERI02Y)

2024-06-30 (내일 월요일) 02:07:39

라비는 뭐.. 솔직히 제가 굴리면서 느끼는건데도 좀 바보느낌이라..
말을 이상하게 해도 애는 바보니까..그럴 수도 있지... 가 되는 느낌..(아무말

885 시윤주 (KG0aF6Vr2.)

2024-06-30 (내일 월요일) 02:10:49

잘 했다 젊은뉴비.
네가 목숨을 걸고 만들어낸 용기있는 몇 레스는 좋든 안 좋든 바로 지금 어장의 운명을 크게 바꿨다.

886 ◆c9lNRrMzaQ (przuhSnQDY)

2024-06-30 (내일 월요일) 02:10:55

사실 캡틴은 아무래도 사람간의 대화보다 직장 대화가 압도적으로 많아서...그래서...말을 잘 못하는걸지...도......

887 시윤주 (KG0aF6Vr2.)

2024-06-30 (내일 월요일) 02:11:51

모두들 여기서는 내 체면을 세워주길 바란다.

이 전쟁을 끝내러 왔다.

888 ◆c9lNRrMzaQ (przuhSnQDY)

2024-06-30 (내일 월요일) 02:12:28

술먹었니?

889 ◆c9lNRrMzaQ (przuhSnQDY)

2024-06-30 (내일 월요일) 02:12:57

순간 다른 어장서 나오던 그 버기 어그로 그런건줄 알고 벤하고 하이드하려 했어

890 시윤주 (KG0aF6Vr2.)

2024-06-30 (내일 월요일) 02:13:06

원피스 명장면인데....................

891 라비주 (YLukERI02Y)

2024-06-30 (내일 월요일) 02:13:09

>>885-886
뭘 한진 모르겠지만 암튼 뭔가 해냈군요. 후훗 역시 나야

아뇨 뭐 근데 솔직히 직장 대화도 결국 사람간의 대화니까요. 사람 간의 대화에서 예의와 상대 존중을 배 이상 끌어올린게 직장 대화라고 생각해요 전

891 라비주 (YLukERI02Y)

2024-06-30 (내일 월요일) 02:13:09

>>885-886
뭘 한진 모르겠지만 암튼 뭔가 해냈군요. 후훗 역시 나야

아뇨 뭐 근데 솔직히 직장 대화도 결국 사람간의 대화니까요. 사람 간의 대화에서 예의와 상대 존중을 배 이상 끌어올린게 직장 대화라고 생각해요 전

892 시윤주 (KG0aF6Vr2.)

2024-06-30 (내일 월요일) 02:13:24

그건 또 뭐야

893 라비주 (YLukERI02Y)

2024-06-30 (내일 월요일) 02:13:48

그리고 두번 올라갔네요 이렇게 된 이상 두번 보세요 (뻔뻔

894 ◆c9lNRrMzaQ (przuhSnQDY)

2024-06-30 (내일 월요일) 02:13:52

몰라 갑자기 나와선 원피스 가지러 간다던데?

895 시윤주 (KG0aF6Vr2.)

2024-06-30 (내일 월요일) 02:14:43

>>893 그럼 펀치도 두번 그럼 펀치도 두번

896 라비주 (YLukERI02Y)

2024-06-30 (내일 월요일) 02:15:21

>>895 이거 중고뉴비 학대에요
이거 중고뉴비 학대에요

897 ◆c9lNRrMzaQ (przuhSnQDY)

2024-06-30 (내일 월요일) 02:15:46

아무튼 새벽에 날 위해 재롱을 떨어봐라

영웅서가의 재미포인트를 마구 말해봐

898 ◆c9lNRrMzaQ (przuhSnQDY)

2024-06-30 (내일 월요일) 02:16:13

중고뉴비면 이번에 이벤트할때 히어로 모먼트 안 줘도 되겠다.

899 시윤주 (KG0aF6Vr2.)

2024-06-30 (내일 월요일) 02:16:37

1. 나만의 스킬이 좋다. 저는 제 비전을 사랑해요.
2. 카타르시스는 정말 짜릿하게 준다.
3. NPC들이 입체적이다 (이건 가끔 피곤할 때도 있음)
4. 터지지 않는다는 보장이 좀 되어있다

900 ◆c9lNRrMzaQ (przuhSnQDY)

2024-06-30 (내일 월요일) 02:17:04

4번은 어떤 면에서?

901 ◆c9lNRrMzaQ (przuhSnQDY)

2024-06-30 (내일 월요일) 02:17:41

예를 들어 내가 내년 9월에 결혼한다던지 해버리면... 어장이 몇달간 못 돌아가는 경우도 있을텐데

902 라비주 (YLukERI02Y)

2024-06-30 (내일 월요일) 02:17:41

재미포인트라 음.. 현실성이겠죠?
진행때 반응을 적고 엔터를 누르기 전에 눈 감고 내가 실제로 이런 상황을 현실에서 겪는다면 이렇게 말하는게 맞을까. 내 말에 누가 어떻게 반응을 할까. - 까지 생각해 본 다음에, 음.. 이렇게 하면 불편해 할 수도 있겠군.. 수정하고 올려야지 < 요렇게 생각 한번씩 하고 올리거든요 전. 이 점이 꽤나 재밌어요

903 라비주 (YLukERI02Y)

2024-06-30 (내일 월요일) 02:18:12

>>898 응애!!!!!!!!!!!!!!!!!!!!!!!!!!!!

904 시윤주 (KG0aF6Vr2.)

2024-06-30 (내일 월요일) 02:18:21

흠. 이건 좀 아이러니한 얘기긴 한데 말이야.

905 ◆c9lNRrMzaQ (przuhSnQDY)

2024-06-30 (내일 월요일) 02:18:55

사실 그거 은근 재밌는 얘기긴 해.

나는 의념 생각하고 공간참 빵빵에 이리저리 터지는거에 현실성이 없다고 생각했는데 의외로 현실성 있는 어장 얘기 들었을 때 신기했음

906 라비주 (YLukERI02Y)

2024-06-30 (내일 월요일) 02:18:58

>>901 뭐 반년 이상 안돌아가고 그런거 아닌 이상은 괜찮지 않을까요?

907 시윤주 (KG0aF6Vr2.)

2024-06-30 (내일 월요일) 02:19:04

실은 최근 보릿고개가 길어도 너무 길었어. 어지간한 곳이었으면 진작 터졌을거임.
근데 다들 뭐 접속이 뜸해지긴 해도 캡틴이 오는거 같다 싶으면 슴슴하게 돌아오니까.

908 윤성주 (F1WuJd1.i.)

2024-06-30 (내일 월요일) 02:19:46

캡틴이 뽕맛 전문가라는게 느껴지는게 찌릿찌릿해요
윤성이 스킬을 참 알맞게 주신게 좋아요
자기만의 캐릭터 시트를 캡틴의 향신료로 맛있게 뽑아서 플레이한다는거 흔치않은 매력포인트죠

909 ◆c9lNRrMzaQ (przuhSnQDY)

2024-06-30 (내일 월요일) 02:19:57

사실 어장 버릴거면 이미 기회가 5번쯤 있긴 했지!
그때 버렸으면...

910 라비주 (YLukERI02Y)

2024-06-30 (내일 월요일) 02:20:11

>>905 스킬이나 그런 쪽이라기보단 음.. npc들이랑 반응하고 상호작용 하는 면이라거나.. 내가 한 행동에 대한 수습을 해야 한다거나.. 그런 면에서요?

911 시윤주 (KG0aF6Vr2.)

2024-06-30 (내일 월요일) 02:20:15

추가로 캡틴이 멘탈 나간 포인트에서도 어장을 때려치지 않은 경험이 누적 되어 있으니, 이후에도 어지간하면 그런 일로 어장을 접진 않겠구나 하는 신뢰가 있지. 이건 꽤 중요해. GM이 던져서 터지는 케이스는 거의 대다수니까.

912 여선주 (NIrLggOvl2)

2024-06-30 (내일 월요일) 02:21:58

어.. 재미포인트..

그냥 좋은걸요.. 재밌어요.
명확하게 못말하겠네엑..(본인이 불안증과 달덜 떨고 으억 어려워하면서도 붙어있는 이유를 생각해보면..)

913 ◆c9lNRrMzaQ (przuhSnQDY)

2024-06-30 (내일 월요일) 02:22:10

언제나 이 캡틴은 '어장 그만두고 설정 스타터팩 뿌릴거다' 하고 2021년 8월부터 이 설정으로 진행중입니다.

914 라비주 (YLukERI02Y)

2024-06-30 (내일 월요일) 02:22:29

아 그리고 이건 좀 상판 썩은물+관전자였을때의 눈으로 본 건데요
보통 참가자하고 스레주.. 그러니까 캡틴의 의견이 충돌할 경우에는 캡틴이 한 수 접고 들어가는 경우가 대다수였는데
여기는 자체 토론판으로 가서 의견을 주고받아서 양측이 만족할 만한 결론을 내더라구요. 그게 신기했어요

915 여선주 (NIrLggOvl2)

2024-06-30 (내일 월요일) 02:22:32

정말 원초적 즐거움..에 가까운가...(고찰해보기)

916 시윤주 (KG0aF6Vr2.)

2024-06-30 (내일 월요일) 02:22:41

저런. 요즘 깨벽으로 고민을 좀 심하게 하는 것 같던데. 진정해 여선주. (상냥한 펀치)

917 시윤주 (KG0aF6Vr2.)

2024-06-30 (내일 월요일) 02:23:00

뭣보다 나 한정으론 그게 있어.

918 시윤주 (KG0aF6Vr2.)

2024-06-30 (내일 월요일) 02:23:21

나는 캐릭터의 고찰이나 깊은 심경 같은걸 RP하는것을 아주 좋아하니까. 이 어장 방향성이랑 다소는 잘맞지.

919 ◆c9lNRrMzaQ (przuhSnQDY)

2024-06-30 (내일 월요일) 02:23:21

사실 1기때 너무 어장 분위기를 가볍게 잡고 시스템을 대충 갈았다! 고 느껴서 2기땐 시스템을 빡세게 잡았는데

그랬더니 QA땐 터지지도 않던 난이도문제로 어장이 박살을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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