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마금을 모티브로 하고있지만 잘 모르셔도 상관없습니다. ※상황극판의 기본 규칙과 매너를 따릅니다. ※서로를 존중하고, 먼저 배려하는 마음가짐을 가집시다. 모니터 너머의 이용자도 당신처럼 '즐겁고 싶기에' 상황극판을 찾았다는 것을 기억해주세요. ※오고 가는 이에게 인사를 하는 자세를 가집시다. ※상대를 지적할때에는 너무 날카롭게 이야기하지 않도록 주의해주세요. '아' 다르고 '어' 다릅니다. ※15세 이용가이며 그 이상의 높은 수위나 드립은 일체 금지합니다. ※특별한 공지가 없다면 스토리는 토요일과 일요일 오후 7시 30분~8시쯤부터 진행합니다. 이벤트나 스토리가 없거나 미뤄지는 경우는 그 전에 공지를 드리겠습니다. ※이벤트 도중 반응레스가 필요한 경우 >>0 을 달고 레스를 달아주세요. ※계수를 깎을 수 있는 훈련레스는 1일 1회로, 개인이 정산해서 뱅크에 반영하도록 합니다. 훈련레스는 >>0을 달고 적어주세요! 소수점은 버립니다. ※7일 연속으로 갱신이 없을 경우 동결, 14일 연속으로 갱신이 없을경우 해당시트 하차됩니다. 설사 연플이나 우플 등이 있어도 예외는 아닙니다. ※기존 모카고 시리즈와는 다른 흐름으로 흘러갑니다. 따라서 기존 시리즈에서 이런 설정이 있고 이런 학교가 있었다고 해서 여기서도 똑같이 그 설정이 적용되거나 하진 않습니다. R1과도 다른 스토리로 흘러갑니다. ※개인 이벤트는 일상 5회를 했다는 가정하에 챕터2부터 개방됩니다. 개인 이벤트를 열고자 하는 이는 사전에 웹박수를 이용해서 허가를 받아야 합니다. 이벤트를 진행하는 이는 계수 10%, 참여하는 이에겐 5%를 제공합니다.
>>73 새봄주 아니 뽀뽀 안 해요 같은 얘기를 할 정도로 가까이서 관전하면 안 돼 새봄아 ㅎㅎㅎㅎㅎㅎㅎㅎ 노점상 : (솔깃했다가 멈칫) 그럼 송곳으로 찌르기가 안 되잖아? (고민) ......둘 다는 안 되면 난 봉제 인형을 팔겠음. 먹을 건 학생이 해... 아 아하하하하^^;;;;; 반응 감사해요!!!(제리인사) 태어나선 안 됐다지만 이미 태어났는데 뭐 어쩌라고 정도의 얘기였는데 뜻밖의 호응이라 쑥스럽기도 합니다아아(먼눈) 근데 새봄이 염주 굴리고 있네요@ㅁ@;;;;; (황썅 염주가 생각나서 오싹... )
>>77 이경주 태어나선 안 되고 말고를 누가 감히 판단해요. 앞에서도 몇 번 말했지만 저런 소리 하는 것들이야말로 저딴 발상을 머리에서 씻어 버리기 전까진 입이랑 혀랑 성대를 압수당해야 합니다!!!!! 에? 미안할 일이 아니죠!!! 내 사람에 대한 믿음이 있단 건데요 >< (부둥부둥)
>>89 랑주 ...거기서 가장 불쌍한(???) 게 손목 다친 태오 선배인지 동전을 잃은 혜성 언니일지 고장 나고도 처맞은 펀치머신인지 헷갈리는데요 @ㅁ@;;;;;;;;;;;
코뿔소의 오늘 풀 해시는 자캐별로_사심이_있다면_어쩌실_겁니까_를_말해보자 "혹시 이 뒤에 따로 볼일 있어?" "...데이트할래?"
아무리 생각해도 빙빙 돌려 말하는 타입은 아닐 것 같..아닌가? 돌려서 말하나? 자세한 건 금주의 의견을 들어보겠습니다.
자캐가_넌_태어나서는_안되는_아이였어_라는_말을_듣는다면 "타인을 상처입히는 말을 하는 사람은, 그와 똑같은 혹은 그와 동급의 상황을 경험해봤다는 조사결과가 있던데 혹시 비슷한 말을 누군가에게 들어본 적이 있었을까요?" "그게 아니라면 단순히 당신이 가지고 있는 잣대를 타인에게 들이대는 건 그만두는 게 좋아요. 그런 말로 타인을 깎아내려봤자 좋을 거 없을테니까."
자캐가_질투하는_방식은 성격상 나 질투하고 있다고 드러나게 표현을 하지 않는 애다보니 이거 되게 어렵네. 어....(곰곰) 잠시만 생각해보자.
경우 1. 잠자코 눈앞의 상황을 지켜보며 눈 마주칠 때까지 기다리다가 눈 마주치면 살짝 손 흔들어보인다. (아마 높은 확률로 이쪽이 더 많지 않을까) 경우 2. 다짜고짜 무릎 위에 걸터앉은 뒤 꾸우우우욱 끌어안고 묵언으로 땡깡부림. 경우 3도 있는데 이건 저기 플텍계와 에버노트 비밀글 작성된 거라 공개 불가능입니다(??)
>>107 캡 8월 말이면 3챕이 끝나고 4챕은 짧다고 하셔서 저는 또 번뇌에 빠져 버리고 말았습니다. 개근해도 5렙 되기 전에 스레 끝날 거 같은데...............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09 새봄주 두 명 구했다고요? @ㅁ@??? 두 명? (누구지;;;;;;;;;;;;;; ) 아하^^;;;; 근데 기를 수 있는 아기였다면 베이비박스에 들어가는 일은 없었을 거잖아요? 기를 수 없다 = 태어나선 안 됐다... 그렇게 이해하고 있는 거죠. 근데 태어나선 안 됐다 = 살아선 안 된다는 아니니까요. 태어나서 안 됐던 건 맞는데, 그렇다고 안 살 이유가 생기는 건 아니랄까요 ㅎㅎㅎㅎㅎㅎㅎ
서한양이 '특별히' 아끼는 후배는 없음. 그저 도와줘야 될 후배 도와주고, 징계해야 될 후배 징계하고. 지금까지 한양이 일상 본 애들은 알겠지만 도움 필요해보이는 애들은 다 평등하게 뭐든 자기 능력 선에서 도움 주려고 했고, 본인 딴에 훈계가 필요해보이는 애들은 따끔하고 부드럽게 말함.
>>112 서연주 철형이랑 새봄이 ㅋㅋㅋㅋㅋ 철형이 엄청 밝아지고 스스로를 아끼기 시작한 게 서연이를 좋아하면서인 듯 하니깐 말이지~ 새봄이의 경우에는 여러 스토리에서 서형이랑 서로 의지하고 교류하면서 좀 더 정서적으로 안정됐구>< 여러모로 고마운 형이라고 생각하고 있다구!0v< 그나저나 그 말도 맞긴 하네, 서형을 낳은 사람이 서형의 존재를 원치 않았다는 게 사실이라 해도 서형은 충분히 가치있는 삶을 살고 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