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마금을 모티브로 하고있지만 잘 모르셔도 상관없습니다. ※상황극판의 기본 규칙과 매너를 따릅니다. ※서로를 존중하고, 먼저 배려하는 마음가짐을 가집시다. 모니터 너머의 이용자도 당신처럼 '즐겁고 싶기에' 상황극판을 찾았다는 것을 기억해주세요. ※오고 가는 이에게 인사를 하는 자세를 가집시다. ※상대를 지적할때에는 너무 날카롭게 이야기하지 않도록 주의해주세요. '아' 다르고 '어' 다릅니다. ※15세 이용가이며 그 이상의 높은 수위나 드립은 일체 금지합니다. ※특별한 공지가 없다면 스토리는 토요일과 일요일 오후 7시 30분~8시쯤부터 진행합니다. 이벤트나 스토리가 없거나 미뤄지는 경우는 그 전에 공지를 드리겠습니다. ※이벤트 도중 반응레스가 필요한 경우 >>0 을 달고 레스를 달아주세요. ※계수를 깎을 수 있는 훈련레스는 1일 1회로, 개인이 정산해서 뱅크에 반영하도록 합니다. 훈련레스는 >>0을 달고 적어주세요! 소수점은 버립니다. ※7일 연속으로 갱신이 없을 경우 동결, 14일 연속으로 갱신이 없을경우 해당시트 하차됩니다. 설사 연플이나 우플 등이 있어도 예외는 아닙니다. ※기존 모카고 시리즈와는 다른 흐름으로 흘러갑니다. 따라서 기존 시리즈에서 이런 설정이 있고 이런 학교가 있었다고 해서 여기서도 똑같이 그 설정이 적용되거나 하진 않습니다. R1과도 다른 스토리로 흘러갑니다. ※개인 이벤트는 일상 5회를 했다는 가정하에 챕터2부터 개방됩니다. 개인 이벤트를 열고자 하는 이는 사전에 웹박수를 이용해서 허가를 받아야 합니다. 이벤트를 진행하는 이는 계수 10%, 참여하는 이에겐 5%를 제공합니다.
코뿔소의 오늘 풀 해시는 자캐별로_사심이_있다면_어쩌실_겁니까_를_말해보자 새봄: 그래요!! 나 쌤한테 아직 마음 있어요!!! 쌤이 너무 멋진 분이시니까요!!! 어쩌실건데요!!!!(빼앵)
자캐가_넌_태어나서는_안되는_아이였어_라는_말을_듣는다면
새봄: 하지만 태어났죠? 새봄: 우리 엄마들은 제가 태어나줘서 고맙대요~
자캐가_질투하는_방식은 당당하게 질투해도 되는 상대(연인)라면 질투나는 상황에 대해 ~~가 ~~해서 질투가 났으며 이런 상황이 더는 반복되지 않았으면 하니 대책을 세워보자고 직접 전달하고, 자기 스스로 갈무리해야만 하는 상황(짝사랑)이면 염주를 도록도록 굴릴듯>< 질투로 괴롭지 않게 해달라고 부처님한테 빌면서 말이야 히히
>>38 철현주 /////////////////////////////////////////////////// (이미 산화한 참치입니다) 좋아해 주셔서 감사합니다아아아아........ 정작 전 제 고록은 도저히 못 보겠어요ㅎㅎㅎㅎ 첫째론 급발진 조졌네 뒷수습 어케 하지 했던 기억들이...(묻어 버려!!!!!) 둘째론 두서도 없고 필터도 없고 아무말 대잔치였다고 기억해서(묻어 버려!!!!!2222222) 잘 받아 주셔서 감사할 따름입니다(먼눈)(옆눈)(쥐구멍)
>>45 >>46 새봄주 아이고 새봄아... 아직 현재진행형이구나!!! 하긴 짝사랑은 쉽게 접히는 건 아니겠습니다. 사람 마음이 안 된다 안 된다 하면 더 강해지는 청개구리형이니요👀👀👀 엄마들!!!!!! 사랑 담뿍 주면서 길러 주셨구나 >< 윤정인씨가 계속 솔로여야겠어요. 새봄이가 번뇌에 빠지지 않으려면요 (먼눈) 노점상 : ......쳇!!! 다음 번엔 음식으로 만들까 (했다가 상해서 장사 망했다고 한다??? )
코뿔소의 오늘 풀 해시는 자캐별로_사심이_있다면_어쩌실_겁니까_를_말해보자 그래서는 안되는데 있게 되어버린 거죠. 어떤 거 같아요? 원치 않는 천상보다는.. 이런 지상에 있을 거라는 걸...
수경주 메마름이 해시를 말아먹네.
자캐가_넌_태어나서는_안되는_아이였어_라는_말을_듣는다면 수경: (안데르님 앞에서 그말했다가는 내가 만들겠다고 한 걸 네가 뭐라고 그딴식으로 말해요? 싶어할 텐데 말이지요...) 수경: 그... 생물학적으로 봤을 때.. 자아나 행동거지에 관한 건 내재된 것도 있지만 환경이나 유전도 꽤 큰 관여를 한다고 알고 있습니다만.. 수경: 로벨 님이나.. 환경이나.. 안데르 님한테는 당당하게 말을 못하시니... 당사자인 제게.. 그러시는 건가요?
즉... 태어나는 걸 내가 선택할 수 있었으면 진즉 없었을 텐데 과학을 못배우셔서 그러시는 거군요.. 네.. 알겠습니다.. 라는 느낌으로 돌려까는 걸지도 모릅니다(?)
자캐가_질투하는_방식은 질...투..? 라기보다는 뭔가 약간.. 멘헤라처럼 굴것같다는 생각부터 드는 기분입니다.
>>48 혜성주 에고에고 많이 피곤하셨군요 89ㅁ8888 오늘도 고생하셨어요. 훈련 레스 앵커 모아 뒀다가 캡 돌아오신 뒤에 전달 드리면 되지 않을까요?
>>50 >>56 이경주 풋풋했군요 이경이도~~~~~ >< 저런 헛소리에 납득해 버리면 안 되는 거예요!!! 했다가 다시 보니 너는 떠들어라 하고 흘리는 거 같기도 해서 ㅎㅎㅎㅎ 괜찮겠죠 이경이? 음 세 번째도 상대방 걱정이라기보단 여로 걱정 아닐까요? 내 사람이 불미스러운 일에 휘말리지 않았으면 하는 걱정요~~ 여로는 이경이를 상징하는 거 같은 하얀 꽃을, 이경이는 여로를 상징하는 거 같은 보라색 나비를 달았네요!! 여로 앞에서 완전히 안심하고 잠든 이경이랑, 장난기 가득 웃음지은 여로도 의미심장해 보이고요 ><
>>61 >>65 수경주 앞으론 수경이가 사심이든 자잘한 희망사항이든 가져도 된다 생각할 수 있게 되길 바랄게요! 로벨이나 안데르가 자길 창조한 존재라고 생각하는 입장에선 할 법한 얘기네요. 창조자들이 날 만들어야 했던 이유가 있었기에 내가 만들어진 건데 태어나선 안 됐다는 게 성립을 안 한다고... 제가 봐 온 수경이는 무소유 이상으로 욕심이 없던 사람이라 질투라니, 심지어 멘헤라처럼 군다니 상상이 안 되네요 ^^;;;;; 어...;;;; 컨디션 많이 안 좋으신 거 같은데, 안전사고 조심하시고 웬만하면 무리하지 않을 수 있도록 요령 부리시길요;;;;
>>67 여로주:3 지금쯤은 주무시고 계시겠네요. 중간에 깨시거나 하지 말고 푹푹 숙면하시길요!!!!!
>>70 랑주 어서오세요오오오오오~ 12시 땡하면 랑주의 돌깎이를 위한 훈련 레스를 올려 보겠어요 전!!!! 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