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마금을 모티브로 하고있지만 잘 모르셔도 상관없습니다. ※상황극판의 기본 규칙과 매너를 따릅니다. ※서로를 존중하고, 먼저 배려하는 마음가짐을 가집시다. 모니터 너머의 이용자도 당신처럼 '즐겁고 싶기에' 상황극판을 찾았다는 것을 기억해주세요. ※오고 가는 이에게 인사를 하는 자세를 가집시다. ※상대를 지적할때에는 너무 날카롭게 이야기하지 않도록 주의해주세요. '아' 다르고 '어' 다릅니다. ※15세 이용가이며 그 이상의 높은 수위나 드립은 일체 금지합니다. ※특별한 공지가 없다면 스토리는 토요일과 일요일 오후 7시 30분~8시쯤부터 진행합니다. 이벤트나 스토리가 없거나 미뤄지는 경우는 그 전에 공지를 드리겠습니다. ※이벤트 도중 반응레스가 필요한 경우 >>0 을 달고 레스를 달아주세요. ※계수를 깎을 수 있는 훈련레스는 1일 1회로, 개인이 정산해서 뱅크에 반영하도록 합니다. 훈련레스는 >>0을 달고 적어주세요! 소수점은 버립니다. ※7일 연속으로 갱신이 없을 경우 동결, 14일 연속으로 갱신이 없을경우 해당시트 하차됩니다. 설사 연플이나 우플 등이 있어도 예외는 아닙니다. ※기존 모카고 시리즈와는 다른 흐름으로 흘러갑니다. 따라서 기존 시리즈에서 이런 설정이 있고 이런 학교가 있었다고 해서 여기서도 똑같이 그 설정이 적용되거나 하진 않습니다. R1과도 다른 스토리로 흘러갑니다. ※개인 이벤트는 일상 5회를 했다는 가정하에 챕터2부터 개방됩니다. 개인 이벤트를 열고자 하는 이는 사전에 웹박수를 이용해서 허가를 받아야 합니다. 이벤트를 진행하는 이는 계수 10%, 참여하는 이에겐 5%를 제공합니다.
>>350 자연스러운.. 👀 아, 이쯤 되니 동거하는 거랑 다를 거 없단 생각이 스멀스멀 들어요. (?) 달달한.. 쓰으으으읍. 그런 자세라 안긴 채 있으니 금이 직접 움직여서 최대한 편하게 누워 볼 수 있게 할 건데. 아, 바라보는 거. 히히 uvu, 거기서 한 번 더 장난치면 어떻게 반응하나요?
>>372 지금은 먹으라면 못먹지만 예전에는....나름 뒷맛 깔끔하게 매워서 괜찮았던 기억이 있어. 대신 돼지고기 들어간 김치찌개여야함. 맵긴 했?나?
>>374 이렇게 된 이상 반동거로 간다(?) 담배는 자주 피면 살갗에 밴다는 말이 있으니까 아마 초콜렛+인공적인 딸기가 섞인 달달한 향이라는 뇌피셜이 있어 근데 향수는 시트러스 계 뿌릴 느낌? 최대한 편하게 볼 수 있게 해주면 스르륵 미끄러져서 반쯤 무릎에 누운 채 봄(이러면 허리 작살납니다. 착한 참치는 따라하지 마세요) 아니 장난 또 치냐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장난 또 치면 음 볼 꼬집던가 손등 아프지 않게 꼬집지 않을까(??)
>>377 그런 말을 들으면 금이 방 빼게 만들까 생각하게 되어요? 아 전엔 포도향이 옅게 났는데. 이번엔 딸기라. 달콤한 향이 금이를 현혹해요. (물어요) (?) 그리고 스트레인지에서 캡틴 버전 혜성이를 만났을 때도 풍겼었으니. 뭔가 어디서 맡은 것 같다 느낄 것 같은데 확실히 떠올리진 못하겠네요. 스르륵 ㅋㅋㅋㅋㅋ 아, 정말. 금이가 잔소리 할 거예요? 꼬집으면 장난스레 웃을 금이라. 죄송합니다, 하면서도 또 장난치겠네요. uvu
>>389 꺄아악 둘다 졸업할 때까지 동거는 안돼. 이혜성의 유교걸 모먼트가 꿈틀거린다(사실 비사문천 활동 때문에 금이랑 동거하면 ㄹㅇ 스파이 작전 됨) 전자담배에서 커스텀 연초로 바꿨으니까 향도바뀌는 그런. 꺄아악 금냥이가 물었어 (??) 그치 그치. 바로 그거야. 어디서 맡아봤는데 확신은 못하는 그런 모먼트 긴장감 넘치고 좋다. 금이가 잔소리 하는 거 듣고 으응 하고 대답은 하는데 자세는 바뀌지 않고 영화에 집중하는 이혜성이 있다 히히. 안되겠어 자꾸 장난치면 뽀뽀로 혼내줘버려야만
>>328 캡 ...............수명과 로또1등을 바꿀 순 없죠. 에비에비!!!! 지금쯤은 신나게 노시고 저녁 드시는 중이시려나요? (히죽히죽)
>>330 이경주 ...??!! 듣고 보니 욜로네요!!!!!!
>>331 동월주 ..................어, 1년에 1회 한정에 수명도 깎으면 확실히 안 쓰는 편이 낫겠네요(먼눈)(옆눈) 근데도 써야만 하는 사태를 겪나 보군요8ㅁ8 (애도)
>>332 태오주 @ㅁ@;;;;;;;;;;;;;;;;;;;;; 고스톱 하나도 모르지만 도박 중독의 해로움은 잘 알 거 같아요... (오싹)
>>333 >>339 혜성주 저렇게 무시무시한 암흑가 보스(???)랑 주기적으로 교류할 수 있는 혜성 언니 배짱도 굉장해요!!! 영화 보는 자세도 구체적이야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나른한데 살짝 퇴폐미가 섞인 것도 같은 분위기겠는데요~
>>335 >>342 금주 금이와 혜성 언니가 집에서 함께 보는 영화가 중경삼림이라니!!!! 오지는 분위기 속의 오지는 분위기인데요 (◀뭐래) 뒤에서 받쳐주면서 영화 보던 중에 먹을 거 입에 직접 넣어 주는 거 좋은데요 꽁냥꽁냥~ ><
>>340 >>341 >>380 수경주 전반부만 보면 운명적인 러브 스토리인데... 초심을 잃은 게 문제일까요, 서로에 대해 알기 전에 열정부터 키웠던 게 문제일까요. 엣!!! 수경이는 안 죽었어요!!!!!!! 그러고 보니 수경이가 로벨의 전 남편(수경이의 친아빠 맞나요?)이랑 마주칠 가능성도 있을까요? 에? 에? 어디 또 안 좋으신가요 @ㅁ@;;;;;;;;;;; 그런 상황에 출근까지 하셨는데 일상 돌리셔도 다이죠부이신가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351 새봄주 에 에에 @ㅁ@;;;;; 챙겨 주긴 자기가 다 챙겨 주면서 고마워하기만 해도 만족이라니👀👀👀 새봄이 은근 손해 보기 쉬운 성격인데요. 퍼주기만 하면 안 되야...
>>355 리라주 오오, 리라 똑똑하다. 꾀병 약을 만들 줄이야!!!! 양쪽 말 다 들어 보기로 결정한 것도 좋은 선택이었다고 생각해요 >< 그나저나 친누나가 심장마비로 갔으면 시현씨도 유족인데 서로서로 사별의 고통을 위로할 수도 있었던 입장인데 원수나 다름없이 됐네요. 인생이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