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마금을 모티브로 하고있지만 잘 모르셔도 상관없습니다. ※상황극판의 기본 규칙과 매너를 따릅니다. ※서로를 존중하고, 먼저 배려하는 마음가짐을 가집시다. 모니터 너머의 이용자도 당신처럼 '즐겁고 싶기에' 상황극판을 찾았다는 것을 기억해주세요. ※오고 가는 이에게 인사를 하는 자세를 가집시다. ※상대를 지적할때에는 너무 날카롭게 이야기하지 않도록 주의해주세요. '아' 다르고 '어' 다릅니다. ※15세 이용가이며 그 이상의 높은 수위나 드립은 일체 금지합니다. ※특별한 공지가 없다면 스토리는 토요일과 일요일 오후 7시 30분~8시쯤부터 진행합니다. 이벤트나 스토리가 없거나 미뤄지는 경우는 그 전에 공지를 드리겠습니다. ※이벤트 도중 반응레스가 필요한 경우 >>0 을 달고 레스를 달아주세요. ※계수를 깎을 수 있는 훈련레스는 1일 1회로, 개인이 정산해서 뱅크에 반영하도록 합니다. 훈련레스는 >>0을 달고 적어주세요! 소수점은 버립니다. ※7일 연속으로 갱신이 없을 경우 동결, 14일 연속으로 갱신이 없을경우 해당시트 하차됩니다. 설사 연플이나 우플 등이 있어도 예외는 아닙니다. ※기존 모카고 시리즈와는 다른 흐름으로 흘러갑니다. 따라서 기존 시리즈에서 이런 설정이 있고 이런 학교가 있었다고 해서 여기서도 똑같이 그 설정이 적용되거나 하진 않습니다. R1과도 다른 스토리로 흘러갑니다. ※개인 이벤트는 일상 5회를 했다는 가정하에 챕터2부터 개방됩니다. 개인 이벤트를 열고자 하는 이는 사전에 웹박수를 이용해서 허가를 받아야 합니다. 이벤트를 진행하는 이는 계수 10%, 참여하는 이에겐 5%를 제공합니다.
>>482 아하 만쥬였구나!! 난 초코볼 같은건 줄 알았어 만쥬면 든든하지☺️☺️ 맛있겠다(?) 그려그려 아주 잘했어용 🫳🫳 칭찬!
>>483 12개의 눈을 가지고 엘리베이터 올라갈 때마다 전화로 어디만치 왔다 하게 되는거지 이제 (혜성주: 퇴마하겠습니다)
그거 맞아... 전에 누구랑 싸움? 전투? 후에 정말 죽일 생각이 없었나? 이런 서술 있던 거 보고 🥺🥺 했었다구... 아기밈미야....... 스트레인지에 녹아들어가는거 같아서 뭔가뭔가 오타쿠적으로 좋은데(<<느와르 또라이임) 마음이 아파요... 흐엥. 후엥. 부작용일어나지마. 울다. 울어줄게(???
>>498 아니 퇴마해야될 수준이 되어버렸잖아 ㅋㅋㅋㅋㅋ꺄아악 리라주가 퇴치당해버려(??) 에엥 그냥 흘러넘어가서 아무도 못봤겠지 히힉 했는데 리라주의 눈을 피할 수는 없었다. 스트레인지에 녹아가는 걸수도 있고 이러다가 다시 균형 잘 잡고 발 하나씩 걸쳐있을 수도 있다 슈뢰딩거의 이혜성이야 근데 나도 느와르 또라이라서 스트레인지에 서서히 물드는 것도 괜찮을 것 같고(흠) 마음 아파하지마 아기 카나리아....그래도 깜냥이가 옆에 있어서 괜찮을거야(?) 아니 진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울어주는거 정말 너무ㅋㅋㅋㅋㅋㅋㅋㅋ
>>514 아니 승천해버리면 어째 랑이는 어쩌고!!!(??) 리라주가 지켜보고 있어 두려움(이거아님) 이혜성의 미래는 나도 궁금하긴 해. 이대로 가면 진짜 스트레인지에 물든 상태로 안티스킬하며 이중생활하는 무언가가 될 것 같은데 씁(썩 괜찮지 않은가) 하지만 참을 수 없는 맛도리죠? 맛있죠? 호랭이는 깜냥이가 있어서 괜찮을거야 돈워리 비해피. 아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잠시만요 짱큰 상자를 그려준다는 거 뻘하게 웃어버렸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
>>518-519 d앗 맞네맞네 승천 안돼안돼 (백스텝 문워크로 밟아서 지상으로 컴백홈) 나 그 루트 너무너무 조아...😇 사실 크리아저씨랑 혜성이랑 은근 조합이 재밌기도 하고 안티스킬 혜성이... 보고시퍼...😇😇 두가지 모습이 각각 다른 모습에 도움을 줄 수 있을 거 같기도 해서 더더욱 헤 헤헤 맛있다
할 거 했으면 돌아갈 것이지 뜬금 생크림딸케를 만든답시고 설친 건 어째선지. 하지만 새봄이한테 레시피 배우고도 요즘 도통 연습을 못해 봤는걸. 그러다 전능한 싸이코한테 살해당하면 난 딸케 귀신이 되고 말 거라구!!!!!! 계획에 없었기에 새봄이가 준 레시피는 못 챙겨 왔지만, 저번에 연습할 때 토실이가 지켜봤으니까. 토실이에게 사이코메트리를 사용해서 시트를 만들고 구운 다음, 시트를 식히면서 속에 샌딩할 딸기 퓨레랑 크림, 겉에 아이싱할 크림을 준비하는 도중, 문 열리는 소리와 동시에 선배 목소리가 울렸다.
" ......... "
딸기와 크림과 휘핑 기계와 볼과 그 외 요리도구로 엉망진창인 탕비실. 속절없이 굳어 버린 서연이었다. 맛있게 만들 줄 알게 된 뒤에 멋들어지게 완성해서 깜짝 선물로 드리고 싶었는데........ 요새 뭐 되는 게 없냐??
" ......연습용이었어요. 새봄이한테 배우긴 했는데 아직 서툴러서;;;;;; "
선배 드리려고 연습 중이란 얘긴 쏙 뺐지만, 이걸로 넘어가질까? 들킬까 봐 선배를 바로 못 보겠다. 그 통에 휘핑 기계를 제때 못 꺼서 크림이 곤죽이 되고 말았다. 망했다!!!!
휘핑 기계를 끄고 한숨을 푹 내쉬는데, 활기차던 선배 표정이 싹 굳어졌다.
" ?? "
저 자리면... 좀 전에 쓴 편지를 둔 덴데? 편지를 보셔서?? 뜨끔하고 속이 아려 왔다. 부원 모두에게 쓴 편지니 선배께도 드리는 게 맞지만, 이렇게 눈앞에서 읽으시니까... 미안하고 부끄러웠다. 차마 고개도 못 들겠다.
" ......다들 죽을 뻔한걸요. 제가 대책도 없이 유니온을 자극해 버려서..."
내가 총을 겨누기 전까진 헛소리를 잔뜩 늘어놓긴 해도 싸울 의사는 없어 보였는데, 나 때문에 다들 죽을 뻔했다. 마이너스나 안 되면 다행인 주제에 설쳐 버려서
>>522 벌써 승천하면 리라랑 보고 싶어하는 팬(나)들이 슬퍼해 이혜성이랑 크리아재 조합이 재미있다는 건 굉장히 의외인데??? 근데 크리아재가 은근히 이혜성한테 관심보이는 것 같긴 해(캡틴:아닌데요) 나도 이혜성한테는 이게 제일 이상적인 미래로 보여서 마음에 들어. 피곤해질 것 같긴 한데 괜찮겠지 머 앞으로도 최대한 맛있게 말아보겠습니다. 내가 요즘 글못써병에 시달리고 있기는 한데 어쨌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