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97048179> [초능력] 초능력 특목고 모카고 R2 272.예고된 파멸 :: 1001

◆TMmm6tsoPA

2024-06-16 20:54:41 - 2024-06-19 21:29:48

0 ◆TMmm6tsoPA (.wSr1rI29M)

2024-06-16 (내일 월요일) 20:54:41

※어마금을 모티브로 하고있지만 잘 모르셔도 상관없습니다.
※상황극판의 기본 규칙과 매너를 따릅니다.
※서로를 존중하고, 먼저 배려하는 마음가짐을 가집시다. 모니터 너머의 이용자도 당신처럼 '즐겁고 싶기에' 상황극판을 찾았다는 것을 기억해주세요.
※오고 가는 이에게 인사를 하는 자세를 가집시다.
※상대를 지적할때에는 너무 날카롭게 이야기하지 않도록 주의해주세요. '아' 다르고 '어' 다릅니다.
※15세 이용가이며 그 이상의 높은 수위나 드립은 일체 금지합니다.
※특별한 공지가 없다면 스토리는 토요일과 일요일 오후 7시 30분~8시쯤부터 진행합니다. 이벤트나 스토리가 없거나 미뤄지는 경우는 그 전에 공지를 드리겠습니다.
※이벤트 도중 반응레스가 필요한 경우 >>0 을 달고 레스를 달아주세요.
※계수를 깎을 수 있는 훈련레스는 1일 1회로, 개인이 정산해서 뱅크에 반영하도록 합니다. 훈련레스는 >>0을 달고 적어주세요! 소수점은 버립니다.
※7일 연속으로 갱신이 없을 경우 동결, 14일 연속으로 갱신이 없을경우 해당시트 하차됩니다. 설사 연플이나 우플 등이 있어도 예외는 아닙니다.
※기존 모카고 시리즈와는 다른 흐름으로 흘러갑니다. 따라서 기존 시리즈에서 이런 설정이 있고 이런 학교가 있었다고 해서 여기서도 똑같이 그 설정이 적용되거나 하진 않습니다. R1과도 다른 스토리로 흘러갑니다.
※개인 이벤트는 일상 5회를 했다는 가정하에 챕터2부터 개방됩니다. 개인 이벤트를 열고자 하는 이는 사전에 웹박수를 이용해서 허가를 받아야 합니다. 이벤트를 진행하는 이는 계수 10%, 참여하는 이에겐 5%를 제공합니다.

부원 명부: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situplay/1596965135
설정: https://url.kr/n8byhr
뱅크: https://url.kr/7a3qwf
웹박수: https://url.kr/unjery
위키: http://threadiki.80port.net/wiki/wiki.php/%EC%B4%88%EB%8A%A5%EB%A0%A5%20%ED%8A%B9%EB%AA%A9%EA%B3%A0%20%EB%AA%A8%EC%B9%B4%EA%B3%A0%20R2
저지먼트 게시판:https://url.kr/5wubjg
임시 스레: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situplay/1596244057
에피소드 다이제스트: https://url.kr/tx61ls
전판 주소: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situplay/1597048150

2 리라주 (DI6mprDwX2)

2024-06-17 (모두 수고..) 01:05:38

>>996 말 정리 안돼서 으어어 어? 너내동료가돼라! 어?? 해버리는거지 (보라: 머야?)

느헝헝 크헝헝헝허렁허엏어 8ㅁ8 으어어어어ㅓㅇㅇ
크윽... 그것조차 심해이니... 그치만 너무고통스럽지않았음해... 그러기 위해서 윗대가리 1대2대 가리지 않고 다부숴놓겟습니다

>>997 과연 이 바부가 유효타를 먹일 수 있을것인지...!!!!!
흐헝헝 8ㅁ8 그렇다니 다행이지만은 으엥
아기뱜미 잘 케어받고 다시 건강? 단단해지자......... 제사장이랑 시원이 조져야지...(?

먐미잘자~ 나도 슬슬 자야겠다 통증도 줄었고
모두 푹자는것이야!

3 ◆TMmm6tsoPA (nCEWU3bxt.)

2024-06-17 (모두 수고..) 01:05:41

Q.그럼 대체 유니온(양심)은 뭘 하려고 한건가요?
A.동월이가 예상한대로에요. 나는 이렇게 이렇게 할거다.. 그러니까 막을 수 있다면 막아봐라. 내가 죽기 전까진 절대로 끝나지 않는다.. 라는 느낌으로 선언하는 것이 목적이에요.
거기서 설사 죽는다고 하더라도 유니온은 아마 그 사실을 받아들일거예요.

4 ◆TMmm6tsoPA (nCEWU3bxt.)

2024-06-17 (모두 수고..) 01:05:58

안녕히 주무세요! 리라주!

5 혜우주 (jDN3dGzu.6)

2024-06-17 (모두 수고..) 01:08:11

인생이란 존재 자체로도 고통이요 삶은 이를 헤쳐 나가는 수행일지니... (목탁소리)(?)
리라주도 잘 자아

>>3 흐으음
근데 유니온은 정말로 시간을 돌린 적이 한 번도 없어?

6 ◆TMmm6tsoPA (nCEWU3bxt.)

2024-06-17 (모두 수고..) 01:09:36

>>5 최소 한번은 있긴 하죠. 그렇기에 유효 범위를 알고 있는거고요!
하지만 적어도 저지먼트와 만난 것은 1회차가 맞아요!

7 혜우주 (jDN3dGzu.6)

2024-06-17 (모두 수고..) 01:10:46

>>6 아하... 무슨 일 때문에 돌렸었는데?

8 ◆TMmm6tsoPA (nCEWU3bxt.)

2024-06-17 (모두 수고..) 01:18:42

>>7 딱 한번. 진짜 딱 한번 인첨공이 탄생하는 것을 막으려고 시간을 최대한 돌린 적이 있어요.
그때 최대치가 1년이었답니다. 아무리 발악을 하고 또 발악을 해도 그 이전으로는 돌아가지 않았어요.

Q.그럼 연속으로 계속 돌리면 되지 않나요?
A.기준점이 능력을 '처음'으로 썼던 순간이에요. 돌아간 후에 또 돌아가도 그 이전으로 돌아가진 않아요. 능력을 쓴 날짜가 지난 후에 능력을 쓰면 또 그 날로부터 1년전으로 돌아갈 수 있고요.

9 혜우주 (jDN3dGzu.6)

2024-06-17 (모두 수고..) 01:22:03

>>8 오... 아 나 이 능력 어떤 애니에서 봤었당
사쿠라다 리셋이라고 꽤 잼났는디
시간 되감기가 치트 같아도 은근 제약이 많지...
돌려보고 꽤나 당황했으려나
남들이 다 괴물이라고 부르는데 실제론 겨우 이 정도라는 사실에 왠지 억울했을 것도 같고

10 한양주 (PWaR2utZKM)

2024-06-17 (모두 수고..) 01:23:38

>>9
유니온은 괴물이지만

고양이는 정점이지 (배 간지럽힘)

11 ◆TMmm6tsoPA (nCEWU3bxt.)

2024-06-17 (모두 수고..) 01:25:27

>>9 꽤나 당황을 했었죠! 자신은 이 능력을 쓰면 아예 처음부터 시작할 줄 알았는데 그게 아니었으니까요!
그래서...뭐...지금은 흑화해서.. 양심도 떼버리고... 다 죽인다 모드가 되었답니다.

뭐 그나마 양심은 그럼에도 어느 정도 자신을 막아줬으면 하는 마음에서 이것저것 말하기도 했고..죽는 것도 받아들이려고 하지만요.

12 혜우주 (jDN3dGzu.6)

2024-06-17 (모두 수고..) 01:28:46

>>10 우에에엥 기습간지럼이라니! (파다닥)

>>11 어휴 너도 때늦은 사춘기 반항기니 유니온아
쩔수 없다 코뿔소들한테 좀 맞으렴

13 ◆TMmm6tsoPA (nCEWU3bxt.)

2024-06-17 (모두 수고..) 01:47:29

일단 전 자러 가볼게요!! 다들 안녕히 주무세요!

14 혜우주 (jDN3dGzu.6)

2024-06-17 (모두 수고..) 01:49:43

캡틴도 잘 자-

15 한양주 (TcFviuJ/zk)

2024-06-17 (모두 수고..) 01:53:41

굿밤잉겨 캡틴-!

>>12
히히후헤호- (이번에는 두손으로)

16 혜우주 (jDN3dGzu.6)

2024-06-17 (모두 수고..) 01:58:09

>>15 이이익 익 (뒷발 팡팡)
아이고 이사람이 고양이 잡네

17 한양주 (TcFviuJ/zk)

2024-06-17 (모두 수고..) 01:59:34

>>16
끄아아아아암-! (혜우우의 귀청을 울리는 청아한 비명)

18 혜우주 (jDN3dGzu.6)

2024-06-17 (모두 수고..) 02:03:26

>>17 하냐냥이 소나키네시스였다닠 (기절)

19 금주 (5clVK5HO5o)

2024-06-17 (모두 수고..) 02:24:52

@혜성주
답레 확인했어요. 마음 같아서는 당장 잇고 싶지만, 머리가 너무 무거워서요.
날 밝는 대로 이어 올게요. 미안해요.

20 혜우주 (jDN3dGzu.6)

2024-06-17 (모두 수고..) 02:31:02

금금주야... 부디 푹 쉬구 ㄱ건강해져...

21 금주 (5clVK5HO5o)

2024-06-17 (모두 수고..) 03:05:59

건강해요.... 👍

22 혜우주 (jDN3dGzu.6)

2024-06-17 (모두 수고..) 03:17:58

건강한거 맞지...? 그냥 좀 많이 피곤하고 졸릴 뿐인거지...? 8ㅅ8

23 금주 (5clVK5HO5o)

2024-06-17 (모두 수고..) 03:27:10

어.. 음..... 아마요...? ◐◐

24 혜우주 (jDN3dGzu.6)

2024-06-17 (모두 수고..) 03:29:01

(맞빠안)
혜성이랑 이뿌게 엔딩까지 가려면 건강 잘 챙겨야 해요 금금주야 알았지이ㅣㅣㅣ?????

25 류애린 - 동 월 (JhQB6..nUg)

2024-06-17 (모두 수고..) 03:34:07

"흠믐... 것두 맞긴 하져. 오레오는 썰어버린다구 증식하는 것두 아니니까여.
토끼고기가 된다믄 또 모를까,"

애지중지 하는 동물이라고 해도 가끔 이런 말을 거리낌없이 하는 그녀지만...
애초에 당신이 그런 행동을 하지 않을거라고 생각하기에 꺼낸 장난스러운 말이었을테다.

"...일단 슨배임두 고차원적인 사람이니깐 브레인은 맞져?
평소엔 브레인에서 브 밖에 안 쓰는거 같지만······"

끝말을 어물거리며 시선처리를 살짝 옆으로 치우다가 다시금 당신에게 향하던 그녀는 오히려 의아하다는듯한 뉘앙스가 보이자 역으로 당황스럽다는 표정을 지어보였다.

"머... 즈도 의사소통 자체는 가능했을지언정 그 이상의 단계는 가본적이 읎지만... 한편으론 또 그런 생각이 든단 말임다.
단순히 모습을 흉내내고, 언어를 흉내내는걸 넘어서 그걸로 누군가를 꾀어내려 한다면...
그건 확실히 제대로된 지성이 있다는 거니까여."

물론 자연에서의 의태능력도 그와 비슷하게 작용한다만... 괴이들의 매커니즘도 동일할 것이라 생각하기엔 조금 비약적일지도 모른다.
그래도 NG행동만 하지 않으면 먼저 달려들지 않는 경우도 가끔은 있었으니...

물론 그 괴이란 것들이 당신을 줄곧 괴롭혀왔다는 것을 알고 있기에 좋은 인상을 가지려 한다거나 옹호하려는 생각은 딱히 들지 않았다.

"흐흥~ 즈는 언제나 오픈마인드임다! 지금 당장 우주선에서 외계인이 내려와가주구 안녕하살법을 한대두 바로 받아칠수 있걸랑여!"

...당신도 그동안 계속 발을 맞춰왔기에 알겠지만 그녀에게 있어 오픈마인드란 평범한 사람의 상식과는 어딘가 다른 선택을 취하고 있으려나.

"호헤~?"

'확실히 놀랄만한 말이긴 해도 못할 말은 절대 아니었다.' 라는 말까진 딱히 기대하지 않았지만, 그래도 역시나 당신이기에 그런 말이 자연스레 나온 걸까?
어찌되었건 좋은 말이기도 하고, 당장은 고민이 사라진 것도 사실이기에 그녀는 조금 더 방긋 웃어보였다.
...물론 언젠가는 해야 할 말이라면 서두르거나 미루지 않고 되도록 그럴만한 때를 찾는게 좋겠지만,
그게 말처럼 쉽지는 않으니까.

"흠... 생각해보믄 그냥 좋아한다고 해도 될걸 여러가지 이유를 나열하면서 강조할 수 있는걸 생각하면 맞는 말이기두 하네여..."

'○○하는 이유를 n가지 대봐.' 라는 시시콜콜한 트집이라도 일일히 열거할수 있는 사람이 간혹 있듯이 말이다.

"어허, 또 그런 소리한대여.
누구든 어릴때 귀엽지 않은 사람은 없슴다. 천덕꾸러기라고 해도 귀여운 거예여."

자신은 어렸을 때 별로 안귀여웠을거 같으니 다른 사람을 생각해보란 말에 그녀는 한껏 찌푸린 표정으로 당신을 주시했다.
마음같아선 곧장 얼굴을 홱 돌려 머리카락 채찍이라도 시전하고 싶지만...
다친 사람의 푸념을 들어주진 못할망정 이쪽이 불평할 수는 없으니까.

"그건 즈가 안될거 같아여... 으에...
집에서 틀어박혀있다니... 어느날 갑자기 어떤 이유로든 여기가 죽음의 땅이 되어가주구 지하에서밖에 못산다고 하면 또 모를까여..."

물론 그 지하에서도 이리저리 돌아다닐게 뻔하겠지만... 가만히 있으면 금방 좀이 쑤시는 체질이니 어쩔수 없었다.

"...여러의미로 태클 걸고 싶은 부분이 많긴 한데, 그래두 태클 걸 생각조차 안나게 만든 쇄빙기보단 낫슴다..."

아무리 갈치가 수심에 상관없이 서식한대도 그걸 어떻게 뜰채로 잡았으며, 거기까지 잠수는 어떻게 했는지...
이제서야 알게된 '저지먼트 부실 애완갈치 사건'의 내막을 들추어봐도 그곳엔 혼돈밖에 없었다.

"신경쓰인다면 기분탓임다. 암튼 그런검다."

물론 당신 못지 않게 기행을 저지르긴 하지만 핀잔을 주거나 바가지를 긁거나 하는 태클 담당 역시 그녀였기에 종종 이렇게 뜬금없는 부분에서 뒷통수를 때리는 경우가 많았다.
아무렴, 다쳐오는 부분에서도 당신이 더 자주 그러는 편이었으니 잔소리가 나오지 않을 수가 없겠지만... 한켠으론 그냥 걱정해주고 다독여주는 것만으로 충분하지 않을까, 라는 생각도 품었으려나.

"언젠간... 그렇게 될지도...
응, 그렇게 될테니까."

말로써 다독여주는 당신의 이야기에 살짝 웃어보이는 그녀였다.
잃어버린 것을 찾아나서는 일은 둘에겐 삶의 모토이며 나름의 중요한 일이고, 그것은 위험하며 때로는 복잡하기도 할테다.
그래도 언젠간 찾게 될 것이고, 그러는게 서로에게도 도움이 될테니까.

"머, 그렇게 비춰질 수도 있으려나여~
그치만 관심이 없다믄 그런 생각조차 안하는 걸여? 그런 사람들 의외로 많슴다~"

이제는 그녀도 어느정도 이해했지만... 육체적으로 가까운 사람이라도 얼마든지 정신적으론 멀어질 수 있는 법이었다.
하지만 그 반대의 경우도 많았기에 그녀 역시 타인에 대한 생각을 항상 열어두는 것이고 말이다.

"그렇겠져~ 음... 그치만 즈는 나쁜애니까 분명 멋대로 해석해버릴 수도 있을 검다.
역사는 개찬하지 못해도 개인사는 충분히 그렇게 만들수 있으니까여?"

게다가 애정을 주게 되면 받는 것도 있듯 결국 그녀 또한 당신과는 다른 방식이나 방향의 사랑을 보여줄지도 모른다.
그렇다면 당신 역시 나름대로 받아들이고 생각하며 또 다른 무언가를 보여줄수 있겠지.

그것이 그녀가 감정을 어느 하나로 특정하지 못하는 이유고, 그렇기에 사람은 어느 한가지 이유만으로 살아가진 않는 것이다.
일반적인 사람들은 혼란스러워 기피하게 될지도 모르지만, 그녀는 항상 최대한의 가능성을 추구하던 사람이었으니까.

"그쳐~ 사람은 마시멜로 필링이 들어있는 초콜릿을 묻힌 파이가 아니니까 말하지 않으면 모르긴 해여~"

그녀가 할수 있는 그리 많지 않은 애정표현 중에서도 한가지를 꼽자면 이렇게 서로의 코를 맞대는 것이다.
다만, 오늘만큼은 조금 더 '나쁜 장난'을 치고 싶었을지도...

"헤에~ 그래서 백허그는 약한 거구나~~~
음음, 등 뒤의 상처는 검객의 수치져."

그것 또한 당신다운 행동이긴 했다.
정면승부는 피하지 않는건 저지먼트 때도, 괴이사건 때도 마찬가지였고 평상시에도 가벼운 허그에서조차 앞에서 하다보면 자연스레 역으로 안겨졌으니까.

아주 조금만 고개를 들이민다면, 혹은 조금만 더 달라붙는다면 닿을 거리에서 먼저 다가오려는 당신이 느껴지자 그녀는 냉큼 밀어붙히며 먼저 입을 맞추고선 몇번을 더 반복했다.
짧은 시간동안 부드러우면서도 매마르진 않은 감촉이 이어지다가 이내 동물이 입질하는 것처럼 딱딱소리를 내며 당신의 입술을 물듯말듯 장난을 쳤을까?

"늘상 말하는 거지만... 나는 느끼지 못할 뿐이지 모르는건 아니거든?
이번엔 서두르는거 없이 타이밍을 잘 잡은 거려나~?"

26 애린주 (JhQB6..nUg)

2024-06-17 (모두 수고..) 03:35:25

님들 제발 건강해!!!
안 건강하면 강제로 건강해져야 될 때가 있을 거야!!!

27 혜우주 (jDN3dGzu.6)

2024-06-17 (모두 수고..) 03:36:11

아 나는

건강해 아무튼 응 (옆눈)

28 한양주 (tWwa.45ZgI)

2024-06-17 (모두 수고..) 03:39:21

>>27
혜우우는 건강하다고..?

후우.. (기 모으는 중)

와바바바바바바바바바바바바바바바바박!!!!!!!!
(배복복)

29 혜우주 (jDN3dGzu.6)

2024-06-17 (모두 수고..) 03:45:36

>>28 끼야아아아악 또 기습이야아아앗 (냥들짝)
잉잉 자꾸 복복만 하고 가는 하냐냥 댕너무해

30 금주 (5clVK5HO5o)

2024-06-17 (모두 수고..) 04:07:33

31 혜우주 (jDN3dGzu.6)

2024-06-17 (모두 수고..) 05:01:21

히히 연성 조아

32 혜성주 (GmFTNNyOk2)

2024-06-17 (모두 수고..) 05:23:26

33 혜우주 (jDN3dGzu.6)

2024-06-17 (모두 수고..) 05:41:40

>>32 (복복복복)

34 혜우주 (jDN3dGzu.6)

2024-06-17 (모두 수고..) 08:29:23

https://youtube.com/shorts/LLo9u8GYUU0?si=bpB1LHYLcaLRfm-U
저지먼트 남부원들 모여서 이러고 놀아주라

35 새봄주 (w511IcJI4k)

2024-06-17 (모두 수고..) 09:04:00

>>3 일요일 스토리의 목적은 유니온이라는 NPC의 특성 어필이었구나!!!!

와 함께 모닝갱>< 다들 쫀아!

36 혜성주 (GmFTNNyOk2)

2024-06-17 (모두 수고..) 09:04:18

다시 잠들었었다...요즘 이벤트만 하면 뭘 어떻게 반응해야할까 생각하다보니 반응을 못하겠고 몹시 곤란.

아무튼 금주 레스는 확인했으니 천천히 주려무나.

37 태오주 (Qe60pFU6Xo)

2024-06-17 (모두 수고..) 10:57:22

졸려서 돌아가시겠어

38 혜성주 (GmFTNNyOk2)

2024-06-17 (모두 수고..) 11:17:10

>>37 (복복)

39 리라주 (DI6mprDwX2)

2024-06-17 (모두 수고..) 11:18:10

집에 갈래애애애애👻👻👻

40 애린주 (JhQB6..nUg)

2024-06-17 (모두 수고..) 11:19:55

월월... (개가 됨)

41 동월주 (Xq6lPaar.M)

2024-06-17 (모두 수고..) 11:30:05

점례야 일부러... 일부러 그러는거지..... (동월:(선채로 죽다))

다들 안녕하세요!! 애린주는 어째서 멍끼가 되었나 🤔

42 태오주 (Qe60pFU6Xo)

2024-06-17 (모두 수고..) 11:35:07

>>38 (골골골)
썰풀이 금방 이어올게잉 곧 마무리 될지두
아 근데
나리가 밈미에게 부탁 좀 해도 되겟니

43 수경주 (etOf89DBXk)

2024-06-17 (모두 수고..) 11:40:44

(검열)(검열)(검열)

....잠깐 갱신하고 가요.

44 동월주 (eKUUHCuTOk)

2024-06-17 (모두 수고..) 11:44:24

태오주 안녕~ 수경주는 다녀가요~~~~ 인데 어쩌다가 검열당하신거지 🤔🤔 원초적 분노의 표출인가 (?)

45 서연주 (D7KNmULu/Y)

2024-06-17 (모두 수고..) 12:01:20

>>36 혜성주
남 일 같지 않아서 기어나왔어요...ㅎㅎㅎ 어쩌지 어쩌지 얼타다 댕청하게 반응해버리는 저보단 훨 나으신 거라요!!!! (어제의 댕청함을 어케 수습하나 골머리 썩는 중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46 혜성주 (GmFTNNyOk2)

2024-06-17 (모두 수고..) 12:17:01

>>42 (휴무날 게으르게 자고 깨기를 반복함) ㅇㄱㅇ~~ 천천히 주고... 자고로 나리의 부탁은 조졌다고 이야기해야만(괜찮다는 뜻임)

>>45 반응이 안떠오른다는 게 문제기는 한데.
어쨌즌 수습은 화이팅

밥 먹어

47 ◆TMmm6tsoPA (c2EfBJz2uE)

2024-06-17 (모두 수고..) 12:22:09

그럴땐 그냥 지르면 된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미리 경고하는거 아니면 해도 아무런 문제없어요.

(사르륵)

48 한양주 (ZYF7YZTlfE)

2024-06-17 (모두 수고..) 12:26:52

피곤

49 서연주 (D7KNmULu/Y)

2024-06-17 (모두 수고..) 12:31:05


>>46 혜성주
이을 거리 안 떠오를 땐 패스하고 떠오를 때만 잇는 요령과 여유를 익히고 싶어요ㅎㅎㅎ 뭐 어째야 할지 감 1도 못 잡고서 꾸역꾸역 이었더니 오늘 이렇게 끙끙대고 있네요(한숨)(막막)

>>47 캡
질렀다가 이케 후회 중이에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50 애린주 (JhQB6..nUg)

2024-06-17 (모두 수고..) 12:38:50

>>41 갈!!! 쩜녜만큼 단순무식한 애가 어딨다구!!!
애린 : "? 머야, 이사람 왜 이래여. 이거 원한거 아니었슴까?"

엉... 사실 난 월요일엔 월월하고 우는 토끼야... (?)

>>43 수경주가 매우 메롱한 상황이 되었나보군아... (뽀요뽀요뽀요뽀요)

다들 건강 단디 챙겨!!!
아프면 아프게 만들어줄테다.

51 애린주 (JhQB6..nUg)

2024-06-17 (모두 수고..) 12:40:05

그렇게 다들 스펀지밥이 되는 거야...
점례 봐봐! 내일이 없다는듯이 굴잖어!
쌈판에서도 자리틀고 이빨까고!

다들 아녕!!! (와랄랄랄랄랄랄랄랄랄랄랄랄랄랄라)

52 서연주 (D7KNmULu/Y)

2024-06-17 (모두 수고..) 12:47:07

>>51 점례주
안녕하세요(복복뽁복) 떠오르는 대로 지르면 아무래도 괜찮은데 안 떠오르는데도 이어야 한다는 강박에 쫓겨서 억지로 억지로 이으면 뒷맛이 나빠지는 거 같아요^^;;;;;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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