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27 제가 그때 뭘 하고 있을지도 가물가물합니다만, 서로 어캐저캐 시간도 잘 맞고 어캐저캐 잘 맞는다면요! >:3 사운드 호라이즌, 저도 들었던 것 같아요. 작곡가를 황제? 라고 불렀던 것 같은데, 요즘 가끔 생각나고 근황이 궁금해요. 저는 RADWIMPS, 시이나 링고, 오오츠카 아이, 루루티아 정도 좋아했어요. >:3 RADWIMPS는 요즘도 곡 내더라구요.
네? :0 왜? 어째서? 그렇게 옛날이죠? 노아주 엄청.... 엄청 엄청인데 (?) 그동안 왜 일대일로 아무도 안 잡아갔나요? (?) 이상해. (?)
그 때 맞아요. 아무튼 그랬습니다. (부끄러워서 갑자기 못생겨짐) 뭔가요? 들려주시면 제가 말씀해드릴게요. 굿즈샵에 많은지 적은지. 여성향 작품 아니면 대략은 알아요. 여성향 작품은 제가 잘 몰라서.... <:3
>>329 앗, 너무 조은데, 조은데 대한 씨 견딜 수 있을까? 견딜 수 있을까? 대한 씨..... 놔줘야 되지 않을까? (갑자기 고인 분위기) >:0 음, 음, 음, 음. 현실에서 다쳐 있으면 연구소(는 아니지만) 에서도 그렇잖아요. 그렇죠? 지금 대한 씨가 행동 제한이 많이 되어 있는데. 신체활동이 필요한 상황이 많이 발생할지 모르겠네요. >:3c 이건 사실 안 돌려보면 모르기는 한데, 아니다. 대한 씨 성향 상 몸으로 해결하려 할 것 같긴 하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자아 뚜드려 팬 대한 씨 봄)
>>330 ㅋㅋㅋ 그러게요... 10년 후면 강산이 변한다는데, 저희도 많이 변해 있겠죠... 전... 더이상 덕후가 아닐지도 몰라요... 맞아요, 레보 폐하! 최근에도 뭔갈 발표한 것 같더라구요. 근데 뭔지는 모르겠음. (?) 헉, 래드윔프스?랑 오오츠카 아이는 저도 들어봤어요. 특히 오오츠카 아이... 럭키스타였나? 그걸로 들었던 것 같아요.
왜 왜냐면 제가 집착은 하는데 기력이 없어서 많은 썰을 풀질 못했거든요...... 지금도 저는 제가 신기해요. 제가 이렇게까지 불타오를 수 있는 사람이라니, 라는 느낌으로요. (?) 그리고 약간, 커뮤 쪽은 일대일보단 좀 다대다라는 느낌이 강해서도 있는 것 같아요. 뭔가 단체로 우다다다 풀고 우다다다 가는 느낌?
ㅋㅋㅋㅋㅋ 아 그때 맞군요. 아니잇, 왜 못생겨지세요! 그치만 아니 아니?! (갑자기 눈 트임) 저 저 상상 아무것도 안 해요! 궁금하다 궁금해!!! 궁금하지만 궁금해하면 안 된다!!!!!! 앗, 괴수8호...라는 만화/애니인데! 여성향 작품은 아닐 거예요? 아마.
>>331 아잇 진짜요. 저도 말하고 나서 그러고 보니 상처나 이런 것도 다 그대로일 텐데 괜찮나? 했지 뭐예요. 사실 이 부분은 불안정한 능력이니 멀쩡한 상태가 되었다! 해도 되지만, 뭔가 개연성이 빠그라지는 것 같아서요. (ㅋ...ㅋㅋㅎ...) 신체활동... 많이는 모르겠지만, 필요할 것 같긴 해요. 안 돼, 대한 씨 무리하다 잘못 되면 노아 씨 더 슬퍼해요.... 그치만 이 분위기를 또 놓치는 것도 아쉬워서. 크아악 내 마음, 도대체 몰까? 와중에 자아 뚜드려 팼다는 말이 너무 웃겨요. 맞지, 뚜드려 팼지. 자아가 항복 했지.
>>332 탈덕하시나요. 휴덕은 있어도 탈덕은 없다 했거늘. <:3 10년 후에는, 아마도 제가 커미션을 더 많이 넣을 수 있게 되지 않을까요? (?) 희망이지만요. 럭키스타.... 그런 노래는 없던 걸로 기억하는데, 애니메이션 노래를 불렀던가 보네요. 한창 핫했던 가수라. >:3c
기력이 저보다 좋으신 것 같은데용? >:0 아뉘, 근데 듣고 보니까 걱정되는 게, 지금 확 불태우시고 나중에 하얀 잿더미 되셔서 비실비실 하시는 거 아니에요? 걱정 돼요. 둘 다 보고싶은 것 볼 수 있는 만큼은 오래가구 싶다구요. >;0 물론 불타올라주시는 게 넘 기쁘지만! 기쁘지만!
왜 눈이 트이세요 ㅋㅋㅋㅋㅋㅋㅋ XD 아, 모라 해야 하지. 암튼 그래요. (?) 아니, 궁금해하시니까 더 알려드리고 싶은데 부끄러워. X0 위안을 찾는 그런 으으으으아아아아 (도망) 아무튼 이거 캐붕 아냐? 그리고 위험해! 두 가지로 반려되었다구 합니다. X0
탈덕... 그러니까요. 원래 휴덕은 있어도 탈덕은 없다 하였거늘. 하지만 그때는 저도 여러모로 이러저러한 사람이 되어 있을 테니 탈덕(혹은 무기한 휴덕)일지도요. 럭키스타... 그거 그 만화 주제가 였던 것 같은데, 오오츠카 아이가 아니었나?! 근데 익숙한 이름이긴 해요.
ㅋㅋㅋㅋ 아 요즘 제가 따로 일하는 게 없어서 그래요. 가끔씩 들어오는 일만 쫌쫌따리 하는 중이랄까. 아니, 저는 약간 숯덩이 같은 사람이라서요, 다시 장작 넣어주면 또다시 불타오르니까요! 하얀 잿더미만 남지 않을 거라구요. 물론 그 뒤에 남는 잿더미들은 차마 돌아볼 수 없는 것들로... (이런 말)
아니 그치만요. 눈 트일만 하지 않나? 저 지금 오타쿠 함박 미소 할 것 같아서 입꼬리에 힘 잔뜩 주고 있어요. 엄청 심각한 표정임. 꺄아아악!!!!!!!!! 꺄아아아아아악!!!!!!!!!!! 알려주셨어! 알려주셨어! 그치만! 너무 좋아!!!!!!!! (?) 하지만 그러게요, 그거 캐붕일지도. 위험한 거 맞지도. 진짜 그랬으면 저 고장나서 어? 어? 했을지도. (...) 키 키키키스 때도 고장났었는데 (노아 씨도 고장나고 저도 고장남) 그 그랬으면 더 고장났겠죠.... .(급격히 침착해짐)
>>338 카페인. 헉. 그러고 보니 저도 좀 덜 피로하던데, 생각해 보니 어제 커피 우유를 마셨지 뭐예요. 카페인 효과구나, 이거!
네! 일하지 않고도 먹고 사는 사람이 목표입니다! (그러기 위해 복권 당첨을 호시탐탐 노리고 있음) 오, 맞다! 사쿠란보도 있었죠. 저 그거 그, 북 두드리는 게임에서 꼭 선택해서 북 두드렸었어요. 와, 장작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저도 장작 준비해 볼게요. 물에 젖지 않고 잘 마른 장작으로...!
꺄아아아아악 안 돼, 대한주 잘리면 안 돼..! 죄삼다 잚탯슴다. 아악, 그그그렇군요. 아핳... 하하핳 (갑자기 매력 얘기가 나오니까 죽을 거 같음)
그래요, 사랑! 저는 사랑을 좋아하니까요. (?) 여러 의미에서 사랑은 참 아름답다고 생각해요. 물론 그걸 표현하자면 잘은 못하지만 그래도... (쉽게 넘어가 버리며)
>>339 전 밀크티 빙수요. 어째 제대로 쓴 커피 마신 사람이 없네요. (ㅋㅋㅋㅋㅋㅋ) 목표 멋, 멋져! >:0 (?) 꼭 이루시길 바랄게요. 전 일 하는 걸 넘 좋아해서 쭈욱 일할 것 같긴 하지만. 아마 일의 종류가 바뀌어 있을 순 있을 것 같아요. 운이 좋다면 직함도요. 북 두드리는 게임! 저 그거 알아요. 사쿠란보라면 난이도 높진 않았을 것 같네요. >:3 마른 장작 기대할게요.
ㅋㅋㅋㅋㅋㅋㅋㅋ XD 괜찮아요. 연령가에 따라 줄타기를 한 지 어언 n년.... 저는 쉽게 짤리지 않을 겁미다. >:3
사랑이라. >:3c 연애적인 느낌의 그건가요? 아니면 두루두루? 저는 사랑인데 사랑이라 말하기는 모호한 그런 걸 쪼금 좋아해요. 그거랑 별개로 사랑은 좋은 거군 하고 생각하는 것 같기는 해요. 특히 댕댕이 볼 때. (?)
>>340 밀크티 빙수 맛있겠다. 그런 것도 파나 봐요. 신기신기. 근데 진짜로요. 사실 전 아메리카노를 못 마셔요. 솔직하게 더 말하자면 커피를 잘 못 마셔요. 카페인이 일정 이상 들어가면 심장이 엄청 떨리더라구요. 근데 또 웃긴 건 커피 우유는 괜찮아요. (...) 그래서 가끔 마시고 싶을 때면 커피 우유를... 옴냠뇸. 일 하는 걸 좋아하시다니, 완전 대단해요! 저는 어떻게든 하기 싫어서 이리 삔둥, 저리 삔둥 하는데. (...) 헉, 맞아요. 별로 어렵지는 않았던 것 같아요. 하지만 처음할 땐 그것도 어려웠다. (손 꼬이며) 마른 장작 기대하진 마세요... 그러다 갑자기 물 끼얹은 거 들고 올 수도 있어요... (;)
완전 멋져요! 대한주가 짱이에요!
연애적인 느낌도 있고, 두루두루도 있고. 하지만 보통은 두루두루인 것 같아요. 되게 다양한 걸 좋아하거든요. 사실 집착 이런 것도 (투디 한정해서) 사랑이지 않나? 하고 생각하고 있고요. 물론 실제로 가면 범죄인 걸 사랑이라고 생각하지는 않지만요! 투디에서만! 투디에서만! 헉, 모호한 것도 좋아요. 댕댕이 볼 때 사랑을 느끼시는군아. 저도 동물을 볼 때마다 사랑을 느껴요. 사실 이쯤 되면 사랑이 아니라 그냥 귀여움 아닌가 싶기도 하지만요. (그래도 너무 좋아.)
파는 건 아니고, 그냥 대충 얼음 간 거에 밀크티 베이스 올렸어요. (소근소근) ㅋㅋㅋㅋㅋ XD 앗, 제 주변에도 그런 사람들 꽤 있어요. 저는 심장은 괜찮은데, 잠을 못 자요. 그런데 요즘 커피를 많이 마셔서 (?) 카페인에 몸이 익숙해진 것 같아요. 아인슈페너 들이부어도 잠을 잘 자더라구요? >:0 대단한 건 아니지만....! 모라고 할까, 제가 일이 없으면 무기력~ 해져서 휴일에도 뭔가 가득 채우고 안 휴일 (?) 에도 적당히 일하는 걸 좋아해요. >:3c 단순히 일이랑 취미를 구분하기 힘든 건지도요. 그래서 지금도 휴일에 하고 싶은 것 엄청 많아요. 그림 그리기. 독백 쓰기. 등등등. 풀고싶은 썰도 많아요.
저는 북 치는 것 딱 한번 해봤어요! >:0 쉬운 난이도였는데도 넘 어려웠어. 물 끼얹은 거... ㅋㅋㅋㅋㅋㅋㅋㅋ XD 그런 건 괜찮은데, 저는 노아주가 갑자기 또 노아 씨 팔 똑 부러뜨려 올까봐 겁이 나요. (말은 이렇게 하는데 사망/부상 소재 괜찮아요.) 자캐 굴리기 조아하는 사람이 많은 건 알았지만 설마 진짜 부러뜨리실 줄은....! >:3
두루두루, 좋아요. 우정도 좋아하고 그런 사람들 간의 애착관계? 좋아해요. 애증도 좋아하고, 집착도 투디 한정 맛있기는 해요. 집착 조아하시는구나. 저 얀데레도 조금 먹어요. >;3 모호한 감정, 책 '쇼코의 미소' 같은 그런 애착이 깊은? 친구관계도 좋아하고.
>>344 아! 밀크티 베이스 같은 것도 팔아요? 저는 직접 만드는 것밖에 모르겠어요. 사이다에 차 냉침해 두는 거라던지, 이런 것들... 이것도 지인 분들이 그렇게 하신 거 주워 본 거지만요. 카페인에 익숙...해질 수도 있군요!!!!! 저도 많이 마시면?! (?) 아~ 그렇군요. 무기력... 맞아요. 저도 일이 없을 땐 좀 무기력한 면이 없잖아 생기더라구요. 하지만 그래도 쉬는 게 좋아. (?) 헉헉, 휴일에 이것저것 저랑 같이 해요. (?) 같이 해주세요.
북 치는 거, 한 번 그런 일이 있었어요. 친구랑 같이 다른 친구 기다리면서 오락실에서 하고 있는데, 잘 못 쳐서 그랬나, 누가 지나가면서 돈을 넣고 가더라구요. 그래서 아, 저 사람이 담에 하려나 보다 하고 끝났길래 비켜줬는데, 그 분이 왜 더 안 하세요? 더 하세요. 제가 봐드릴게요. 이랬던 적이 있어요. 보 보지마... 부끄러워서 친구가 왔다고 도망쳐 온 기억이 있네요. 아악, 노아 씨 팔 부라뜨린 거. (...) 사실 저 그런 거 좋아해요... 근데 어디까지 괜찮을지 몰라서 그냥 일단 부러뜨려만 봤어요. (?) 제가 막 으아악 으아악 해도 좋아하는 거니까요. 그러고 보니 이거 안 여쭤봤던 것 같아요. 대한주는 어디까지 가능하신가요! 사망/부상 소재 괜찮다고 하셨는데, 이게 본캐(?)들의 소재도 괜찮으신 건지, 아니면 약간 모브? 의 정도로 괜찮으신 건지... 사실 이번에 대한 씨 다쳐 온 거 보면 이 정도는 괜찮으실까 싶긴 한데요. (곰곰) 아무튼간에요!
헉, 저 멘헤라 이런 것도 먹어요. (?) 얀데레는 먹긴 하는데, 제가 잘 하지는 못하겠더라구요. 뭔가 얀데레에 부상이 필수란 느낌이라서 그런가. 예전에 얀데레 캐를 굴렸을 땐 만나는 모든 캐의 어딘가를 하나씩 똑 똑 해먹었었어요. (ㅋㅋㅋㅋ)
좋아요, 햇빛 피하자! 햇빛 너무 따갑구 아파요. 선크림 있어도 그런데, 없으면... 우와아아악.
헉 저 >>345 이거 쓰다가 궁금한 거 생겼다고 같이 써야지 했는데 그냥 마솝을 눌러버렸네요. (;)
다름 아니고, 혹시 대한주는 일상이나 이런 걸 길게... 막 길고 세세하고 이런 걸 좋아하시나요? (이미 너무 늦은 취향 묻기임) 아니, 저는 그때그때 다르긴 한데요. 긴 것도 짧은 것도 중간인 것도 좋아해서요. 굳이 따지면 지금 정도가 좋은 것 같은데, 대한주는 어떠신가 해서요! 언제까지 뵐 지는 모르지만, 서로 맞추는 게 좋으니까 여쭤보고 싶었어요!
>>345 저도 직접 만든 거예요. 밀크티 분말이랑 우유랑 커피시럽 섞어서....! 근데 사이다 차 맛있나요? ;0 첨 들어봐요! 자주 마시면 카페인 그게 무슨 내성? 생긴다고 해요. 영구적인 건 아니구요. >;3c 아뉘, 근데 많이 마시지 마세요 ㅋㅋㅋㅋㅋㅋ XD 전 바빠서 어쩔 수 없이 많이 먹은 거구요!!! 저도 쉬는 것도 좋아해요. 특히, 돈 쓰는 거. (?) >:3c 넘 재밌어. 꿀잼. 좋아요. 완전 좋죠.
이상한 사람이네요? 봐드릴게요는 뭐죠? <;3 아니, 무슨 북 치기 게임 순위권 대회 참가자 모집 중인 관계자였을까요? (?) 게임을 재밌게 하시는 모습이 너무 보기좋아 그러는데, 실례가 안 된다면 제가 몇 게임 더 넣어드려도 될까요? 같은 것도 아니구. 그렇게 말한다 해도 좀, 그렇지만요.
음, 만약에 사망한다면~ 하는 썰, 괜찮아요. 실제로 서사만 좋다면 본캐가 사망해도 괜찮아요. 그런데 그렇게 되면 일상이나 썰을 과거형으로 풀어야 되니까 좀 아쉬운 건 있는데요. >;3c 제가 현재 시점 죽은 캐도 몇번 굴려 봤거든요. 유령 말고 진짜 죽어서 미래는 못 굴리는 거요. 그래서 만약에 노아주가 정 죽이고 싶다 하시면 음, 그렇습니까, 그렇습니까, 굴릴 수 있는 시점이 한정되긴 하지만, 서사가 좋다면 오케이, 해드릴 수 있어요. >:3
부상은 영구적인 장애까지 괜찮아요. 얼굴에 화상을 입어서 붕대를 계속 감고 다녀야 하거나, 휠체어나 보조기구를 쓰거나, 그런 것들 서사만 좋으면 좋아요. 근데 하고 싶으시면 상의만 간단하게 해 주셨음 해요. >:3
>>347 헐 신기해요. 저 그 사이다 냉침은 약간 그 과일향 나는 홍차 같은 거 있잖아요? 그런 걸로 하면 상큼하고 맛있다고 하더라구요. 정작 이렇게 말하는 저도 해본 거라곤 아이스티를 사이다로 탄 것뿐이지만요. 취향에 맞는다면 마실만 해요! 너무 단 걸 안 좋아하신다면 탄산수로도 할 수 있구요. 카페인 내성... 그쵸! 자주 마시면 생길 법도 해요. ㅋㅋㅋㅋ 아잇, 알았어요. 그럼 적당히 마실게요! (왠지 술 얘기 하는 기분임) 쉬는 거 짱이죠. 늘 새로워, 짜릿해, 쉬는 것이 최고야.
그래도 이런 일화가 있으니 삶이 재미있는 것 같아요. 이 이야기는 심심할 때마다 친구들 사이에서 나오는 얘기예요. (ㅋㅋㅋㅋ)
오, 생각보다 범위가 넓으셔요! 저도 서사만 맞는다면, 서사가 그렇게 흘러간다면 다치는 것도 죽는 것도 괜찮거든요. 대신 너무 정이 든 상태면 어떻게든 살리려고 해요. (클레마티스 마지막 진행 봄) (안 봄) 저는... 별로 죽이는 걸 즐기는 편은 아니고요. 흔히 말하는 멘탈마조 그런 건 아니에요. 저는 유령 썰도 괜찮아요. 근데 보통 그런 거면 약간, 정사 보다는 썰 정도? 그런 느낌이네요. 어지간히 정이 들면 놔주는 걸 잘 못하겠더라구요. (눈물 날 거 같음)
으아악, 제가 죽이겠다 그러면 갑자기 멘탈 와르르 된 거니까 붙잡아 주세요. (흑흑!) 이건 농담 아니고, 진담이에요. 제가 1, 2년에 한두 번씩 멘탈이 크게 무너질 때가 있어서(보통 현생 문제긴 해요. 이상하게 연례행사인양 그런 게 줄줄 생기더라구요.) 그때면 아무것도 안 하고 아예 잠수를 타거든요. 회피성이 심해서도 있어요. 아무튼 요즘은 또 괜찮은데, 혹시 모르니까 티엠아 잔뜩 발싸 해서 알려드려요. (?)
저도 부상 영구 장애 괜찮은 것 같아요. 서사만 괜찮다면요! 근데 저는 보통 제 캐를 그렇게 만들기보다(하더라도 영구는 아니에요) 타인이 하는 걸 잘 보는 편이라서. 핫핫핫. 아마도? 그럴 일은 드물겠지만? 하게 되면 상의 꼭 드릴게요!!
전 밥 맛난 거 먹고 이제 후식 준비 중이에요! 대한주도 맛난 거 두세요~!!!
>>348 오잉? 저 그렇게 안 읽었으니까 괜찮습니다. 허억 서사 통제는 정말 좀 그렇죠. (곰곰이 생각함. 진행하면서 통제하지 않았나 고찰하게 됨) 아아무튼 저도 자유롭게 해주셔도 괜찮다는 말씀 드리며~ 우하하 웃고 가요.
>>349 검색해보니까 이거 맛있겠어요. 야유회 갈 때 이거 해가야겠어요. 다들 놀라겠다. >:0
재밌게 생각하시니 다행이에요. 전 제가 겪었으면 되게 기분나쁘게 기억할 것 같은데. >:3c 긍정적이셔.
멘탈마조 처음 들어보는 단어예요. 그럼 저희 사망은 썰까지로 해요. >:3c 꼭 붙잡을게요. 알려조서 고마워요. 저는 솔직히, 제 캐와 관계가 있는 캐릭터들이 크게 부상/사망한 경우를 거의 못 겪어봐서 사실, 어떻게 될 지 모르긴 해요. 며칠 우울할 수도, 어쩌면 후유증이 의외로 없을 수도 있겠죠. 암튼 노아주가 꼭 이건 하고 싶은 서사야! 하지 않으시면 굳이 그 길을 택하지 않으셔도 (?) 괜찮아요. 단어 선택이 이상하긴 한데.....! XD
진행은 당연히 개입하고 통제하게 되죠. 그게 재밌는 건데....! 괜찮아요. 제가 말하는 건 앤캐인 경우에 내 앤캐니까 이거 안 돼. 저거 안 돼. 부상 당하지 마. 안 좋은 엔딩 하지 마. 이런 거예요. <:3 과한 욕심일 수도 있지만 조금 맵거나 쓴맛이더라도 같이 맛있게 먹어주시면 좋겠어요...! (안 되면 무리하지 말구요!)
>>350 어? 저도 그런 것 같아요. 요 며칠간 저를 몇 년 간 봐온 지인도 모르시는 티엠아 다 들으셨을 거예요 (ㅋㅋㅋㅋ) 괜찮나? >:0 근데 특정되지 않는 거니까 괜찮지 않을까요? 일단 저는 재미집니다. (침착) (?) 자꾸 찰지게 받아주시니까 자꾸 수다떨기 재밌네. 큰일이네. (?) >:3c 조 조좀 줄일까요? 티엠아?
>>351 맛있대요! 그 뭐였지, 오렌지/귤향? 맛?이 나는 차가 있는데, 그게 잘 어울린다고 들었어요. 오셜록 거였던 것 같은데... 아닐 수도 있어요 (...)
멘마라고도 하는데 처음 들어보시나요? 머 그럴 수 있죠. 헉 좋아요!!! 사망 썰... 왠지 모르게 설레요. 이게 썰이니까 설레는 걸 수도 있겠어요.
아, ㅋㅋㅋㅋ 저 삽질 한 거여요? (민망) 아!!! 저 그거 뭔지 알아요. 저도 그런 건 스트레스 받더라구요. 한두 번 정도까진 내 캐를, 앤캐를 너무 좋아하니까 그렇겠구나 하겠는데 그게 여러 번이 되면 썰 풀거나 말할 때 엄청 조심스러워지더라구요. 이야, 그게 언젯적이야 (?) 되게 오래 됐어요.... 우와아악. 생각해 보니까 진짜 엄청 오래 됐잖아...! (혼자 놀라고 옴) 좋아요. 맵거나 써도 같이 맛있게 먹어드릴게요. 혹시 아나요, 예상외로 입에 맞을지? 저 예전에는 태평양 취향 어쩌고 해서 웬만한 건 다 먹었는데, 안 되는 건 안 되더라구요. 근데 또 될 때도 있어서 지금 확실하게 저 그런 건 어려워요! 하고 말씀은 못 드리구요. 나중에 그렇게 되면 슬그머니 말씀 드릴게요.
괜찮지 않을까요? 저 다른 곳에 딱히 사생활 올리는 타입도 아니어서요. 얘기한다면 보통 카톡이니까 딱히...? 특정되진 않을 것 같구. ㅋㅋㅋㅋㅋ 아, 저도 되게 재밌어요. 색다른 모습을 알게 되는 느낌. 전 제가 좋아서 마구 풀고 있는데, 혹시나 부담스러우시면 아시죠...?! (찡끗) 아잇 티 티엠아 주 줄여야 하나요?! (엄청 고민 됨)
>>353 모, 모지? 한라봉 차? (?) >:0 맛있겠어요. 멘마. 멘탈 마스터. ) 첨 들어보네요. 야후에 검색해보니까 뜻이 안 나오던데, 한번 더 찾아봐야겠어요. 제가 캐릭터 놀이 하면서 몇 번 들은 말이 있어요. 사망 요소 안 좋아하는 오타쿠 없다고. >;3c 그게 진짠지는 모르겠지만 암튼 한번씩은 풀어보거나 생각해보시는 것 같더라고요.
괜찮아용! 괜찮아용! >:3 아뉘, 같은 경험 있으시잖아? 근데 ㅋㅋㅋㅋ 그렇게 오래됐나용! 오랜만에 청소하다 옛날 앨범 꺼낸 것 같은 기분을 선물해드립니다. 빠밤. >;D (?) 좋아요. 특정한 게 생기거나 특정 상황에서 아~ 어렵다~ 싶으면 말씀 주세요. >:3 전 그런 점은 터놓고 얘기하는 걸 좋아해요.
부담은 아니에요. 그치만 방금 생각해 보니까 저 말구 다른 사람도 볼 수 있는 공간이라서, 좀 지나치게 사적인 개인 정보? 이런 건 서로 올리면 안 될 것 같아요. 당연한 거긴 한데. >:0 누가 암살자 보내면 어캐요! 아잇 안 줄여도 돼요. 사람마다 대화하고 노는 방식 다른 거죠, 뭐.
저녁은 마라탕이었습니다! >:D 딱히 먹고싶은 건 없었는데 그냥, 냉동 도시락은 먹기 싫어서 마라탕 먹었어요. 먹으면서 노아 씨, 향 강한 것도 잘 먹는댔는데 마라탕도 잘 먹을까. 같은 생각 했어요. >;3
>>346 깜빡할 뻔 했어요! 길이 말씀이신가요? >:3
>>333 그리고 이것 보고 그렇구나, 했는데 생각해보니 신경 쓰이는 것. 같이 씻는 상황은 익숙하신데 앤캐가 없었다요? >:0 어, 어라? (이상한 생각 중) 그그럴수도 있죠 그쵸. (?)
>>354 비슷한 거 같아요. 저도 들은 지 좀 되어서 잘 기억이 안 나요... 먹어봤으면 기억 잘 했을 텐데. (?) 앗, 아마 그 라멘에 들어가는 죽순인가? 그것도 멘마라고 해서 안 나오는 걸지도 몰라요. 커뮤까지 붙여 치면 나올지도요! ㅋㅋㅋㅋㅋㅋㅋㅋ 아. 명언이다!!!! 엄청난 명언이다!!!!! 전 슬퍼하지만 좋아할지도요. 훌쩍거리며 좋아하는 그런... 그런...! 근데 진짜로요. 일상힐링 캐릭터들도 한 번씩은 풀어보더라구요.
옛날 앨범에 곰팡이 슬어 있었어요................ (?) 좋아요, 그렇게 할게요!
아, 그건 당연하죠! 예를 들어 지역 정보라던지. 아무래도 수도권 외(예를 들었으니 예산이라던지. 물론 전 예산에 안 살아요!)의 지역이라던지, 상호명이라던지... (어라?) ㅋㅋㅋㅋㅋ 아니 암살자. 넘 귀여우셔요. 맞아요! 암살자 보내면 어떡해요!!
헉 저 마라탕 좋아하는데. 요즘은 먹으면 여러모로 몸이 안 좋아져서 자제 중이에요. 그보다 노아 씨... 마라탕도 잘 먹을 것 같은데, 자주 먹진 않을 것 같아요. 그 얼얼함을 별로 안 좋아할 것 같은? 특히 마라탕 한창 먹고 물 마실 때의 느낌이 안 좋대요. 뭔가 물 마셔도 얼얼한 그 느낌! 헉. 대한 씨는 마라탕 어떤가요?
앗, 네! 길이! 뭐 선호하시는 그런 게 있지 않으신가 해서요!!
ㅋㅋㅋㅋㅋ 앗 단어가 하나 빠져서 말이 너무 이상했어요. 근래에 <이걸 넣고 보면 덜 이상하지요?! ㅋㅋㅋㅋ 제가 관계를 한 번 싹 정리를 한 일이 있어서요. 그 이후로 계연(상판은 아니에요!) 두 번 한 거 빼곤 없었네요! 아니 근데 무슨 상상을 하신 거여요!
>>355 라멘 죽순. 맛있겠다. >;3 (?) 저 말씀하신 대로 해서 찾았어요. 멘탈 깨지는 짓만 골라 하는 거람서요. 이해했어요. 그쵸. 누구나 한번씩 해본다니까요? >:D 지금은 졸리기 시작해서 암 생각도 안 나지만요!
곰팡이 ㅋㅋㅋㅋㅋㅋㅋ XD 새 앨범 사기로 해요.... 엣, 상호명. 엣, 엣. 그치만 딤섬 맛있는데. (?) 맛있으니까 용서 안 될까요? (?) X0
맞아요. 마라탕 몸에는 나쁘죠. <:3 아, 그 느낌 뭔지 잘 알아요. 처음에 그래서 물이 아니고 차 마신 줄 알았다는 친구도 있었어요 ㅋㅋㅋㅋ XD 대한 씨는 있으면 먹고 없으면 안 먹고, 느낌일 것 같아요. 그렇게 좋아하지는 않을 듯 하구요. 근데 먹으면 이제 한국 생각나지 않을까요? 리얼타임 비슷한 거면 마라탕 유행할 시점에 한국 떠나온 게 되어서. >;3c
저 짧게 쓰는 걸 좋아해요. (기력 문제) 그런데 길게 쓰고 싶어져서 길게 쓰기도 해요. 특히 일대일에서는 시간을 넉넉히 주시니까, 진행이 있는 곳에서보다는 길게 쓰는 편이에요. 지금 이대로 괜찮아요!
앗, 그러네요. 뭐시기, 플러팅 어장 같은 게 있잖아요. 그런 거 생각했어요. >:3 그럴 수 있지. (노아주: 아니라구요)
차슈 가득 얹어 먹어보고 싶네요. 이치x 라멘. 기다렸다는 듯 상호명 나오는데 노린 거 아니고 ㅋㅋㅋㅋ 진짜.... 더 수다떨고 싶은데 졸립다예요. 플러팅 당한 노아 씨 반응 궁금해요. 그리고.... ㅋㅋㅋㅋㅋㅋㅋ XD 암튼 자러 갈게요. 좋은 밤! 평안한 밤! 예쁜 밤!
헉, 그러면 얘기할래요. 이치란 라멘! 이치란 라멘! 매운 소스 세 번 넣어서! (구체적) >:D 그쵸. 비 와서 더 먹고 싶어요...
앨범에 이것저것 끼워드릴게요. 달? 달? 모먼트? 토막 썰 같은 거...... (이런 말) 향수병... <;( 일본은 어쩌다 갈 지 몰라도, 한국은 못 가다시피 하니까 슬픈 거예용..... 그 와중에 대한 씨가 김치 만들 것 같고. (?) 노아 씨한테 김치 속 넣는 것 시킬 것 같고. (?) 근데 한국산 재료를 제대로 못 구해서 그 결과물도 맛이 이 맛이 아닐 것 같고. <:( 대한 씨, 부모님이 돌아가셨단 소식 듣거나 해도 한국엔 못 갈 것 같아요. 대신 주변에 강 같은 곳 노아한테 말도 안 하고 혼자 찾아가서 멍하게 보고 있을 것 같구, 그러네요. <:3c
>>361 이치방인 줄 알았는데 이치란이었나 봐요. 맛있겠다. 저도 먹고 싶어요. (가게가... 없어...)
허억 고맙줍니다. 제 앨범에 이것저것... 헉 맞다. 호오옥시 대한주가 그려주시는 걸로 굿즈 같은 거 만들어도 되나요? 띠부씰이라던지, 포토카드 같은 거. 물론 잘 안 만들어 보기는 했는데, 가끔 한 번씩 만들고 싶더라구요. (안 만들 수도 있고요!) 아무튼 간에 김치... 그쵸, 한인마트가 있어도 왠지 양파 대신 샬롯 넣을 것 같고. (이런ㅋㅋㅋㅋ) 그 맛이 그 맛이 아닐 것 같긴 해요. 청양고춧가루 쓰고 싶은데 없다던지. 아니 그보다 대한 씨 부모님... 아니... 아니 부모님... 그 그건 돌아가자!!!!!!!!! 윜이드가 나빴네!!!!! 아냐, 괜찮아. 돌아가는 거야. 가 갈 수 있ㅇㅇ으ㅡ허ㅓ엉 (오열함)
그치만 강가에서 멍하니 있다가 돌아오는 대한 씨, 뭔가 진짜 가슴 아픈데 왜 이리도 좋지요........... 이런 몹쓸 취향.
>>358 폭주해서 길어지면 오히려 좋아. 안 길어도 좋지만 길어도 좋아요. 묘사나 그런 세세한 부분이라도 읽는 것 좋아하거든요. >:D 조아요! 그치만 갑자기 5천자를 가져오시면 저도 당황해서 3천자 정도 쓸 수도 있어요. (아무튼 편하신 대로 해주면 괜찮다는 얘기)
플러팅 어장 예전에 본 것 같아요. 캐릭터가 다른 캐릭터들에게 모두 플러팅해야 한다는 게 규칙이었어요. 특이해서, 기억해요. >:3
>>360 상호명. 노아약국, 대한상회. (정말 있을 것 같음) >:3c
그렇다구요? 그렇게 말씀하시면 저, 여러 플러팅 상황 가져와서 노아 씨에게 문답 질문드리고 싶어져요. >:0 거기 잘생긴 누나! 하고 싱글싱글 웃으면서 다가오는 연하남. (이런 발언)
허억, 네카 예뻐요! 근데 노아주가 만들어주시는 노아 씨를 보면, 뺨은 포인트인가 봐요. 담에 그릴 때 놓치지 말아야지. >:3 (?) 칼 들고 있는 것도 너무 노아 씨예요. 제 생각인데, 대한 씨는 검은색, 노아 씨는 흰 색 겉옷 어울리는 느낌이에요. 그 대조가 좋아. >;3
제가 아는 이치방은 이치방쿠지 뿐. (?) 그런 곳도 있나 봐요. >;3 에, 어, 엥? 아? 굿굿굿굿굿즈요?!?!! >:0 저저저저저 그그런 실력 안 되니까요! 구구굿즈만들면 돈 아까우니까요! 우아악. 우악! 우악...!!! 넘 감사한 말씀이에요. 우아아악...!!!! (머리쾅!)
>>364 ㅌㅋㅋㅋㅋㅋ 좋아요!!! 제가 뭔갈 보여드리지 못함! (?) 보여드린다고 하려고 했는데 급 자신감이 떨어졌어요. ㅌㅋㅋㅋ 우리 편한대루 합시다요.
맞다, 플러팅 어장 찾아보기로 했지. (?) 여러모로 정신이 없어서 계속 깜빡깜빡 하네요. 우와아악 방금 검색했는데 전 너무 당연하게 반상라나 상라라고 생각했어요. 근데 아니었다!!!!!
(심지어 진짜 있음)
ㅋㅋㅋㅋㅋㅋ 아, 저 그러면 똑같이 되물을 거예요. 대한 씨는 어떠냐면서. (?) 잘생긴 누나 하면 당당하게 난 잘생긴 게 아니라 멋쁜 거야. 해요 (?)
뭔가 상처나 점 같은 걸 넣어도 너무 심심해 보이길래 넣었어요. (?) 원래는 저기서 쎄한 느낌의 그... 아시죠? 그거. (그게 뭔데요) 그런 것도 같이 있는데, 이제는 쎄함이 많이 가셨다고 해요. 칼이 있어서 노아 씨가 완성 됐다구요. 뭔가 느낌적으론 검정 - 대한, 흰색 - 노아 이런 느낌인데 두 사람 다 흰색과는 거리가 먼 게 재밌어요. 귀엽고. 좋아. (?)
앗, 제가 이치방쿠지랑 헛갈린 걸지도 몰라요. (가물가물함) 네!!! 굿즈입니다!!!! 저 예전에 컵도 만들어 봤고요, 스티커도 만들어 봤어요. 되게 오래 전 이야기지만요. 돈 안 아까워요! 굿즈란 무엇이냐! 소장하는 것만으로도 그 가치가 있는 것이다! 아니겠습니까?! ㅋㅋㅋㅋㅋㅋ 아악 (머리 쾅하는 곳에 엄청 푹신한 베개 놔드림) 안 돼요, 대한주. 머리 조심하셔야죠!!
>>366 아아니, 대한 씨에게는 예쁜 오빠...는 아닌 것 같고 사연 있어 보이는 오빠라던지, 멋진 오빠 같은 ... 그런... 그런 ... 그런... 아니 그보다 10년 기다리시면 안 되죠...! 그때면 다 까먹어요! (?)
플러팅 장르... 있을 걸요? 온더훅인가? 그 게임 기반이 있었던 걸로 아는데, 저는 딱히 가보지 않아서 어떤 식으로 굴러가는지는 잘 몰랐어요...
>>367 아이, 천천히 하세요, 천천히. 부담 없이 하자구요. (흐물흐물한 몸 쭈물쭈물) 아니 뭔가 이상한데 (흐물흐물한 몸 어 덜 흐물하게 만들어 드림) 헉. 내일 문답 오나요. 저 기다리고 있을게요. (?) 합법적 플러팅. (빵 터짐) 아니, 내일 쉬는 날이시군요. 와아! 그럼 저도 내일 뭔가를 해볼게요. (?) 못할 가능성이 더 높지만요.
노아 씨는 자필로 이름 적을 것 같아요. 사인은 몇 번 만들어 보려고 했지만 매번 다른 사인이 나와서 안 했을 것 같은 느낌이죠. 엠벼는... 제가 엠벼를 잘 몰라서 (...) ENFP? 같은 게 아닐까요? 그거 검사 한 번 해봐야겠어요. 헉. 대한 씨도 알려주고 쓰러지셔요, 으아아! (폭신한 이불과 시원한 에어컨을 준비하며)
>>373 튼튼합니당. >:3 (쭈물쭈물 머리 감싼 토기 됨) (?) 그그렇죠? 제 기억에 자기 사람들한테는 한없이 잘해준다는 대목을 보고 다른 분들이 완전 대한 씨다. 하신 것 같아요. >;3c
근데 저 지금 약간, 맛있는 수많은 화제들 중에서 기력없이 떠내려가면서 허우적하우적 하나 지푸라기 잡은 사람 같지 않나요. (?) 아무튼.... T 나온 결과 보면 대한 씨가 🤨 이 표정으로 볼 것 같아요. 이거 못 믿겠다고, 다시 하라고. (ㅋㅋㅋㅋㅋ) 환경에 따라 엠비티아이 바뀌기도 하더라구요. 그래서 지금은 아무래도 I가 나오지 않을까? 생각도 해봤구, 미래나 그런 부분에 대해 크게 생각하지 않는 부분을 보면 현재를 살아가는 S 같기도 하구, 암튼 그렇게 생각했어요. >;3
>>374 그거 완전 대한 씨다. (?) 아니 근데 왜 머리 감싼 토기가...! (귀여운 포즈하는 대한주 빚어봄 (?))
아니 무슨 일이에요. 근데 진짜 그런 느낌이 있기도 해서 좀 웃퍼요. 조심하세요, 그러다 떠내려가요. (나뭇가지 내밀며) ㅋㅋㅋㅋㅋ T 나온 결과에 대한 씨 표정 넘 웃긴 거예요. 다시 했더니 이번에는 F 나오는 거죠. 그러면 역시 아까 한 게 잘못 됐다고 생각하려나요? ㅋㅋㅋㅋ 맞아요!! 엠벼 막 바뀌구 그런대요! 오. 그럴 수도 있겠어요. 와중에 S ㅋㅋㅋ 전 글렀어요... 다른 의미로 보였어요...
>>375 아뉘, ㅋㅋㅋㅋㅋㅋㅋㅋㅋ XD 그러니까 바로 이런 반응이었다니까요...! 굳이 귀여운 자세를 시키시다니... 우우.... <:3 (귀엽게 머리 감싼 토기 됨) (?)
오늘 몸 컨디션이 별로인데, 기분은 좋네요. (?) 그래서 의욕이랑 몸 상태가 싸우고 있어요. (나뭇가지 붙잡음) (매미처럼 달라붙음) F 나오면 납득할 것 같아요. 그런데 처음에 했을 때 T 라는 결과 나왔잖아요. 노아에게 있어 보이고 싶었냐고 괜히 놀릴 것 같아요. 대한 씨 안에서 노아 씨의 엠비티아이는 이미 정해져 있는 걸까. >:3c 사람이 상대를 보고 생각하는 것과, 실제는 다를 수도 있는데 말이죠.
저도 3번 정도 바뀌었어요. >:3 비공식으로 한 것까지 치면 더 자주 바뀐 것 같기도 해요. 아뉘아뉘아뉘, 근데 무슨 생각을 하신 거예용! ㅋㅋㅋㅋㅋ XD 아뉘, 근데 그 S 라고 해도 노아 씨는.... (정적) 암것도 아녜용! >:3
>>356 왠지 저도 그렇게 말한 기분이 들어요. ㅋㅋㅋㅋ 완전 대한 씨다. 하고. (?) 으흐흐흐흐흐ㅡ (수상한 웃음) 아니 그보단 토기에서 못 벗어나는 거예요? 아, 제가 점토로 만들어서 그른가.
헉 지금 컨디션은 좀 나아지셨으려나요? 기분은 좋으셨다니 그나마 다행이긴 한데... (잠듦) 꺄악 매미 대한주다. (톡 건드림) ㅋㅋㅋㅋ F 나오면 납득이라니, 무슨 일이에요. 하지만 저도 그래요. T 나온 노아 씨? 흠! ㅋㅋㅋㅋㅋㅋ 노아에게 그런 질문하면 뜨끔해서 아닌데?! 아니거든?! 한다고 해요. 그러는 형은 T지!!! 이러면서 우와악 하겠죠. 하지만 노아 씨, 왠지 진짜 F 같은 걸요.
홀. 전 ENFP? ENFJ? 여기서 왔다갔다 했던 것 같아요. ㅋㅋㅋㅋ 아~ 이미 알아 버리셨네요. 그런 생각이 들어버렸지 뭐예요. 저는 글러먹은 사람인데, 네? 노아 씨가... 네?
>>377 그거 저 알아요. 노아 씨랑 대한 씨가 서로 볼 문질문질 쭈물쭈물하는 연성거리였어요. (죄삼다 그냥 제가 보고팠어요)
>>378 헉 저 영상 보고 왔는데 헐 완전 대박이에요. 어쩜 이럴 수 있지. 무슨 지구 멸망인 것처럼 세상이 붉어. 근데 또 열기구들이. 아니 이거 진짜 허어어억. 저도요!!!!!!!!! 같이 가조라, 얘들아! 노아 씨 기분 좋아서 차에 나오는 음악 따라서 흥얼거릴 것 같아요. 괜히 좋아서 막 실없이 웃고. 허어엉ㅠ 여행 가고 싶다.
좋은 점심이에요. 잠깐 나갔다 왔는데 비가 너무 와서 건물에 갇혔지 뭐예요. 제가 나왔을 땐 비가 안 왔었는데두. 그러다 건물에서 장사하시는 분이 우산 빌려주셔서 간신히 집에 왔네요. 그런데도 다 젖었서... 식사 맛나게 하셨으려나요? 쉬고 계시겠죠? 충분한 휴식! 좋은 휴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