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마금을 모티브로 하고있지만 잘 모르셔도 상관없습니다. ※상황극판의 기본 규칙과 매너를 따릅니다. ※서로를 존중하고, 먼저 배려하는 마음가짐을 가집시다. 모니터 너머의 이용자도 당신처럼 '즐겁고 싶기에' 상황극판을 찾았다는 것을 기억해주세요. ※오고 가는 이에게 인사를 하는 자세를 가집시다. ※상대를 지적할때에는 너무 날카롭게 이야기하지 않도록 주의해주세요. '아' 다르고 '어' 다릅니다. ※15세 이용가이며 그 이상의 높은 수위나 드립은 일체 금지합니다. ※특별한 공지가 없다면 스토리는 토요일과 일요일 오후 7시 30분~8시쯤부터 진행합니다. 이벤트나 스토리가 없거나 미뤄지는 경우는 그 전에 공지를 드리겠습니다. ※이벤트 도중 반응레스가 필요한 경우 >>0 을 달고 레스를 달아주세요. ※계수를 깎을 수 있는 훈련레스는 1일 1회로, 개인이 정산해서 뱅크에 반영하도록 합니다. 훈련레스는 >>0을 달고 적어주세요! 소수점은 버립니다. ※7일 연속으로 갱신이 없을 경우 동결, 14일 연속으로 갱신이 없을경우 해당시트 하차됩니다. 설사 연플이나 우플 등이 있어도 예외는 아닙니다. ※기존 모카고 시리즈와는 다른 흐름으로 흘러갑니다. 따라서 기존 시리즈에서 이런 설정이 있고 이런 학교가 있었다고 해서 여기서도 똑같이 그 설정이 적용되거나 하진 않습니다. R1과도 다른 스토리로 흘러갑니다. ※개인 이벤트는 일상 5회를 했다는 가정하에 챕터2부터 개방됩니다. 개인 이벤트를 열고자 하는 이는 사전에 웹박수를 이용해서 허가를 받아야 합니다. 이벤트를 진행하는 이는 계수 10%, 참여하는 이에겐 5%를 제공합니다.
>>410 >>412 >>456 수경주 헐;;;;; 로벨과 전 남편은 매우 심각한 막장 부모군요@ㅁ@;;;; 저럼 인첨공 없는 평범한 세상으로 돌아가도 노답인데요;;;;;;;;;;;;; 화장실 등 갈기 고생스러우시겠어요. 무사히 마무리하셨길요... (부둥부둥) 오수경이 사실은 안데르가 만들어낸 창조물이자 짭수경이었고, 진짜는 저지먼트의 수경이(증거로 댈 만한 거리는 오수경씨한테는 없는 동월이에 대한 기억이 있다거나 뭐 그런 거려나요?) 라고 말씀해 주셨던 거 기억 나요
>>414 리라주 따지고 보면 인첨공에서의 갖가지 고생이 바깥 세상에서의 고생에 비해 무거우면 무거웠지 가볍지는 않을 거 같은데, 근데도 인첨공을 택할 수 있는 건 세 번째 이유가 가장 큰가 보다 싶어집니다. 영화 재미나게 감상하셨길요 ><
>>418 >>420 >>426 >>427 >>429 철현주 인연은 다시 만날 수 있다... 선배 긍정적이에요!!! 자기 평가만 부정적으로 하지, 어지간한 일엔 긍정적인 거 같아요ㅎㅎ 부와 명예를 원한다지만 저런 면은 이타적이라는 생각도 들고요 근데 왜 레벨 없는 세계에서도 선배는 스스로를 비하하고 있나요? 저래 버리면 레벨 없는 세상이 무슨 소용이야............8989ㅁ89888 (그거랑 별개로 편의점 점원이 손님한테 저 정도로 오지랖을 부렸다면 미친 사람인가? 취급만 안 당해도 보살 손님 인증이다 싶기도 합니다^^;;; ) 254 본인의 실패에 대처하는 자세는? 분야에 따라 달라요. 학교 성적 같은 거면 태인이랑 얼마나 망했을까 내기도 하는데, 저지먼트 활동처럼 잘하고픈 의욕이 있는 분야에서는 좀 의기소침해지기도 해요. 같은 삽질 안 하기 위해 궁리도 해 보고요. 199 캐릭터는 어떤 타입에게 약해지나요? 겉보기에는 반듯하고 성실해 보이는데 약하고 위태로운 면이 있는 타입?? (아마?) 222 무언가를 잘 돌보나요? 아니요. 토실이는 케어가 필요 없습니다... 1. 「길을 가다 "야!"하고 얻어맞았는데 모르는 사람이라면?」 " 사람 잘못 보셨어요...;;;;;; "(욱하지만 모르고 한 거니 화는 못 내고 ㅠㅠ;;;) 2. 「모르는 사이 눈이 날려 가득 쌓인 것을 알게 된다면?」 아무도 안 밟은 눈을 퍼 보거나, 발자국 손자국 남겨 본다? 3. 「주변사람이 귀찮을 정도로 자신에게 의존한다면?」 상상이 잘 안 되네요... 본인이 힘들어지면 안 된다 못 한다고 선 긋기 들어갈 거 같긴 해요. 무릎... 밖에 다니시다가 삐끗하셨거나 그런 건 아니겠죠? 뼈는 한 번 상하면 고생하니까 조심하세요. 실패해도 꿋꿋한 선배네요. 그렇게 꿋꿋이 했하고도 레벨 변화가 없었으니 진짜 힘들었겠어요8ㅁ8 글고 아이스크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넉살이랑 붙임성 짱이에요ㅎㅎㅎㅎㅎ
>>419 캡 만족스러운 영화 감상 되셨길요~~~ ><
>>422 혜성주 첫 번째 이유는 염세적이고 두 번째 세 번째 이유는 책임감 그득이라 짠해요 8989ㅁ8988 툴툴거리면서도 소소한 일상을 여유롭게 누리는 혜성 언니를 보기는 어려운 거신가!!!! (털푸덕)
>>436 태오주 좋게 말하면 근성왕인데 나쁘게 보면 강박 같기도 하네요... 가시적인 성과는 엄청나겠지만 본인의 정신 건강엔 해로운;;; 이래저래 스트레스가 많겠어요. 태오 선배가 약해지는 타입 : 혜우 (+희야) 아닐까요? ㅎㅎㅎㅎ 눈 소복이 쌓인 풍경 안에서 보면서 따끈한 음료 마시는 것도 분위기 있고 좋죠!!! 새하얀 세상 새까만 커피~~~ ><
>>449 혜우주 저는 혜우가 겉으론 의존하는 티가 전혀 안 나지만 속으론 분리 불안 같은 의존이 있지 않을까 상상해 본 적이 있어요 ㅎㅎㅎㅎ
>>495 >>498 수경주 앗앗 그랬군요 @ㅁ@ 제가 일상을 몇 번 돌렸는데도 수경이에 대해 파악한 게 별로 없어 놔서(◀ 대놓고 말 안 하면 모르는 참치) 월이가 티(수경이)를 알아보고 케이스랑 안데르에게 적대적이었다(???)까지만 기억하고 있었어요 ^^;;;;;; 수경주께서 열성적으로 일상을 구하신 이유가 떡밥 풀이를 위해서였네요...898ㅁ988 아무래도 일상은 혼자 돌릴 수 없으니 때가 안 맞으면 어렵죠... 아쉬우시겠지만 수경주로선 할 수 있는 최선을 다하신 거니 가능하면 내려놓으세요...8ㅁ8
>>496 철현주 일상 돌리기 전엔 외강내유보다 반듯하고 성실한 캐가 좋다고 생각했는데 막상 돌려보니 아니었어요(먼눈) 근데 에? 에에? 서연이가 천연, 태양 같은 스타일이었나요? @ㅁ@;;;;; 천연은 잘 몰라서 나무위키 보니까 천진한 바보 속성이라던데...👀👀👀(스턴)(뻘뻘) 누구 성적이 더 망하냐가 아니라(티미 : 태인이는 공부를 제법 합니다...) 서연이 성적이 얼마나 망하냐로 내기를 한다는 게 함정(죽은눈) 의욕이 있는 분야이고 단체 활동이면 꽤 기죽겠지만 다음에 어떻게 할지 각이 서면 금세 기운 차리긴 할 거예요 히히~☆★
>>502 캡 어서오세요오오오오 이제 나가면 열기에 익든 습기에 익든 익는 계절이 오고 있어요오오오오 ㅠㅠㅠㅠㅠㅠㅠ 영화는 즐겁게 보셨나요?
>>510 헷 고건 틀렷지롱 혜우가 분리불안을 느끼는 대상은 타인 그 자체야 아예 몰랐으면 모를까 이제는 사회 속의 고독을 알아버려서 멀어지고 싶어도 다시 고독해지기 싫으니까 못 하고 하지만 멀어지고 싶으니까 뭔가 하게 되고 결과적으로는 이도저도 아니게 되서 음 답은 아직 모르겠다네에
>>519 해당 문제 인지하고 있고 저도 일단 주기적으로 확인은 하고 있어요. 일단 지금은 그냥 조용히 지켜볼 생각인데 경우에 따라서는 개입할 수도 있을 것 같네요. 일단 알고는 있다고만 해둘게요. 이 이상 언급은 더 하지 않겠습니다.
그리고 인사이드 아웃2라... 픽사 애니메이션 좋아하면 이번 작도 재밌어요! 다만 픽사 애니메이션 안 좋아하면 별로일 것 같네요! 사실 제가 인사이드 아웃 1은 아직 안 본지라...(조만간에 볼 생각임) 1과는 비교 할 수 없긴 한데 일단 제 기준에선 재밌었어요. 막 눈물이 나오냐...라고 한다면 그건 아니고요!
>>517 혜우주 엣? 에에엣? @ㅁ@ 혜우는 사람을 싫어하는 줄만 알았는데 반전이네요!!! 사람들과 어울리기 피곤하지만 아예 동떨어져 지내기는 못하겠...음 대문자 I에 가까운 성향일까요? 5렙이니까 사람들한테 부대끼는 일은 최소화하면서 사회 생활 하면 별 무리 없을 거 같아요!!! 그 전에 지금의 막장 사태가 해결되어야겠지만요👀👀👀
>>521 혜성주 곪아버린 속...8988ㅁ8898 쉽지 않겠지만 평화로운 시간과 정신과 약과 상담 치료와 금융 치료의 콜라보가 지속되면 나아지길 바라요...
>>522 철현주 ㅋ ㅋㅋ ㅋㅋㅋㅋㅋㅋ 애가 공부에 꽝이고 지식이 부족하긴 해서 바보 속성으로 보셨나 했어요 ㅎㅎㅎ 착하고 순수라... 오늘 진행 시작하면 이어질 레스 보시고도 그렇게 해석해 주실 수 있으실지 겁나지 말입니다아아아아👀👀👀👀;;;;;
>>523 캡 저번에도 애니메이션 보셨던 거 같은데, 영화관에 상영하는 애니도 즐겨 보시네요 ><
혜우주, 혜성주, 청윤주는 ㅎㅎㅎㅎㅎㅎ 영화관과 먼 생활을 하시는군요 (◀는 마찬가지인 참치 1)
>>533 옛말에 애들 이름을 지을 때 신중하라는 이야기가 있었다. 이혜성도 이름따라 가는 거라고 생각함. 아마 오빠가 이름답지 않게 지내고 있다보니 동생이 다 받은 거 아닐까 (근거없음) 일단 스스로가 필요하다면 받을테지만 또 모르겠다. 혜우주가 한번 이야기했듯이 이게 가족의 그늘에서 벗어난 날것 그대로 이혜성의 본성일지도 모르거든. 자세한건 엔딩이랑 이벤트로 안풀어낼 이혜성 서사부터 풀어보고 나서 이야기할 수 있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