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마금을 모티브로 하고있지만 잘 모르셔도 상관없습니다. ※상황극판의 기본 규칙과 매너를 따릅니다. ※서로를 존중하고, 먼저 배려하는 마음가짐을 가집시다. 모니터 너머의 이용자도 당신처럼 '즐겁고 싶기에' 상황극판을 찾았다는 것을 기억해주세요. ※오고 가는 이에게 인사를 하는 자세를 가집시다. ※상대를 지적할때에는 너무 날카롭게 이야기하지 않도록 주의해주세요. '아' 다르고 '어' 다릅니다. ※15세 이용가이며 그 이상의 높은 수위나 드립은 일체 금지합니다. ※특별한 공지가 없다면 스토리는 토요일과 일요일 오후 7시 30분~8시쯤부터 진행합니다. 이벤트나 스토리가 없거나 미뤄지는 경우는 그 전에 공지를 드리겠습니다. ※이벤트 도중 반응레스가 필요한 경우 >>0 을 달고 레스를 달아주세요. ※계수를 깎을 수 있는 훈련레스는 1일 1회로, 개인이 정산해서 뱅크에 반영하도록 합니다. 훈련레스는 >>0을 달고 적어주세요! 소수점은 버립니다. ※7일 연속으로 갱신이 없을 경우 동결, 14일 연속으로 갱신이 없을경우 해당시트 하차됩니다. 설사 연플이나 우플 등이 있어도 예외는 아닙니다. ※기존 모카고 시리즈와는 다른 흐름으로 흘러갑니다. 따라서 기존 시리즈에서 이런 설정이 있고 이런 학교가 있었다고 해서 여기서도 똑같이 그 설정이 적용되거나 하진 않습니다. R1과도 다른 스토리로 흘러갑니다. ※개인 이벤트는 일상 5회를 했다는 가정하에 챕터2부터 개방됩니다. 개인 이벤트를 열고자 하는 이는 사전에 웹박수를 이용해서 허가를 받아야 합니다. 이벤트를 진행하는 이는 계수 10%, 참여하는 이에겐 5%를 제공합니다.
>>222 고마워!!>< 새봄이도 나도 그게 제일 의아했지 뭐야 히히 그건 그렇고, >>187의 서연이도 정말 멋있었어!! 이전에 상담받을 때 센터장님과의 논쟁을 통해 가지게 된 생각이, 강한 신념으로 이번에 발현된 것 같아서 리터럴리 전율했지 뭐야!! 서연이는 어떤 감정을 느끼면, 그에 매몰되는 대신, 생각하고 고민해서, 그 결론을 통해 계속해서 변화하고 성장하는 아이구나, 하고 감탄했어 히히><
>>225 철형 역시 칵코이......nnnnnnnnnnn 새봄: 그래야 동서고금 우주제일 로맨티스트죠!(기립박수)
>>246 새봄이는 그렇게 안 힘들어하고 있으니 사과 안 해도 돼~>< 새봄: 저보다 힘 센 사람들이 제가 싫어하는 일을 하려고 하는 게 뭐 하루 이틀인가요 뭐 새봄: 그냥 죽을 각오하고 막을 수 있는데까지 막는 거말곤 다른 선택지도 없는데 새봄: 고민할 것도 없고, 고민할 게 없으면 괴로울 것도 없죠~ 이 정도 자세일거라서 히히
>>246 캡 어 어어 놀이잖아요 놀이!!! 스토리에 충격적이고 허탈한 요소 들어갔다고 가책까지 느끼실 필요는 없다고 생각해요. 스토리 짜고 진행하시느라 늘 고생이 많으세요...
>>247 새봄주 그러게요!! 상대 의견을 듣고 자기 의견을 수정해 갈 거면 모르겠는데 어차피 자기 원하는 대로 할 거면서 왜 물어 묻긴... 어 그래라 라는 답이라도 바라나;;;; (그런 거라면 초능력은 개쩔지 몰라도 머리는 대단히 나쁘다고 밖에 못 하겠어요!!! ) 근데, 와 와 우와아아아아 ∑@ㅁ@ 시간 빠듯해서 날림으로 우겨넣은 부분이었는데 멋들어지게 해석해 주셔서 감사해요오오오오오오오오!!!!!! >< (붕붕방방)
>>249 철현주 앗앗 ∑@ㅁ@ 부장님과 세은이가 원하지 않는 개입이었던 거 같아서 괜히 오지랖 부렸다고 생각했는데, 좋게 봐 주셔서 감사해요오오오오~~~ (제리인사)
>>251 히히 고마워~>< 유니온 대사 보는 데 딱 보자마자 그 생각부터 들더라구ㅋㅋㅋ 얘는 왜 이런 말들을 할까? 하고 ㅋㅋㅋ >>247 그나저나 >>225도 그렇고 >>179도 자랑스러워할만한 멋진 대사들이었어! >>225는 서연이를 사랑하는 철현이가 마음을 울렸다면, >>179는 철현이라는 사람이 막강한 무력을 가지고 자기 좋을 대로 다른 사람들의 인생을 휘질러놓겠다는 무책임한 작자에게 어떻게 대응하는지가 보이고, 그게 엄청 멋있지 뭐야. 분노에 휘둘리지 않으려고 노력하면서, 네가 무슨 권리로 사람들에게 고통을 주느냐고, 그걸 책임지고 아예 없던 일로 만들수나 있냐고 하는거! 정말 멋졌어><
>>252 철현주 situplay>1597048150>225의 대사요? 제 머리부터 익어 버려서 상상이 잘 안 되는데..........///////////////// 선배 마음이 고스란히 묵직하게 와닿는 발언이라 만감이 교차하는 통해 말 못 하고 울어 버리지 않을까요? ^^;;;;;;;;;;;;;;;;;
>>265 새봄이 대사도 위에서 언급했지만 정말 멋졌어! 처음에는 그저 유니온의 강력함에 절망하는 건가 싶었지만 '그냥 마음 편하려고 하는 소리야?'라고 따지는 게 진짜 유니온의 생각을 관통하는 것 같았어! 일상에서는 쾌활하고 능글 맞지만 분노할 땐 냉철하면서도 격렬한 게 잘 보여!! 정말로 새봄이 답게 멋졌어!!!!
>>261 그니까 그니까!! 그럴거면 오맨들 박사처럼 조종이라도 해서 찬유야 너 말이 다 맞아 너 완전 쩌러 이딴 인첨공 날려버리자 이렇게 말하게 시키기라도 했으면 차라리 이해가 갔겠더라니깐>:3 그러고보니 초능력은 개쩐데 머리는 나쁘다면..... 우리 코뿔소들한테도 승산은 있을지도!!(다시 꿈과 희망 그득해짐 쓰다 보면 시간이 빠듯해지는 건 모두 그렇긴 하지만 그건 반전인걸!! 훈련레스에서부터 이어져온 이 기막힌 떡밥 회수에 완전 내가 다 짜릿하고 흥분됐잖아>< 새봄이가 태오같은 능력이 있었으면 역시 서형을 형이라고 따르길 잘했다고 생각할거야!>< >>267 아니 그나저나 서연주가 표현력이 부족하다니 그게 무슨소리요! 게다가 너무 감동할 땐 말이 잘 나오지 않는 법이기도 하니까 히히
>>270 으악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감동이야... 고맙다구!!>< 이따금은 다들 진지할 때도 나사 하나 빼놓는 새봄이의 핵진지 모먼트를 알아줘서 찡했다... 새봄: 사실 마음 편하려고 하는 소리냐는 말은 본능적으로 나갔는데 새봄: 아무래도 그게 맞는 것 같아서 소름돋았어요 새봄: 지가 맘만 먹으면 죽일 수 있는 개체한테도 쪼는 치킨이네~(코웃음 새봄: 이 싸움 해볼만 하겠는데요?
>>252 >>260 새봄: (흐-뭇) 보기 좋으니까 이번 한번만 내가 한 말 안지킬래요~
>>271 >>275 >>277 >>280 철현주 서연 : 초능력은 개쎈데 머리는 수박이냐? 연애랑 사람 목숨이 밸런스 겜이 돼? 닥후야;;;; 대꾸는 저 정도일 텐데 서연이는 바깥 세상에서도 선배를 만날 수 있으리란 기대까진 못할 거 같아요. 그래도 레벨 때문에 스스로를 비하하는 삶을 안 살 수 있을 테니 그거도 좋다고 받아들일 수는 있을 거고요. 그 점에서 서연인 로맨티스트까진 못 되네요 ^^;;;;;;;;;;;;;; 와 와 우와아아아아 ∑@ㅁ@ 그렇게까지 말씀해 주시니 몸 둘 바를 모르겠네요 (쥐구멍)(머리박) 감사해요오오오오!!! 쪽지 사건 때 반말 모먼트요? ㅎㅎㅎㅎ 당시엔 흑화 버튼 누를까 봐 정줄 붙든다고 엄청 진 뺐는데 그렇게 말씀해 주시니 보람이 있네요 /////////////////////////////////
>>273 >>279 새봄주 으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알고 보니 지력 스탯은 낮은 유니온??!! (◀ 그거 아님) 치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나마나인 소리 하면서 자기 생각이 맞다고 만족하려는 속내 찔러 준 거 좋았어요 >< 어 어 어어어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미 이마 뽀뽀까진 했는데요 (동공지진)(먼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