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97047987> [현대판타지/육성] 영웅서가 2 - 299 :: 1001

◆c9lNRrMzaQ

2024-06-11 17:10:24 - 2024-06-14 01:13:18

0 ◆c9lNRrMzaQ (9LFR/6loyY)

2024-06-11 (FIRE!) 17:10:24

시트어장 : situplay>1596301070>
사이트 : https://lwha1213.wixsite.com/hunter2
위키: http://threadiki.80port.net/wiki/wiki.php/%EC%98%81%EC%9B%85%EC%84%9C%EA%B0%80%202
정산어장 : situplay>1596940088>
망념/도기코인 보유 현황 : https://www.evernote.com/shard/s551/sh/296a35c6-6b3f-4d19-826a-25be809b23c5/89d02d53c67326790779457f9fa987a8
웹박수 - https://docs.google.com/forms/d/1d_9_Y92PmwD5241FB1QWoGaRwf8ylmzkeEBy62g_0I8/edit
토의장 - situplay>1596740085>
이벤트 어장 -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situplay/1596937065
도서관 - situplay>1597032968>

아무도 >>0에는 관심이 없었나보다.

822 하윤성 - 하인리히 슈타인 (GMLU.Rujoc)

2024-06-13 (거의 끝나감) 17:46:39

>>선레

등명탑에 한창 열중인 특별반 그 시류에서 혼자 튀는 행동을 보이지 않기 위해 등명탑을 오르는 윤성은 등명탑 앞에 있는 성인을 발견했다
대상의 신분에 대해 열심히 떠올려보지만 애초에 만나지 않은 대상도 아니었고
다른 이들이 넌지시 언급한 대상도 아니었다
그렇기에 윤성은 사회성의 가면을 쓰고 대상에게 접근했다

"안녕하세요 특별반이신가요?"

사용하는 무기인 방패는 팔에 걸어둔체 반대쪽 손은 흔들어댄다
친근감을 비롯해서 유대감을 강조하는 쪽을 채택해본다
윤성은 상대방 역시 그렇게 비사회적인 인물로 보이지 않음을 안심하며 최대한 접근했다

"특별반 하윤성이라고 합니다 잘부탁드려요"

/1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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