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초에 첫히히는 시니어 시즌 마지막에 가져갔잖아요 3초였지만 😏 그러니까... 괜찮아... 아니... 각혈할거같지만 그게 또 선짓국같은 맛이 있고 좋...좋아요 커헉...
그날 여행지에서 하루종일 이야기하다가 결국 시간 늦어져서 쉬었다 가는 곳에서 숙박하기로 했는데 🫠 츗츄하다가 😿 ...나 이거 싫어... 하면 유우가 엄청 엄청 아쉬운 얼굴로 🥺💦💦💦💦💦 알았어.... 하겠죠 근데 오히려 거기서 😽 oO(역시 이렇게 상냥한 유우가가 좋아아) 해버리는 멧쨔도...
히히..히.....🫠 상냥한 유우가한테 녹아서 말랑쨔 되어버려..... 다음날이면 완전함락되는 멧쨔를 본 거 같다구요🤭 이녀석 그거 싫어😿하고선 바로 다음날에 😽그래두 유우가라면 갠차나💕해버린다니 진짜 허접😏
그리고 여행 끝나고 자연스럽게 유우가네 집으로 돌아가는 것까지 봤어요 히히히.....😏 애초에 나갈 때도 빈손으로 나갔고🤔 짐도 별로 없었고 전남친 집에도 물건 별로 없었을 것 같으니까... 언제든 훌쩍 떠나버릴 수 있었던 거겠죠 멧쨔는.... 그렇게 돌아간 다음에는 이것저것 사서 짐이 많이 늘었으면 좋겠네요😏 이제 안 떠날 거니까 히히히....
기차에서 손깍지 낀 채로 돌아가면서 😳 (그... 그래도 유우가라면 괜찮을 거 같고...) 😳 (어떻게 하자고 해야 하지? 으우우...) 하면서 머리 터지려고 하는 멧쨔 데리고 집까지 갔다가... 현관에 들어서서 문 닫자마자 멧쨔가 😳 그... 유우가아... 하면서 우물쭈물하다가 노골적으로 말해버리는 순간이 있으면 좋겠군요 🙄
이런 거 할 수 있다니 프리지아 새삼 정말이지 최고야...🙄🙄🙄🙄 썰 계속 풀고 싶지만 벌써 한시 반이니까 😌 내일을 위해 슬슬 들어가봐요 저희... 멧쨔주 앵바앵밤입니다~ 내일 뵈어요 👋
아wwwwww얼마나 즐겁게 살고있는 건데 네녀석들 어쩐지 프로미넌스 가문일지도 하는 생각이 드네요...🤔제애그룹 같은 느낌일지도...🤭🤭
그렇게 얼룩덜룩한 상태에서 정신도 못 차리고 둘다 실려갔다가(...) 우리 손주 귀여워 🥰 근데 옆의 히또미미는 뭐냐? 하는 질문에 🙄 어...트레이너요? 했다가 트레이너한테 딸을 홀랑 털려버린 버튼을 눌러버리는 전개가 떠올라요 어르신 표정 딱 봐도 안 좋으니까 🙀 남친!! 남친이니까요!!! 라고 수습해서 어르신 뒤로 넘어가는 것도........
그렇게 둘러대는 거 듣고 응응 우리 손주 남친도 만들고🥰 다컸네~ 하고 넘어가는 것 같았던 어르신이 갑자기 싹 정색하더니 😶 미안하지만 이미 다 알고있단다 😶 자네... 우리 손주의 트레이너였다며? 하고 말하는 걸 상상했어요 히히히...😏 그정도 집안이라면 이미 뒷조사를 빡시게 끝내놓지 않았을까나.....
히히... 사실 히메이가 결근 병결 밥먹듯 하고 무단결근도 하는 골칫덩이지만 안 잘린 건 중앙 트레센 이사장 프로미넌스가 뒷배여서 그렇다던가...를 떠올렸어요 😌 하지만 원래 로맨스는 온갖 현실적 문제가 끼어들기 시작하면 재미없잖아!? 저는 이 설정 마음속으로 밀고있습니다...
>>677 😺 할머니 나 사람 찔렀어 도와조 하는 멧쨔를 떠올리게 되는데요 😏 귀여워...... 그리고 할머니를 통해서 유우가 살아있구나 😿 하고는 단념하는 거겠죠... 할머니가 그 놈팽이한테 접근해서 일 긁어부스럼 만들지 말라고 당부도 했고 유우가도 찌른 사람은 보고 싶지 않을 테니까 😿
으히히.. 저도 그 설정 지지할래요🤭 든든한 뒷배가 있는 히메이 마음껏 우당탕탕 로맨스 해버리라구 히히히....
할머니가 당부한 것도 있고 유우가를 찔러버렸다는 죄책감도 있고... 단념하긴 하지만 살아있어서 다행이야 유우가아😿하고 생각하는 멧쨔라던가 기껏 부잣집 아가씨?가 되었는데도 유우가랑 같이 입던 트레이닝복이랑 목늘어난 티셔츠 같은 것만 고집한다던가... 사소한 거 하나하나에서 유우가 생각나서 😿우앵멧쨔 되는 거 본 것 같아요 히히히🤭
헉 여행갔을 때 옆에 있던 남친은 할머니의 연줄로 만난 사람일지도...🤔 망상이 멈추지 않아요 으아악....
본가 어른들께 붙잡혀서 엄청 잔소리 듣고 왔네요 😥 김치만 아니었어도 오지 않는 건데......🫠 하지만 본가 밥... 정말 맛있었습니다......쿳소.. 멧쨔주는 맛저하셨는지요...
>>679 가끔 멧쨔가 아가씨 기모노 입고 선글라스 쓰고 할머니 리무진 같이 타고 가서 남몰래 유우가 보고 있었다는... 그런 생각을 마구 하게 되네요 😌
그리고 저 그런 망상도 했어요 404지아로 선배가 재혼 안 하는 이유 물어봤다가 😔 "소중한 사람이 나 때문에 신변에 위협을 받는 건 싫어"라는 답을 얻어서 🤔 어라 선배... 그러면 같은 경찰을 사귀면 되는 게? 라는 생각을 해서 (하도 수사 많이하고 방식 차이로 싸워서 벽이없는)에리쨔랑 이어주려는 멧쨔의 좌충우돌 선배 재혼시키기 대작전🌟을...
왕코쨩이랑 멧쨔가 숨어있다가 와이어를 당겨서 유우가를 넘어뜨리고 럭키스케베를 연출하는데 히다이랑 미스미 둘다 아아아아아악씨밬!!!!!!!!!!하고 기겁을 해서 😓 어라 멧쨔 이거 아닌 거 같아... 😼 ...아니야 둘이 친하다구 한 번만 더 해보자 라고 해서 탕비실에 둘만 있을 때 가둬둔다던가 하는 수작을 부리면 좋겠어요 😏 그리고 둘이 이챠이챠 잘 하고 있으려나 🤭 수다떨던 멧코들을 현장 검거하는 사수들도 보였네요 히히...
그리고 그런 허탕 에피소드도 있고 트럭에서 유우가랑 손 꼭잡고 자기도 하고 뒷자리에서 껴안고 자기도 하면서...... 히다이 결혼시키려던 멧쨔가 유우가랑 막 이거저거 공부하는 사이가 된다니... 🤭🤭🤭 이힉히
🙄 니가 춥다고 같이 자달라매... 😏 같이 자달라는 게 더 성희롱 아냐? 🙀 뺘학 긋 앗 아 진짜! 그 의미가 아니잖아요!!!!!
하면서 버둥버둥 뭐라 그러는 멧쨔를 침낭에서 꼬옥 껴안아서 녹혀버리는 거겠죠... 히히... 그래서 추운 트럭 안에서 압박감이 느껴지는 상황에는 익숙해지겠지만... 그거까지 전부 초기화되는 거구나 🤤 유우가는 역시 쓰레기라니까... 그래서 편리하지만... 저는 오히려 예전보다 더 심해져서 자기 위해서가 아닌데도 뒷자리에 들어가는 거 자체를 싫어하게 된 멧쨔를 생각했어요 😌 어쩔 수 없네 공부공간으로 새단장해서 리프레시를 선사해줘야겠죠 이건
히히.. 제가 상상한 거랑 똑같네요...😏 아예 뒷자리 자체를 싫어하게 돼서 절대 뒤로 안 들어가고 의자 젖혀서 자고 숨어야하면 차라리 의자 아래로 들어가지(...) 뒤는 절대 안 간다고 하게 된 멧쨔...히히히히...😏 어쩌면 대장한테 😿저히 차량 바꿔주시면 안대요..?? 하고 눈물로 호소해버릴지도(???) 안된다고 일이나 좀 제대로 하라고 저번에 우마튜브에 올라온 것도 무마하는데 얼마나 걸렸는지 아냐고 잔소리만 잔뜩 듣고 우앵😿해버리고 그걸 본 유우가가 나름대로 새단장도 하고 좀 친숙?하게? 꾸며보려고 노력하는 에피소드를 하나 본 것 같은 데요.....🙄
우마튜브에 올라온 거 wwwwwwwwwww 영락없이 OOO로 보이던 그거 말이죠 wwwwwwwwwwwwww 하하... 그렇게 지적되면 둘다 얼굴 시뻘개져서 바닥만 쳐다보겠죠... 그거 처음 발견한 것도 하필 미스미여서... 미스미의 역겹단 시선 받을 거 같아요 4기수의 대망신사건인 건 물론이고...😏
공부공간으로 단장하기 전에 역시 거부감을 떨어트리는 게 우선이니까 도쿄 외곽 농촌지역으로 트럭 몰고가서 차박 한 적 있지 않을까 싶어요 🤔 문 열어뒀으니까 괜찮지? 하고 트럭 문간에 앉아있게 하고서 가스버너에다가 같이 소세지도 구워먹고... 컵라면도 먹으면서 별을 올려다봤을지도요
그렇게 트럭 안에 앉는 것 자체에는 거부감을 줄여놓은 상태에서 수갑에도 묶이고 서로 신경쓰이기 시작하고... 경찰오빠일지도 몰라... 하는 가능성이 생겨서 멧쨔의 마음속 저항감이 내려가서 결국 트럭이 공부공간이 되는 거... 응응... 봐버렸다고...🫠
그러고보니 신칸센에는 더럽게 안 녹는 걸로 유명한 아이스크림이 있다고 하던데요🤔 저... 히메이가 재회하고 돌아올때 멧쨔가 🥺저거 먹고싶당...하고 사서 먹어보는데 포장 뜯고 플라스틱 스푼으로 뜨려다가 스푼이 부러지고🫠 어 어뜨카지 하고 뜨거운 커피 사서 이걸 부어서 먹자!했는데 부은 커피가 얼어버리고🫠 메이사도 유우가도 🫠🫠인채로 꽁꽁 얼어붙은 아이스크림을 보면서 도쿄에 도착하는 상상을... 했었어요....🫠 집까지 들고가는 내내 안 녹았을지도...
먹고 싶어하는 멧쨔는 귀여워어.......🤤 막상 들고 올 때까지는 안 녹았다가 돌아오자마자 멧쨔 츄츄해버려서 정신차려보니 신발장에 놔뒀던 아이스 다 녹아버린 거... 보였다고요...... 그나저나 커피랑 같이 먹는 거 엄청 맛있어보여서 괴로울 정도네요...😇 절찬리 돼지인 저의 심금을 울린다고요
>>690 이힉히히히 바보 엣치치 말딸같으니라고...🫠
🙄 너네 우마무스메들이 본능에 충실한 건 알겠는데 이건 그냥 네가 변태인 거 아니냐? 🙀 아 아니거든요 💦 겨울이라 그런 거예요!!
겨울에 춥다고 앵기던 멧쨔가 이상하다고는 생각했지만 원래 그런 거겠거니 했던 유우가... 파블로프의 멧쨔가 되고 나서야 그 이유를 알아버릴지도요 🫠 그리고 멧쨔도 겨울에는 더 포식자가 되겠지......
사실 저... 멧쨔의 트라우마가 된 범인도 유우가를 쫓던 범죄조직도 한 덩이고 서로의 사건을 하나하나 다시 파헤치다보니 엮여있단 걸 알게 되었다는 생각이 있어요 🤔 유우가가 수사하던 조직이 사실 마약 밀거래 조직이었고 그건 멧쨔의 케이스에 석연찮음을 느끼고 다시 수사하다가 알게 된 조직들이었다던가
헉 그거 엄청엄청 굉장한 전개...😮 이 범죄조직 녀석들 고구마마냥 하나 캐면 쭈루룩 딸려나오는구나..... 사실 유우가의 아내도 살해당한 거였다니..... 저 갑자기.. 그 범죄조직건을 해결한 뒤에 유우가가 아내 사진을 쓰다듬다가 아내 이름 중얼거리고 옆에서 멧쨔가 멧쨔 복잡한 얼굴로 그걸 보고 있는 그런 장면을 떠올렸어요....
히히... 뭔가 그런 멧쨔를 오래 비추면서 유메나라바~도레호도~요캇타데쇼오~ 흘러나오는 거 본 거 같은데요 😏 알 거 없는 주변인들한테는 다 이혼했다고 하고 다니지만 유우가랑 예전 서에서부터 같이 지냈던 에리카만 알고 있는 일이겠죠 그건... 멧쨔가 이혼남💕 아저씨💕 냄새나💕 하는 걸 걱정스럽게 바라보다가 한 3화쯤에 유우가가 마약 관련한 사건에 광인처럼 집착하는 거 보면서 멧쨔한테 슬쩍 일러주는 거겠죠 그거 사실 이혼 아니고 아내가 마약밀수조직에게 살해당한 거라고 🙄
멧쨔가 유우가한테 미안한 마음 가지는 거도 거지만 유우가랑 에리카 사이의 유대감이나 우정같은 거에 자기도 모르게 질투도 하고...🫠 나한테는 거짓말한 유우가한테 서운하기도 하고 😿 유우가가 거짓말 안 했으면 자기도 그렇게 질나쁘게 깐족거리진 않았을 거라고 생각도 하고... 속으로 좀 맺혀있었으면 좋겠어요
저 그거... 그동안 맺혀있던거 멧쨔가 와아앙 하고 터트리고 나갔는데 유우가 주변을 주시하고 있던 범죄조직한테 뒤통수 빡 맞고 끌려가서 또 냉동창고에 감금되는 에피소드를 본 거 같아요....🫠 이번엔 진짜 도망칠 찬스도 없고 정말 끝이구나.. 하고 멧쨔가 훌쩍훌쩍 울면서 포기하려고 할 때 유우가가 예전이랑 똑같이 구하러 와주는 거겠죠.. 히히히... 그렇게 구하러 온 유우가를 보면서 경찰오빠랑 오버랩되고 어쩌면 경찰오빠가 유우가인거 그제서야 알아챌지도😏 그래서 묶인 거 풀어주는 유우가한테 와락 안겨서 으아앙 선배 죄송해요오오오 그러려던게 아니었어어어😿하고 눈물의 사죄해버린다던가🤭
그렇게 구한 건 좋은데 둘이서 빠져나가려다가 포위되고 이제 끝이야 싶은 순간에 다른 기수들하고 지원병력이 범죄조직을 역으로 포위하고 둘을 구하러 온다던가🤔
저 어쩐지 >>693을 보고 시즌 1은 404의 이야기고 시즌 2는 402팀의 이야기(근데 404의 연애사정도 곁들여서)인 거 봐버렸습니다 하하하하 원작은 시즌2를 안 내주지만 AU에서는 이래도 된다고.........🙄
.........저 근데요 멧쨔한테 마약 놓아서... 멧쨔가 인사불성으로 눈 풀리고 몸도 못 가누는 걸 유우가가 부축하고 나갔으면 좋겠다고 생각해요 저체온증에다가 마약까지 놓인 멧쨔 뺨 때려가면서 정신차리라고 윽박지르는 유우가도 볼 수 있을 거고🫠 멧쨔의 그런 얼굴도..........
시즌 1 때는 유우가도 시간 남으면 운동 열심히 하고 주짓수 짐도 다니는 타입일 거 같단 말이죠... 멧쨔 손목 잡고 들어올리면서 🙄 이렇게 먹어서 힘 쓰겠냐? 하루에 5끼는 먹고 운동해야지. 경찰이 이러면 안 돼. 하고 참견할 거 같고 🫠 유우가한테 호신술도 가르침받아서 경찰서에 딸린 도장에서 쿠당탕 콰당 호되게 고생하는 멧쨔도 보고싶네요 히히... 근데 이래도 멧쨔가 유우가보다 세겠지만 😏
시즌 2에서는 1 때처럼 그렇게 무리하지 않고 운동도 해이해져서 종종 걸러서(공부하느라) 유우가도 좀 말랑해질지도요 독신으로 오래 살고 있다가 유사여친?도 생겼고...이힉...🫠
병실에서 멧쨔가 깨자마자 유우가가 멧쨔 손 꼭 잡고 훌쩍훌쩍 하면서 "이번에는... 지켜냈어...!" 하는 거... 그리고 한참 훌쩍거리는 배경으로 엔딩곡 깔리는 거 봤네요 404는 그런 유대감있는 파트너 관계에서 끝났다가 시즌2때 묘한 엣치치함을 풍기는 의미심장한 녀석들로 돼있어서 🫠 팬덤에서 둘 사이에 무슨 일이 있었는지 시즌 사이에 무슨 일이 있던 건지 소상히 밝히라는 요청이 끊이지 않을 거 같아요...
시즌2의 히메이는 동거하고 있을지도 모르겠네요😏 히히.. 이녀석들..... 근데 오히려 멧쨔는🤔 또 그런 일이 생겨서 선배한테 짐이 되고 싶진 않다는 이유로 더 빡세게 운동하고 호신술도 열심히 연습하고 그럴 것 같단 말이죠... 유우가가 말랑해진만큼 멧쨔가 단단해질게...(????)
동거하고 같이 자고 거의 부부같은 분위기 풍기면서 히히는 아직이라니...후히히히히😏 긴가민가하고 확신이 없어서 그런 거겠죠 뭔가 딱 걔가 걔 맞네!하고 확신할 증거가...🤔
시즌2 중반 정도 됐을 때 확실한 증거라던가 계기가 있을 것 같단 생각이 드네요 멧쨔가 경찰오빠한테 줬던 손수건이라던가 반대로 경찰오빠가 멧쨔한테 준... ...뭘.. 줬을까...🤔 안심시키려고 인형키링같은거 하나 쥐어줬으려나..(?) 아무튼 그런거 하나 나와서 '얘가 걔 맞네!!'할만한게 나오고 그걸로 둘이 어? 어!? 하는 장면이 나오지 않을까 하는 망상이 있어요 옆에 있던 402팀이 😯그게 뭔데? 왜? 이러면 둘이서 아무것도 아니라고 둘러댄다던가😏
히다이주도 천재시면서😏 저 그게 좋아요.. 멧쨔 가방에서 떨어진 키링을 유우가가 보관해두고 있던거🤭 멧쨔 룽하잖아요 멧쨔는 잃어버린줄 알고 😿잉 아끼던건데... 하면.. 헉 앞서 희생된 친구랑 같이 맞춘 거라서 각별한 거였는데 난리통에 잃어버린줄 알고 더 풀죽어 있었는데 그걸 유우가가 가지고 있다던가 하는 게 갑자기 떠올랐어요
알게 되면 멧쨔는 그동안 선배 이혼남이라고 놀렸던 업보와 연습이라고 하면서 했던 것들에 대한 부끄러움이 몰려와서 얼굴 터져버릴 것 같은데요🤭 🙀 먓.. 먀.. 그럴리가 없어요 선배가 경찰오빠일리가아아아.. 으아아아... 이거 꿈이야아아.... 하고 어설프게 현실부정 해보지만 증거가 너무 명백해서 부정하는 의미가 없는wwwwwww
바보 엣치치들......🤭🤭🤭 가끔 멧쨔가 유우가의 4기수 재킷을 입고 돌아다니겠죠 🤭 맨날 손 꼭 붙잡고 다니고... 404지아에서의 유우가는 좀 무력을 멧쨔한테 맡기고 직감이랑 수사력으로 승부하는 타입이겠네요 🤔 맨날 서로 죽고 못 살다가 유우가가 인질로 잡혀가는 사건이 생길지도 🫠 그러면 역시 메이사 눈이 돌아가려나요 🤔
아니 인외무스메wwwwwwwwww 무섭잖아요wwwww 고기랑 야채 앞에서는 멧쨔도 서성이면서 🥺유우가 이거 고기 맛있어보여 하거나 🥺가지는 시러..당근 많이 사자... 같은 말 하고 있을지도🤭 향신료 앞에서는 관심도가 좀 떨어져서 신기한거 좀 뒤적거리다 다른 거 보러 가겠네요😏
거대인형 앞을 못 떠나는 멧쨔🤭 🥺 유우가 이거... 🫠 너 체르탄도 있잖아.. 🥺 체르탄 동생 🫠 ....동생이 너무 크잖냐.. 이러다가 결국 체르탄이랑 비슷한 사이즈 인형 하나 카트에 꾸역꾸역 밀어넣는 멧쨔가 보였어요 히히히🤭
하지만 멧쨔는 테라인형이 밤에 걸어다닐까봐 무서워했던걸 생각하면 막상 커다란 인형을 사면 좀 무서워할 것 같은...🤔
🥺 유우가아... 저거 밤에 움직일거 같아아아... 하면서 유우가한테 파고드는 거겠지 히히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