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마금을 모티브로 하고있지만 잘 모르셔도 상관없습니다. ※상황극판의 기본 규칙과 매너를 따릅니다. ※서로를 존중하고, 먼저 배려하는 마음가짐을 가집시다. 모니터 너머의 이용자도 당신처럼 '즐겁고 싶기에' 상황극판을 찾았다는 것을 기억해주세요. ※오고 가는 이에게 인사를 하는 자세를 가집시다. ※상대를 지적할때에는 너무 날카롭게 이야기하지 않도록 주의해주세요. '아' 다르고 '어' 다릅니다. ※15세 이용가이며 그 이상의 높은 수위나 드립은 일체 금지합니다. ※특별한 공지가 없다면 스토리는 토요일과 일요일 오후 7시 30분~8시쯤부터 진행합니다. 이벤트나 스토리가 없거나 미뤄지는 경우는 그 전에 공지를 드리겠습니다. ※이벤트 도중 반응레스가 필요한 경우 >>0 을 달고 레스를 달아주세요. ※계수를 깎을 수 있는 훈련레스는 1일 1회로, 개인이 정산해서 뱅크에 반영하도록 합니다. 훈련레스는 >>0을 달고 적어주세요! 소수점은 버립니다. ※7일 연속으로 갱신이 없을 경우 동결, 14일 연속으로 갱신이 없을경우 해당시트 하차됩니다. 설사 연플이나 우플 등이 있어도 예외는 아닙니다. ※기존 모카고 시리즈와는 다른 흐름으로 흘러갑니다. 따라서 기존 시리즈에서 이런 설정이 있고 이런 학교가 있었다고 해서 여기서도 똑같이 그 설정이 적용되거나 하진 않습니다. R1과도 다른 스토리로 흘러갑니다. ※개인 이벤트는 일상 5회를 했다는 가정하에 챕터2부터 개방됩니다. 개인 이벤트를 열고자 하는 이는 사전에 웹박수를 이용해서 허가를 받아야 합니다. 이벤트를 진행하는 이는 계수 10%, 참여하는 이에겐 5%를 제공합니다.
>>183 철현주 듣고 보니 비슷한 느낌이네요~ 선배는 보잘것없는 인간으로 남진 않겠다는 독기(???)가 있지만, 서연이는 정반대로 자기가 보잘것없음을 받아들여야 한다는 소확행파(???)라고 생각했는데, 선배랑 서연이가 닮은 부분도 은근 있어 보여요👀👀👀 내버려 두지 않는 주체는 운명이라고 쓰고 오너라고 읽으면 됩니까? ㅋㅋㅋㅋㅋㅋㅋ
전엔 선배가 이별 통보를 하든 다시 고백하든 서연이는 거절 못할 거라고만 생각했는데요, 말씀하신 상황대로면 음...(:3 그렇지만은 않을지도 모르겠네요. 2와 같은 상황은 힘들 때 의지하고 응원할 수 있는 존재가 아니라 내려놓고 싶어지는 존재라는 의미 같아서요. 어떤 면에서는 쪽지 사건 때랑 비슷한 듯해요. 그때 서연이가 자긴 선배랑 다신 안 엮이는 게 맞다, 자기가 뭘 해 주고 싶어 해 봤자 선배한텐 필요없다고 결론지은 참이었거든요. 아마 6 같은 상황이 온다면 아래와 비슷하게 입장 밝히면서 거절할 거 같습니다.
서연 : 전 선배에게 좋은 순간만 함께할 수 있는 사람이 아니라, 힘든 순간에 기댈 수 있는 사람이 되고 싶었지만 그러질 못했어요. 그동안 선배는 그간 제가 없어도, 아니, 제가 없으면 잘 살 수 있는 사람임을 입증했고요. 지난날을 애틋하게 기억해 주시는 건 감사하지만, 현실이 그렇게 명백한 이상 모른 척 추억에 취하지는 못하겠어요. 건강하세요.
>>184 태오주 어? 어? 어어어어??? 상태가 저런데 자백제 투여한다고요??? 그래도 되는 거래요@ㅁ@;;;;;??
>>188 혜성주 잘만 하면 비사문천이 양지화될 수도 있을 거 같아서 어떤 의미에선 그 루트가 혜성 언니에게 가장 좋은 돌파구가 될 수도 있겠다 싶어요~~ 그래도 당장 정할 필요는 없고 혜성주께 가장 흡족한 루트를 느긋하게 찾아보시면 된다고 생각해요오오오 그래도 수면 부족 심하시니까 오늘은 귀가하시는 대로 수면 보충부터 하셔야 함요!!!
>>213 앍 도중작성 서연주 >>175 @김서연 [그러게 말이에요] [테러 행위나 부장 선배를 노린 거나 신상 수트 뺏으려는 거나] [죄질을 떠나서, 학생과 연구소, 윗분들과 대중 간의 싸움판을 만들어, 결과적으로는 인첨공이라는 도시를 공중분해하기 위해서 계획을 세우고 차근차근 실행하는 게 아니라] [통제 안되는 어린이나 짐승이 되는 대로 날뛰면서 난동부리는 것 같았어요] [혹시 전두엽 쪽에 문제가 좀 있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레벨 4 되면 닉네임으로 고려해볼까봐요 히히] [앗 찹쌀도넛요?] [그건 개성주악인데!] [아, 사실 원래 명칭은 우메기인데 상업명이 개성주악으로 붙어버렸다지 뭐예요] [그리고 정과는 이렇게 생겼어요!]
철현주 >>183 >>195 >>210 (>>213의 영상) (현실도피 시도)(실패) 흐으음... 새봄이가 일단 때리지는 않을 것 같고...(여러가지 이유로) 이렇게 말하지 않을까나
새봄: ...그러니까, 형 말은 새봄: 거래처 사람이 뭐라고 했든, 다른 사람의 말 한마디에 새봄: n년 넘게 이어온 관계를 끊어냈다는... 거네요? 새봄: ...왜 그런 거예요? 새봄: 형 머리 좋은 사람이잖아요. 왜 이런 어린애도 안 할 멍청한 짓을 해요? 새봄: 몰래카메라면 지금 말해요. 이거 재미 없어요. 하나도 재미 없어요!!
>>221 새봄: 그거 아세요? 지금 그 발언, 서형을 아주 깔보는 거예요. 새봄: 난 형이 서형에게 진심인 줄 알았는데. 아니었나 보네요. 새봄: 서형한테 진심이었다면, 서형의 사람됨을 그렇게 깔볼 수가 없어요. 새봄: 그런데 알아두세요. 새봄: 형을 쓸모 없는 사람으로 규정한 건, 거래처 사람도 다른 누구도 아닌, 형 자신이에요. 새봄: 쓸모 없는 사람으로 살기로 결심한 사람하고는 더 할 말 없어요. 새봄: 먼저 일어날게요.
situplay>1597047465>803 1. 가능 2. ㅇㅇ 알고있음 3. 이 심문할 때, 혜우는 태오가 리버티 가담하지 않은 걸 알고 있으니 다른 질문을 해도 되는지? 4. 혜우는 희야 통했을 듯 정확히는 리버티 교전 이후 태오와 함께 데 마레로 복귀했다가 태오 자해와 동시에 놀람+탈진으로 쓰러짐 > 박 교수네 병원 별도 병실에 입원되어 있다가 정신차리고 이후 찾아온 희야 통해서 들었다, 라는 흐름이 되지 않을까 싶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