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마금을 모티브로 하고있지만 잘 모르셔도 상관없습니다. ※상황극판의 기본 규칙과 매너를 따릅니다. ※서로를 존중하고, 먼저 배려하는 마음가짐을 가집시다. 모니터 너머의 이용자도 당신처럼 '즐겁고 싶기에' 상황극판을 찾았다는 것을 기억해주세요. ※오고 가는 이에게 인사를 하는 자세를 가집시다. ※상대를 지적할때에는 너무 날카롭게 이야기하지 않도록 주의해주세요. '아' 다르고 '어' 다릅니다. ※15세 이용가이며 그 이상의 높은 수위나 드립은 일체 금지합니다. ※특별한 공지가 없다면 스토리는 토요일과 일요일 오후 7시 30분~8시쯤부터 진행합니다. 이벤트나 스토리가 없거나 미뤄지는 경우는 그 전에 공지를 드리겠습니다. ※이벤트 도중 반응레스가 필요한 경우 >>0 을 달고 레스를 달아주세요. ※계수를 깎을 수 있는 훈련레스는 1일 1회로, 개인이 정산해서 뱅크에 반영하도록 합니다. 훈련레스는 >>0을 달고 적어주세요! 소수점은 버립니다. ※7일 연속으로 갱신이 없을 경우 동결, 14일 연속으로 갱신이 없을경우 해당시트 하차됩니다. 설사 연플이나 우플 등이 있어도 예외는 아닙니다. ※기존 모카고 시리즈와는 다른 흐름으로 흘러갑니다. 따라서 기존 시리즈에서 이런 설정이 있고 이런 학교가 있었다고 해서 여기서도 똑같이 그 설정이 적용되거나 하진 않습니다. R1과도 다른 스토리로 흘러갑니다. ※개인 이벤트는 일상 5회를 했다는 가정하에 챕터2부터 개방됩니다. 개인 이벤트를 열고자 하는 이는 사전에 웹박수를 이용해서 허가를 받아야 합니다. 이벤트를 진행하는 이는 계수 10%, 참여하는 이에겐 5%를 제공합니다.
>>644 게에에엑 아니 ㅋㅋㅋㅋㅋㅋㅋㅋ 맞는데 아니라구 하면 어케!! 금주야!! 금주야!! (치사빤쓰) 하지만 현뱜미 글케 뛰면 내일이면 입관될 것 같잖아... 뱜미 열심히 뛰다 사망하다(?) 하 ㅋㅋㅋㅋㅋ 욕을 해라 < 이거 너무 너문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심지어 전력질주하는 태오와 설렁설렁 뛰는 혜성이라니 맛있군요 청춘 합격
태오: 너, 너 이리- (뱜미죽다.)
>>656 그래도 아직 희망은 있지 않을까 혜우는 17살밖에 안 됐고, 점차 자라면서 여러 일을 겪고 스스로 행복을 추구하고 있다 보니 언젠가는 품을 수 있을 만큼 성장할 것 같기도 하구... 그러니까 연구소 히키코모리는 집어넣으쇼 이 사람이 현뱜미 임무 중에 실종됐는데 알고 보니 한결이한테 발목 ... 당해서 갇혀살고 있었다는 급의 소리를 하네(????)
얘들아 대화를 해 너희가 무슨 고구마 로판소 북부대공과 팔려오듯 시집 온 공작부인이니 별점 8.72 나온다 그러다가 안희야 스플뎀 뭐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희야 밀어내면 외려 황당하다는 듯 "안 씨인 건 맞는데 본관 달라요!! 희야랑 남이야!!" 할 녀석
>>692 아니 썰을 이어왔네. 좋아 나도 오늘은 좀 여유여서 같이 썰 풀어보자. 드릉드릉. 거기서 금주를 부르다니 이 치사한! 그럼 난 혜우 부른다???? 불러?????(피차일반 치사빤스) 어...(아니라고 해야하는데 진짜로 그럴것 같아서 굉장히 고민하는 석상의 얼굴이 됨) 하지만 허리를 못피게 될거라는 말은 욕이라고 생각해요(흰눈) 청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근데 한명이 거의 죽기 일보직전까지 가는 그런 어쩌고 저쩌고. 세상에 뱜미가 쓰러졌어 이제 이걸 낼름 포장해서 어디로 보내야할까(대체)
>>696 이히히 가보자고~~ 아 뭐야 저기요!! 나 이거 금주한테 이를거야(두 사람을 흐뭇하게 쳐다봄) ㅋㅋㅋ욕... 욕인가 욕이구나 근데 ㄹㅇ 욕같긴 함 내일 학교에서 하루 종일 앉으면 허리가 아프고 글타고 학교 사물함 앞에 대충 높이 높여둬서 서서 수업받게 만든 거는 또 애매~하게 아파서 못 쓰고 암튼 글케 만들어주마... 에이 인첨공에서 그 정도야 청?춘이지 아니 어디로 보내요 사람아 (서휘: ^^!)(한결: ^^!) 광공들 행복하대(?)
>>705 리버티를 일단 죄다 묻어버려야 우리 혜우우가 행복하겠구나 성운아 가자! 인첨공 앞바다 샤브샤브 시키러!(성운주: ?) 햅삐루트... 근데 이게 공감이 돼... 나도 태오 행복하게 해주고 싶거든? 근데 내 대가리가 그만 ...나부터 대가리 깨기 솔선수범을 해야 하나? (깨달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승환.. 상처 받긴 하겠다... 그치 본관은 다른데 이게 뭔가 그 뭔가 그 안 씨의 정이(?)
엥 이 자식이? 그럼 덜 깨진거임(태오: 니를 언젠가 기필코 죽일끼다)
>>태오납치매우가능<< 놀아주세요 하면 이제 한결이는 희야나 다른 학생들 놀아주던 짬이 있어서 잘 놀아주는데 서휘가 막상 뇌정지 옴
서휘는 이제 잠깐 기다려 보렴. 하더니 폰 꺼내서 '고등학생 놀아주는 법' 이런 거 검색할 듯... 그러면서 스읍... 하고 잠시 고민하더니 '인첨공 놀만한 곳 추천' 이런 블로그 찾겠지(?) 그러다가 잠시 또 고민하면서 태오 놀아주듯 해야 하나? 하다가 현태오랑 뭐 하고 놀았는지 떠올리고 이마 팍팍 침 태오는 지 혼자서 잘 놀았기 때문(...)에... 암튼 그래서 좀 고민하다가 "...탕후루 좋아하니?" < 이럼
>>710 (이걸 받으면 안되는데 어 씁 조졌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핫하하 어림없지. 혜우우 소환술이다 이말이야 (냅다) 크아아악 이 잔인하고 사탄도 혀를 내두를 것 같은 사악함을 겸비한 사람같으니라고. 용서하지 못한다. 혼자 죽을 수 없으니 같이 가자 물귀신 작전(바짓끄댕이 붙잡아 늘어짐) 씁 광공들 동시에 빵긋<< 하는 거 보니까 약간 죄책감드는데(??)
3분만에 들이키고 버스 타고 쓰는 엑스밤 후기: 전에 화이트 와인 사이다에 섞어 마시던 것 보단 훨씬 맛있긴 한데 알콜 맛이 역시.. 그래도 왜 칵테일이 인기 많은지 풍미가 살짝 느껴져서 이해가 가는 것 같아요. 그리고 주점이 의외로 그곳 한곳이라 술 따르는 분들의 손떨림에서 고됨이 느껴졌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