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마금을 모티브로 하고있지만 잘 모르셔도 상관없습니다. ※상황극판의 기본 규칙과 매너를 따릅니다. ※서로를 존중하고, 먼저 배려하는 마음가짐을 가집시다. 모니터 너머의 이용자도 당신처럼 '즐겁고 싶기에' 상황극판을 찾았다는 것을 기억해주세요. ※오고 가는 이에게 인사를 하는 자세를 가집시다. ※상대를 지적할때에는 너무 날카롭게 이야기하지 않도록 주의해주세요. '아' 다르고 '어' 다릅니다. ※15세 이용가이며 그 이상의 높은 수위나 드립은 일체 금지합니다. ※특별한 공지가 없다면 스토리는 토요일과 일요일 오후 7시 30분~8시쯤부터 진행합니다. 이벤트나 스토리가 없거나 미뤄지는 경우는 그 전에 공지를 드리겠습니다. ※이벤트 도중 반응레스가 필요한 경우 >>0 을 달고 레스를 달아주세요. ※계수를 깎을 수 있는 훈련레스는 1일 1회로, 개인이 정산해서 뱅크에 반영하도록 합니다. 훈련레스는 >>0을 달고 적어주세요! 소수점은 버립니다. ※7일 연속으로 갱신이 없을 경우 동결, 14일 연속으로 갱신이 없을경우 해당시트 하차됩니다. 설사 연플이나 우플 등이 있어도 예외는 아닙니다. ※기존 모카고 시리즈와는 다른 흐름으로 흘러갑니다. 따라서 기존 시리즈에서 이런 설정이 있고 이런 학교가 있었다고 해서 여기서도 똑같이 그 설정이 적용되거나 하진 않습니다. R1과도 다른 스토리로 흘러갑니다. ※개인 이벤트는 일상 5회를 했다는 가정하에 챕터2부터 개방됩니다. 개인 이벤트를 열고자 하는 이는 사전에 웹박수를 이용해서 허가를 받아야 합니다. 이벤트를 진행하는 이는 계수 10%, 참여하는 이에겐 5%를 제공합니다.
>>539 성운: (머리 기댐.) (머리복복부비부비) 존버할 AU가 하나 늘었군요... 언제 시간나시면 혜우 썰도.(?)
>>540 두 썰 다 현대 배경이라고 생각하고 쓴 썰이지만, 중세라고 해도 안될 것은 없지요. 특히 중세~르네상스 시대는 의학의 태동기이니까 오히려 그런 매드 사이언티스트들이 더 많을 테고 어라 중세라고 생각해도 맛있어지는걸요...(반짝) 고딕 호러 세계관이라면 교회나 귀족의 후원을 받는 의사대학이 흡혈귀 하나 잡아다 온갖 실험을 하는 건 충분히 있을 만한 일이죠. 조그만 생존자 그룹의 경우는, 그래도 흡혈귀의 본성을 가혹하게 억누르는 고행자 집단은 아닐 거에요. 스트레인지니까, 굳이 흡혈귀가 아니더라도 사람들이 서로를 물어뜯기 바쁜 복마전일 테고... 그 사이에 누가 보더라도 귀신이 저 사람 안 잡아가나 하는 악인이 언제나 몇 명쯤은 있을 테죠.
@캡틴 있잖아 갠이벤 참여는 하되 갠이벤이 좀 여럿 있는 것 같은데 특정 갠이벤은 계수... 안 받아도... 되는가...? ...아님 걍 싹 받지 말아야 함...? 계산이 계속 꼬여서 예전에 적어둔 플랜대로 가는게 나은 듯한(달력 어플을 보다) J라서... 그랭... 이딴 질문 해서 쏘리 현태오 대가리 금방 깨부수고 올겡
내 오빠의 친동생 태오를 닮았는데 아빠쪽을 닮았는지 더 선이 굵고 호쾌하게 자랄 기미가 보임 음기는 형이 다 처먹은 것 같음 사이 나쁘지 않음. 외려 태오가 넌 인첨공 오면 안 돼 하거나 어디 가려다가 넘어질까 싶으면 어깨 툭 잡고 본인 갈 길 가는 등 무신경한 듯한데 신경을 씀 아직 애라서 천진난만함 혜우우가 꿍실. 해도 "머리색 되게 예쁘다. 밤하늘 같아." 할 녀석
>>578 ㅠ 매운탕 끓여버린다(?) ㅋㅋㅋㅋㅋㅋㅋㅋ아니! 그렇다구 레벨 5 정강이아야키네시스 이럴 수는 업자나(?) 안돼 현태오 그러다 쓰러져서 못일어나 (헛소리 왱알) 약간 퍽 찌르는 순간 "엌" 하고 옆구리 부여잡고 허리 확 숙이는데 머리카락도 같이 앞으로 쏟아져서 귀신먐미 되는 바람에 그거 보고 밈미가 빵 터질 것 같단 적폐가 잇서
"리더? 우리 사이에 그런 건 없어. 가족인걸, 한가족. 다만 우리를 가족이 되도록 만들어준 제공자(Progenitor)가 있긴 해. 우린 결국 그 아이의 피로 엮여 가족이 된 거니까."
"저기. 내 가족이 되어줄래-" "어려운 일인 건 알아. 내 피를 받으면, 너는 결코 평온한 죽음을 맞이할 수 없게 될 거야. 네가 지금까지 알아온 모든 것을 뒤로 해야 될 테고, 태양 아래에 두었던 너의 삶을 네게 한결 낯선 영역 아래로 옮겨야만 할 것이며, 네 목숨을 유지하기 위해 다른 생명체들이 아니라 네 동족이었던 이들의 직접적인 희생이 필요하게 되겠지." "하지만, 내 가족이 되어주면, 적어도 이 비참하고 고통스러운 지금 이 순간이 네 마지막이 되지는 않을 거야." "가족이, 되어줄래?"
>>553 흐음 태영이가 몇살이더라? 일단 질투부터 할거같긴해 태오가 자기 말고 챙겨주는 '동생'이 있다는 걸 눈 앞에서 보면 아무래도- 라고 할까나 아무리 인연으로 엮었다 해도 진짜와 가짜의 차이는 어떻게 할 수가 없구나 하고 생각할지도 그 와중에 태영이 순진하게 혜우 대하면 애가 무슨 잘못인데/태오한테 미움 받을까봐 내치지도 못 하고 처음엔 삐죽삐죽하다가 혼자 의기소침해져서 나 갈래, 하고 자리 떠버릴 가능성이 높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