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마금을 모티브로 하고있지만 잘 모르셔도 상관없습니다. ※상황극판의 기본 규칙과 매너를 따릅니다. ※서로를 존중하고, 먼저 배려하는 마음가짐을 가집시다. 모니터 너머의 이용자도 당신처럼 '즐겁고 싶기에' 상황극판을 찾았다는 것을 기억해주세요. ※오고 가는 이에게 인사를 하는 자세를 가집시다. ※상대를 지적할때에는 너무 날카롭게 이야기하지 않도록 주의해주세요. '아' 다르고 '어' 다릅니다. ※15세 이용가이며 그 이상의 높은 수위나 드립은 일체 금지합니다. ※특별한 공지가 없다면 스토리는 토요일과 일요일 오후 7시 30분~8시쯤부터 진행합니다. 이벤트나 스토리가 없거나 미뤄지는 경우는 그 전에 공지를 드리겠습니다. ※이벤트 도중 반응레스가 필요한 경우 >>0 을 달고 레스를 달아주세요. ※계수를 깎을 수 있는 훈련레스는 1일 1회로, 개인이 정산해서 뱅크에 반영하도록 합니다. 훈련레스는 >>0을 달고 적어주세요! 소수점은 버립니다. ※7일 연속으로 갱신이 없을 경우 동결, 14일 연속으로 갱신이 없을경우 해당시트 하차됩니다. 설사 연플이나 우플 등이 있어도 예외는 아닙니다. ※기존 모카고 시리즈와는 다른 흐름으로 흘러갑니다. 따라서 기존 시리즈에서 이런 설정이 있고 이런 학교가 있었다고 해서 여기서도 똑같이 그 설정이 적용되거나 하진 않습니다. R1과도 다른 스토리로 흘러갑니다. ※개인 이벤트는 일상 5회를 했다는 가정하에 챕터2부터 개방됩니다. 개인 이벤트를 열고자 하는 이는 사전에 웹박수를 이용해서 허가를 받아야 합니다. 이벤트를 진행하는 이는 계수 10%, 참여하는 이에겐 5%를 제공합니다.
>>112 휴우 졸앗다... 그렇지만 맛도리 아님? 승천 못한 이무기도 아니고 상제에게 혼이 나서 격하된 용... 정명할 수 있도록 속을 꿰뚫는 본질을 가졌으나 그걸 옳지 못한 방법으로 써서 인간을 자신의 혀 위에 굴렸다가 혼쭐이 난 거임~😏 그랬다가 격하되어 여기로 추락했는데, 어째서인지 둔갑도 쓸 수 없거니와 인간들은 이무기다! 하며 잡으려 드니 결국 오늘내일 하던 병약한 양반집 첫째 도련님의 몸에 들어가버리고... 양반집은 저걸 어떻게든 도련님 몸에서 떼어내야 한다며 성화고... 그래서 결국 방이나 광에 갇혀서는 내가 누군지 아느냐며 미친듯이 소리 지르다가 "……여기는 좁다. 나를 꺼내주거라. 이런 곳은 싫어. 상제에게 데려다 줘…." 하고 지쳐서 주르르 흘러내리는데 혜우우가 부르면 "그깟 오라비가 뭐라고 그러냐. 네 오라비는 진즉 죽어 혼도 남지 않고 껍질만 내가 먹은 것인데..." 하면서 점차 그 껍질과 동화되어가고(뇌절이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세상에 수경주가 팩트로 캡틴을 조지고 있어 (날?조) 영희주 훈련레스 ㅋㅋㅋㅋ 어우 정신없어! 나중에 봐
>>152 졸았어...? (잠재우기 망치 듬)(?) 혼나서 격하됨 < 대체 이런 설정이 어케 그렇게 불쑥 튀어나오냐 이거에요 진짜 가둬놓고 삼시세끼 간식두번 멕이면서 썰만 풀게 하고 싶ㄷ(끌려감)
근데 너어 진짜 나빴다 이무기자식 오라버니 죽었어요? 이제 없어요? 왜요? 오라버니 돌려줘요 으아앙 하고 울어버리면 너 감당 가능하겠냐고 낄낄낄
어 용 시절 혀 위에서 굴린 인간이 서휘 혹은 한결일 거 같은 기낌이 아님 둘 다라던가 히히히 어느날 사라진 용을 찾아서 전국 방방곡곡 돌아다니다가 이무기에 씌어 미친 첫째 소문 듣고 와서 상제 찾는 울음소리 듣고 저 도령이 그 용이로구나! 하고 온갖 감언이설로 양반집에서 빼돌려 간다던가 (휘파람)
>>153 요~런 후레썰이 넘 많아서 탈이지이...👀 사실 은우랑 세은이는 조선시대 에유면 도사(아님 도깨비)였음 좋겠어 그런데 도사들이 살던 마을이 습격 당해서 유일한 후계인거지... 비급서도 불타 없어져서 어딘가에 전수할 수도 없이 서로 어떻게든 의지하며 마을에서 아무런 능력 없는 사람들과 살아가지만 내심 불안해하다가 마을 원님이 알고보니 원수였음 좋겠다 그리고 거슬러 올라가면 역모를 꾸미는 세력들이 도사의 힘으로 모반을 일으키려 하고 비급서가 불탄 줄 알았더니 그런 녀석들 손에 있어서 자기와 같은 잔존 도사들을 어떻게든 모아서 막아내고 역모를 막아내고 그 공적을 인정받아 인간과 섞여살 수 있게 되고... (이러기)
>>156 끼에엑 살려줫 그치만 그런 설정이 팟 떠오른 이유가 이무기 < 이거 식상함 태오 자체도 고정된 이명 탓에 절대 용이 될 수 없음 > 그러면 격하되었을 때 더 원통하겠다 ㅎㅎ의 흐름이었어(?) 특히 상제가 격하시킨 이유가 '네가 인간을 꾀어 혀 위에 굴리고 세상을 혼란스럽게 하였으니, 그 고통받은 인간의 수가 강을 메우고도 남는다! 하니 네 그 고통의 값어치를 셈한 바, 가장 고통스럽던 시절에서 인내하며 다시 수련하도록 해라!' 였으면...
지금 태오가 죄책감이나 여타 그런 것을 학습했듯이 인간들과 섞여 살며 인간의 감정을 배워라: 상제의 의도 다 조져버리겠다 일단 몸부터 뺏고: 이자식이
인거지 혀 위에 굴렸다 이게 말이 그렇지 실제로는 전쟁 일으킨 거였으면... 좋겠는데 이게 넘 무리수라 걍 마을 하나 엎은걸로 할게요 상제는 쫌생이야(?) 끼아악 살려주세요 가둘 거면 믹서기도 꼭 줘야해(?)
>>오라버니 돌려줘요 으아앙<< 크아아아아악 처음엔 이 싸가지 1도 없는 이무기가 시끄럽다! 죽은 자가 돌아올 줄 아느냐! 이러면서 귀 틀어막다가 원래 몸에 남아있는 감정들이랑 그런 것 때문에 점차 죄책감이라는 것도 배우고 결국 패배해서 내가 네 오라비 노릇을 해주마. 하면... 념념념.
기낌이 기낌낌낌 이거지예 용을 찾는 서휘와 한결이... 갠적으로 여기 에유에선 한결이랑 서휘랑 이복형제면 좋겠단 생각중...(사유: 백서휘 성깔 상 한결이가 -암투- 당해서 죽을 것 같음) 일단 하나는 데려가서 다시 곁에 끼고 싶은 맘이고 하나는 숭배하는 맘임 좋겟다(지캐다.) 양반집에서 빼돌리려 하는데 혜우우에게 오라비라고 감긴 현뱜미 !당황!
수경의 오늘 풀 해시는 자캐는_무엇으로_이루어져_있을까 인간의 구성비라면 평균 성인 1명을 기준으로 물 35L, 탄소 20kg, 암모니아 4L, 석회 1.5kg, 인 800g, 염분 250g, 질산 칼륨 100g, 황 80g, 플루오린 7.5g, 철 5g, 규소 3g, 기타 미량 원소 15가지이다....라고 할까요?(농담) 하지만 30으로는 부족한 대답외엔 나올수없을수밖에.
자캐가_고의로_어깨빵을_당한다면_상황과_자캐의반응 당하면 그냥 당해요. 반응도 먼저 사과할걸요.
자캐의_방_청결함정도 텔레포터의 청결함... 더러운걸 전부 밖으로 추방해버릴수도 있을지도 모릅니다(?) 아주 깔끔해요(?)
>>176 아니 수경이 진단 골때리네 인간의 구성비 미치겠어요 선생님 ㅋ ㅋ ㅋ ㅋㅋㅋㅋㅋ큐ㅠㅠㅠㅠㅠㅠ 근데 누가 우리 수경이 어깨빵을 침...??? 저지먼트들아 여기에요!!!!! dk아니 근데 그 밖으로 추방 < 이거 뻘하게 부럽잖아 바선생 나오면 바선생을 뿅. 하고 보내버릴 수 있는 텔레포터 실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