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마금을 모티브로 하고있지만 잘 모르셔도 상관없습니다. ※상황극판의 기본 규칙과 매너를 따릅니다. ※서로를 존중하고, 먼저 배려하는 마음가짐을 가집시다. 모니터 너머의 이용자도 당신처럼 '즐겁고 싶기에' 상황극판을 찾았다는 것을 기억해주세요. ※오고 가는 이에게 인사를 하는 자세를 가집시다. ※상대를 지적할때에는 너무 날카롭게 이야기하지 않도록 주의해주세요. '아' 다르고 '어' 다릅니다. ※15세 이용가이며 그 이상의 높은 수위나 드립은 일체 금지합니다. ※특별한 공지가 없다면 스토리는 토요일과 일요일 오후 7시 30분~8시쯤부터 진행합니다. 이벤트나 스토리가 없거나 미뤄지는 경우는 그 전에 공지를 드리겠습니다. ※이벤트 도중 반응레스가 필요한 경우 >>0 을 달고 레스를 달아주세요. ※계수를 깎을 수 있는 훈련레스는 1일 1회로, 개인이 정산해서 뱅크에 반영하도록 합니다. 훈련레스는 >>0을 달고 적어주세요! 소수점은 버립니다. ※7일 연속으로 갱신이 없을 경우 동결, 14일 연속으로 갱신이 없을경우 해당시트 하차됩니다. 설사 연플이나 우플 등이 있어도 예외는 아닙니다. ※기존 모카고 시리즈와는 다른 흐름으로 흘러갑니다. 따라서 기존 시리즈에서 이런 설정이 있고 이런 학교가 있었다고 해서 여기서도 똑같이 그 설정이 적용되거나 하진 않습니다. R1과도 다른 스토리로 흘러갑니다. ※개인 이벤트는 일상 5회를 했다는 가정하에 챕터2부터 개방됩니다. 개인 이벤트를 열고자 하는 이는 사전에 웹박수를 이용해서 허가를 받아야 합니다. 이벤트를 진행하는 이는 계수 10%, 참여하는 이에겐 5%를 제공합니다.
>>870 (결국에는 숨을 못 쉬어서 쓰러지고만 혜성주) 알려주는 게 아니라 더 자자고 꼬셔서 침대로 모는거냐고 아ㅋㅋㅋㅋ 더 자자면서 비몽사몽한 이혜성 안고 뒤뚱뒤뚱 데려가는 거 상상해버림 귀엽군. 잠깨고 나면.....글쎄 이건 나중을 위해 반응을 아껴두기로 하겠다(이러기)
예? 예??? 하아아아아?? 돌아버리겠네. 직진연하에게 유죄선언(급기야) 하지만 진짜 스토리나 그런 곳에서 서로 떨어져 있는데 살피는 모먼트가 없지 않아? 이혜성이야 탐지나 그런 것 때문에 전체 상황을 보느냐고 그런 것 같고 금이도 감정이 격양되면 터프해져서 주변이 잘 안보이는 타입이구.
으으으음 아마 애정이란 걸 가져보고 싶었기 때문에 연애를 시도했다고 생각해 그치 이게 맞지 방식이 다른게 아니라 방식이 없기 때문에 만들어보려고 하는? 그러니까 다른거랑은 구분지어야 하는거고 그렇기 때문에 성운이랑 자꾸 어긋나는거 같기도 하고 흠냥
그럼 그냥 매싸할래오 히히 유혈 조아 메스 조아
혜성금이 유난히 공사를 구분하는거 같다? 이거 혜성이가 공사 선 긋는거라고 생각함 진행 중 접근이나 행동은 주로 금이가 하는게 보인 것도 있고 어쩌면 혜성이는 비사문천을 세움으로서 보다 명확하게 공과 사를 구분하는 법을 채득해서 그걸 저지먼트 내에서도 실현하고 있는 거라고 적폐망상함(?)
>>872 이제 이걸 잘 굳혀서 성운주에게 전달해야지 그건 맞아 원래 이혜성이라면 절대 계연같은 거 입에 안올릴 애인데 치여버린 건 맞으니까. 아 하지만 잘생쁜 여캐가 필사적으로 고백하는데 안치이고 배김?? 어림없지
(흥미로워하는 이모티콘) 그럴 수 있겠다. 공식으로 들으니까 이해할 수 있는 상황이라고 생각함.
크아악 이사람아 그거 도파민 중독이야!!!!
남이 말아주는 적폐 맛있네요. 이렇게 들으니까 이혜성이 다른 19세라인조와 비견해서 좀더 어른에 가까운 선배처럼 느껴지는건 비사문천을 세우고 맨몸으로 직접 어른들의 영역에 발 디디고 있기 때문일 수도 있겠다 싶어. 금이가 신경쓰이기는 하지만 지금은 눈앞의 공적인 일이 먼저라는 이성적 판단이 우선이 되는거지. 남이 말아주는 적폐는 최고야
>>878 그 뭐지 금이는 이혜성이 무방비해지거나, 말랑카우 상태일 때 은근히 반존대로 밀고 들어올 성격이라는 적폐망상이 있어(?) 그러면 "응? 으응...응.."하면서 꼼지락꼼지락 자기가 안겨있기 좋은 자세로 이혜성 푹 기댄다? 볼 콕은 이혜성이 뭔가에 집중하고 있을 때 한번 해봐도 돼. (배 빵빵해진 금주 복복) 당연하지. 스토리에 집중하다보면 그럴수도 있다고 생각해. 금이 캐릭터성에도 맞고
쉬는거면 괜찮은데 출근이면 힘들지 않겠니...(복복복) 이 적폐망상을 공식으로 채택하다니 금주 맛잘알(이러기) 입맞추면 이혜성 눈 깜빡이다가 부비적거릴걸. 핫하 연상의 막내 모먼트를 맛보거라. 난 금이가 가끔 보여주는 드라이함도 좋아하니까 마음껏 캐어필해도 돼. 어지간하면 잘 받아먹을 수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