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97046587> [1:1/학원/HL] 앞자리 여자애 뒷자리 남자애 - 2 :: 822

희인주 ◆1Y9nFKcbvs

2024-04-28 23:00:56 - 2024-10-18 22:05:27

0 희인주 ◆1Y9nFKcbvs (UJHFErR5lo)

2024-04-28 (내일 월요일) 23:00:56

나는 사랑을 느끼는 중이다 그것을 증명할 수는 없다
너는 나를 사랑한다 나는 그것을 증명하는 중이다

황인찬, you are (not) alone 中



1 -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situplay/1596324069/

410 희인주 (1f8VpwP13A)

2024-07-28 (내일 월요일) 14:26:23

그리고 세아가 ts 됐을 때 주변 반응같은 것도 궁금해
취향타는 소재라 별로면 스루해도 돼!!

411 세아주 (7Y7zmBRvqc)

2024-07-28 (내일 월요일) 14:39:32

쇼핑센터나 학생들이 자주 가는 시내나 번화가쪽 자주 갈 것 같아. 아마 유정이가 가자고 해서 가는거겠지만 으흐흐흐 가서 밥먹고 카페가서 잡담하다가 디저트 먹고 온다네

>>410
세아도 주변인도 대혼란 아니야?? 눈 떠보니 딸이 아들이 된 부모님도, 눈 떠보니 남자가 된 세아 본인도... 혼란기 지나고 나면 빨리 적응할 것 같긴 하다. 오히려 좋은 점도 있다고 생각할 것 같아!

희인이는?

412 희인주 (T5O..ObTa.)

2024-07-28 (내일 월요일) 15:23:05

>>411 정석이다!! 요즘 유행하는 요거트 아이스크림이나 두바이 초콜릿도 먹어보려나? 희인이는 두바이 초콜릿은 좋아할 것 같아!

아니 강세아 너무 귀여워... 절망할 수도 있다 생각했는데 거기에 적응하는 거야? ㅋㅋㅋㅋㅋㅋㅋ 세아답기도 하다
혼란기때 방에서 안나오고 그러려나
희인이는 일단 세아를 달래줄 것 같네 자신의 혼란이야 어떻든!

413 세아주 (w6mfbc5M.Y)

2024-07-28 (내일 월요일) 15:27:18

두바이 초콜릿 좋아하지 않을까? 나도 실제로 먹어본적은 없지만 맛있어보이더라!

ㅋㅋㅋㅋㅋ 아마 며칠 연락두절되고 방 안에 틀여박힐수도 있어 하지만 희인이는 달래주는거구나? 으흐흐흐흐 좋아 좋아

희인이가 TS 했을때의 반응도 알려줘!

414 희인주 (.VK5PvB2bo)

2024-07-28 (내일 월요일) 16:15:17

먹어본적 없어? 요즘 품절대란이긴 하더라
견과류 좋아하면 좋아할 맛이었어

희인이 찾아와서 문열어줄때까지 대기한다 ㅋㅋㅋㅋㅋㅋ 근데 속으로는 걱정이 많아

TS는 일어날 수 없는 일이야
그래서 희인이 반응은 없습니다

415 세아주 (z4944ME5Oo)

2024-07-28 (내일 월요일) 16:20:27

문 열어 줄 때 까지 대기하면 부모님이랑 먼저 만나게 되는거 아니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안됩니다. 어서 알려주세요.

416 희인주 (5q3ay31RUo)

2024-07-28 (내일 월요일) 16:43:28

그럴거 같은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무래도 부모님한테 먼저 얘기하겠지? 그럼 부모님한테 소식 듣게 될지도 모르겠네
이렇게 부모님 첫만남이라니...

희인이는 충격받아 있다가 가족들에게 알리고 시간이 지나도 안 돌아오면 학교를 쉬고 세아에게 얘기할 것 같아
그런데 집에 있다가 세아는 못만나도 친구들이 만나러 쳐들어오면 만날것같긴해

417 세아주 (Eq1MnPHmHA)

2024-07-28 (내일 월요일) 16:55:14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부모님이라면 담담하게 상황이 좋지 않으니 세아가 먼저 연락하길 기다리는게 어떻겠냐 여기 앉아있아봐야 엉덩이만 시렵다 같은 말 하실지도 몰라

헉... 안 돼 ts희인 모습 세일 처음 본게 세아여야만!!!

418 희인주 (mD8rQEnLTA)

2024-07-28 (내일 월요일) 18:25:15

희인이 고민한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렇게 말해도 가만히 앉아서 기다리고 싶은데 밉보일까봐ㅋㅋㅋㅋㅋㅋ

인사 공손히 드리고 집에는 못가고 세아네 아파트 근처 서성일거같아 ㅋㅋㅋㅋㅋ

하지만 친구들보다 세아 반응을 두려워하는데!
세아가 처음 봤을때 무슨말 할거 같아?? (서희인, 단발 여고생, 키 17xcm)

419 세아주 (wnqwL2N7/A)

2024-07-28 (내일 월요일) 18:50:45

으흐흐흐흐흐흐 세아 커튼도 치고 있어서 발견은 못 할 것 같네...

친구들은 어떻게 반응하길래?
세아는 우선 밥은 먹었냐고 물어볼 것 같아 그 다음에는 혼란스럽겠지만 이것 저것 알려준다고 책이나 유튜브 영상 같은거 보여줄지도

420 희인주 (dS2fMVT00U)

2024-07-29 (모두 수고..) 09:28:10

괜찮아! 그래도 기다린다!
세아가 만약에 필요로 할때 바로 나타나주고 싶으니까!
혼자있고 싶다고 하면 여기 있다는 말없이 집으로 가겠지만!

친구들 반응은 모르지만 세아가 큰 반응 했을때 더 걱정되지않을까?
희인이가 남자라고 할때 성립하는 관계일수도 있으니까?

세아 다정해... 그 와중에 밥 먹었지만 세아랑 한번 더 먹고싶다고 말하는 희순이
성교육이야? 희순이 부끄러워한다 ㅋㅋㅋㅋㅋㅋ

421 세아주 (MbfsvUPejA)

2024-07-29 (모두 수고..) 12:13:09

으흐흐흐흐흐 그렇구나, 적어도 일주일 정도는 말 없이 혼자 보내지 않을까 싶은데 그 사이에 희인이가 말라버리진 않을까 걱정되면서도 맛있는거야

여장-희인 이미지를 보고 존중한다고도 했으니 특별히 육체적인 걸로 종속되는 관계는 아니라고 생각하지만 서로 어라? 하게 되는 모먼트는 있을지도 모르겠다 으흐흐흐흐흐흐....

여자아이는 이래저래 준비할게 많으니까! 어쩔 수 없는거야!

422 세아주 (TgltO9GfqY)

2024-07-29 (모두 수고..) 12:16:46

그리고 희순이랑 친구들의 반응 궁금해 ... 알려줘...

423 세아주 (TgltO9GfqY)

2024-07-29 (모두 수고..) 12:17:25

유정이랑 세돌이는 유정이가 호들갑 떨면서 여기 저기 쿡 쿡 찔러봤다나~

424 희인주 (bDDOE23TpM)

2024-07-29 (모두 수고..) 18:25:52

>>421 말라버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말라있다가 세아에게 연락오면 급격히 안색돌아와 ㅋㅋㅋㅋㅋㅋㅋㅋ
세아 걱정에 혼자 멍하니 있을때도 많을 것 같네 차인건가 생각도 해보고...

하지만 여장과 진짜 여자가 되는건 다른걸!!
어라? 하는 모먼트 궁금하다... 예를 들어 희순이가 세아보다 화장에 신경쓸 때라든가?

>>422 희인주는 방통위의 심의를 준수하기에 말할 수 없습니다
>>423 귀여워... 세아는 감이 아닙니다
세아는 원래 워낙 말랑해서 ts되어도 단단하진 않을 것 같아

425 세아주 (my1CNuZq/.)

2024-07-29 (모두 수고..) 18:59:06

마른 희인이도... 별미네요....(뭔 건오징어마냥

다르긴 하지만 인지하는 낯섦의 크기는 희인이가 더 크겠다는 의미였어. 디스포리아라던가...

으흐흐흐흐 그런게 아니더라도 평소처럼 뒤에서 껴안아올 때 느껴져 오는 감촉이나 체취가 다르다던지 하는 으흐흐흐흐흐흐.....

희순이주 나 방금 방통위 부수고 왔어 우회해서라도 말 해줘!

맞아.. 세돌이 되어도 얇상 말랑할 것 같지

426 희순주 (5j/Zg7hsHc)

2024-07-29 (모두 수고..) 20:38:05

의외로 이럴때 저럴때 꽤 자주 마를지도 모른다고 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음 아마 그럴 것 같긴 하다
세아에 비해 적응못할거 같아

다르겠다...! 뒤에서 세돌이가 안아오면 희인이 깜짝깜짝 놀랄 것 같아ㅋㅋㅋㅋㅋ
시간 지나면 세아는 세아구나 하고 적응해서 슬쩍슬쩍 손도 잡고 다닐거 같지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왜 그렇게 궁금해하는거야! 음 음
만져봐도 돼? 이거해도 돼? 저거해도 돼?
여체에 대한 호기심을 불쌍한 친구한테 풀려고 하거나... 일부러 반쯤 즐기면서 괴롭히거나...? 무엇보다 원래는 남자였으니까 원래부터 여자인 사람은 허락해주지 않는 것들을 허락해줄거라고 기대하거나?
희순이 조금 불쌍해지네

얇상 말랑 세돌이
생각해본적 없었는데 괜찮다...

세아(원본)이 거울 보면서 하는 생각 줘
세돌(ts)가 거울 보면서 하는 생각 줘

427 세돌주 (Lc.zpqTzuo)

2024-07-29 (모두 수고..) 21:11:33

아니 닉네임 희순주 됐잖아! 으흐흐흐흐흐흐

뒤에서 안는거라면 세돌이도 깜짝 놀라겠지만 희순이보다는 빨리 적응하겠네 좋다 좋아....

어우 완전 남고생 친구들이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런 애들한테 모습 보이는 것 보다 세아한테 보이는걸 더 꺼리다니!

원본 : (자신의 상태 확인. 옷이나, 몸이나, 머리카락이나, 얼굴 정도)

세돌 : (언어화 되지 않는 커다란 충격 / 부정 / 불쾌감 / 절망감 / 기타 등등)

희순이도 주세요~~~

428 희순주 (dUn8w7fBNI)

2024-07-29 (모두 수고..) 22:29:41

세돌주도 세돌주가 됐어 ㅋㅋㅋㅋㅋ 희순이 눈높이에 적응하는 데에 좀 걸리겠다... 희순이는 왠지 와락 안거나 하기보단 손가락을 어깨에 올려놓고 불러서 볼 콕찍게하는 장난치거나 옷깃 잡고 부르거나 그러지 않을까 싶어
원본보다 자신감이 좀 없다...

남고생이기 때문이지 (그중에서도 좀 생각이 없는)
친구들이 그러면 그런 놈들이구나 하고 넘어가지만 세아가 그러면... 아니 세아가 그럴 리가 없다 (?)

세돌이 안쓰러워! 솔직히 거울보면서 감탄 조금은 할 줄 알았는데
세아든 세돌이든

희인: (세밀한 부분 상태 관찰, '오늘도 괜찮은지'가 기준. 가끔 디테일에 집착하느라 시간이 오래 지나거나 큰 그림을 빠뜨릴 때가 있음)
희순: (자신이 자신으로 보이지 않음, 당황스러움, 낯섦, 보고싶지 않음, 두려움, 공포감)

정도겠네!

군면제 되면 좋지 않을까

429 세돌주 (cbZ3NW18ug)

2024-07-29 (모두 수고..) 22:34:20

소심해졌어! 그럼 이제 세아는 자신감과 육체적 기능의 연관성에 대한 생각도 가만히 시작할 것 같네 으흐흐흐 세돌이는 특별히 바뀌는 건 없을 것 같은데, 또래집단 특유의 야만성에 뜨악할지도

세아든 세돌이든 거울 보면서 감탄할 부분이 있나?
세아의 경우라면 이미 알고 익숙한 부분이라 감탄할게 없고
세돌이라면 너무 달라져서 머리 쥐어쌀 일 밖엔

군면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긴 희순이 군대 못 보내! 절대!

갑자기 둘만 TS 됐는데 주변 사람들은 다 원래 그런 줄 아는 AU망상 굴리고 있어

430 희순주 (pcgzv1oWgM)

2024-07-29 (모두 수고..) 22:39:46

>>429 세아의 뇌내 연구대상이 된 희순이
어쩌면 호르몬도 연관이 있을진 모르겠지만 그냥 바뀌어서 세아가 바뀐 모습도 좋아해줄지 모르겠을 뿐인데 ㅋㅋㅋㅋㅋㅋㅋ
야만성
...그렇네 세아를 절대로 지켜야 되겠어

예쁘기 때문에...! ㅋㅋㅋㅋㅋㅋㅋ
세돌이도 잘생겼을 것 같다는 생각이 있어

늑대집단의 양이 됩니다

그것도 재밌겠는데... 희인이 동생이 더 친절해지냐 아니냐가 궁금하기도 하고, 세아네 부모님이 세아에게 거는 기대는 더 커질지도 궁금하고 그러네

431 세돌주 (QH9eEue70c)

2024-07-29 (모두 수고..) 22:46:36

ㅋㅋㅋㅋㅋㅋㅋㅋ 희순이에게는 확신을 줄 이벤트가 필요한거구나 으흐흐흐흐흐

아마? 세돌이도 버프를 받지 않을까요?? 맨날 보던 연속선상에 있는 장면이기에 만족이나 불만족할 건 특별히 없을거야!

늑대 집단의

갑자기 군입대한 희순이를 떠올리게 되고....

좀 더 친절해지지 않을까? 아님 오히려 서로 암바걸고 길로틴쵸크 하는 사이가 되었을지도 모르겠네 으헤헤헤헤
세돌이는 넌 강씨의 장남이야! 같은 소리 듣고 뭐...? 하고 눈만 깜빡이는 세아 나올지도

432 희순주 (AXO/rEXU/M)

2024-07-29 (모두 수고..) 22:52:24

이벤트가 있으면 좋습니다... 포옹 이상은 이벤트로 해금됩니다...

늘 잘생기고 예쁘구나 최고야 짜릿해

불쌍한 양...
아는 여자 사진을 가져가면 좋다는 얘기를 잘못 듣고 세아가 자기 사진 주는 거 아닌가 몰라

ㅋㅋㅋㅋㅋㅋ집이 씨름장이야!
그러네 남동생이 함부로 못 대할거 같긴 하다
그런얘기 듣는거야? ㅋㅋㅋㅋㅋㅋㅋㅋ 왠지 여기서 희인이도 여자면 드라마 한편 시작될거 같기도 하고
강씨 장남을 사로잡아 신분상승을 노린다

433 세돌주 (k.HIYoUPEI)

2024-07-29 (모두 수고..) 22:57:48

뭘 어떻게 하면 확신을 줄지 몰라서 장문의 편지를 쓰고 초콜릿이랑 같이 선물해주기. 결국 직접 자기 입으로 말 해야만 선택지 해금되는 그런 후레남친 강세돌

으흐흐흐흐흐 그것도 좋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희순이 세돌이 엄마랑 만나서 봉투 받고 우리 세돌이랑 그만 만나도록 해요. 듣는거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

434 희순주 (RRibvuNVtY)

2024-07-29 (모두 수고..) 23:06:20

눈물 터트리는 희순이가 준비되어 있습니다...
후레남친이라니 세아는 어떻게 해도 최고야
원본을 가장 좋아하긴 하지만 그래도!

물 한잔 뒤집어쓰는거 아닌가 몰라 ㅋㅋㅋㅋㅋㅋㅋ

세아주 근데 진짜 뭐든 잘먹는구나

435 세돌주 (k.HIYoUPEI)

2024-07-29 (모두 수고..) 23:09:50

으흐흐흐흐흐 우는 희순이 보고 놀라서 눈 크게 뜨다가 손수건 건네주는 세돌이입니다

원본이 최고니까 이리 저리 AU 해도 맛있지 않나 하는 재료 본연의 맛 찾는 사람처럼....
나는 이런 주제 희인주가 먼저 꺼낼지 몰랐지 ㅋㅋㅋㅋㅋ

436 희순주 (x7KUvTOv9Q)

2024-07-29 (모두 수고..) 23:14:15

센스있어...! 손수건 가지고 다니는 남자!

튜닝의 끝은 순정이야
사실 중간에 ts물을 맛보기한 적이 있었거든
희인이의 ts를 조금 생각해봤었어 ㅋㅋㅋㅋㅋ

일단 내일을 위해 자러갈게! 잘자!

437 세돌주 (k.HIYoUPEI)

2024-07-29 (모두 수고..) 23:18:13

오랜만에 길게 이야기 할 수 있어서 재밌었어~

잘자! 내일도 잘 보내!

438 희인주 (Hcim3Rdhv.)

2024-07-30 (FIRE!) 16:59:37

으어어

고마워! 책임져야할 세아가 있으므로 열심히 살아남을게!! /u\7

439 희인주 (DpLTf1VMrY)

2024-07-31 (水) 18:35:37

취미로 노래만드는 친구가 있어서 부탁해서 만들었는데
너무 부끄럽다...

440 세돌주 (8jLLvi5Sv.)

2024-07-31 (水) 19:05:12

뭐야 뭐야 들려줘

441 희인주 (SQOv6.v80k)

2024-07-31 (水) 21:07:29

다시 들어봐도 부끄러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가사 좀 많이 고민하고 쓸걸... 그랬나

기다려봐 씻고 편지랑 답레 가져올테니까

442 희인주 (lWSe6fma16)

2024-07-31 (水) 21:27:21

씻고 오고 노곤해서 쓰러지다

443 세아주 (ugv0tUzSkQ)

2024-07-31 (水) 21:28:56

>>442 나도 노곤하고 졸린데 노래를...

445 세아주 (ugv0tUzSkQ)

2024-07-31 (水) 21:36:41

다운받았다 들으러 가야지

446 희인주 (dahWeaVwhw)

2024-07-31 (水) 21:37:37

그럼 나머지 1번은 내가 다운받는다!!

3번까지만 다운로드가 된대

448 희인주 (B1xnOnPbaM)

2024-07-31 (水) 21:40:31

정말 부끄러운 일 많네 정말.............

희인주는 죽었습니다
안녕히 계세요

449 세아주 (ugv0tUzSkQ)

2024-07-31 (水) 21:41:24

죽지마!!!!! 살아!!!!

부른거 AI인가?

450 희인주 (AJMUarNq42)

2024-07-31 (水) 21:42:32

>>447을 보았냐는 눈을 하고서 부활...

응 그런가봐

451 세아주 (ugv0tUzSkQ)

2024-07-31 (水) 21:44:14

>>447은 못 보았어......... 다시....

452 희인주 (Bt1iMKs8PM)

2024-07-31 (水) 21:45:34

>>451 아냐... 그것은 보면 안되는 그런 것이었어...

아무튼 세아랑 있던 여러가지를 넣고싶었는데
내가 옛 스레를 못 보는 병에 걸려서 조금 무리였어!

453 세아주 (ugv0tUzSkQ)

2024-07-31 (水) 21:46:27

>>452 보면 안 되는 것이라면 올리지 않았을거야 어서 보여줘!

내가.. 내가 가사만 적고 있지 않았더라면....

454 세아주 (ugv0tUzSkQ)

2024-07-31 (水) 21:46:54

옛 스레는 확실히 보기 힘들지... 그래도 그때 그 맛이 있다고 생각해 으흐흐흐...

455 세아주 (ugv0tUzSkQ)

2024-07-31 (水) 21:47:38

아니면 희인주는 내가 이렇게 보여달라고 떼 쓰게 만드는 것을 원했던 걸까? 모르겠다, 여름이다.

456 희인주 (ikKQcbAhLc)

2024-07-31 (水) 21:48:26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진짜 가사 적고있어?

맞아 그때 그 맛...
나는 지금의 내가 더 좋은 것 같아
그때도 그 맛이 있긴 하지만...

457 희인주 (ikKQcbAhLc)

2024-07-31 (水) 21:49:27

>>455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럴리가!!!!!!!!

아니야 진짜 저건 별거 아닌 징징이었다
여름이다

458 세아주 (ugv0tUzSkQ)

2024-07-31 (水) 21:50:27

내가 원래 노래로는 언어를 잘 못 들어서 가사랑 같이 보고 읽어봐야 하거든

중간 중간 무슨 소리인지 파악하느라 엄청 걸리기도 했기 때문에(...) 지금 보여달라고 한 거 보고 마저 적으러 갈 거야!

459 희인주 (9h7tbko0cM)

2024-07-31 (水) 21:52:54

아이고마 그냥 음악만 들어도 좋아...

즐겨줘!

460 세아주 (ugv0tUzSkQ)

2024-07-31 (水) 21:54:14

아냐 내가 노래를 잘 이해하기 위해 원해서 하는 일이기에...

그리고 어서 >>447도 보여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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