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97046587> [1:1/학원/HL] 앞자리 여자애 뒷자리 남자애 - 2 :: 406

희인주 ◆1Y9nFKcbvs

2024-04-28 23:00:56 - 2024-07-24 16:45:48

0 희인주 ◆1Y9nFKcbvs (UJHFErR5lo)

2024-04-28 (내일 월요일) 23:00:56

나는 사랑을 느끼는 중이다 그것을 증명할 수는 없다
너는 나를 사랑한다 나는 그것을 증명하는 중이다

황인찬, you are (not) alone 中



1 -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situplay/1596324069/

356 세아주 (RU7QU45dDA)

2024-06-28 (불탄다..!) 22:12:42

357 희인주 (Zht654ZpCE)

2024-06-28 (불탄다..!) 22:16:25

ㅋㅋㅋㅋㅋㅋ
두근두근하면서 기다려줘
간바레!

358 세아주 (RU7QU45dDA)

2024-06-28 (불탄다..!) 22:17:05

아 월요일까지 기다려야 하는거야???

359 희인주 (1ag9gKkCak)

2024-06-28 (불탄다..!) 22:17:48

>>358 응...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간발의 차이로...
디자이너 친구에게 맡겨버렸다

360 세아주 (RU7QU45dDA)

2024-06-28 (불탄다..!) 22:19:17

맡기기 전의 그것을 보여줘.....

361 희인주 (qnayn52TCk)

2024-06-28 (불탄다..!) 22:21:04

>>360 하지만... 맡겨서 문구까지 예쁘게 디자인된 결과물을 보는게 더 기쁘지 않겠어?

362 세아주 (RU7QU45dDA)

2024-06-28 (불탄다..!) 22:22:16

>>361 하지만...! 지금을 버틴 무언가가 필요한걸 🤤

363 희인주 (wLJiKBunAU)

2024-06-28 (불탄다..!) 22:24:03

>>363 그렇게 말한다면 안줄수 없지

https://ibb.co/cytQXpL
https://ibb.co/CHM44Zt

출처는 엘님 커미션
오늘의 레드불이야!

364 희인주 (wLJiKBunAU)

2024-06-28 (불탄다..!) 22:26:04

근데 난 왜 어제부터 이미지가 안나오는거 같지 /_\
세아주도 안나오면 말해줘

365 세아주 (RU7QU45dDA)

2024-06-28 (불탄다..!) 22:26:25

으흐흐흐흐흐흐흐흐흐흐흐흐흐흐흐

바보처럼 웃고 있어서 가족이 무슨 일 있냐고 물어보고 갔다

고마워 너무너무 귀엽다....🥰🥰🥰🥰🤤🤤🤤🤤🤤🤤🤤

366 희인주 (wLJiKBunAU)

2024-06-28 (불탄다..!) 22:27:07

>>365 보이는구나! 다행이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좋은 일 있다고 말씀드려
좋아하니까 보람차다 문구 오면 또 보여줄게!

367 세아주 (RU7QU45dDA)

2024-06-28 (불탄다..!) 22:27:35

고마워!!!!!!!!!!!!!!!!!!!!!!!!!!!!!!!!!!!

368 희인주 (wLJiKBunAU)

2024-06-28 (불탄다..!) 22:28:17

ㅋㅋㅋㅋㅋ느낌표 많아!
힘내!!!!!!!!!!! 🤗

369 세아주 (RU7QU45dDA)

2024-06-28 (불탄다..!) 22:29:48

응!!!!!!!!!!!!!!!!

370 희인주 (wLJiKBunAU)

2024-06-28 (불탄다..!) 22:31:26

ㅋㅋㅋㅋㅋㅋㅋㅋㅋ

371 희인주 (WfPqD8MLUQ)

2024-06-30 (내일 월요일) 09:24:47

세아랑 같이 우산쓰고가는 희인이 어깨가 젖을거같은 날이다 !

참고로 오늘 희인이는 편지쓸 종이 고르는 중이래

372 세아주 (Y6r95SIjDc)

2024-06-30 (내일 월요일) 09:56:19

>>371 그럴 때를 대비해 미리 접이식 우산를 챙겨온 강세아!!

헉 어떤 종이 찾아?

373 희인주 (vyaf8gjqmw)

2024-06-30 (내일 월요일) 16:18:31

>>372 ㅋㅋㅋㅋㅋㅋㅋㅋㅋ세아의 철저한 준비성에 감탄하지만 같이 쓰지 못해서 아쉬워진 서희인!

물벼락 막아줄 듯 차도에서 차쪽으로 걷다가
물튀기는 순간을 노려서 세아옆에서 한발짝 뒤로 물러날지도 몰라

깔끔하면서 너무 밋밋하지 않으면서 그러면서도 너무 튀지 않으면서도 분위기있는 종이
디자이너를 미치게 하는 주문이야

374 희인주 (g0A7fsRbHw)

2024-07-03 (水) 12:43:09

편지 생각하면서 떠오른건데
미래의 자신 혹은 상대방에게 보내는 편지 서로 쓰는 것도 재밌을거같아

이번 편지는 평범한 편지지만!

375 세아주 (WP8IMm9G5E)

2024-07-03 (水) 21:40:00

>>373 ㅋㅋㅋㅋㅋ 뭐야 그거 ㅋㅋㅋㅋㅋㅋㅋ 귀엽다

완전 디자이너가 좋아 죽으실법한 디자인인걸!

>>374 미래의 상대에게... 좋다!!

376 세아 - 희인 (wOFvVWUMd6)

2024-07-04 (거의 끝나감) 16:11:20

[의학과 한의학 처럼 서로 다른 체계로 발전한 사상들이 상호검증적이지 않은건 당연하다고 생각해.}
[괴델도 불완전성 정리를 내놓았잖아?}
[그런 만큼 과학으로 과학의 영역이 아닌 부분은 설명 못 하는 것이 당연하다고 생각해.}
[언젠가는 과학의 영역이 확장된다면 또 모르겠지만.}
[말이 길어지긴 했는데 맞아, 특별히 믿거나 믿지 않기 보다는 고려하고 있지 않는 영역이야.}

안그래도 불확실한 것이 많은 것이 사람의 삶이라는 것인데, 과학만능주의를 자신의 신앙으로 삼은 바는 아니지만, 그러한 불분명한 체계를 자신의 삶의 축 중 하나로 삼고 싶지는 않았다. 안그래도 나는 생각이 너무 많아. 영적 세계와 영혼과 같은 초현실적인 요소까지 고려 대상으로 삼는다면 한 걸음도 나아가지 못 하여 머리를 잡고 두통을 호소할 것이 뻔하다!

[너는 믿어?}

377 희인주 (QnJMx0yCrE)

2024-07-04 (거의 끝나감) 20:46:54

답레 왔다 !
내일 답레 할 수 있을거 같아!

378 세아주 (BN/DN4CZc.)

2024-07-04 (거의 끝나감) 21:08:18

>>377 천천히 줘!!

379 희인주 (0KFr2y46rk)

2024-07-05 (불탄다..!) 12:43:44

>>375 촉촉 세아 만들기 참 쉽죠?

디자이너가 좋아죽을지 어때죽을지 모르겠지만 어쨌든 죽긴죽어

그렇다면 이번 일상 끝나면 어때!

380 희인주 (0KFr2y46rk)

2024-07-05 (불탄다..!) 12:44:46

땀이 줄줄 흐른다
세아랑 희인이한테 이상한 심령현상같은것도 겪어보게 만들고싶어
희인이는 귀신이라는걸 믿고싶지않아서 부정하고 세아는 머리아파서 부정하고
있던 귀신도 풀죽어서 가겠지

381 희인주 (RMM6TyF6vA)

2024-07-05 (불탄다..!) 23:32:26

이제는 힘이 없어서 그런가 말을 지키지 않는 사람이 되어가고 있어...

다음에 가져오겠어 !

문구 들어간 스티커 일러스트도! 다음에 같이 올리게!

382 세아주 (2T0VSPtGKQ)

2024-07-07 (내일 월요일) 18:09:12

>>379 엄청 찝찝하고 불쾌해서 빨리 집 들어가고 싶어할 것 같은데 으흐흐흐흐

좋아! 다음 일상에!!

>>380 심령현상이라고 인지도 못 하는거 아니야? 희인이가 귀신의 가능성을 부정하면서 평소랑 다른 모습을 보이면 비슷한 모습을 재현해서 풀어줄지도 모르고

>>381 다음에! 너무 걱정 말아 나도 매우 느리다...

383 희인-세아 (qs9WXp9Owc)

2024-07-11 (거의 끝나감) 10:12:30

화면에 떠오른 글자들을 한번 읽고 또 다시 맨 위로 올라가 읽어내린다. 예상에 없던 비문학 도서를 읽는 듯했다. 이 도서의 저자인 너를 생각하며 빙긋이, 화면 너머 네게는 전달될 리 없는 미소를 짓는다.

[무슨 이야기인지 알겠어.]
['고려하고 있지 않다'니 멋진 대답이네.]

그렇지만 어떤 일들이 일어난다면 네가 영적인 세계를 고려하게 될까, 그것 하나만큼은 궁금했다. 그렇게 되면 너는 많은 생각들에 머리가 아파 또 다시 내 도움을 필요로 하거나 그렇지 않을지도 모르겠다.

[믿어.]
[좋은 것만.]

복수귀나 저주 같은 건 믿지 않으려 하고, 수호령이나 돌아가신 분의 혼이 좋은 곳으로 간다거나 하는 부분만 믿는 편이야- 라는 말을 그렇게 압축해서 얘기한다. 어느새 소리없이 눈앞에 자리잡은 대롱이는, 낚싯대를 깔고 앉아 같이 놀자는 이야기를 표정으로 하고 있었다.

[대롱이가 놀재.]

그래서 그 현황을 너에게도 전달했다.

384 희인주 (qs9WXp9Owc)

2024-07-11 (거의 끝나감) 10:15:11

https://postimg.cc/gallery/mznKsR7

편지는 조금만 더 기다려달라...!

그림은 엘님 커미션
문구는 내 친구야 !

385 희인주 (qs9WXp9Owc)

2024-07-11 (거의 끝나감) 10:16:13

>>382 비슷한 모습을 재현해서 풀어준다는게 어떤거야?? 궁금하다

그러니까 날아다니는 쓰레기 봉투 보고 착각해서 귀신이라 생각하먄 세아가 쓰레기봉투의 우아한 움직임 흉내내줘?

386 세아주 (jvUb2Soedw)

2024-07-11 (거의 끝나감) 11:06:04

>>384 너무 좋아....
답레는 이번 주말! 예정...!

>>385 와류와 정전기에 의해서 가벼운 물체는 이동할 수 있다고 풍선으로 머리카락 드는 예시를 보여주는거지! 자동으로 움직이는 김밥천국 국그릇도 탁상과 그릇 사이의 응결때문이라고 중얼중얼...

387 희인주 (I1QXf11fgw)

2024-07-11 (거의 끝나감) 11:36:11

>>386 난 저 픽셀글자로 된게 제일 맘에들어
스티커로 채택이다!

천천히 줘 기다릴게!

남자친구를 무섭지 않게 해주려는 이과식 다정함... ㅋㅋㅋㅋ 세아는 최고의 여자친구야!

388 세아주 (yiXjZz0ggU)

2024-07-11 (거의 끝나감) 11:41:49

나는 제일 앞에거 으흐흐흐흐흐흐

그럴 수 있도록 계기를 준 희인이가 최고인거 아닐까요?? 원래 사람에게 계기를 주는 사람이 귀한 법이야

389 희인주 (Y5ZF1WNqoY)

2024-07-11 (거의 끝나감) 11:59:55

남자 여자 기호를 잘 활용한 거 같지!
그럼 얘도 채택이다!

뭐야 세아주 말 이렇게 예쁘게해... 감동이야 /_\
뭐 갖고싶어... ㅋㅋㅋㅋㅋㅋㅋㅋ

희인이랑 세아는 귀한 아이들끼리 화학적 반응을 잘 일으킨 게 아닐까!
나름 이과식 표현을 골라봤어

390 희인주 (WCKU/QDOy6)

2024-07-16 (FIRE!) 10:24:08

잠깐 들렀다 가 !

세아랑 희인이로 보고싶은 트레틀을 찾았는데 트위터라 저장이 안돼 /_\

391 세아주 (bExhZaJogQ)

2024-07-16 (FIRE!) 12:14:21

헉 어떤 틀이야? 링크 보여줘!

답레는... 주말에 많이 바빴기에....

392 희인주 (WCKU/QDOy6)

2024-07-16 (FIRE!) 12:52:54

https://images.app.goo.gl/1AMCzcVT3GsHpHV56

이걸로 나오나? 남자아이가 죄송합니다! 하고 도망가고 여자아이가 안겨있는 트레틀인데
세아는 얌전하게 안겨서 무표정하거나 이해 안되는 표정 짓는걸로!

상황은 물건 파는 사람이 물건 소개하면서 예쁘죠? 했는데
세아가 미의 기준에 따라 다를 것 같고 대답했다거나
지하철 앞에서 어떤 사람이 세아랑 희인이 붙잡고 신 믿어야 천국간다고 했을때
세아가 너무 솔직하게 대답해버렸을 때를 생각했어 ㅋㅋㅋㅋㅋ

실제로는 어떨지 모르겠지만!

393 희인주 (WCKU/QDOy6)

2024-07-16 (FIRE!) 12:53:41

답레는 늦어도 괜찮아! 여유로울 때 줘!
평일은 좀 어때? /u\

394 세아주 (6LnH9qSNLE)

2024-07-16 (FIRE!) 12:54:44

>>392 으흐흐흐흐 좋다 좋아 지금 버스에서 이빨 드러내면서 웃고 있어. 도망가던 중간에서야 부끄럽다고 내려달라고 할 것 같다 으흐흐흐흐흐

395 희인주 (WCKU/QDOy6)

2024-07-16 (FIRE!) 12:57:29

>>394 ㅋㅋㅋㅋㅋㅋㅋㅋ 버스에서 화면 보면 울렁거릴텐데!
귀여워...ㅋㅋㅋㅋ 내려주고 희인이가 세아 옷도 정리해줄거야

396 세아주 (6LnH9qSNLE)

2024-07-16 (FIRE!) 13:03:26

>>395 그런 세심함.. 좋다... 으흐흐흐흐... 자기 옷 정리해주는 거 보고 세아도 희인이 옷메무세 봤는데 특별히 평소에 비해 흐트러진 부분은 없어서 가만히 뒀다나 뭐라나

397 희인주 (WCKU/QDOy6)

2024-07-16 (FIRE!) 15:34:00

관찰학습 하는거 같아 귀여워 ㅋㅋㅋㅋㅋ

398 희인주 (fMeMTBk8Sc)

2024-07-20 (파란날) 09:24:39

잠깐 들렀다 갈게 !
좋은 하루 되길!

399 세아주 (bmcwIf9gwQ)

2024-07-20 (파란날) 17:32:04

왔다 갔구나! 좋은 주말 보내길 바라!!

400 세아 - 희인 (bmcwIf9gwQ)

2024-07-20 (파란날) 18:23:53

(좋은 것 만?>
(예를 들면?>

멋진 대답이라는 너의 대답에도 나는 별 답장을 하지 않은 체 스마트폰의 푸른 불빛만 쐬며 입꼬리를 올렸다. 다음 답장은 좋은 것만 믿는다는 짧다란 것에 대해서였다. 사람들은 보통 좋아하는 부분만을 떼어 자신의 것으로 삼고자 하는 성질이 있으니 네가 좋은 것들만을 잔뜩 가져간다고 해서 특이하게 볼 것은 없었다. 단지 무엇을 가지려 하는지만을 궁금하게 여겨 물어봤을 뿐이다.

(오늘은 너무 늦었으니까 다음에 기회 되면 놀자고 전해줘>

팔만 뻗으면 닿을 거리에 있었더라면 얼마든지 쓰다듬어줄 수 있었지만, 아쉽게도 상대와 자신의 집은 멀리 떨어져 있었다. 만약 달팽이가 다른 한 사람의 집으로 이동하려 들었다면 살아 도착할 확률보다 가는 중에 객사할 확률이 높을 만큼. 그렇기에 강세아는 이룰 수 없는 약속을 전해주는 대신, 다음에 기회가 되면 놀자는 말을 하고는 대롱이의 모습을 머릿속으로만 상상했다.

401 희인주 (md9HjiHeX.)

2024-07-21 (내일 월요일) 09:00:51

달팽이가 객사하는 거리야??ㅋㅋㅋㅋㅋㅋㅋ

답레는 천천히 기다려줘!
그리고 그냥 물어보는건데 세아 요즘(여름)에도 알파카 잠옷 입어? /u\

402 세아주 (AgpzOrp8cM)

2024-07-21 (내일 월요일) 09:17:52

천천히 기다릴게!
여름에는 알파카 아니고 더 얇은 잠옷 입는다더라 으흐흐흐흐

403 희인주 (hunKbXNhQ2)

2024-07-21 (내일 월요일) 17:01:46

자 세 히 말 해 줘

404 세아주 (GETovdkne.)

2024-07-21 (내일 월요일) 17:14:29

https://www.ashleychoice.com/37/?idx=211

이런건데 바지는 더 긴!

405 희인주 (h8ZT9T6pCo)

2024-07-21 (내일 월요일) 18:43:55

>>404 오늘을 살아갈 힘을 얻었어

406 희인주 (oq8rSBTF0s)

2024-07-24 (水) 16:45:48

엄청 자고싶어 /_\

세아를 그리워하며 잠깐 들렀다 가...!

Powered by lightuna v0.6.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