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97046475> [ALL/(비)일상/기타] CLEMATIS :: 10 :: 880

◆9vFWtKs79c

2024-04-25 14:35:24 - 2024-06-16 02:06:22

0 ◆9vFWtKs79c (1nSq3OuQGE)

2024-04-25 (거의 끝나감) 14:35:24

인생은 아름답고, 새로운 이야기 또한 계속 된다.


0. 당신은 모든 모니터 뒤에서 당신을 지켜보고 있습니다. 넷티켓을 지켜주세요.
1. 본 어장의 메인 스토리는 완료 되었습니다. 이후 진행은 참여 멤버가 더 이상 찾아오지 않을 때까지(혹은 적당한 시기까지) IF 등의 이벤트 형식의 (비)일상 어장으로 운영 됩니다.
2. 어장 속 시간은 현실과 다르게 흘러가거나 똑같이 흘러갈 수 있습니다.
3. 우리들의 멘탈은 안녕합니다.
4. 별도의 스토리 진행은 없으나, 이벤트 성으로 열리는 건 있을 수도 있습니다.
5. 조사는 보통 개인의 행동을 기본으로 합니다.
6. 당신의 행동은 언제나 아름답습니다.
7. 서로 실수가 있더라도 너그럽게 보내도록 합시다.


&알림 사항

1. 별도의 알림 사항은 이제 존재하지 않으나, 필요에 의하다면 추가될 수 있습니다.


명 단 : >1597038219>

1장 : >1597038281>
2장 : >1597039135>
3장 : >1597039218>
4장 : >1597039275>
5장 : >1597039311>
6장 : >1597039466>
7장 : >1597041237>
8장 : >1597042082>
9장 : >1597044318>

218 대한주 (IirvVmfhfY)

2024-05-01 (水) 09:14:04

그쳐. 꼭 저게 아니어도 대한 씨가 가만히 보다가 텁 하고 노아 씨 얼굴 한손으로 잡고 짜부~ 해줘도 귀여울 것 같구! >;3

219 ◆9vFWtKs79c (PIMR7/OzAo)

2024-05-01 (水) 09:17:06

대한 씨가 그러면 노아 씨 영문 모를 표정으로 애 구루눈데. 하고 뭉개진 발음으로 의문 표할 거예요. 아 진짜 귀엽다. 짜부ㅠ

220 대한주 (IirvVmfhfY)

2024-05-01 (水) 09:21:15

>>219 귀여워. (귀여워!) X0

221 ◆9vFWtKs79c (FyYQKNiBVY)

2024-05-01 (水) 09:26:17

>>220 그리고 노아도 똑같이 할 거예요. 복수다! 나만 당할 수 없다! 문질만질짜부!

222 대한주 (IirvVmfhfY)

2024-05-01 (水) 09:27:08

짜부짜부된 두사람.... 또 오기 생겨서 안 놓치면 어떡하나 생각이 먼저 들어버려요! ㅋㅋㅋㅋㅋ XD

223 ◆9vFWtKs79c (FyYQKNiBVY)

2024-05-01 (水) 09:29:20

충분히....... 그럴 것 같아요..... 충분히....

멍허 나라아.(먼저 놔라)

너나 나라. (너나 놔라)

이러면서욬ㅋㅋㅋㅋ

224 대한주 (IirvVmfhfY)

2024-05-01 (水) 10:59:20

둘이 결국 너무 짜부하고 있어서, 볼 빨개지고 서로 보고 웃을 거 생각하면 귀엽고 훈훈하네용.... >:3

225 ◆9vFWtKs79c (PIMR7/OzAo)

2024-05-01 (水) 11:42:35

ㅋㅋㅋㅋ 귀여워요. 이것도 언젠가 해보고 싶네요. 그러고 보니 문득 볼 짜부하던 위노아 씨, 대한 씨 보고 이전 축제 때 생각나서 퍼드덕 발작하는 것도 떠올라요.

226 ◆9vFWtKs79c (PIMR7/OzAo)

2024-05-01 (水) 13:15:09

점심 시간이네요! 다들 맛있는 점심 하시길 바라요!
그리고 캡틴은 오늘 뿐만이 아니더라도 언제든지 널널한 사람이므로 찔러주시면 썰이고 진단이고 일상이고 뭐고 다 뱉어 보겠습니다. (사실 아무것도 못 뱉을 수도 있어요. (?))

227 대한주 (XnArp9xNvY)

2024-05-01 (水) 16:57:32

https://kr.shindanmaker.com/646172

해주세용! >:D

228 ◆9vFWtKs79c (PIMR7/OzAo)

2024-05-01 (水) 18:19:39

위노아:
198 캐릭터의 친한 사람의 기준은?
위노아 : 친한 사람? 자기 비밀 같은 거, 하나 쯤 아는 사람이 친한 사람 아닐까?
> 안타깝게도 위노아의 친한 사람이란 기준이 없습니다. 대부분의 사람은 친하다에 들어가지 못해요. W와 소일하 씨도 굳이 따지면 친한 사람은 아니었어요. W와 소일하는 같은 목표를 가진 동료 정도라는 느낌!
물론 이건 위키드에 있을 때의 이야기긴 합니다. 지금은 뭐, 한둘 정도는 생기지 않았을까요? 근데 뭐, 친하다의 기준이 없는 건 마찬가지일 듯!

277 그가 죽을 때의 상황은?
위노아 : 아! 뭐 이딴 걸 묻고 있냐?!
> 나이 먹어 죽을 겁니다...

187 춤에 대한 호불호와 춤실력은?
위노아 : 춤? 안 춰 봤는데.
> 네, 안 춰 봄. 근데 이전에도 풀었듯이 처음에는 삐거덕삐거덕 거려도 금세 적응해서 맞춰 출 거예요. 함께 추는 춤이든, 혼자 추는 춤이든? 호불호를 따지자면 호일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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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단과 함께 갱신합니다!
대한주, 아름주, 묘한주도 오시면 함께 해 주세요!

229 대한주 (Gas4X4xOXE)

2024-05-01 (水) 20:54:49

위노아의 비밀, 몰까. >:3c

>>228 나이 먹어 죽는다니까 어쩐지 안심돼요! :D
춤 잘 출거 같았는데 언제 한번 시켜봐야겠어용!

230 대한주 (Gas4X4xOXE)

2024-05-01 (水) 20:55:29

저는 저녁 먹는 중이라 조금 이따!

231 대한주 (Gas4X4xOXE)

2024-05-01 (水) 21:02:58

강대한:
096 필통 속에 있는 것들

연구원 시절에 필통은 잘 안 쓰고 볼펜만 주머니에 넣어서 다녔을 것 같아요! >:3
지금도 비슷한 습관이 있을 듯하네요.

226 캐릭터 컨셉을 한 줄로 정의한다면?

초기: 양아치 고등학생이 나이를 먹었다면?
현재: 연식이 있는 (?) 너드 양아취

150 게임을 할 때 선택하는 성별은 본인과 같은가요, 다른가요?

본능적으로 여성을 고릅니당 (하지만 철권은 주력으로 쓰는 남자 캐릭터가 있을 것 같아용)
저 스스로 그 이유는 생각해본 적이 없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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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2 ◆9vFWtKs79c (PIMR7/OzAo)

2024-05-01 (水) 21:10:46

>>229 사람을 죽였다는 거... 실험체 신세라는 거... 초능력 같은 게 있다는 거...? 그 외의 비밀이라면 비밀입니다. (?)

춤 시키면 첨엔 안 출 것 같아요. 꼭 그럴 때마다 나오는 대사. 형도 같이 춰!

>>230 저도 저녁을 먹고 왔답니다. 맛난 저녁, 굿 저녁!

>>231 오, 여성 캐릭터를 고르는군요. 왜일까? 그게 더 조종하기 쉬운가? (?)

저녁 먹고 갱신합니다!

233 대한주 (IirvVmfhfY)

2024-05-01 (水) 21:58:08

>>232 그 외의 비밀이 있긴 하다는 거구뇽! 궁금쓰! >:0

이거이거, 꼼짝없이 같이 추게 생겼네요. (이마짚)

물어보면 한참 고민하다가, 미관상 그게 낫지 않냐구 되물을 것 같네용! 처음에는 남자라며 남자 캐릭터를 선택하다가, 언젠가부터 캐릭터 스킨이 여캐가 더 다양하구 예쁘다는 불합리를 깨달아버린 게 아닐지.....? >:3c

234 ◆9vFWtKs79c (PIMR7/OzAo)

2024-05-01 (水) 22:02:21

>>233 대한 씨도 비밀이 있(을) 듯이 노아에게도 하나쯤은 있겠죠... (?)

하하하, 짱 즐겁다. 같이 춤 추기~ 둠둠챳챳!

오, 그건 맞네요. 미관상도 미관상인데, 여러모로 남캐보다 여캐가 더 화려한 느낌이고 꾸며진 것도 볼만하니까... 노아는 게임할 땐 랜덤 아니면 그때그때 끌리는 캐릭터를 고를 것 같긴 해요. 직접 커스텀해서 하는 게임은 잘 안 할 것 같고요.

235 한아름 (UvIm2U0oAQ)

2024-05-01 (水) 22:07:57

>>213
스스로 시궁창 한가운데 서 있기로 선택했다.
되돌릴 수 없음은 명확하다. 언젠간 분명히 괴로운 마음으로 이 때를 후회하겠지, 그러나, 그토록 바라던 단 맛을 안 이상 이제 전으로 돌아갈 순 없다.

추잡하게 비틀린 속내를 채울 방법은 이제 그 뿐이다.
어쩌면 이용당하는 것은 이 쪽이 아니라 그 쪽이다.

이제껏 어떻게 숨기고 살았는지도 의문스러울 만큼 검고 선명한 생각이, 시계 초침소리를 따라서, 뚝, 뚝, 뚝,

그렇게 한참을 있었다.

....

택배.

> 문을 연다.

236 ◆9vFWtKs79c (PIMR7/OzAo)

2024-05-01 (水) 22:14:09

>>235 한아름
단 맛을 느껴보지 못한 사람에게 설탕 한 꼬집만을 건네게 된다면 어떻게 될까요?
분명 그 단 맛에 홀딱 빠지고 말 것입니다.
당신이 그런 느낌이겠죠. 단 맛을 알게 되어 버린, 당신이 말이에요.

당신이 문을 열면 퀵 기사가 꾸벅 인사와 함께 여러 개의 포장 상자를 건넵니다.
예쁘게 리본까지 매여 포장되어 있는 크고 작은 상자들, 보낸 사람은 장인후.
아마 악세사리를 비롯한 옷을 보낸 모양입니다.

[퀵 기사] 안에 들여 놔 드릴까요?

퀵 기사가 친절하게 물어옵니다. 생각보다 아주 많은 양은 아니기에 당신 혼자서도 옮길 수는 있어 보입니다.

어떻게 할까요? 부탁할까요? 아니면 혼자 할래요?

237 ◆9vFWtKs79c (PIMR7/OzAo)

2024-05-01 (水) 22:14:35

어서오세요, 아름주! 좋은 밤입니다. 일은 무사히 끝내셨나요!

238 한아름 (UvIm2U0oAQ)

2024-05-01 (水) 22:26:51

한아름:
045 사탕을 한 입만 먹었는데 땅에 떨어진다면
> oO( 아깝다 )
라고 생각합니다. <:3

013 캐릭터의 머리카락의 특징은? (길이, 모발의 상태, 숱, 색깔 등)
> 일단은.. 길죠! 최소 길이 날개뼈 최대 길이 엉덩이에 닿을락 말락.. 정도로 생각했습니다.
만지면 부시시 포실포실한 느낌이 날 것 같고, 머리카락 굵기는 꽤 얇은데 숱은 빽빽한 타입이네요.
회색이지만 어두운 회색은 아니고, 좀 더 흰색에 가까운 회색입니다.

040 어머니와 아버지의 성함
> 오메🙄..! 이 설정이 지금

父 - 한명오(56) 저명한 예술가, 그 중에서도 어느 하나 놓치는 것 없이 완벽을 추구하는 깐깐함으로 제법 소문이 난 사람입니다.
완벽한 작품, 완벽한 가정, 완벽한 삶, 병적으로 완벽에 집착하는 탓에 이런저런 문제들이 생겼죠😏!

母 - 지현숙(50) 이 쪽 또한 예술가. 대신에 순수미술 쪽은 아니고 공연예술 쪽으로 한때 이름을 떨쳤습니다.
모종의 이유로 인해 한아름과 사이가 좋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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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9 대한주 (IirvVmfhfY)

2024-05-01 (水) 22:26:58

앞으로 깨어있을 수 있는 시간 40분.

일상을 신청할까, 말까 고민이 되는 거예용! >:0

240 아름주 (UvIm2U0oAQ)

2024-05-01 (水) 22:27:41

진단을 돌렸는데 숨겨왔던 설정을 풀 수 있는 질문이 뜨든 나올 확률은...🙄
좋은 밤입니다~! 사실 퇴근은 아아까 했는디 밥도 좀 먹구 쉬고 하다 보니까 어느새 열시 반..
캡틴은 좋은 하루 보내셨나요!

241 대한주 (IirvVmfhfY)

2024-05-01 (水) 22:27:46

>>238 부모님 설정까지 디테일해용!

포실포실 머리카락 만져보고 싶은 거예용!

242 ◆9vFWtKs79c (PIMR7/OzAo)

2024-05-01 (水) 22:32:22

아악 아름 씨ㅡㅡㅡ!!!!!

>>239 ㅋㅋㅋㅋ 가십시다 가십시다. (?) 어차피 며칠 간 하는 일상...! (이런 발언)

>>240 그럼요! 맛있는 저녁을 먹고 뒹굴뒹굴거리며 대한 씨와 아름 씨의 설정을 물고뜯고핥고씹고 있었죠~ 전 행복한 캡틴이에요.

243 대한주 (IirvVmfhfY)

2024-05-01 (水) 22:34:32

>>242 가십시다!

라고 하고싶은데 졸려버린 거예용! (울기)

그치만 원하는 상황이 있으심미까. 저, 이제 잘 것 같지만....! 내일 저녁은. .! 아마도...! >:3

244 ◆9vFWtKs79c (PIMR7/OzAo)

2024-05-01 (水) 22:42:02

>>243 많이 피로하신가 보군요! 물론 언제든 괜찮답니다~

원하는 상황... 그으으으을쎄요. 사실 저도 일상! 이러긴 했는데 딱히 생각한 건 없었어요... 썰풀이 한 것 중에 할 수도 있을 것 같고... 그런 거라면 대한 씨나 노아 씨가 악몽(비슷한 것) 때문에 깬 걸로 해봐도 괜찮을 것 같네요. 아니면 뜬금없는 댄스 연습이라던지? (진짜 뜬금없음) 아니면... 혹시 대한주가 원하시는 건 있으실까요?!

하고 물으며, 안녕히 주무세요! 인 것입니다. 굿밤

245 대한주 (IirvVmfhfY)

2024-05-01 (水) 22:44:49

>>244 사실 오늘 눈을 붙이려는데 조카 둘이 번갈아가며 악을. (주절주절) >;0

좋네용! 저도 지금은 생각이 잘 안 나는데 악몽 소재로 한번 돌려볼까용! 어느 쪽의 악몽이 좋으려나용!

하고 대답하며 자는 것이에용. 굿밤!

246 한아름 (UvIm2U0oAQ)

2024-05-01 (水) 22:45:08

>>236
따로 시킨 것은 없다. 그가 보냈겠지. 대충 훑어보면 의류나 액세서리 정도가 들어갈 정도의 가벼운 상자들, 딱 그 정도다.
...헤어진 뒤 쇼핑 센터에 달려가기라도 했나? 불편한 건 싫다고 얘기할 때까지만 해도 며칠 뒤에나 도착할 거라 생각했는데.

그의 엄청난 행동력에 작은 경이로움을 느끼며 물건들을 받아든다.

"괜찮아요, 고맙습니다."

친절한 마음씨에 부드럽게 감사를 표하며. 양 손으로 상자들을 감싸안은 채 거실로 걸어들어왔다. 이걸 또 다 어디에 놔 두지?

> ....일단 까 볼까.

247 아름주 (UvIm2U0oAQ)

2024-05-01 (水) 22:46:37

>>241
사실 이름이랑 나이는 지금 되는 대로 정했답니다😏!! (대한주 : ?)
머릿속에 두루뭉실하게 있다가 진단도 쓸 겸 해서 자세히 만들어 버렸어용.. >:3

>>242
아니!!! 아니 왜 그래요 암것도 안 했는데!!!!😥😥

248 ◆9vFWtKs79c (PIMR7/OzAo)

2024-05-01 (水) 22:49:05

>>245 앟 조카들아ㅡ! 안녕히 주무시고, 어느 쪽의 악몽인지는 다이스를 굴리거나... 대한 씨의 악몽도 나쁘지 않아보이네요! (?)

>>247 그치만...! 우리 아름 씨...!!! 부모님이...!!! 그치만...!!! 사탕이...!!!!!!

249 아름주 (UvIm2U0oAQ)

2024-05-01 (水) 22:49:43

대한주 안녕히 줌세용~~!!!!!

>>248
어? 아니 사탕
아니 그쪽? ㄴㅇㄱ

250 ◆9vFWtKs79c (PIMR7/OzAo)

2024-05-01 (水) 22:53:46

>>246 한아름
퀵 기사는 꾸벅 인사하고 자신의 할 일을 하기 위해 물러납니다.
당신은 집 안으로 상자를 들고 와 내용물을 확인해 보기로 했습니다.

옷은 카디건 두 벌과 원피스가 한 벌, 악세사리는 목걸이와 팔찌가 두 세트입니다.

상자 안에는 장인후가 쓴 것으로 보이는 편지도 있는데, 내용은 어울릴 것 같아서 구매를 했다. 편하지 않다면 버려도 좋다, 뭐 이런 내용이 담겨 있습니다.

카디건은 봄이나 가을에 걸치면 좋을 듯이 얇고 가볍습니다.
원피스도 딱 봄에 걸치기 좋은 소재로 만들어진 것 같습니다.
허리 쪽에 리본이 달린 벨트가 있어 허리라인이 드러나게끔 디자인 된 것이 눈에 띕니다.

아마, 카디건과 어울리겠다 싶어 산 것 같지만...

당신의 마음에 들지는 모르겠네요. 어떤가요?

251 아름주 (UvIm2U0oAQ)

2024-05-01 (水) 22:57:08

장인후씨 엄청난 로맨티스트... :3

252 ◆9vFWtKs79c (PIMR7/OzAo)

2024-05-01 (水) 23:02:51

>>251 그치만 아름 씨에게 자신의 진심을 전하기 위해...!!! (사실 여기까지만 보면 그냥 로맨티시스트인데.........................................)

253 한아름 (UvIm2U0oAQ)

2024-05-01 (水) 23:22:09

>>250
카디건 둘, 원피스 하나, 악세사리가 두 세트. 그 짧은 새에 야무지게도 찾아서 보냈다는 생각이 절로 드는 건 왜인지.
물건이 빠져나온 크고 작은 박스들을 대충 겹쳐 소파 옆으로 슥 밀어 놓고선 그가 보낸 옷들을 걸친 모습을 머릿속에 그려 본다.

....쉽지 않다. 머리를 쓸어넘기며 자연스레 턱을 괬다.

리본 달린 원피스는 아쉽게도 손이 자주 갈 것 같진 않지만, 그래도 카디건은 제법 나쁘지 않다. 날이 더 더워지기 전에 몇 번 입을 수 있을 것 같았다.
어쩌면 곧 다가올 약속에 입고 나가도 나쁘지 않겠고.

둘 중 좀 더 품이 넉넉해 보이는 것을 골라 가볍게 걸친다. 딱히 불편한 부분이 없는 걸 확인하고서 남은 옷들을 잘 개켜 테이블 위에 얹어 두었다.

> 약속 시간까지는 얼마나 남았을까?

254 아름주 (UvIm2U0oAQ)

2024-05-01 (水) 23:22:39

>>252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뒤에 따라붙은 점들에서 많은 것들이 느껴져요,,,, <:3.....

255 ◆9vFWtKs79c (PIMR7/OzAo)

2024-05-01 (水) 23:36:11

>>253 한아름
한 시간 정도 남았습니다. 지금 나간다면 약속 시간보다는 이십 분 정도 일찍 도착할 것 같네요.

카디건을 걸친 당신을 본다면 장인후는 제법 기뻐할지도 모르겠습니다.

지금 나가서 기다릴까요? 아니면 연구소 앞에서 기다릴 수도 있겠네요. 어떻게 할래요?

256 ◆9vFWtKs79c (PIMR7/OzAo)

2024-05-01 (水) 23:36:50

>>254 그치만... 이놈에게 로맨스와 관련 된 걸 붙이자니 그러면 안 될 것 같은 기분이 들어서 그만...

257 한아름 (O1LSPwDIj6)

2024-05-02 (거의 끝나감) 00:13:38

>>255
당장 밖으로 나가기에는 아직 이른 시간이다. 조금 더 늦장을 부려도 좋을 만큼의 여유.
어질러진 소파 근처를 대충 정돈한 뒤, 이런저런 것들을 대충 주머니에 쑤셔 넣고 다시 집을 나선다.

천천히 걸어도 10분 정도는 충분히 일찍 도착하겠지. 방금 전 못다 한 산책을 거기까지 가는 길에 만끽해도 좋을 것이다.

258 아름주 (O1LSPwDIj6)

2024-05-02 (거의 끝나감) 00:14:35

>>256
로맨?스

하지만 멀쩡한 로맨스가 아닌데 일부러 그런 척 하는 것두 오히려 맛있잖아요...🤭 어쨌든 하는 사람이 우기면 장땡이죠 머,

259 ◆9vFWtKs79c (jlA33s/n/I)

2024-05-02 (거의 끝나감) 00:28:20

>>257 한아름
당신은 밖으로 나가기로 했습니다.
못다한, 평온한 산책을 위한 걸음은 빠르지도, 느리지도 않을 겁니다.

혹시 전원을 끈 단말기는 챙겨가나요? 아니면 그대로 테이블 위에 두고 나가나요?

260 ◆9vFWtKs79c (jlA33s/n/I)

2024-05-02 (거의 끝나감) 00:29:27

>>258 맞는 말씀이어요. 하는 사람이 우기면 장땡.

장인후 : 지금 하는 건 로맨스가 맞다니까요? (우김!)

261 한아름 (O1LSPwDIj6)

2024-05-02 (거의 끝나감) 00:41:43

>>259
단말기는... 아, 근처에 내려놓았던 그대로 집에 두고 온 모양이다. 그에게 보여줄까 싶었는데.

..아니야, 차라리 잘 된 일이다. 괜히 복잡한 상황을 만드는 것보단 아예 처음부터 없는 게 낫다.

바깥 날씨는 변함 없이 완연한 봄이다. 좀 더 괜찮은 산책이 될 지도 모른다. 가는 길에 아무런 일이 없다면.

262 아름주 (O1LSPwDIj6)

2024-05-02 (거의 끝나감) 00:42:25

>>260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인후씨가 진짜로 그렇게 생각하는지는 몰겠지만.... 맞다.. 당신이 주장한다면 로맨스가 맞다.. >:3...

263 ◆9vFWtKs79c (jlA33s/n/I)

2024-05-02 (거의 끝나감) 00:46:29

>>261 한아름
아마, 특별한 일은 벌어지지 않을 겁니다.
애초에 무언가 벌어질 거였다면, 그러니까 단말기로 연락을 시도한 이들이 접근이라도 해올 거였다면 단말기가 아닌 직접 접촉을 해왔을 테니까요.

당신의 산책은 느긋하고 안전합니다.

그래서인지 시계탑 앞에 도착 했을 때에는 약속 시간까지 10분 정도 남게 되었겠네요.

장인후는 보통, 약속을 하면 제 시간에 딱 맞춰 나오는 편이었으니 오늘도 그럴 겁니다.

당신은 시계탑 앞에서 장인후를 기다리나요?

264 ◆9vFWtKs79c (jlA33s/n/I)

2024-05-02 (거의 끝나감) 00:47:39

>>262 약간 그거죠. 일방적인 로맨스. (우린 이걸 짝사랑, 혹은 집착이라고 하기로 했어요.) 크으으, 아름 씨와의 로맨스라니. 두근두근 설레요.

265 한아름 (O1LSPwDIj6)

2024-05-02 (거의 끝나감) 01:00:04

>>263
걱정이 무색할 만큼 짧은 산책은 평화롭고 안전하기 그지없었다. 갑자기 튀어나오는 사람도 없고, 울음을 터뜨리는 사람도 없고, 곤란해지지도 않고.
봄바람을 맞으며 파릇한 새싹 같은 것들을 눈에 담고 나니 가라앉았던 기분도 한결 나아졌다. 최근엔 계속 굳어 있기만 했던 표정도 조금 말랑해지고.

시계탑 앞에 도착하면, 시간은 예상했던 대로 딱 10분 전이다.

> 기다린다!

266 아름주 (O1LSPwDIj6)

2024-05-02 (거의 끝나감) 01:02:34

>>264
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일방적인 로맨스ㅠㅋㅋㅋㅋㅋㅋㅋㅋㅋ어라 근데 갈 수 있는 거에요 그 쪽으로???(이런 발언)
전.. 장인후 씨의 호감은 이성적인 느낌이라기보단 소유욕에 가까운가... 하고 항상 생각했는데 말예요.. :3
짝사랑이냐 집착이냐라고 물으면 대부분 집착 아냐....?🤔 라구 생각했어요.

267 ◆9vFWtKs79c (jlA33s/n/I)

2024-05-02 (거의 끝나감) 01:13:57

>>265 한아름
시간은 째깍째깍 흘러가고, 사람들은 저마다 하하호호 이야기를 나누며 지나가거나 합니다.
그리고 10분이 지나고, 이어 5분, 또 10분이 흐를 무렵에도,

장인후는 모습을 드러내지 않습니다.

당신에게 어떠한 연락이 오지도 않습니다.

무슨 일이 있는 걸까요? 아니면 중간에 빠져나왔던 일 때문에 마무리가 늦어지는 걸지도 모르겠습니다.

당신은 계속 기다리나요?

268 ◆9vFWtKs79c (jlA33s/n/I)

2024-05-02 (거의 끝나감) 01:15:11

>>266 ㅌㅋㅋㅋ 장인후 입장에선 사랑일 거예요! 소유욕도 사랑이라면 사랑이지 뭐. (그거 아님) 사실 집착이 맞는데, 장인후는 아냐! 집착이 아니라 사랑이다! 하는 사람이라. (?) 적어도 겉보기엔 사랑이지 않을까요? 조금 고장난 사랑? (그놈의 사랑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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