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97046419> [초능력] 초능력 특목고 모카고 R2 238.박사와 조수! 이대로 괜찮은가! :: 1001

◆TMmm6tsoPA

2024-04-22 23:39:17 - 2024-04-25 21:59:43

0 ◆TMmm6tsoPA (pRRJHjH6Ok)

2024-04-22 (모두 수고..) 23:39:17

※어마금을 모티브로 하고있지만 잘 모르셔도 상관없습니다.
※상황극판의 기본 규칙과 매너를 따릅니다.
※서로를 존중하고, 먼저 배려하는 마음가짐을 가집시다. 모니터 너머의 이용자도 당신처럼 '즐겁고 싶기에' 상황극판을 찾았다는 것을 기억해주세요.
※오고 가는 이에게 인사를 하는 자세를 가집시다.
※상대를 지적할때에는 너무 날카롭게 이야기하지 않도록 주의해주세요. '아' 다르고 '어' 다릅니다.
※15세 이용가이며 그 이상의 높은 수위나 드립은 일체 금지합니다.
※특별한 공지가 없다면 스토리는 토요일과 일요일 오후 7시 30분~8시쯤부터 진행합니다. 이벤트나 스토리가 없거나 미뤄지는 경우는 그 전에 공지를 드리겠습니다.
※이벤트 도중 반응레스가 필요한 경우 >>0 을 달고 레스를 달아주세요.
※계수를 깎을 수 있는 훈련레스는 1일 1회로, 개인이 정산해서 뱅크에 반영하도록 합니다. 훈련레스는 >>0을 달고 적어주세요! 소수점은 버립니다.
※7일 연속으로 갱신이 없을 경우 동결, 14일 연속으로 갱신이 없을경우 해당시트 하차됩니다. 설사 연플이나 우플 등이 있어도 예외는 아닙니다.
※기존 모카고 시리즈와는 다른 흐름으로 흘러갑니다. 따라서 기존 시리즈에서 이런 설정이 있고 이런 학교가 있었다고 해서 여기서도 똑같이 그 설정이 적용되거나 하진 않습니다. R1과도 다른 스토리로 흘러갑니다.
※개인 이벤트는 일상 5회를 했다는 가정하에 챕터2부터 개방됩니다. 개인 이벤트를 열고자 하는 이는 사전에 웹박수를 이용해서 허가를 받아야 합니다. 이벤트를 진행하는 이는 계수 10%, 참여하는 이에겐 5%를 제공합니다.

부원 명부: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situplay/1596965135
설정: https://url.kr/n8byhr
뱅크: https://url.kr/7a3qwf
웹박수: https://url.kr/unjery
위키: http://threadiki.80port.net/wiki/wiki.php/%EC%B4%88%EB%8A%A5%EB%A0%A5%20%ED%8A%B9%EB%AA%A9%EA%B3%A0%20%EB%AA%A8%EC%B9%B4%EA%B3%A0%20R2
저지먼트 게시판:https://url.kr/5wubjg
임시 스레: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situplay/1596244057
에피소드 다이제스트: https://url.kr/tx61ls
전판 주소: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situplay/1597046305

어려져라 빔 이벤트: situplay>1597046347>173

512 정하주 (Klt5b065y.)

2024-04-24 (水) 20:40:43

반댓말로 키 작은 쫄보연하가있습니다.(진정하)

513 리라주 (azP7C1KvcQ)

2024-04-24 (水) 20:45:55

>>512 귀여워(귀여워)

쫄보연하<<이거정말귀여운거구나
너무귀여움
직진이 있으면 쫄보도 있어야 하는 법
😇😇 아아 커플의 황금밸런스가 끝이 없다...

514 ◆TMmm6tsoPA (0xsvzyI1Zk)

2024-04-24 (水) 20:47:08

한번 다이스를 돌려보도록 하죠!

7살 은우 .dice 110 130. = 114
5살 세은이 .dice 100 120. = 102

515 ◆TMmm6tsoPA (0xsvzyI1Zk)

2024-04-24 (水) 20:47:26

이럴수가! 완전 작아!

516 진정하 - 김수경 (Klt5b065y.)

2024-04-24 (水) 20:47:52

situplay>1597046419>508
...이거. 가만히 있으려는 생각 맞지? 그것치곤 심하게 움찔거리는것같지만... 에잇 에잇. 장난삼아 몸 여기저기를 쿡쿡 찔러본다. 지갑안엔 신분증이!...없네? 그리고 내 손에서 사라지는 지갑, 그리고 살짝씩 들리는 조그마한 목소리.

"...김수견?"

뭔가, 엄청나네. 더 쿨뷰티!느낌의 김수경이. 이렇게 귀여운옷을입고 안절부절 못한채 움찔거리는 모습이라.

사진먼저 찍을까.

[찰칵찰칵찰칵찰칵]

"아. 나눈 전하야! 전...정..쩡!!!하."
이 망할놈의 발음은 잘 되질 않는다. 진짜 왜 왜 안되는걸까 대체 왜

"머리, 거믄색이라 신서나지? 예저넨 이래써."

517 정하주 (Klt5b065y.)

2024-04-24 (水) 20:49:01

과연 정하는?
.dice 100 120. = 112

518 ◆TMmm6tsoPA (0xsvzyI1Zk)

2024-04-24 (水) 20:51:40

으윽..안돼! 이대로 가면 세은이가 제일 작잖아!! 8ㅁ8

519 청윤주 (T5AyqhwWxw)

2024-04-24 (水) 20:52:11

.dice 100 120. = 115
청윤이는?

520 리라주 (azP7C1KvcQ)

2024-04-24 (水) 20:53:20

>>514 헉 둘다 완전 미니미잖아ㅋㅋㅋㅋㅋ 악너무기여워!!!!!!!!!!!!
은우 리라랑 1cm 차이난다

리라: 우와 부장님도 작아져따~~ (키 재보기)(?)

세은이는... 11cm 차이면 업을 수 있으려나 업고다녀야지(??)

>>517 쩡하! 는 112구나 세은이보다 10cm나 커!!!!
어쩌다 역전당한 것인가
헤헤귀여워

521 혜우주 (DW1KN3cCsI)

2024-04-24 (水) 20:54:17

5살 혜우는 오너피셜 99센치인걸로

522 리라주 (azP7C1KvcQ)

2024-04-24 (水) 20:54:41

>>519 헉 청윤이 은우보다 커

은우<리라<청윤이 순이다
도레미(?)
청윤주 어서와!!!!

523 랑주 (.gG91ILA9Q)

2024-04-24 (水) 20:54:43

랑이 키 🤔
애기땐 막 큰편은 아니었을 것 같은데
평균이거나 좀 작았을수도

524 청윤주 (T5AyqhwWxw)

2024-04-24 (水) 20:55:19

모두 좋은 밤이에요

525 랑주 (.gG91ILA9Q)

2024-04-24 (水) 20:55:20

하지만 다들 작은걸 보니까 커도 재밌겠다 싶군(?)

526 리라주 (azP7C1KvcQ)

2024-04-24 (水) 20:55:37

>>521 평균 최저가 101cm인데
세상에...
🤬 천씨가문 쪽에 플레어가 빔 쏴줘야만

527 혜성주 (DZXtqah/Kw)

2024-04-24 (水) 20:57:53

>>509 순대국밥
맛있었다 배부른 한끼.
새벽 다섯시에 일어나서 준비하고 그러기는 하지만 좀 고생하다보면 패턴 돌아오겠지 (복복복으로 받아침) 다행이다 내 주접이 잘 전달됐구나(??) 아아니 이사람아 금이의 그대<< 이거 보고 커피 마시다가 뱉을 뻔했잖수; 리라야말로 늑대의 반려면서(이런발언) 리라랑 얼굴합은 최고다.
그럼그럼 정말 모델들.....

>>512 이것또한 맛도리다.

528 리라주 (azP7C1KvcQ)

2024-04-24 (水) 20:57:53

>>523 >>525 랑주도 다시안농!!!!
아귀여워 다좋다😇😇 작으면 키 반전을 즐길 수 있고 크면 큰 대로 좋고 후후 후후후후
다이스 굴리자 만 6세 여아 평균이 114~120이래(소근)

529 정하주 (Klt5b065y.)

2024-04-24 (水) 20:57:54

청윤이와의 4cm차이는 5살때부터였나...! 크읏!

530 청윤주 (T5AyqhwWxw)

2024-04-24 (水) 20:59:43

>>529 여전히 청윤이는 정하를 쓰담쓰담 하겠군요!

531 랑주 (0eOAo2maK.)

2024-04-24 (水) 20:59:56

(솔깃)
.dice 114 120. = 116

532 청윤주 (T5AyqhwWxw)

2024-04-24 (水) 21:01:55

리라 지금 능력계수라면... 가면라이더 벨트 가능할까요..! 어차피 불이 약점이겠지만요~

533 서연 - 철현 (47aIUTvQXA)

2024-04-24 (水) 21:01:58

>>442

어린애가 됐는데도 공부를 아예 놓지는 않으시려는구나. 이 정도면 서현씨의 능력이랑은 상관없는 거 같기도 한데. 눈에 보이는 성과가 나오는 경험을 즐기시게 된 건지도. 나도 좀 진득하게 공부하려고 했으면 그런 느낌을 받을 수 있었으려나 잠시 생각해 봤지만, 문제집을 펼쳐도 적힌 것들이 문자나 숫자라는 거 말고는 무엇 하나 인지 안 되던 경험이 떠오르자 그 생각이 지워졌다. 내 적성은 아니야!!

" 아~ 선배도 리라한테 가셨었어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이 정도면 전교생이 모조리 리라에게 몰렸던 건 아닌가 몰라. 축소 광선 쏘는 것도 일이었겠네. 나중에 작게라도 답례해야겠다.

답례품으로 뭐가 적당할지에 잠시 정신이 팔렸다가 선배의 대답에 귀를 기울였는데

" ................. "

선배들 엿 먹이려고;;;; 시커먼 수박한테 까나리액젓을 뿌리겠다며 불타오르던 부부장과 겹쳐 보이는 건 기분 탓일까? 부부장 말고 철현 선배도 누구든 건드리면 수박 되는 거야?;;; 이어지는 얘기를 들으면서도 기분이 미묘했다. 부장이랑 부부장 고생하셨겠네 싶으면서도 '편하다=일이 없다'는 아니니까. 일을 넘길 만큼 활동에 관심이 없으셨다면 왜 굳이 계셨던 거지? 선배도 나처럼 인맥 쌓기라도 하실 생각이셨나? 그렇다기엔 부장이랑 부부장께 일을 줬다는 게 이상하고...

생각할수록 미스테리해 눈이 가늘어지는데, 서연으로서는 반전에 가까운 말이 이어졌다. 스트레스 해소...? 교칙 위반자나 깽판치는 수박들 잡을 때의 쾌감 같은 건가? 알 듯 말 듯하다만 혜우랑 리라가 거론되자 안심이 됐다. 두 사람이 있으면, 괜찮겠지? (태진 선배가 심하게 다치신 것도 하필 혜우 리라 둘 다 없어서니까.) 무엇보다 토실이를 안은 선배가 보기 좋아서, 복잡하게 생각할 필요가 없을 듯했다. 진짜 무슨 애착 인형 만난 애 같다니까. 토실이를 가족 삼기로 마음먹지 않았다면 데려가시라 권했을 텐데. 리라한테 진짜 물어봐야겠다.

그렇게 어물쩡 넘기려는 순간, 뜨끔했다. 선배가 어리둥절한 얼굴로 보고 있다. 낯이 뜨거워진 게 똑똑히 느껴지고 가슴도 두근거렸다. 어린애 몸이라 더 티날 거 같아...

한계가 올 수밖에 없어.
모른 척 취하고 싶어도 사실은 불안하니까.


최근 ◯◯◯에게 들은 말이 머릿속에 가득 찼다. 알아. 아는데...... 차마 선배를 못 보겠어서 눈을 감으려는 순간, 선배가 토실이를 보내 주었다. 토실일 안았더니 걱정 싹 사라졌다며. 긴장이 확 풀렸다. 이렇게 구김 없이 대해 주시는데 무슨 말을 어떻게 해? 토실이를 어깨에 앉히고 맥없이 웃어 버렸다.

" 진짜 선배도 리라한테 입양받으셔야겠다. "

일이나 해야지. 근데 선배가 들고 있는 걸 안 넘겨 주신다. 그거도 난감한데,

" 에?? "

어안이 벙벙했다. 공부 안 놓으신 거 맞네. 이 쪼끄매진 몸으로 수업 다 들으셨어? 작아져 있는 동안은 수업을 다 째기로 작정한 서연으로서는 경이롭다 못해 경악스러웠다. 정말로, 서현씨의 능력이랑은 상관없는 거 같은데. 그럼 더더욱 돌아가셔서 쉬셔야 하는 거 아니냐고 따지려 했으나, 선배의 다음 말에 완벽하게 말문이 막혔다.

" ............ "

이 시간이면 원래 야식 먹는 손님들이 은근 오는 때인데 여태 손님이 안 오는 것도 설마 그래서일까? 점원이 없다고 생각해서? 아니, 아니, 아무리 그래도!!

" 전 ID 카드도 있고 근로 계약서도 있고, 신원 보증 가능하다구요!! "

" 근데 몸이 어린이인 건 어쩔 수가 없잖아요. 안 피곤하세요? "

어린이는 놀아야 한다니. 틀린 말은 아니지만 야간에 편의점에 있는 게 '어린이의 놀이'는 절대 아닐 텐데;;; 평소에 잠을 너무 적게 자버릇해 놔서 수면욕이 마비라도 된 거 아냐, 이 선배;;?

아, 안 되겠다. 실랑이하다간 끝이 없어. 서연은 제 어깨에 앉은 토실이에게 고개를 슬쩍 기대고 속삭였다. 최대한 빨리 하자. 토실이가 알아들었다는 듯 제일 낮은 위치에 둬야 할 1인분용 과일과 야채를 정리하기 시작했고, 서연도 즉석섭취식품과 음료수를 제대로 진열하며 입고 내역을 기록했다. 제일 윗자리의 소시지류랑 샌드위치는 짤없이 사다리를 타야 할 각이지만. 사다리 단도 높아서 지금 다리 길이론 올라가기도 만만찮겠네. 슬쩍 선배 눈치를 보다 낑낑거리고 올라갔다. 상품은 토실이한테 올려 달라면 되겠지.

" 사다리린 제 거예요!! "

이러면 위쪽 정리는 하고 싶어도 못 하지롱~! 순간 의기양양했다가 굳어졌다. 그 직후 쪽팔림이 몰려와 얼굴을 가리고 말았다. 원래 내 일 갖고 이게 무슨 짓이야... 몸이 어려졌다고 성격까지 유치해졌어!!?? 근데 더 큰 문제는 따로 있다. 몸이 작아지니 팔이 닿는 거리도 짧아. 이러면 오르락내리락하며 사다리를 옮겨야 한다. 차지한 보람이 없네. 나 바본가? 다시금 한숨을 뱉고 마는 서연이었다.


/하는 거 없이 길어지고 느려지네요@ㅁ@;;; 죄송해요 철현주! 적당히 스루하셔도 괜찮아요!!(쥐구멍)

534 이혜성 (DZXtqah/Kw)

2024-04-24 (水) 21:02:35

>>0

몸이 어려졌기 때문인지, 커리큘럼을 진행하는 동안 혜성은 커리큘럼이 끝나면 그 자리에서 한시간 정도 낮잠을 자는 패턴을 가지게 됐다. 3년동안 했던 기초 커리큘럼을 진행하고, 뇌파를 관찰하는 기계를 붙히고 토끼 인형과 쎄쎄쎄를 하며 능력을 사용해보고. 그외 기타 등등.

담당 연구원은 아예 혜성을 어린애 취급 하기로 했는지, 이번에는 능력을 사용할 때 느끼는 심리 변화를 관찰해보겠다는 이유로 스케치북을 가져왔다.

그 스케치북 위에 혜성은 온갖 색깔들을 잔뜩 칠하는 기행을 벌여 연구원이 뒷목 잡는 상황을 만들어냈지만.

535 리라주 (azP7C1KvcQ)

2024-04-24 (水) 21:03:00

>>527 식사 잘하고왔구나 잘해따!!(봑봑)(그리고 복슬 해지다)
흑흑 직장을 메워야... 좀만 더 힘내자구...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치만사실인걸😏 그리고 그 또한 사실이다 리라는 늑대의 반려짹째 입니다 늑대 목덜미에 둥지를 틀고 살죠(?)

536 수경주 (VhK0WyGYD2)

2024-04-24 (水) 21:03:04

어라. 사진....
혹시 사진 찍히려 할때마다 텔레포트를 해서 흐리거나 그런 식으로 잘 안 찍히고 말 것이다. 로 해도 되나요?

537 혜성주 (DZXtqah/Kw)

2024-04-24 (水) 21:03:12

애들 쪼꼬미라서 넘나 귀여운 것

538 ◆TMmm6tsoPA (0xsvzyI1Zk)

2024-04-24 (水) 21:03:55

>>519 어서 오세요! 청윤주! 청윤이가 은우보다 1cm가 크군요! ㅋㅋㅋㅋㅋ

>>520 은우:(은근슬쩍 까치발 들기) 아직은 내가 더 커!

>>521 99cm...(동공지진) 으아닛...완전 꼬꼬마잖아요!! 귀여워!! 하지만...그거 학대 영향이겠죠? (흐릿)

>>531 랑이는 116이라. 은우보다 2cm가 더 크다!!

539 ◆TMmm6tsoPA (0xsvzyI1Zk)

2024-04-24 (水) 21:05:07

혜성주 처리했어요!

>>532 가면라이더 에어건너가 되고자 하는 청윤주의 강한 마음이 느껴진다! (어?)

540 서연주 (47aIUTvQXA)

2024-04-24 (水) 21:05:18

답레 달고 왔더니 다들 키를 재고 있다!! 6살 키는 기준이 뭔가요??

541 혜성주 (DZXtqah/Kw)

2024-04-24 (水) 21:05:41

아 그리고 위에서 캡틴이 대한민국 어딘가로 여행간다고 했는데 우우 대리 만족하려했는데 안 알려주다니 치사하다 우우

>>535 맛밥하고 왔지렁 (뽝!슬!)
하지만 현생은 돈이 있어야 조금이라도 행복한걸? (급현실) 리라주도 약 챙겨먹고 배 따뜻하게 하고. 늑대 목덜미에 둥지를 틀고 지내는 카나리아라니 그 늑대는 목덜미 털이 매우 멋드러지나보구나

542 리라주 (azP7C1KvcQ)

2024-04-24 (水) 21:05:47

>>531 리라보다 3cm 크군
이 3cm가 15cm가 됐구나 키차이 5배 증가 이벤트🤭🤭 후후 넘좋아 헤헤 헤헤 귀여워 이때는 눈높이 나름 비슷했다는게
헤헤
리라: (랑이 볼 왐냠함)

>>532 🤔 글쎄!! 전에 물어봤을 땐 레벨 5쯤에 가능하다고 한거같긴 한데... 그 변신 순서를 하나하나 다 그리면 가능할지도??

543 서연주 (47aIUTvQXA)

2024-04-24 (水) 21:06:31

(정주행해서 확인)

.dice 114 120. = 120

544 청윤주 (T5AyqhwWxw)

2024-04-24 (水) 21:06:34


>>539 만약 가능하다면.. 이 라이더로 변신할거니까요

545 서연주 (47aIUTvQXA)

2024-04-24 (水) 21:06:44

>>543 다이스
서연이 크다???

546 청윤주 (T5AyqhwWxw)

2024-04-24 (水) 21:07:10

>>542 아.. 역시 지금은 힘든거군요..! 어쩔 수 없죠!

547 여로주:3 (tdNaaBDu9Y)

2024-04-24 (水) 21:08:18

갱신이야:3 어제 처리 못한 일들 다 처리했다... 역시 피씨 최고.. ㅇ<-<

548 ◆TMmm6tsoPA (0xsvzyI1Zk)

2024-04-24 (水) 21:08:40

>>541 서울 대전 부산 대구 울산 광주 제주도 이 중의 한 곳이다!! 하하!!

>>543 으앗...서연이 키가 커!! 아주 커!!

>>544 지금도 그냥 모습만 변형시켜주는 것이라면야 가능할지도 모르겠네요!

549 ◆TMmm6tsoPA (0xsvzyI1Zk)

2024-04-24 (水) 21:09:12

어서 오세요! 여로주! (토닥토닥)

550 리라주 (azP7C1KvcQ)

2024-04-24 (水) 21:09:36

>>540 6세는 108~114cm!!

>>538 리라: 크악 졌따!(뭐가)
ㅋㅋㅋㅋㅋㅋㅋ 까치발 드는거 너무귀엽잖아ㅋㅋㅋㅋㅋ 옆에서 세은이가 😮‍💨 하는 눈으로 봐줬으면 좋겠다
귀여워... 꼬마남매... 손잡고다녀...
그러고보니 이거 애기들 심장에 칩박혀있는거잖아 갑자기 분노 10배 됨

>>541 맞... 아...ㅋㅋㅋㅋㅋㅋㅋㅋㅋ 크악 돈이 웬수야 그럼 직장은 터뜨려지지 않는 대신 돈을 더 많이 줘라
응 쪼아!!☺️☺️ 후후 그리고 마자용
목덜미 털뿐만 아니라 모든게 멋드러진대요(늑대복복)(?

551 여로주:3 (tdNaaBDu9Y)

2024-04-24 (水) 21:09:38

안농농:3 사실 최대한 미룰대로 미룬 내 업보라서..(끄덕)

552 수경 - 정하 (VhK0WyGYD2)

2024-04-24 (水) 21:10:11

situplay>1597046419>516

몸 여기저기를 찔러도 가만히 있으려 하지만 움찔움찔거립니다. 그러다가 자신의 이름을 말하자 크게 움찔하고는 찰칵 소리가 들리려 하자 순간이동으로 왔다갔다를 시도합니다.. 잘 먹혔다면 사진은 초점이 나가거나. 대상이 사진 안에 앖었겠지만... 잘 찍힌 게 하나쯤은 있을지도 모르죠?

수경은 정하라는 말을 듣고는 고개를 끄덕입니다... 발음이 잘 안되어도 적당히 초성으로 유추해낼 수 있으니까요. 머리카락이 검은색이라는 것은... 이렇게 어려졌을 때에. 그런 이들이 제법 되는 것 같다는 감상을 살짝 가지고 만 것일까요?

"...전 돌아간 걸까요.. 아니면 변화한 걸까요..?"
의문을 담은 목소리로. 의미를 알기 어려운 말을 하고는. 정하의 신기하냐는 물음에는 고개를 저으려 합니다.

"신기한.. 건 맞지만..요?"
아마도요. 라고 생각하는 것처럼 부실 한구석에 앉으려 합니다. 아무렇지도 않게 내팽겨져진 듯한 인형처럼.

553 리라주 (azP7C1KvcQ)

2024-04-24 (水) 21:11:10

>>544 >>546 >>548 헉 그렇단말인가
청윤이 코스플레이 하겠는가

여로롱도 어서와~ 고생해따!

554 랑주 (wFJpjmtwjs)

2024-04-24 (水) 21:14:04

>>542 (볼냠당함)
차이가 5배로 벌어지는 그런 거로구만
딱 나이대만큼 차이 나는 거 같아서 귀엽네ㅋㅋㅋ

여로롱 어소와라!
situplay>1597046419>416
답레 여기있으니 느긋하게 줘라!

555 청윤주 (T5AyqhwWxw)

2024-04-24 (水) 21:14:42

아이고 여로주도 수고하셨어요..!

>>553 코스플레이=청윤주의 망상(?)

556 혜우주 (DW1KN3cCsI)

2024-04-24 (水) 21:15:10

>>526 (사실 더 작게 할려고 했다)(옆눈)

>>538 이젠 말하지 않아도 아는군
음 (끄덕)

557 혜성주 (DZXtqah/Kw)

2024-04-24 (水) 21:15:19

온 사람들 어서와라
이제 답레를 써볼까 열두시 전에 답레 쓰기 목표()

>>550 (대충 죽어버린 눈) 흑흑흑 맞아 돈을 더 줘라 다 오르는데 왜 월급은 안올라 따흑
ㅋㅋㅋㅋㅋ어우 팔불출이야 증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리라랑도 유죄야

558 혜성주 (DZXtqah/Kw)

2024-04-24 (水) 21:15:54

>>539 땡큐!

559 여로주:3 (tdNaaBDu9Y)

2024-04-24 (水) 21:16:49

답레가 있었군 알려줘서 고마워 랑주!>:3

560 ◆TMmm6tsoPA (0xsvzyI1Zk)

2024-04-24 (水) 21:17:00

>>550 바로 그겁니다! 어린 상태가 되었지만 심장에는...(옆눈)

>>556 디스트로이어님! 제발 한번만 눈을 감아주세요! 은우를 보내서 회사를 날려버리고 오겠습니다. (안됨)

561 ◆TMmm6tsoPA (0xsvzyI1Zk)

2024-04-24 (水) 21:17:21

일단 저는 저대로 일상을 슬슬 구해볼게요! 쉬실 분들은 쉬시고 돌리는 거 있으신 분들은 돌리는 거 집중하셔도 괜찮아요!

562 수경주 (VhK0WyGYD2)

2024-04-24 (水) 21:17:49

다들 어서오세요.

키... 슈뢰딩거의 키라고 하죠.
관념(?)에 따라서 변동될 수 있음(?)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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