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마금을 모티브로 하고있지만 잘 모르셔도 상관없습니다. ※상황극판의 기본 규칙과 매너를 따릅니다. ※서로를 존중하고, 먼저 배려하는 마음가짐을 가집시다. 모니터 너머의 이용자도 당신처럼 '즐겁고 싶기에' 상황극판을 찾았다는 것을 기억해주세요. ※오고 가는 이에게 인사를 하는 자세를 가집시다. ※상대를 지적할때에는 너무 날카롭게 이야기하지 않도록 주의해주세요. '아' 다르고 '어' 다릅니다. ※15세 이용가이며 그 이상의 높은 수위나 드립은 일체 금지합니다. ※특별한 공지가 없다면 스토리는 토요일과 일요일 오후 7시 30분~8시쯤부터 진행합니다. 이벤트나 스토리가 없거나 미뤄지는 경우는 그 전에 공지를 드리겠습니다. ※이벤트 도중 반응레스가 필요한 경우 >>0 을 달고 레스를 달아주세요. ※계수를 깎을 수 있는 훈련레스는 1일 1회로, 개인이 정산해서 뱅크에 반영하도록 합니다. 훈련레스는 >>0을 달고 적어주세요! 소수점은 버립니다. ※7일 연속으로 갱신이 없을 경우 동결, 14일 연속으로 갱신이 없을경우 해당시트 하차됩니다. 설사 연플이나 우플 등이 있어도 예외는 아닙니다. ※기존 모카고 시리즈와는 다른 흐름으로 흘러갑니다. 따라서 기존 시리즈에서 이런 설정이 있고 이런 학교가 있었다고 해서 여기서도 똑같이 그 설정이 적용되거나 하진 않습니다. R1과도 다른 스토리로 흘러갑니다. ※개인 이벤트는 일상 5회를 했다는 가정하에 챕터2부터 개방됩니다. 개인 이벤트를 열고자 하는 이는 사전에 웹박수를 이용해서 허가를 받아야 합니다. 이벤트를 진행하는 이는 계수 10%, 참여하는 이에겐 5%를 제공합니다.
수경의 오늘 풀 해시는 자캐가_새벽까지_깨어있다면_그_이유는 예전엔 그냥 잠을 못들어서 그런 느낌이었을 텐데. 지금은... 지금도 그냥 잠을 잘 못들어서 그런 걸지도요? 고민이 좀 되는 게 있긴 한가봅니다...
자캐의_목소리_톤 차분해서 눈치채기는 어려운 편인데 생각보다 곱고 맑은 편이에요. 새로 비유하자면 꾀꼬리같은 느낌일지도...
자캐에게_어울리는_노래_가사 As I close my eyes 残す跡も無く 零す音も無く 行く宛ても無く 노코스 아토모나쿠 코보스 오토모나쿠 유쿠 아테모나쿠 남겨진 자취도 없이 불평 소리도 없이 갈 곳도 없이 I know that this is what I want, this is what need 今も繰り返してく残像 이마모 쿠리카에시테쿠 잔조- 지금도 반복해가는 잔상 傷ついた過去の僕らは 癒えないままで 키즈츠이타 카코노 보쿠라와 이에나이 마마데 상처입은 과거의 우리는 낫지도 못한 채 そんな空回り 変わらない日々は 손나 카라마와리 카와라나이 히비와 그런 공회전, 변하지 않는 날들은 もう閉ざしていくんだ 모-토자시테 이쿤다 이제 닫아버리고 갈거야
H의 오늘 풀 해시는 자캐가_좋아하는_디저트는 신선한 과일 종류를 사용한 거나... 많이 달지 않은 걸 좋아해요. 가벼운 식감 종류도 선호할 것 같네요. 머랭을 많이 쓴 케이크 종류나. 머랭 그 자체인 다쿠아즈나 마카롱도 괜찮아하겠네요. 아 근데 뚱카롱은 선호 안할걸요. 과일 케이크 종류가 가장 선호할 만한..?
자캐의_정신적으로_지쳤을_때_행동은 히스테릭한 반응을 보이다가 말다가 하는 기복이 심해지고.. 자기파괴적이면서 동시에 히스테릭한 부분이 꽤 보여요.
>>0 [무거워 비는데 당분간 다른거 들고다녀야쓰것다.] 빼앗겼다. 나의 목숨보다도 소중...하지는 않은 야구빠따를. 믿었던 쌤에게 '그건 위험하니까 이거 들고다니라'하는 이야기를 들은 심정을 아는가? 모르겠지. 나도 몰랐다.
...요즘 애들용 야구세트는 잘나오는구나. 나때는 그래도 인조가죽이었던 것 같은데. 학교운동장에서 평소처럼 배팅연습을 하고 있자니 지나가던 다른 학생들의 시선이 눈에 띄였다. 뭔가 익룡같은 소리를 내고 있던것이 조금 마음에 안들어서 지나가던 사람들에게 들키지 않을정도로만 작게 신발밑창을 얼려 미끄러지게 했다.
>>98 꺄아악 서로 닮은 고양이 그립톡⬅️이거너무좋아☺️ 귀여워........ 스트랩 가방에 다는것도 좋고 옷 지퍼에 다는것도 좋아 랑이가 가방을 안 갖고 다닌댔던가... 하는거 같아서(확실x 전에 가방픽크루 만들면서 지나가듯 본 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거ㅋㅋㅋㅋㅋㅋ 리라랑 랑이면 할 수 있을거 같은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리라는 말할 것도 없고 랑이도 막상 하자면 잘 할 거 같아서🤔 이거좋다(혜성주 썰을 통째로 버킷리스트에 넣음)
너 무 쪼 아!!!! 반드시반드시 그러하리라 반드시(데이트 벼르고 있는 사람) 메이드카페 때 얻은 호텔숙박권이랑 영화표도 써야하는데 말이지 후후
금이는 아직 안뚫었구나! 근데 혜성이 피어싱은 말린다니 의외랄까 하긴 본인이 하니까 그 불편함도 잘 알겠지... 이해한다... 소독하고 하는거 힘들어(끄덕) 연골쪽은 아프기도 아프고
후 후후 후후 귀걸이골라주는거지 후후 후후후(?) 서로의 눈 색깔을 닮은 귀걸이 낀 거 보고싶당 헤헤
>>113 후후후후 이렇게 리라주의 일상 리스트의 한부분을 차지하는 일상감을 제공한 것 같아서 기쁘구나 뿌듯하다(뿌듯!) 정확하다. 일단 관리가 귀찮고 그리고 아프다. 이혜성으로서는 금이가 아플까봐 말리는 이유가 클듯 하다는 생각 중(흠) 허 그거 좋은데? 쓰읍 너무 좋은데????? 서로 눈색깔 닮은 귀걸이 너무 좋은데? 혹하는데?
썰 짧게 잇는 거 미안하다 흑흑 두통이 날
>>114 >>118 그럴까? 난 여전히 뭐가 이혜성을 닮은 건지 고민하고 있으매 금주의 평가를 기다리겠다. 어 오진다. 묘안석 호안석이래 완전 찰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