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97046349> [현대판타지/육성] 영웅서가 2 - 290 :: 1001

◆c9lNRrMzaQ

2024-04-21 01:04:19 - 2024-04-28 00:30:13

0 ◆c9lNRrMzaQ (0HCb8EXpTU)

2024-04-21 (내일 월요일) 01:04:19

시트어장 : situplay>1596301070>
사이트 : https://lwha1213.wixsite.com/hunter2
위키: http://threadiki.80port.net/wiki/wiki.php/%EC%98%81%EC%9B%85%EC%84%9C%EA%B0%80%202
정산어장 : situplay>1596940088>
망념/도기코인 보유 현황 : https://www.evernote.com/shard/s551/sh/296a35c6-6b3f-4d19-826a-25be809b23c5/89d02d53c67326790779457f9fa987a8
웹박수 - https://docs.google.com/forms/d/1d_9_Y92PmwD5241FB1QWoGaRwf8ylmzkeEBy62g_0I8/edit
토의장 - situplay>1596740085>
이벤트 어장 -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situplay/1596937065
도서관 - situplay>1597032968>

세 번째 대기록까지 100걸음.

186 여선 - 한결 (lRWeOYND9A)

2024-04-22 (모두 수고..) 15:59:37

"어디이로 갈까요.."
고민이네요!
여선은 본격적으로 크루즈선 내를 돌아다니고 있었습니다... 그리고는 한창 크루즈선의 수리를 하는 이들을 발견할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그 뚫린 곳을 노리는 몬스터가 있기에... 수리가 지지부진해지고, 죽음을 반복하는 것일지도 모르겠습니다.. 혹은 수리가 마무리되었을 때 어떠한 작용이 일어나서 연쇄적인 퀘스트가 발생할지도 모르겠습니다..

여선은 그들을 도와주고, 그들이 보답으로 주는 그런 것을 얻을 생각에 접근했습니다. 그 자리에 누군가 더 있다는 걸 알아차리긴 했지만요.. 그 사람에게 어색하게 인사하려 합니다.

"어.. 안녕이에요?"
그림자 없는 이들 가운데 그림자 있는 두 사람이라! 여선이 슬쩍 인사를 합니다. 수리를 하는 이들 중 다친 이들이나. 몬스터를 좀 막느라 다친 이들을 빠르게 치료할까 하면서 의료 관련인이라고 자신을 소개하네요. 다행히도 지금은 한번 웨이브를 막았고, 물러난 상황이라서 쉬는 타이밍인 것 같습니다.

187 한결주 (OAJRTD153s)

2024-04-22 (모두 수고..) 16:02:54

오늘 웹박수가 풍년이었나 봅니다.

188 여선주 (lRWeOYND9A)

2024-04-22 (모두 수고..) 16:02:57

엣. 돌아가셨구나(누군지 모른다)

캡하캡하여요~

189 ◆c9lNRrMzaQ (UivqzlVLIU)

2024-04-22 (모두 수고..) 16:03:19

안녕하세요 영웅서가 캡틴!

저는 흔한 관전러일수도 있고 영웅서가 참가자일 수도 있고 참가자였을 수도 있습니다

다름이 아니라 이렇게 웹박수를 드리는 이유는

지난 4월 언젠가의 새벽 시간에

저는 아무 잘못도 하지 않았으며

이로인해 영웅서가 2의 참가자 중 아무도 상처입거나 피해입지 않았습니다

단지 갑자기 사과문을 작성을 하고 싶은 기분이 들어 사과문을 작성을 하려 합니다.

이에 머리 숙여 사과드립니다.

저의 행동으로 상처받은 사람은 아무도 없고

사실과 다른 허위 사실 또한, 아무것도 없습니다.

저 역시 상처받거나 피해받은 사실이 없기 때문에

캡틴과 영서 2 참가자들이 겪으신 불안과 고통을 조금이나마 이해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사태를 야기하여

캡틴의 기대에 부응하지 못하고 실망감을 안겨 드린 것에 참담한 심정입니다.

이와 같은 상황에 커다란 죄책감과 책임감을 느끼고 있습니다.

최대한 빨리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물심양면 노력하는 중이며

이번 일이 수습되는 대로 원인을 철저히 조사하여

재발 방지를 위해 노력할 것을 약속드립니다.

이번 일과 연관되지 않은 분들에게도 영웅서가 내 위화감을 조성하여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

캡틴과 영웅서가의 건승을 기원하면서

다시 한 번 진심으로 사과 드립니다

- 어느 참치가

응원 고마워요! 너참치 화이팅!

190 한결주 (OAJRTD153s)

2024-04-22 (모두 수고..) 16:04:02

저거 분명 조금 전에 옆 어장에서도 본 것 같은데 말입니다?

191 ◆c9lNRrMzaQ (UivqzlVLIU)

2024-04-22 (모두 수고..) 16:08:35

그냥 웹박수 있는 어장에 살포해주는 느낌 아닐까

192 여선주 (lRWeOYND9A)

2024-04-22 (모두 수고..) 16:10:14

웹박수 있는 어장에 뿌려주는 서비스~인가?!

193 여선주 (78bjNMMUf6)

2024-04-22 (모두 수고..) 16:26:20

업무.... 나중에 뵈어요!

194 라비주 (LVmnG0t7H.)

2024-04-22 (모두 수고..) 16:27:18

저건 어디 템플릿이람... 트위터 쪽인가
뇽하세용안
토요일 준 밤샘의 영향이 월요일까지 가고있는 참치 갱신입니다..

195 한결 - 여선 (bIY3WjtL1A)

2024-04-22 (모두 수고..) 16:28:02

"후..."

어찌저찌 해양 길드의 도움을 얻어 크루즈선에 돌입한 이후, 한결은 내내 전투, 전투, 전투를 반복하는 느낌이었다. 크루즈선을 수리하는 동안 해양 몬스터를 막아 줄 수 있겠느냐는 선원들의 말에 흔쾌히 그러겠다고 수락하기는 했지만...

"아. 반갑습니다."

어차피 유령 선원들과 해양 몬스터들이었기에 다가오는 기척에 고개를 들어 간단하게 인사를 건네었다.

"제 모습이 좋은 편은 아니라..."

악수라도 해야하나. 하다가 바닷물과 몬스터들의 점액 등에 쩔어 있는 제 상태를 발견하고는 멋쩍게 웃으며 그저 손만 흔들었다.

//2

196 ◆c9lNRrMzaQ (UivqzlVLIU)

2024-04-22 (모두 수고..) 16:29:34

라비주 IP가 LV이네

197 라비주 (LVmnG0t7H.)

2024-04-22 (모두 수고..) 16:37:15

Lv이 07밖에 안되네요
나는...허접참치

198 강철주 (brlfhE3a.s)

2024-04-22 (모두 수고..) 16:40:15

저 양식을 여기서도 볼 줄이야

199 ◆c9lNRrMzaQ (UivqzlVLIU)

2024-04-22 (모두 수고..) 16:53:34

유명한거야?

200 강철주 (brlfhE3a.s)

2024-04-22 (모두 수고..) 16:56:36

게임 커뮤니티나... 대충 그런곳에서 종종 나오는 양식이긴 합니다. 제목으로 죄송합니다 써놓고 어그로 끄는 느낌?

201 ◆c9lNRrMzaQ (UivqzlVLIU)

2024-04-22 (모두 수고..) 16:57:32

밈을 나무위키로 공부하는 캡틴의 한계가...!!

202 강철주 (brlfhE3a.s)

2024-04-22 (모두 수고..) 16:59:48

저는 그림 이것저것 그리고, 그린걸 여러곳에 업로드 하고 하니까 가끔 훑어보긴 하거든요.
그래도 저런 어그로는 기분이 나쁜 종류는 아니라 다행이죠

203 여선 - 한결 (lRWeOYND9A)

2024-04-22 (모두 수고..) 17:28:51

바닷물과 몬스터의 점액에 쩔어있는 상태인 것을 보고는 으. 하는 소리를 내긴 한데.

"점액에 독 같은 건 없지요?"
라고 물어보는 여선입니다. 그야. 의외로 이런 점액질에 독성 있는 경우 꽤 있으니까..! 여선은 만일 독이 있다면 꽤 곤란할 것 같다는 생각에서 으. 라고 한 모양입니다.

"그.."
혹시.. 헌터 길드에 소속된 분인가요 아니면 다른..? 라고 슬쩍 물어보는 여선입니다. 쉬는 동안 수리를 조금씩 교대로 하는 선원들을 뒤로 하고. 여선은 그들을 치료하거나. 한결에게도 치료를 시도해서 약간의 점액질을 벗겨내려 합니다..

204 여선주 (lRWeOYND9A)

2024-04-22 (모두 수고..) 17:29:46

리갱리갱이에요~ 모하~

205 ◆c9lNRrMzaQ (UivqzlVLIU)

2024-04-22 (모두 수고..) 17:30:08

아맞다

본인이 특별일상에서 퀘스트로 돌린 거
정사편입한 사람은 뭐했는지 이벤트어장에 적어줘!!

206 알렌주 (Rtt.KXNozU)

2024-04-22 (모두 수고..) 17:36:22

제가 알기론 디시에서 뭐 잘못하면 싸이버거 쿠폰 올리는 암묵의 룰이 있는데 그거 변형해서 제목으로 죄송합니다 적어놓고

'딱히 잘못하지 않았지만 죄송합니다.'

'사죄의 싸이버거는 제가 먹겠습니다.'

이렇게 올리는 어그로 글이 있는데 그거 변형시킨거 같네요.

207 여선주 (mLbIh.0PnU)

2024-04-22 (모두 수고..) 17:43:28

>>205 그거... 는 퀘스트 이름? 을 말하는 걸까요?

알하여오~

208 알렌주 (Rtt.KXNozU)

2024-04-22 (모두 수고..) 17:45:11

안녕하세요 여선주~

209 여선주 (lRWeOYND9A)

2024-04-22 (모두 수고..) 17:49:43

조금만 있으면 퇴근..!

210 알렌주 (Rtt.KXNozU)

2024-04-22 (모두 수고..) 17:50:30

>>209 (화이팅)

211 여선주 (lRWeOYND9A)

2024-04-22 (모두 수고..) 17:52:13

알렌주도 좋은 하루 보내셨나용?

212 알렌주 (Rtt.KXNozU)

2024-04-22 (모두 수고..) 18:03:13

>>211 네! 아직 하루가 안끝났지만요...(저녁 뭐먹을지 고민중)

213 ◆c9lNRrMzaQ (UivqzlVLIU)

2024-04-22 (모두 수고..) 18:11:45

그냥 배고프셨던 내용이야...?

214 여선주 (lRWeOYND9A)

2024-04-22 (모두 수고..) 18:15:33

저녁... 전 고민할 필요가 없죠!(식당에서 먹고갈거임(?)

215 시윤주 (b.hpHIYfl2)

2024-04-22 (모두 수고..) 18:21:00

모하~

216 여선주 (lojwwggar2)

2024-04-22 (모두 수고..) 18:24:25

모두 어서오세요~

217 한결주 (bIY3WjtL1A)

2024-04-22 (모두 수고..) 18:25:37

잠시 일 때문에 조금 이따 답레 드리겠습니;다

218 여선주 (lojwwggar2)

2024-04-22 (모두 수고..) 18:26:07

괜찮아요~ 저도 퇴근길인걸요~

219 태호주 (vEmfsZVmVU)

2024-04-22 (모두 수고..) 18:44:25

배고파아아아아
졸려어어어ㅓ

220 여선주 (lojwwggar2)

2024-04-22 (모두 수고..) 18:45:54

태호주 하이이~

221 시윤주 (b.hpHIYfl2)

2024-04-22 (모두 수고..) 18:51:57

알렌주 철주랑 일상한거 몇레스엿어?

222 태호주 (vEmfsZVmVU)

2024-04-22 (모두 수고..) 19:39:01

늦었지만 하이이
배불러어어
졸려어엉

223 여선주 (KB6oMzbJ5g)

2024-04-22 (모두 수고..) 19:40:28

뭔가를 드셨으니 이제 때깔이 고와진 태호주를 잡자..(?)(농담)

224 태호주 (vEmfsZVmVU)

2024-04-22 (모두 수고..) 20:08:06


아직 복날 아닌데..?

225 여선주 (KB6oMzbJ5g)

2024-04-22 (모두 수고..) 20:11:38

태호주...사실 닭이었어욧...?!(처음 알았다!)(농담)

226 태호주 (vEmfsZVmVU)

2024-04-22 (모두 수고..) 20:16:43

(초복보다 말복을 생각했음)

227 린주 (IyWHD1x/EY)

2024-04-22 (모두 수고..) 20:17:11

아하 태호주는 댕댕이구나

228 여선주 (KB6oMzbJ5g)

2024-04-22 (모두 수고..) 20:18:15

다들 모하여요~

229 강산주 (ZJSAj63Dfk)

2024-04-22 (모두 수고..) 21:33:03

>>127 ㅋㅋㅋㅋㅋㅋ큐ㅠㅠㅠㅠㅠㅠ...

갱신합니다....모두 안녕하세요.

230 강산주 (ZJSAj63Dfk)

2024-04-22 (모두 수고..) 21:46:43

- '침몰 위에서 춤을 추다' : 배에 구멍이 뚫린 상태에서 해양 몬스터들이 갑자기 쳐들어온다. 당신은 어떻게 할 것인가.
- 떠나온 자들 : 고향을 버리고 창고칸을 파는 선주의 횡포에도 살아남기 위해 바다로 떠났던 빈민들이 유령이 되어서도 포기하며 배에 남은 것. 이들을 성불시키는 것이 목표.
- 아이들의 마지막 숨바꼭질 : 언데드가 되어 하루를 반복하는 아이들의 끝나지 않는 숨바꼭질을 마치게 해줘야만 함. 이 아이들의 숨바꼭질을 통해 사기를 흡수하는 해골 마도사가 보스.
- 분쟁과 안온 : 아직 해양에 게이트가 열리지 않았던 시절. 귀향파와 실향파의 분쟁과 그들의 삶의 이유, 돌아가거나 떠나야할 이유를 다루는 내용. 한 편을 들어서 그들을 설득해 분쟁을 중지시켜야만 함
- 돌아가던지 추락하던지 : 침몰하기 시작하는 배. 수없이 몰려드는 해양 몬스터. 빈민들부터 시작하여 수없이 다가들기 시작하는 위협을 해치고 이들을 구명보트까지 인도해야만 함.
- 슬픈 마도로스의 노래 : 배 어디선가 선원들의 노래가 들려온다...(situplay>1597044292>437)

퀘스트 내용 캡틴이 설명해주신 거+제가 떡밥 나와서 이해한 대로 정리해봤는데 맞으려나요...?
공지에 올리기는 약간 부실하니 그냥 참고용으로만 써두는 것으로...

231 알렌주 (iVVUP7F4LA)

2024-04-22 (모두 수고..) 22:07:30

>>221 situplay>1597040067>678 총 14레스였습니다!

232 강산주 (ZJSAj63Dfk)

2024-04-22 (모두 수고..) 22:13:47

알렌주 안녕하세요.

>>138 호감도 올리긴 쉬운데 하트 이벤트가 매운맛이라든가 할지도요...
나중에 영화관 선호도 같은 정보라든지 진저섬 리조트에 가면 뭘 한다든지...특수한 상호작용의 유무라든지...
이런 걸 좀 더 보완해서 다시 받아봐야겠어요.😅

이제 봤지만 토고주 현생 파이팅입니다...(토닥)

233 알렌주 (iVVUP7F4LA)

2024-04-22 (모두 수고..) 22:16:50

안녕하세요 강산주~

234 강산주 (ZJSAj63Dfk)

2024-04-22 (모두 수고..) 22:57:10

오호...퀘스트를 진행하면 기여도를 받을 수 있군요.
캡틴 안녕하세요.

235 ◆c9lNRrMzaQ (UivqzlVLIU)

2024-04-22 (모두 수고..) 23:03:25

준다고 했으니까!

236 한결주 (50LZ7J.6bw)

2024-04-22 (모두 수고..) 23:04:53

한결의 오늘 풀 해시는
자캐식으로_내_곁에_있어줘서_고마워_를_말해보자

"등 뒤는 맡긴다."

자캐가_듣고싶어_했던_말은

네가 자랑스럽다 류의 칭찬류 전반. 어린 시절을 고려했을 때 한결은 스승님 이외에 칭찬을 받아본 일이 거의 없을 것이기 때문에...
끝.

Powered by lightuna v0.6.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