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마금을 모티브로 하고있지만 잘 모르셔도 상관없습니다. ※상황극판의 기본 규칙과 매너를 따릅니다. ※서로를 존중하고, 먼저 배려하는 마음가짐을 가집시다. 모니터 너머의 이용자도 당신처럼 '즐겁고 싶기에' 상황극판을 찾았다는 것을 기억해주세요. ※오고 가는 이에게 인사를 하는 자세를 가집시다. ※상대를 지적할때에는 너무 날카롭게 이야기하지 않도록 주의해주세요. '아' 다르고 '어' 다릅니다. ※15세 이용가이며 그 이상의 높은 수위나 드립은 일체 금지합니다. ※특별한 공지가 없다면 스토리는 토요일과 일요일 오후 7시 30분~8시쯤부터 진행합니다. 이벤트나 스토리가 없거나 미뤄지는 경우는 그 전에 공지를 드리겠습니다. ※이벤트 도중 반응레스가 필요한 경우 >>0 을 달고 레스를 달아주세요. ※계수를 깎을 수 있는 훈련레스는 1일 1회로, 개인이 정산해서 뱅크에 반영하도록 합니다. 훈련레스는 >>0을 달고 적어주세요! 소수점은 버립니다. ※7일 연속으로 갱신이 없을 경우 동결, 14일 연속으로 갱신이 없을경우 해당시트 하차됩니다. 설사 연플이나 우플 등이 있어도 예외는 아닙니다. ※기존 모카고 시리즈와는 다른 흐름으로 흘러갑니다. 따라서 기존 시리즈에서 이런 설정이 있고 이런 학교가 있었다고 해서 여기서도 똑같이 그 설정이 적용되거나 하진 않습니다. R1과도 다른 스토리로 흘러갑니다. ※개인 이벤트는 일상 5회를 했다는 가정하에 챕터2부터 개방됩니다. 개인 이벤트를 열고자 하는 이는 사전에 웹박수를 이용해서 허가를 받아야 합니다. 이벤트를 진행하는 이는 계수 10%, 참여하는 이에겐 5%를 제공합니다.
>>153 이미 다른 분들이 한 이야기지만. 뭐든지 가장 중요하고 우선시 되는 건 현생이니까요. 지금은 상황이 더더욱 그렇고요. 반응 못한다고, 늦었다고 아무도 뭐라고 하지 않으니까요. 잘 추스르고, 정리가 된 후에 와도 괜찮으니까. 그럴 수 있었으면 해요. 정하주의 말대로 즐기러 온 것이니까. 너무 매몰되지 않았으면 하는 바람이에요.
>>208 호란: “이것도 네 작품이니? 아아. 친구~ 난 또 친가에도 외가에도 예술가였던 사람이 없는데 웬일인가 했네. 누군지 몰라도 솜씨가 참 좋은 친구인가 보다. 그래피티도 조잡하게 그리면 그것만큼 보기 싫은 것도 없는데 이건 정말 멋지게 잘 그렸네.” “그런데 외벽에다 하지 왜 굳이 실내에다?” 성운: “정하가 그려주는 그래피티는 받아보고 싶었는데 외벽에다 그리면 눈에 너무 띌까 봐서요.” 👀 호란: “아, 그건 그렇겠다.” (복복복.)
situplay>1597046206>177 말 더듬는 거 너무 귀여워😇 와중에 일찍 일어나는거랑 같이 자는거... 단체생활에서 익은 생활습관이려나 좋다 성실말랑다람지😇😇 서연이 잠버릇 나쁜거 어떨지 궁금한 것이야 이건 같이 자봐야만 부장님 우리 또 합숙해요(??)
잘 우는 서연이 후후 눈물을 닦아줘야
situplay>1597046206>188 철현이 최근에는 울리는 쪽<<다소 뼈가 있는 편(서연이와의 일상을 보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ㅠㅠㅠ 여기도 확실히 돌려주는거 좋네 역시 목화고 3학년 라인은 강하도다 다들 코뿔소인거야😇😇 후천적 요소가 강하다라🤔... 이게 동생의 그 능력 영향일지 아니면 말 그대로 살아오며 바뀐 것일지도 궁금한걸? 타고난 기질은 어땠으려나
>>186 뭣 재희 언니였다고 🤔(과거 풀렸던 것들 되짚기) 🫠
>>210 아 귀여워 확실히 메이드복은ㅋㅋㅋㅋㅋ 성운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웠는뎅(본심)
그나저나 연계훈련 이거... 뭔가 잡설 정도는 달고 싶을지도... 일단 점례는 몇몇부분 적당히 필터링은 하지만 그래도 러?브 러?브 사랑이야기는 확실하게 할듯...
(부상당해) 저항할 수 없는 당사자 앞에서? 까발리기? 완전 맛도리거든요. (사악 그 자체)
?? : "아니 글쎄 들어보십셔. 요기 슨배임이 즈한테 먼저 대시했다니까여? 연애감각으로는 다섯살짜리나 다름없는 즈한테여. 그래서 처음엔 거절 했는디... 생각해보니깐 거절하기에두 영 거시기한 사이가 되어부렀지 멈까... 그래서 사귀는걸 전제루다가 매일매일 데이트 하기루 했어여. 이제 하루하루가 안 심심함다. 완전 개꿀이에여."
>>51 Humu-Humu... 🤔🤔
#자캐가_부끄러울_때_가장_먼저_튀어나오는_대사 - 부끄러울 때라... 에베베벱? 🙄
#자캐가_침대에서_나오기까지_걸리는_시간 - 박차고 일어난다!!!
#자캐는_타인과_함께_잠들수_있나 - SSAP ABLE!!!
#뺨_맞았을_때_자캐_반응 - "아픔다!!!"/"...지금 나 쳤냐?" 과연 어느쪽이 가까운 사람에게 한 말일까오! (죤)
#자캐_성격의_중점적_부분은_선천적_or_후천적 - 슈퍼-후천적...
#자캐가_화를_내는_빈도는 - 거의 없다! 그치만 동시에 항상 화가 나있을지도? 🤔
#자캐는_자주_우는쪽_자주_울리는쪽 - 얘는... 지는 울지도 못함서 남은 잘 울려오...
>>215 이런 조직이 있다는 것 자체는 뭐 상관없는데... 너무 많이 가셨다는 말밖에는 할 수 없네요.
인첨공에서 그를 비밀리에 자살 혹은 지병으로 인한 사망으로 꾸며내어 사살할 예정이었다. ->애석하지만 높으신 분은 신경조차도 안 쓸 거예요. 라기보다 이걸 허락해버리면 너무 분위기가 확 바뀌어버릴 것 같기에 허락은 조금 힘들 것 같네요. 일단 우리 이야기는 어디까지나 '저지먼트'의 이야기이고....
은연중에 자꾸 테러가 일어나고, 암살이 시작되는 시간처럼 흘러가고 있는데... 그 정도까지는 아니에요. (흐릿)
리버티가 그렇게 떠들긴 했어도 거기에 다 동조해서 와!! 엎어버리자! 이 정도까진 아니에요. (흐릿) 그냥 다들 무섭네.. 세상이 어찌되려고..이 정도로 웅성거리는 정도지... 막 대놓고 어? 마음에 안 드네. 죽여버려야겠다. 식으로 높으신 분들이 움직일 정도로 막장이 된 것은 아니에요.
서사를 짜는 것은 괜찮은데 어디까지나 이 스레의 이야기는 '저지먼트'의 이야기에요. 그 틀을 벗어나는 일은 없게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