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97046206> [초능력] 초능력 특목고 모카고 R2 233.또 다시 피어오르는 어둠 :: 1001

◆TMmm6tsoPA

2024-04-16 22:11:05 - 2024-04-18 23:42:35

0 ◆TMmm6tsoPA (JO39/2z3Ec)

2024-04-16 (FIRE!) 22:11:05

※어마금을 모티브로 하고있지만 잘 모르셔도 상관없습니다.
※상황극판의 기본 규칙과 매너를 따릅니다.
※서로를 존중하고, 먼저 배려하는 마음가짐을 가집시다. 모니터 너머의 이용자도 당신처럼 '즐겁고 싶기에' 상황극판을 찾았다는 것을 기억해주세요.
※오고 가는 이에게 인사를 하는 자세를 가집시다.
※상대를 지적할때에는 너무 날카롭게 이야기하지 않도록 주의해주세요. '아' 다르고 '어' 다릅니다.
※15세 이용가이며 그 이상의 높은 수위나 드립은 일체 금지합니다.
※특별한 공지가 없다면 스토리는 토요일과 일요일 오후 7시 30분~8시쯤부터 진행합니다. 이벤트나 스토리가 없거나 미뤄지는 경우는 그 전에 공지를 드리겠습니다.
※이벤트 도중 반응레스가 필요한 경우 >>0 을 달고 레스를 달아주세요.
※계수를 깎을 수 있는 훈련레스는 1일 1회로, 개인이 정산해서 뱅크에 반영하도록 합니다. 훈련레스는 >>0을 달고 적어주세요! 소수점은 버립니다.
※7일 연속으로 갱신이 없을 경우 동결, 14일 연속으로 갱신이 없을경우 해당시트 하차됩니다. 설사 연플이나 우플 등이 있어도 예외는 아닙니다.
※기존 모카고 시리즈와는 다른 흐름으로 흘러갑니다. 따라서 기존 시리즈에서 이런 설정이 있고 이런 학교가 있었다고 해서 여기서도 똑같이 그 설정이 적용되거나 하진 않습니다. R1과도 다른 스토리로 흘러갑니다.
※개인 이벤트는 일상 5회를 했다는 가정하에 챕터2부터 개방됩니다. 개인 이벤트를 열고자 하는 이는 사전에 웹박수를 이용해서 허가를 받아야 합니다. 이벤트를 진행하는 이는 계수 10%, 참여하는 이에겐 5%를 제공합니다.

부원 명부: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situplay/1596965135
설정: https://url.kr/n8byhr
뱅크: https://url.kr/7a3qwf
웹박수: https://url.kr/unjery
위키: http://threadiki.80port.net/wiki/wiki.php/%EC%B4%88%EB%8A%A5%EB%A0%A5%20%ED%8A%B9%EB%AA%A9%EA%B3%A0%20%EB%AA%A8%EC%B9%B4%EA%B3%A0%20R2
저지먼트 게시판:https://url.kr/5wubjg
임시 스레: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situplay/1596244057
에피소드 다이제스트: https://url.kr/tx61ls
전판 주소: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situplay/1597046173

186 애린주 (BgwmRBoRWE)

2024-04-17 (水) 21:04:07

>>174 삥꾸 꼬맹이는 토끼굴 최연소니깐~~~
ㅖ. 점례가 점례가 된 이유이며 유라가 점례랑 같이 싸잡아 싫어했던 재희의...
친언니임다. (두둥)
왜 뜬금없이 나왔냐면... 😏

187 애린주 (BgwmRBoRWE)

2024-04-17 (水) 21:05:06

일단은 휴식이 최고인 거시다 혜성주!!! >:3!

188 철현주 (0jYz8qXTMc)

2024-04-17 (水) 21:05:28

#자캐가_부끄러울_때_가장_먼저_튀어나오는_대사
"이런..."

#자캐가_침대에서_나오기까지_걸리는_시간
10분!

#자캐는_타인과_함께_잠들수_있나
보육원 출신이어서 충분히 가능!

#뺨_맞았을_때_자캐_반응
왼쪽 뺨을 맞았으면 때린 놈의 오른쪽 뺨을 때린다.

#자캐_성격의_중점적_부분은_선천적_or_후천적
후천적!

#자캐가_화를_내는_빈도는
일주일에 한번 짜증정도

#자캐는_자주_우는쪽_자주_울리는쪽
최근에는 울리는 쪽!

189 여로주:3 (P3NLGsS3Pc)

2024-04-17 (水) 21:05:32

.dice 1 100. = 7 홀은 여로땅 승

190 철현주 (0jYz8qXTMc)

2024-04-17 (水) 21:06:00

다들 안녕!

191 서성운: 훈련 레스 (xsJuRRNlqs)

2024-04-17 (水) 21:06:04

>>0

“목화고 저지먼트입니다. 월광고 학생이죠? 멈춰주세요.”

땅바닥에 쓰러져있는 연구원. 손에 돌멩이를 쥔 채로 두둥실 떠올라 허공에서 허우적거리고 있는 월광고 교복 차림의 학생. 여기저기 생겨있는 그을린 흔적. 그리고 그것을 바라보고 있는 키 작은 소년 하나. 소중한 것이나 위험한 것이라도 되는 것처럼 손에 돌멩이를 꾹 움켜쥐고 있는 학생은, 허공에서 버둥거리면서도 어떻게든 키 작은 소년의 쪽으로 고개를 가누려고 하고 있었다.

“─어째서, 어째서어어!!”
“안되는 일이니까요. 마틸다의 경고도 못 들었나요. 불법적인 능력상해시도를 멈추고 투항하세요. 지금이라면 월광고 선에서 징계처분이 끝날 거에요.”
“너 트리스트람이지, 들은 적 있어··· 대체 왜 이 연구원놈들 편을 들려고 하는 건데!!”
“잘못된 일이니까 그렇지요.”
“잘못돼?! 잘못된 건 이 인첨공 아냐?! 너는 아무 생각도 안 들었어? 우리를 그저 실험쥐에 무기에 장난감 취급하면서 온갖 험한 짓은 다 하고 온갖 고생은 다 시키면서 이제 쓸모없다고 다 치워버리려 드는 이 놈들이···!!”
“그리고 지금 당신이 상처입히려고 하는 사람은 인첨공이 아니라 한낱 연구원일 뿐이에요.”
“너는··· 너는 뭐가 그렇게 태연한데! 그 사람들 말에 따르면 어차피 너도 불량품 신세잖아!! 너는··· 너는 다르다고 생각하는 거야? 그래, 그렇겠지, 너 혼자만 알터에서 커리큘럼을 받았으니까, 너 혼자만 엘리트가 그것도 잘나신 4레벨이 되었으니까!!”

성운은 월광고 학생을 가만히 올려다보다, 착 가라앉은 목소리로 말을 이어갔다.

“내가 아직까지 0레벨이었다 하더라도 나는 학우님을 막으려고 기꺼이 달려들었을 거에요.”
“헛소리···! 헛소리! 너는 연구소를 잘 만나서 0레벨에서 그렇게 빠르게 벗어나서 그렇게 가파르게 4레벨까지 올라갔는데, 2레벨에서 정체돼서 열등생에 불량품 취급받는 내 마음을 알기나 해?!”
“연구소를 잘 만났다. 알터 이야기 하시는 거죠.”
“그래! 뒷구멍으로 돈 넣어야 겨우 한 자리 들어갈까 말까 하는···”
“일단 그 뇌물 이야기는 반박할 가치도 없으니 생략하고··· 제가 알터에서 거의 5년 정도 커리큘럼을 받았다는 건 아시나요? 올 초여름까지도 0레벨이었다는 사실은요?”

일순간 정적이 흘렀다. 월광고 학생은 버둥거림을 멈췄다. 그리고 마침내 고개를 가누고는, 성운을 멍하니 바라보았다.

“나는 아주 잘 알아요. 그리고 이해해요. 0레벨이라는 게 얼마나 비참한지. 이 인첨공이 우리에게 하는 취급이 얼마나 부당한지. 그리고 이 인첨공에 있어서 당신도 나도 마찬가지 불량품이라는 사실도요.”
“그러면 왜 이러는 건데···? 왜 날 막으려고 하는 건데? 이 썩어빠진 세상 정도 뒤집어엎어도 괜찮잖아!”
“이런 짓은 인첨공을 더 나은 곳이 아니라 더 혼란스러운 곳으로 만들 뿐이에요. 나는··· 나는 이게 옳다고 생각하니까.”

성운은 월광고 학생에게로 저벅저벅 걸어갔다. 그리고 손을 내밀어 그 사람의 손에 들린 돌멩이를 조심스레 마주쥐었다. 그리고 그것을 손에서 조심스레 받아들어, 허공으로 멀리 내던졌다. 쾅, 하고, 돌멩이가 작은 폭죽이라도 된 것처럼 폭발해버린다. 파편들은 비산하지 않고 뭉쳐, 땅에 깃털처럼 사뿐히 내려앉는다.

“길 잃은 아이한테 길을 알려주는 것만큼이나, 우는 아이를 달래주는 만큼이나, 차에 치일 뻔한 사람을 구해주는 것만큼이나··· 옳다고 생각하니까.”

성운은 수갑을 꺼냈다.

192 ◆TMmm6tsoPA (0LJDkSNE1o)

2024-04-17 (水) 21:06:30

>>171 문제를 일으키고 너무나 위험하며 통제조차도 안되는 퍼스트클래스.
그런 퍼스트클래스 정도로 강하지만 확실하게 통제가 되고 제어할 수 있는 존재인 제로 시리즈.

일반적으로는 무엇을 더 선호할까...라고 생각해보면...(어?)
저도 후자 고를 것 같은데요. (옆눈)


>>173 인첨공도 일단은 민주주의에요!! (어?)

>>175 어서 오세요! 서연주!!

>>181 어서 오세요! 여로주!! 여로에게는 별별 것을 다 물었기에..(옆눈)

193 ◆TMmm6tsoPA (0LJDkSNE1o)

2024-04-17 (水) 21:07:04

철현주도 어서 오세요!!

194 서연주 (OG3n2BCfys)

2024-04-17 (水) 21:07:14

혜성주, 힘들고 기력 없으시더라도 스스로를 돌보는 일도 충실히 하시면서 마음 추슬러 주세요8ㅁ8 내가 무사해야 현생도 있고 스레도 있어요!!

195 ◆TMmm6tsoPA (0LJDkSNE1o)

2024-04-17 (水) 21:07:34

일단은 그럼 오늘은 일상을 돌려봐야겠네요!
하지만 쉬셔도 괜찮아요! 편하게 해주세요!

196 애린주 (BgwmRBoRWE)

2024-04-17 (水) 21:08:27

>>192 그치만 제로... 사람 아니야...

197 리라주 (pZMllVX72.)

2024-04-17 (水) 21:10:28

약간 뒷북 같아서 쓸까말까 했는데...
일단 혜성주는 푹 쉬고, 누군가가 반응이 늦는다고/반대로 이런 와중에도 어장에 신경쓰고 이것저것 잇는다고 뭐라고 할 것 같다<< 이런 가능성에 대해선 전혀 신경쓰지 말았으면 해 8ㅁ8 제정신머리 박힌 사람이면 그런 말 할 리가 없으니까!(반대로 그런 말 하는 사람 있으면 정신머리 출타한 거임)

말주변이 그렇게 막 좋지 못해서 음... 일단 잘 추스르고 충분히 가다듬고 정리하고 왔으면 해. 사정이나 관계와는 별개로 상이라는 건 그 자체로 마음이 무거워지는 일이니까.

🥺
익 (밈미잡아먹음) 그니까 최대한 밥잘먹고 잠도 챙기고!!! 어!!!
이쪽 일은 맘편하게먹어!!!(박박)

198 애린주 (BgwmRBoRWE)

2024-04-17 (水) 21:10:31

철현주도 어솨~~~ (와바바바바바바바바바바박)

흠믐... 그럼 답레 찾을겸 정주행을 하러...

199 성운주 (xsJuRRNlqs)

2024-04-17 (水) 21:10:35

말씀해주신 분들 고마워요. 덕분에 마음이 좀 편해졌어요... 에이 금교 이야기는 뭐 주말에 마저 쓰지. 방금 생각났으니 내일치 훈련은 성운이랑 성운이어머니랑 이야기나누는 걸로 써야겠어요.

>>150 확인했어요. 시간내어 만나주셔서 감사했어요. .oO(혜우주 머릿속의 성운이네 폐공장에서는 무슨일이 벌어지고있는걸까.)

>>161 이런 뽀쨕한 소재 쑥 떠올리시는 리라주도 부러워요...!! 아참, 성운이가 결국 토끼 한 마리 데려갔다고 해도 되나요?
된다고 하면, 토끼 옷 갈아입히는 것도 가능할까요?

200 성운주 (xsJuRRNlqs)

2024-04-17 (水) 21:11:34

>>194 적극 동감이에요. 모쪼록 몸이 편한 쪽으로 움직이시고, 괜히 마음괴롭게 하지 마시길. 얼마나 쉬다 오시더라도 여기 참치들은 언제라도 혜성주를 환영해줄 테니까요.

201 정하주 (U1oCuCMbfE)

2024-04-17 (水) 21:12:10

>>0
연애 3일차.

...어제는 포옹했을뿐인데, 왜이리 부끄러웠을까. 평소에 하던짓인데. 소파에 앉아서 티비소리따윈 들어오지도 않았어. 심장소리가 너무 커서. 안들릴건 알지만 언니한테도 들리지 않을까? 같은 바보같은 생각을 할정도로.

언니도 부끄러워 했으려나... 만약 부끄러워했다면... 고개를 들어보는건데 그랬어.

아무튼, 오늘은 다른 이야깃거리로 고민중이야 바로.

'목화고 저지먼트 2학년 이청윤'

...아니 잠깐 내말좀 들어봐 모든 연락처는 이런식이야 그야... 어디서 저장했는지 자주 까먹거든. 연락을 오랫동안 안해서 까먹어도 이런 느낌으로 단서를 남겨두면 누군지 기억이 쉽게 나기도 하고!

그치만...연인사이에 이런 저장으로 괜찮은걸까?

으음...

'목화고 저지먼트 2학년 이청윤🤍'
...최악이야! 누구 사귀는거 동네방네 알려?!

'청윤언니'
...오히려 저 리스트사이에서 이게 더 눈에 띄이지 않나...?

최종안은...아 전화왔다.

수신전화
'오목눈이🤍'

"네 언니, 무슨일이에요?"

죽어도...저지먼트사람들한텐 안들킬거야..!

202 동월주 (nra42nDJXM)

2024-04-17 (水) 21:13:15

다들 좋은아침~~~ 수요일을 썰었으니 목금만 열심히 썰어봅시다...!

203 서연주 (OG3n2BCfys)

2024-04-17 (水) 21:13:28

>>178 리라주
저야말로 뉴 떡밥 감사해요 >< 토실이를 인첨25 목화고점의 마스코트로 만들고 말겠어요~~

/오신 분들 안녕하세요오오오~ 아직 뿌숴야 할 평일이 2개나 더 남아 있는 상황에서 귀하디 귀한 밤 시간입니다!! 스트레스는 멀찍이 치워 두시고 휴식 시간을 즐기시라요!!! ><

204 리라주 (pZMllVX72.)

2024-04-17 (水) 21:13:31

>>199 뭣 호란여사님 등장(야광봉 착장)

이걸 유지할 수 있었던 건 성운이가 토끼 녹는다는 소리 듣고 불쌍하다고 해준 덕이다😊 이리라의 무?자비한 엔딩을 막아주었어(???)

헉 데려가는구나 응 된다 된다!!
옷 갈아입히는 거... 된다!!! 무슨 옷 입혀주려나 두근두근

205 성운주 (xsJuRRNlqs)

2024-04-17 (水) 21:13:38

“엄마가 지금 우리 아들을 혼내야 할지 칭찬해야 할지 모르겠네. 어떻게 그 하고많은 곳을 두고 이런 을씨년스러운 폐공장같은 데에다 집을 차릴 생각을 했는지, 그 와중에 꾸미기는 참 아늑하게도 잘 꾸며서 뭐라고 하기도 참 애매하다 얘······.”

(내일자 훈련 예고편. 본격 이마치는 호란여사)

206 수경주 (oUQQBVSmxw)

2024-04-17 (水) 21:14:23

다들 어서오세요.

오. 큰일인건가...(본인 상태를 나름 객관적으로 보는중)

207 정하주 (U1oCuCMbfE)

2024-04-17 (水) 21:14:53

어....훈련레스 쓰고온사이에...대화주제가 이것저것 무거워졌구나아...?

뭐, 즐기려고 온거니까 편하게 하면 되지 않을까...?가 생각없는 정하주의 생각! 천천히 쉬다와. 나도 취활할때 시트 꿋꿋히 유지해서 이제까지 시트캐잖아!

208 정하주 (U1oCuCMbfE)

2024-04-17 (水) 21:15:55

>>205
과연 정하의 '코뿔소'에 어떤 반응을 보이실까 매우 궁금

209 리라주 (pZMllVX72.)

2024-04-17 (水) 21:16:31

>>205
리라: (디스이즈왓암쌩.)

어머니 리라가 성운이 집 첨 왔을 때 느낀 걸 고대로 느끼시는군요
후후.후후

기력 다시 좀 찼으니 서연이랑 철현이 반응 써야지(스르르)

210 성운주 (xsJuRRNlqs)

2024-04-17 (水) 21:16:43

>>204 아마 무난한 원피스랑 데님 오버롤 중에 뭘 입히는 게 좋을까 하고 엄청 진지한 얼굴로 리라에게 상담하기(?)
메이드복은.. 이제 보자니 민망한 기억이 떠올라서(???) 싫다네요

211 서연주 (OG3n2BCfys)

2024-04-17 (水) 21:16:52

>>188 철현주
'최근에는' 울리는 쪽(먼눈) 무시무시한 선배죠ㅋㅋㅋㅋ
그러고 보니 저번 일상에서 마사카?? 했던 부분인데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situplay/1597045091/385/ 여기에 혹시 위짤의 패러디가 있나요?

212 리라주 (pZMllVX72.)

2024-04-17 (水) 21:17:05

그리고 정하
후후
후후후후
후후후
후후후
후후후후
후후후후후
탕후루(?)

213 ◆TMmm6tsoPA (0LJDkSNE1o)

2024-04-17 (水) 21:17:13

>>201 무슨 소리에요!
저지먼트가 다 모여있는 만인의 앞에서 고백을 해놓고서!

이제와서 들키지 않는 것은 불가능해!!

214 서연주 (OG3n2BCfys)

2024-04-17 (水) 21:18:18

>>213 캡
정하는 청윤 언니를 '오목눈이🤍'로 저장한 걸 저지먼트 사람들에게 안 들키겠다는 거 아닐까요?

215 한양주 (XTFMYzWJ.A)

2024-04-17 (水) 21:18:32

갱신!

캡틴!!! 웹박수 좀 봐줄 수 있을까?!

216 정하주 (U1oCuCMbfE)

2024-04-17 (水) 21:18:58

>>213
그래도 어떻게 이름 저장했는지정도는 들키기 싫을수도 있지!

217 금주 (0esJkHD8kQ)

2024-04-17 (水) 21:19:05

>>153 이미 다른 분들이 한 이야기지만. 뭐든지 가장 중요하고 우선시 되는 건 현생이니까요. 지금은 상황이 더더욱 그렇고요. 반응 못한다고, 늦었다고 아무도 뭐라고 하지 않으니까요. 잘 추스르고, 정리가 된 후에 와도 괜찮으니까. 그럴 수 있었으면 해요. 정하주의 말대로 즐기러 온 것이니까. 너무 매몰되지 않았으면 하는 바람이에요.

218 성운주 (xsJuRRNlqs)

2024-04-17 (水) 21:19:16

>>208 호란: “이것도 네 작품이니? 아아. 친구~ 난 또 친가에도 외가에도 예술가였던 사람이 없는데 웬일인가 했네. 누군지 몰라도 솜씨가 참 좋은 친구인가 보다. 그래피티도 조잡하게 그리면 그것만큼 보기 싫은 것도 없는데 이건 정말 멋지게 잘 그렸네.”
“그런데 외벽에다 하지 왜 굳이 실내에다?”
성운: “정하가 그려주는 그래피티는 받아보고 싶었는데 외벽에다 그리면 눈에 너무 띌까 봐서요.” 👀
호란: “아, 그건 그렇겠다.” (복복복.)

>>209 당연한것이 어머니이니까요
어라 리라 마망설...? (저녁참치의 미친소리.)

219 성운주 (xsJuRRNlqs)

2024-04-17 (水) 21:19:57

>>201 아 맞다 정하도 얼레꼴레해줘야되는데!!

220 철현주 (0jYz8qXTMc)

2024-04-17 (水) 21:20:15

다들 안녕!!!!!!!!!!!!!!!!1
>>211 맞아요!!!!!!!!

221 ◆TMmm6tsoPA (0LJDkSNE1o)

2024-04-17 (水) 21:21:44

>>214 >>216 그 쪽이었는가! ㅋㅋㅋㅋㅋㅋ 하지만 그걸 뭐 굳이 보는 이는 없을테니까요! 아마도!

222 정하주 (U1oCuCMbfE)

2024-04-17 (水) 21:22:04

철현 하냥주 어서와!!

>>218
오오...! 어머님 상냥해...!(뭐니 이 흉물은?...인테리어치곤 과감하구나)정도를 생각했는데!

223 정하주 (U1oCuCMbfE)

2024-04-17 (水) 21:25:07

>>219
제발....삼가주...아니, 적당히만 부탁드리옵니다...

224 리라주 (pZMllVX72.)

2024-04-17 (水) 21:25:57

situplay>1597046206>177
말 더듬는 거 너무 귀여워😇 와중에 일찍 일어나는거랑 같이 자는거... 단체생활에서 익은 생활습관이려나 좋다 성실말랑다람지😇😇 서연이 잠버릇 나쁜거 어떨지 궁금한 것이야 이건 같이 자봐야만
부장님 우리 또 합숙해요(??)

잘 우는 서연이
후후
눈물을 닦아줘야

situplay>1597046206>188
철현이 최근에는 울리는 쪽<<다소 뼈가 있는 편(서연이와의 일상을 보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ㅠㅠㅠ 여기도 확실히 돌려주는거 좋네 역시 목화고 3학년 라인은 강하도다 다들 코뿔소인거야😇😇
후천적 요소가 강하다라🤔... 이게 동생의 그 능력 영향일지 아니면 말 그대로 살아오며 바뀐 것일지도 궁금한걸? 타고난 기질은 어땠으려나

>>186 뭣 재희 언니였다고
🤔(과거 풀렸던 것들 되짚기)
🫠

>>210 아 귀여워 확실히 메이드복은ㅋㅋㅋㅋㅋ 성운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웠는뎅(본심)

리라: 둘 다 사놓고 하나 빨 때 다른 걸로 갈아입히자!(욕심쟁이였다)

225 애린주 (BgwmRBoRWE)

2024-04-17 (水) 21:26:00

그나저나 연계훈련 이거... 뭔가 잡설 정도는 달고 싶을지도...
일단 점례는 몇몇부분 적당히 필터링은 하지만 그래도 러?브 러?브 사랑이야기는 확실하게 할듯...

(부상당해) 저항할 수 없는 당사자 앞에서? 까발리기?
완전 맛도리거든요. (사악 그 자체)

?? : "아니 글쎄 들어보십셔. 요기 슨배임이 즈한테 먼저 대시했다니까여? 연애감각으로는 다섯살짜리나 다름없는 즈한테여.
그래서 처음엔 거절 했는디... 생각해보니깐 거절하기에두 영 거시기한 사이가 되어부렀지 멈까...
그래서 사귀는걸 전제루다가 매일매일 데이트 하기루 했어여. 이제 하루하루가 안 심심함다. 완전 개꿀이에여."

>>51 Humu-Humu... 🤔🤔

#자캐가_부끄러울_때_가장_먼저_튀어나오는_대사
- 부끄러울 때라... 에베베벱? 🙄

#자캐가_침대에서_나오기까지_걸리는_시간
- 박차고 일어난다!!!

#자캐는_타인과_함께_잠들수_있나
- SSAP ABLE!!!

#뺨_맞았을_때_자캐_반응
- "아픔다!!!"/"...지금 나 쳤냐?"
과연 어느쪽이 가까운 사람에게 한 말일까오! (죤)

#자캐_성격의_중점적_부분은_선천적_or_후천적
- 슈퍼-후천적...

#자캐가_화를_내는_빈도는
- 거의 없다!
그치만 동시에 항상 화가 나있을지도? 🤔

#자캐는_자주_우는쪽_자주_울리는쪽
- 얘는... 지는 울지도 못함서 남은 잘 울려오...

226 서연주 (OG3n2BCfys)

2024-04-17 (水) 21:26:10

>>220 철현주
헐@ㅁ@ 설마했는데 진짜였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 레스 보면서 갬성 터졌던 게 부끄러워졌어요...(쥐구멍)
그래도 궁금한 건 꿋꿋이 뻔뻔하게 여쭙겠어요!! 그때 서연이가 사이코메트리를 사용했다면 어떤 정보를 주실 생각이셨나요? ㅋㅋ

227 한양주 (XTFMYzWJ.A)

2024-04-17 (水) 21:26:30

다들 ㅎㅇㅎㅇ

228 태진주 (p8aeHxmqXw)

2024-04-17 (水) 21:27:03

잠깐 일을 좀 해결하고 온 동안 이런저런 것들이 많이 쌓이고 많은 분들도 왔군요

저는 말주변이 좋지 않은 편이기에 짧게만 말씀드리자면, 다들... 잘 안되더라도 잘 이겨낼 수 있는 그 힘이 생기길 바라겠습니다

오신 분들은 다들 어서 오세요!

229 ◆TMmm6tsoPA (0LJDkSNE1o)

2024-04-17 (水) 21:28:06

>>215 이런 조직이 있다는 것 자체는 뭐 상관없는데... 너무 많이 가셨다는 말밖에는 할 수 없네요.

인첨공에서 그를 비밀리에 자살 혹은 지병으로 인한 사망으로 꾸며내어 사살할 예정이었다.
->애석하지만 높으신 분은 신경조차도 안 쓸 거예요. 라기보다 이걸 허락해버리면 너무 분위기가 확 바뀌어버릴 것 같기에 허락은 조금 힘들 것 같네요. 일단 우리 이야기는 어디까지나 '저지먼트'의 이야기이고....

은연중에 자꾸 테러가 일어나고, 암살이 시작되는 시간처럼 흘러가고 있는데...
그 정도까지는 아니에요. (흐릿)

리버티가 그렇게 떠들긴 했어도 거기에 다 동조해서 와!! 엎어버리자! 이 정도까진 아니에요. (흐릿)
그냥 다들 무섭네.. 세상이 어찌되려고..이 정도로 웅성거리는 정도지... 막 대놓고 어? 마음에 안 드네. 죽여버려야겠다. 식으로 높으신 분들이 움직일 정도로 막장이 된 것은 아니에요.


서사를 짜는 것은 괜찮은데 어디까지나 이 스레의 이야기는 '저지먼트'의 이야기에요.
그 틀을 벗어나는 일은 없게 해주세요.

230 서연주 (OG3n2BCfys)

2024-04-17 (水) 21:30:33

>>224 리라주
보육원에선 단체로 한 방에서 잤을 거고 기숙사도 룸메가 있으니까요. 대신에 보육원 동기들과 룸메가 절찬리에 멍멍고생을...👀👀 또 합숙하면 또 밤샘할걸요 잠버릇 들키면 자퇴 고려할 유리멘탈이라서요(먼눈)

>>225 점례주
매일 데이트하기로 한 거 즐거워하는 모습이 보기 좋아요 ㅎㅎㅎㅎㅎㅎㅎ 점례의 연애 습득을 응원합니다!! (야광봉)

231 애린주 (BgwmRBoRWE)

2024-04-17 (水) 21:30:42

>>224 이사람 또 녹았는대오... (리라주양갱)

헉 맞다 토깽이 입양!!! (?)(입양하세요) 🫠🫠
오레오 : -흥- (핥는 것을 허락함)

232 리라주 (pZMllVX72.)

2024-04-17 (水) 21:30:50

온 사람들 어서와!!
그리구 제로시리즈가 더 낫다라

......너희 터미네이터와 매트릭스를 잊은거냐!!!!!!

>>218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리라 마망이야????
🤔 (색깔 비슷함)(마?망)
리라는 마?망이구나(?????)

>>225
에베베벱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점례다워서 귀여워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걸 이제 워리앞에서 하는거지
좋군😏 울리는 소녀... 울리는짱큰토끼...

확실히 이 에너제틱함은 과거랑 비교해보면 슈퍼 후천적임에 틀림없지... 재희랑 말투 똑디인 것도 그렇고 말야
뺨맞은거 상황 tasty 저는 후자가 가까운 사람이라고 생각합니다 선생님 정답인가요 채점해주세요(?)

항상 화나있다는거
흐으음
흐으으으으음...🤔🤔 과거사 더풀어조.(식탁두들김)

233 철현주 (0jYz8qXTMc)

2024-04-17 (水) 21:31:40

>>224 코뿔소의 원조! 3학년들!! 선천적인 성격은 불명!!
>>225 바른 생활 사나이!!!

234 태오주 (MTGKjphQQI)

2024-04-17 (水) 21:31:42

https://ibb.co/4K5rPKb

235 정하주 (U1oCuCMbfE)

2024-04-17 (水) 21:32:18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어섴ㅋㅋ왘ㅋㅋㅋㅋㅋ

236 ◆TMmm6tsoPA (0LJDkSNE1o)

2024-04-17 (水) 21:32:50

태진주도 어서 오세요!!

그리고 오늘 하루 훈련레스가 올라오는 것을 쭉 보기도 하고...
일단 웹박수로도 의견이 들어온 것도 있고 해서 조금 생각을 정리해봤는데....

앞으로 훈련 레스를 쓸 경우에는 독백을 하던지, 뭐 혼자서 밥을 먹던지, 춤을 추던지 그런 것은 신경을 쓰지 않겠지만...

최소한 능력을 갈고 닦는 묘사를 한 줄이라도 넣어주세요.
어쨌든 훈련 레스이니까요.

흑흑...부탁드리겠습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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