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마금을 모티브로 하고있지만 잘 모르셔도 상관없습니다. ※상황극판의 기본 규칙과 매너를 따릅니다. ※서로를 존중하고, 먼저 배려하는 마음가짐을 가집시다. 모니터 너머의 이용자도 당신처럼 '즐겁고 싶기에' 상황극판을 찾았다는 것을 기억해주세요. ※오고 가는 이에게 인사를 하는 자세를 가집시다. ※상대를 지적할때에는 너무 날카롭게 이야기하지 않도록 주의해주세요. '아' 다르고 '어' 다릅니다. ※15세 이용가이며 그 이상의 높은 수위나 드립은 일체 금지합니다. ※특별한 공지가 없다면 스토리는 토요일과 일요일 오후 7시 30분~8시쯤부터 진행합니다. 이벤트나 스토리가 없거나 미뤄지는 경우는 그 전에 공지를 드리겠습니다. ※이벤트 도중 반응레스가 필요한 경우 >>0 을 달고 레스를 달아주세요. ※계수를 깎을 수 있는 훈련레스는 1일 1회로, 개인이 정산해서 뱅크에 반영하도록 합니다. 훈련레스는 >>0을 달고 적어주세요! 소수점은 버립니다. ※7일 연속으로 갱신이 없을 경우 동결, 14일 연속으로 갱신이 없을경우 해당시트 하차됩니다. 설사 연플이나 우플 등이 있어도 예외는 아닙니다. ※기존 모카고 시리즈와는 다른 흐름으로 흘러갑니다. 따라서 기존 시리즈에서 이런 설정이 있고 이런 학교가 있었다고 해서 여기서도 똑같이 그 설정이 적용되거나 하진 않습니다. R1과도 다른 스토리로 흘러갑니다. ※개인 이벤트는 일상 5회를 했다는 가정하에 챕터2부터 개방됩니다. 개인 이벤트를 열고자 하는 이는 사전에 웹박수를 이용해서 허가를 받아야 합니다. 이벤트를 진행하는 이는 계수 10%, 참여하는 이에겐 5%를 제공합니다.
>>458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안돼 성운아 너마저 달관하면 월이는 누가 막니!!!!!!!!!! (경악) 아마 이미 천장 하나 해먹었으니 더 날뛰지는 않지 않을까요... (옆눈) 양심이 있으면 가만 있겠지...
>>459 아닠ㅋㅋㅋㅋㅋㅋㅋㅋㅋ금쪽아ㅏㅏㅏㅏㅏㅏㅏㅏㅏ!!!!!!!!!!!! 한양이의 금쪽이짓에 질린 괴이가 한양이를 밖으로 강제추방할지도 몰라....
>>460 이번에 올라온 지침서는 월이가 탈출에 성공한 후 '백해민' 이라는 부원이 담당하면서 관리를 제대로 하지 않아 오염된 지침서입니다. 따라봤자 좋을게 없죠! 그리고 해당 지침서는 '탈출 지침서' 라기보다는 '행동강령' 에 가까워서, 탈출에는 딱히 적합하지 않은 지침서네요!
>>467 덤비기야 하겠지만... (제가 설계한)괴이는 불합리한 상황을 주력으로 삼으니까요. 그러므로 아무리 특수개체들을 써서 덤빈다고 해도 사실 1:1로 한양이를 이길 수 있을지는... (옆눈) 다만 환상 아닌 환상들을 써서 한양이를 가두는 식으로 진행될 수는 있겠군요. 한양이의 금쪽이 진행으로 인해 머릿속에 저장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나오려면 머리 깨나 써야할겁니다.
>>456 아 아 그런 의미로 없으면 안 되는 존재였나(...)!!!!!!!!! 그 그렇긴 하네 확실히 그러나 크윽(?) 🤔... 해민해민아... 언젠가 만나보길 기대하마 딱밤을 주고 싶군아.
>>457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 이 말이 너무 좋아 귀여워
>>458 하 이거봐 @심해냥이 너무귀여움... 역시 모카고 저지먼트의 큐트 담당 데려가주면 토끼가 춤을 춥니다
>>460 빨래메이트는 언제나 열려있습니다🤗 그건 아니다! 밥 안줘도 되고 그러므로 배설물도 생산되지 않음! 토이스토리처럼 인형이 살아 움직이는 느낌에 조금 더 가깝다고 생각하면 된다~ 털은🤔 안... 빠질걸??? 너무 강하게 복복하면 빠질수도 있지만! 겉에 이물질 묻어서 더러워지면 빨래만 해주면 되는 것이다!
오늘 알바는 대략 엉망진창이었다. 진상도 안 왔고 물류 진열할 때 손님이 몰리지도 않았고 쓰레기통도 비교적 양호한 상태였으니 일은 수월했는데도 내내 심란했다. 철현 선배가 사이코메트리로 읽어 달라던 순간이, 그때 손목을 잡혔던 감각이, 알바 시간 다 끝나도록 남아 있는 것만 같아 기분이 이상했다. 같이 막 놀던 ○○○도 거북해했을 정도라 웬만하면 누구하고든 물리적 거리를 최소한은 유지할 작정이었는데. 그걸 치고 들어오셨어. 의식하니 손목의 맥이며 가슴이 마구 뛰었다. 얼굴도 완전 화끈거리는 게 종일 땡볕 쬔 거 같다! 이거 진짜 어떤 기분이지? 능력 쓰려고 집중해 봤으나 당연히 무반응;;; 어째 심통난다. 사이코메트리스튼데 왜 정작 내 정보는 안 읽힌대??!
...하고 생각하다 궁금해졌다. 그때 내가 뭘 읽었으면 하셨던 걸까? 그러자 내 멍청함이 새삼 실감났다. 쪽지 구기실 만큼 화나신 이유 안 여쭤봤어;;;;;;; 다시 읽어 봤지만 감은 안 온다.(나 양심 창렬??) 톡으로 여쭤보려다 그만뒀다. 시간도 늦었고 또 끄집어내기 낯없어서. 뭣보다 나 싫어하는 거 아니라셨으니까! 스스로에게 너그러워지게 노력해 본다고도 하셨으니까! 그럼 됐지!! 그래서 쪽지는 접어다 폰 지갑에 넣었다. 인제 그만 헤롱거려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