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가장 먼저 뜨고, 가장 밝게 빛나고, 가장 마지막에 지는 별이 될 거야." "그 별이 뜨는 곳은... 유우가의 옆이었으면 좋겠어. 내가, 유우가만의 샛별이 되도록." situplay>1597038191>1 히다이 유우가 situplay>1597038191>2 메이사 프로키온 situplay>1597038191> situplay>1597039238> situplay>1597041174> situplay>1597044204>
여친쨩 뭔가 주식과 코인을 잘 할 거라는 이미지예요 🫠 나도 종목 찝어줘... 여친쨩이랑 데이트(노동) 하고 오면 맛난 거 해주고 유우가 챱챱 잘 먹는데 멧쨔는 🙄 oO(잘먹는군... 그렇겠지... 운동을 아주 제대로 하고 왔나본데 녀석 그러니까 입맛이 돌겠지 먹다가 체나 해버려) 라고 저주하고 있을지도요
운동...그렇지... 실생활노가다운동하고 오니까 입맛이 좋을 수밖에 없다고 🤭
🫠 멧쨔가 사와서 마신다면... 유우가는 나중에도 그 술은 의식적으로 피할 거 같단 말이죠 기분이 꺼림칙해서 기왕이면 맛없는 술로 부탁해 (너무함)
퇴근하고 오면 소파에서 기절해버리고 멧쨔 껴안고 있다가도 잠들어버리는 통에 멧쨔가 🥺 후히히는 좋지만 유우가랑 지내는 시간이 짧아지는 건 싫어... 하고 디톡스에 협조해준다던가... 근데 그렇게 협조 시작하고 나니까 건강 호전이 눈에 보여서 묘하게 킹받아하는 멧쨔😾가 보였어요
🙄 "5일연속 3끼 내내 장어라니 너 장어에 원한졌냐?! 너 어디의 환상향 식당운영해?!" 😾 "됐고 빨리 먹기나 해" 하면 얌전히 먹는 것도 보인...wwwwwwwwwwww 첫날에는 이런 거 해주다니 부부같네www 했지만 음... 많이 했네...wwwwww ... 내일도...? 설마... 하다가 3일째 쯤 되니까 🙄한 표정일지도요
그리고 벌써 1시네요 🫠 저는 월요일을 위해 슬슬 들어가보겠습니다... 푹 쭘시고 내일 뵈어요 👋 앵바앵밤입니다~
>>16 으 으아악 압바아아아아😿😿😿😿 멧쨔가 효도할게요... 그보다 너무 매수각희 사진이잖아욬ㅋㅋㅋ 클래식 시즌 멧쨔....
🤔 아침드라마적인 상황... .......🙄
굳이 만들자면 프로키온씨가 사실 무진장 명우마무스메 가문인데 관명까지 버리고 사랑의 도피를 해서 츠나지에 와서 멧쨔 낳고 알콩달콩 살았는데 프로키온씨 대신 멧쨔라도 우리가 찍어둔 사람하고 결혼시키겠다는 무시무시한 외조부모의 손길이 뒤늦게 하야나미를 덮친다던가... 정도일까요?🤔
이 외의 사안들은 저의 한조각 남은 이성이 아니아니 그거 아침드라마가 아니라 얇은책이니까 위험해 상어아가미니까 하면서 파기했습니다
🤭으히힉..... 저.. 그렇게 물어보기 며칠 전부터 멧쨔가 침실에서 자기 전에 YES베개로 입가 가리고 우물쭈물하고 있는 광경 본 거 같아요 하지만 유우가는 귀엽네~ 저건 누구한테 배워온거야 참 나~ 하고 그냥 잤을 거 같고🤭 그래서 또 막 망설이고 고민하던 끝에 직접 >>24처럼 말하는거겠지....😏히히히.....
츄츄테라피로 점점 흐물흐물해져서 자연스럽게 오버도즈를 안 하게 되는 멧쨔가 보였어요😏 근데 저... 어째선지... 이렇게 되면 화?해 전부터 여친쨩을 만나면서 동시에 멧쨔와 츄츄하는 사이... 유우가의 쓰레기력이 한층 더 높아져버리는 거 아닌지...🙄라는 생 각 을해 버린....
츄츄테라피 세계선에서는 멧쨔가 유우가 반지를 키스하면서 빼갔으면 좋겠는wwwwwwwww 입술 떼고서 😼 "이제 이건 내 거야." 하는 멧쨔를 상상했었답니다 하하...
그리고 남중생 유우가 말이죠... 그 때 유우가는 달리기밖에 못하는 찐따였는데 얼빠인데다 자기본위적이고 고압적인 제멋대로인 동급생한테 간택당했었단 비하인드가 있었는데요 🤔 그 자리를 멧쨔가 꿰차버린 세계선이네요 유우가의 엄청난 시행착오도 지켜볼 수 있을 거 같고 🤔 외로운 거에 익숙하지 않은 유우가가 어리광부리는 것도? 볼 수 있을 거고? 중학생 주제에 연상 누나를 돌봐주려고 하는 것도 즐길 수 있지 않을까 싶어요 이렇게 말하니 무슨 세일즈맨같네요
그리고 유우가 누나예요~ 하면서 운동회 견학같은 거 갔다가 우와 히또미미치고 진짜 빠르네; 하고 감탄도 하고 🤔 유우가 코치도 마주쳤다가 🙀 "........!!!!!" 🙀 oO(이거 못생기고 늙은 유우가잖아?!) 하면서 기겁도 하고 유우가 정말로 츠나센 때는 애기였구나 하면서 내심 귀여워도 한다는 그런 훈훈한 에피소드도 하나 있을 거 같구요
해피엔드로는 멧쨔가 애정을 듬뿍주고 신뢰도 쌓아서 무릎이 아파올 즈음 유우가가 육상부를 퇴부한다는 세계선이 아닐런지 🤔 근데 그러면 츠나센에 가게 될 일은 없으려나 싶기도 하지만요 어라? 해피아니잖아... 역시 배드 엔딩인 것으로
타임리프한 멧쨔는... 거처 구하기도 쉽지 않겠지..🤔 철거예정인 폐건물에 슬쩍 들어가서 버려진 매트리스 위에 앉아서 담배피우고 멍때리다가 중학생 유우가가 쭈뼛거리면서 찾아오면 씨익 웃으면서 반겨주는 장면을 4k로 보고 왔어요
그리고 유우가가 어리광부릴 때마다 받아주고 중학생 애한테 돌봄 받다가 어느날 갑자기 또 타임리프해서 돌아가버리는 거죠...? 자의적으로 조절할 수 있는 게 아니라서 유우가한테 아무 말도 못 남기고 갑자기 사라져버렸으면 좋겠다 그리고 그것때문에 멧쨔가 유우가의 마음에 깊게 새겨졌으면 좋겠어요...🤭 히히히.....
폐건물 매트리스라니 wwwwwwwwwwwwwwwwwwwww 저 뭔갈 보고왔어요... 8K정도 됐는데 와... 오윽여ㅣ였습니다
🥺 "누나는 왜 집이 없고 여기서만 살아?" 😸 "너 여자한테 예민한 질문 대뜸 물어보는 건 여전하구나" 😦 "?" 😸 "아무 것도 아냐~ 집을 못 구하는 건 뭐냐, 그, 신분증을 잃어버렸거든. 넷카페 신세를 지려고 해도 난 키가 작아서 신분증을 물어보더라구~" 🙄 "...그건... 키가 작아서가 아니라 딱 봐도 불량해보여서라고 생각해 누나." 😼 "말 다했어 꼬마야?"
이렇게 된다면 본가는 여전히 오사카쪽이고 유우가는 성인이 되자마자 웬 연고도 없는 츠나지로 덜렁 와버린 거겠네요 어린 멧쨔를 보고 ! 해서 치근덕대고 "꼬마야 너 혹시... 누나? 아니다, 엄마 있어?" 하고 물어봤다가 프로키온씨의 얼굴을 보고 oO(크아악 이게 아냐...!!!!!!) 하는 시행착오를 봐버린wwwwwwwww
까까머리 유우가가 멧쨔에게 익숙한 덥수룩한 머리가 될 때까지 같이 있다가 그렇게 유우가를 이것저것 튜닝해놓고 요정처럼 사라진 누나라니wwwwwwwww 연상녀 취향은 여기서 기인해버려wwwwwwww
그리고 폐건물 솔직히 아무도 없고 좋지만(?) 멧쨔가 안쓰러워서 유우가가 다락방에 멧쨔 데리고 오는 전개... 있을 법 하다고 생각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