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97046156> [1:1] FREESIA - 5 :: 1001

메이사주

2024-04-14 23:34:49 - 2024-05-05 15:39:00

0 메이사주 (5NlEyHTMYI)

2024-04-14 (내일 월요일) 23:34:49

"....나는, 가장 먼저 뜨고, 가장 밝게 빛나고, 가장 마지막에 지는 별이 될 거야."
"그 별이 뜨는 곳은... 유우가의 옆이었으면 좋겠어. 내가, 유우가만의 샛별이 되도록."


situplay>1597038191>1 히다이 유우가
situplay>1597038191>2 메이사 프로키온


situplay>1597038191>
situplay>1597039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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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5 히다이주 (8hNhDRR00E)

2024-04-16 (FIRE!) 21:37:28

"나도 사랑해." 라고 답할까 말까하다가 말하지 않아버렸는데 오랜 후회로 남을 거 같아요
꿈에서도 종종 다시 보게되지만 그때마다 사랑한다는 말은 죽어도 입에서 나오지 않고서 깨버리겠지 😏

그래서 멧쨔를 보자마자 키스갈기고 사랑한다고부터 말한 거구나...

136 멧쨔주 (LsmBGTPH8U)

2024-04-16 (FIRE!) 21:41:25

🤭🤭🤭🤭🤭최고다.... 맛있어...!!
유우가가 답하지 않았을때 멧쨔는 살짝 쓰게 웃었겠죠..
그리고 그 날의 표정이 유우가의 꿈에 계속 나왔으면 좋겠다...🤤

137 히다이주 (8hNhDRR00E)

2024-04-16 (FIRE!) 21:48:28

히히...히히히히힉...히힉......🤤🤤🤤🤤🤤
임신한 멧쨔한테 츄츄하느라 엄청 매달렸다가 "나 임산부라고 😾💢"라고 밀어내지는 거 봤어요
하지만 멧쨔도 추레해진 유우가가 🥺 하면 그냥 어울려주겠지... 사랑하니까...히힉...

138 멧쨔주 (LsmBGTPH8U)

2024-04-16 (FIRE!) 21:51:58

😾💢"나 임산부라고.. 적당히 좀...!"
🥺 "끼히잉..."
😾 "...."
😾💦"...아 진짜.. 알았다고..."
이후 메챠쿠챠 츄츄했다😏

139 멧쨔주 (LsmBGTPH8U)

2024-04-16 (FIRE!) 21:57:01

저 어쩐지...🙄
멧쨔가 유우히한테 수유하고 있을 때 옆에서 유우가가
😒 "...원래 내건데 너한테만 특별히 빌려주는거다" 했다가 😾 "내건데 왜 유우가가 생색내?"하고 혼?나는거 본거같아요

140 히다이주 (rhoicl0S1.)

2024-04-16 (FIRE!) 21:58:19

생각해보면 동거 초기에는 멧쨔를 토하게 만들던 유우가가
돌아와서는 멧쨔가 입덧 구역질 한번만 해도 눈치 살피고 발 동동 구르는 거 생각하면wwwww 업보라고밖에 말 못하겠어요wwww 😏

저는 그리고 늦은 저녁을 먹으러 다녀와야겠습니다... 조금 이따 뵈어요 👋

141 멧쨔주 (LsmBGTPH8U)

2024-04-16 (FIRE!) 21:59:16

다녀오세요 히다이주~
저도 뭔가 먹고 와야겠네요🫠

142 히다이주 (rhoicl0S1.)

2024-04-16 (FIRE!) 22:52:17

맛저 하셨나요? 저는 덕분에 입맛이 올라 엄청난 기세로 맛나맛나를 해치워버렸습니다...

143 멧쨔주 (LsmBGTPH8U)

2024-04-16 (FIRE!) 23:07:18

너무 맛저해서 혈당스파이크에 당해버릴 것 같아요...🫠 후히히...
갑자기 제가 조용해지면 😏코이츠 또 혈당에게 패배한www 해주시면 되겠습니다(???)

144 히다이주 (rhoicl0S1.)

2024-04-16 (FIRE!) 23:14:16

wwwww 저도 히메이의 달달함 때문에 혈당에게 협박받고 있으니 안심해주세요 조만간 기절할지도요...😌

오늘은 어쩐지 카레를 잔뜩 끓인 히메이를 보고싶군요... 너무 잔뜩 끓여버려서 둘다 어제 저녁 카레, 오늘 아침 카레, 도시락으로 카레, 그날 교직원 석식도 카레당해서 카레 냄새가 폴폴 나버리고 냄새에 예민한 말딸들에게 '카레의 날이었나봐...' 하는 자와자와를 당할 거 같아요

동거 후반에는 말딸들의 자와자와에 반응도 안하고 그러려니 하겠죠... 진짜 사귀는 거였으면 좋겠다는 소소한 바램과 함께 😏

145 멧쨔주 (LsmBGTPH8U)

2024-04-16 (FIRE!) 23:21:13

😿"이제 카레는 싫어어어"
🙄"그래도 다 해치워야지... 마무리는 카레우동 해먹자.."
😿"앞으로 3달 정도 카레 절대 안 먹을거야아"

라고 해놓고 한달 뒤에 또 카레의 날을 맞이하는거 봐버린...🙄
사실 저도 카레를 만들 때마다 너무 많이 만들어서 남의 일 같지가 않네요🫠

히히.... 자와자와를 그러려니 넘기면서 속으로는 그렇게 생각하는구나..🤤
그러면서도 서로 겉으로는 티 안내려고 하겠지... 애쓴다 녀석들...😏

146 히다이주 (rhoicl0S1.)

2024-04-16 (FIRE!) 23:24:25

😾 "애초에 말이지 유우가는 너무 손이 커!"
😾 "야채를 듬뿍 넣는 건 좋은데 4인 가족 기준이잖아 이거! 2인 기준으로는 일주일 내내 먹어야 한다고?"

😏 "그치만 손 큰 거 좋아하잖아 너는."
😾 "......................죽어버려..."

하는 부엌대화... 저는 듣고왔는데 메이사주도 들으셨나요...

147 멧쨔주 (LsmBGTPH8U)

2024-04-16 (FIRE!) 23:25:45


저 나중에
새벽에 무릎 아파서 끙끙거리는 히다이를 나데나데해주는 멧쨔
일상을 가볍게 돌려보고 싶다는
충동이 들었어요

148 멧쨔주 (LsmBGTPH8U)

2024-04-16 (FIRE!) 23:26:51

>>146
저는 저 대화가 오가기 전에 멧쨔가 유우가랑 손을 맞대고 😸 유우가 손은 엄청 크네~ 하는 것까지 보고 온..(?)

149 히다이주 (rhoicl0S1.)

2024-04-16 (FIRE!) 23:28:10

태풍오는 날이라면 멧쨔도 폭풍이랑 천둥소리로 끼이이이 상태지만 아픈 유우가를 나데나데해준다는 룽함이 있고
평소같은 날이라면 멧쨔의 차분한 심리묘사를 읽을 수 있을 거 같아 좋아요 😋
어느쪽도 최고로 행복할 게 분명한wwwwwwwwwww 전 이 일상 무적권 찬성인wwwwwwwwwwww

150 멧쨔주 (LsmBGTPH8U)

2024-04-16 (FIRE!) 23:30:11

화해 전도 화해 후 초기도 사실혼 이후도(?) 다 맛이 다를 것 같으니
종종 일상 소재...없다?싶으면 꺼내서 해보는 것도 좋겠다 싶고요🤭

151 히다이주 (rhoicl0S1.)

2024-04-16 (FIRE!) 23:33:20

>>148 그리고 유우가 손을 잡아 끌고 갖다대보는 거죠? 🤭
으히히...하하하...
크하하하하하하하핫!!!!!!!!!!!!!!!!!!!!!!!!!!!!!!!!!!

>>150 필승 소재네요 이거는 😌 각자의 맛을 비교한다니 최고인... 소소하게 서사 쌓는 용도도 될 거 같고 저는 최고로 좋습니다 😊 행복하네요...

그나저나 멧쨔 화해 전에도 나데나데 해주는 거구나... 상냥해 😏

152 멧쨔주 (LsmBGTPH8U)

2024-04-16 (FIRE!) 23:37:06

>>151 척하면 척이시군요😏
😼"여기까지 닿는 거구나아~" 해버리는거죠...히히히ㅣㅎ...

화해 전에는 🙄이러고 등돌리고 누워있다가
우물쭈물 쭈뼛쭈뼛하다가 결국 나데나데하겠죠🤭

153 히다이주 (rhoicl0S1.)

2024-04-16 (FIRE!) 23:39:35

메이사한테 오버도즈때 걷어차이는 꿈을 꾸느라고 "메이사..." 하고 중얼거리면 😳 "뭐, 뭐야 바보..." 하는 거
봐버렸다고요...

클래식때나 시니어 때나 유우가가 자길 안고 나데나데 해준 기억밖에 없는데 막상 어른이 돼서는 멧쨔 품에 유우가가 안겨서 나데받다니 이것도 룽하네요...😌 최고다..

154 멧쨔주 (LsmBGTPH8U)

2024-04-16 (FIRE!) 23:44:08

😳 "...."
😾 "...그래도 안 봐줄 거라고..."
하면서도 나데나데는 멈추지 않는 멧쨔를 봐버린..😏

항상 나데나데 해주던 유우가를 직접 나데나데하다니
엄청 묘한 기분이겠죠🤭 그리고 무릎은 여전히 안 좋은거구나 싶어서 이렇게 나데나데하고나면 한 일주일 정도는 발차기를 열심히 참겠네요🙄

155 히다이주 (rhoicl0S1.)

2024-04-16 (FIRE!) 23:47:04

저는 사실 일하면서 그걸 봐버렸지 뭐예요
타임리프 멧쨔에게 처음 해보는 수제 도시락 갖다주면서 "...누나 그래도 굶지는 말고요, 통은 저녁에 가지러 올게요." 하는 유우가를 보고

😸oO(좋아하면 배 채워주려는 건 유우가의 본능이었구나)
해버리는 멧쨔

뭐.. 음... 배를 채워주긴 했죠...
이쪽은 결혼까지 완료한 유우히 출산 멧쨔였으면 좋겠는wwww😏

좋아하는 누나가 딸까지 낳았다는 사실에 동공 흔들려하는 유우가의 표정을 보고 멧쨔 실실 웃어버리겠지...

156 멧쨔주 (LsmBGTPH8U)

2024-04-16 (FIRE!) 23:52:27

🫨 (누, 누ㅜ누누 누나가?! 딸이?있다고??? 겨, 겨겨겨결혼도?했??다고?)
😸 "아하하~ 유우가 표정 완전 웃겨~"
😼 (따지고보면 네 딸이기도 한데 말이지...)

헉 그럼 우리 딸 잘 있으려나.. 아빠 발로 차고있진 않겠지(?)하고 가끔 가족을 그리워하며 😿하는 멧쨔도 볼 수 있는 건가...!
멧쨔 좋은데요...🤭

157 히다이주 (rhoicl0S1.)

2024-04-16 (FIRE!) 23:56:04

멧쨔가 자기 이름을 프로키온이라고 둘러대버려서 츠나지의 프로키온씨가 애꿎게 히다이에게 시달리는 에피도 있을 거 같은데요wwwwwwwwwww
하야나미 단골이 돼서 알바한 돈 전부 하야나미 밥 먹는데에 써버리는 히다이...
멧쨔 아빠한테 묘하게 틱틱대고 프로키온씨를 긴가민가한 눈으로 보고 있고 그 옆에서 유우가를 귀찮게 구는 메이사라던가요 😏

😒 oO(누나의 애... 생각보다 어린데?) 하고 생각하다보면 프로키온씨가
😌 "아이 이름은 메이사예요, 메이사 프로키온." 이라고 일러줘서

마... 에이... 무슨 소설 쓰냐... 하면서도
그 누나와 묘하게 눈매가 닮은 멧쨔에게 눈길이 가기 시작하고......
...이 새키 잡아가

158 멧쨔주 (CHn727bd.w)

2024-04-17 (水) 00:00:55

🙄
그 누나가 짓궂게 웃던 모습이랑
멧쨔가 장난치고 😼이히히히 하는 거랑 너무 닮았다던가
그렇게 멧쨔에게 점점 눈길이 가다가
가다...가......🙄

🫠히히...히......

159 멧쨔주 (CHn727bd.w)

2024-04-17 (水) 00:04:35


멧쨔가 자기 이름은 프로키온이라고 둘러댔는데
딸 이름은 유우히라고 말해버려서
나중에 하야나미 찾아온 유우가가 응애 멧쨔 이름을 듣고 🤔응? 유우히가 아니라 메이사라고??하는 것도 꽤 재밌지 않나 싶어요🤭

그리고 나중에 딸이 생기면 그때 일을 생각해내서 유우히라고 하자고 하는 거겠지😏
멧쨔는 그때까진 별 생각 없이 그래~😸했다가
타임리프하고 무심코 유우히라고 말해버린 다음에 🙄앗 혹시 이 일이...?하고 뒤늦?게? 깨닫는다던가...🤔

160 히다이주 (ob2O2atd/A)

2024-04-17 (水) 00:07:00

사실 하야나미의 타일 몇개는 히다이가 깔았을 거 같은데 말이죠 🤔 간판은 가장 나중에 다니까 유우가가 거기가 하야나미라는 거 모르던 게 아닐까 싶어졌어요

엄마아빠의 옛날 휴대폰 구경하던 멧쨔가 시공 전 사진 찍었던 거에 스쳐지나가거나, 구석에서 쉬고 있는 젊은 유우가를 발견해서 !?!?!??!!!!???하는 걸 상상했던 적이 있답니다 😏

그리고 mk2쟝이 유우가랑 냉전중에 자다가 일은 안 하고 자기랑 잘 놀아주던 오빠의 꿈을 꿔버리고
깼을 때 유우가 얼굴이 가까이 있어서 oO(서, 설마...) 하는 것도...
너무 적폐일지도 🙄

161 멧쨔주 (CHn727bd.w)

2024-04-17 (水) 00:09:18


멧쨔 좋은데요😸 전부 공식으로 해야지~
슬쩍 나중에 😒💦"유우가 혹시 예전에 공사..라던가 인테리어.. 했었어..?"하고 물어본다던가🤭

162 히다이주 (ob2O2atd/A)

2024-04-17 (水) 00:12:07

>>159 애 이름이 다를 때부터 설마설마 했지만 유우가도 츠나센 어딘가의 타임리프에 휘말려 버려서 과거로 돌아가버렸으면 좋겠어요wwwwww 그리고 확신을 얻어서 키잡을 시작하는 거지...

츠나지 기차역에서 사랑의 도피는 했지만 있을 곳이 마땅찮고 애 아빠는 잠깐 어디 다녀온다고 갔는데 애는 울어제껴서 난감해하는 프로키온씨한테 "아이고, 애는 그렇게 안으면 안 돼요. 목이 꺾여서 불편해하잖아요. 자, 이렇게." 하고 메이사 안아들고는 달래주면서 "애 이름은요?" "...아직... 좀 사정이 있었거든요." "메이사... 라는 이름은 어때요? 좀 잘 어울리는 거 같은데..." 하면서 스몰톡하는 거죠 😏 그리고 멧쨔 아버지가 돌아올 때쯤 다시 프로키온씨한테 안겨주고는 돌아가버렸다 하는 전개도...

163 멧쨔주 (CHn727bd.w)

2024-04-17 (水) 00:16:10


유우가가 처음(사실 두번째임) 꼬옥 안아줬을때
어째선지 엄청 예전에 이런 적 있었던 것 같은 묘한 기시감?같은 걸 느끼는 멧쨔를 봤어요🤭

확신의 키잡이라니😏 멧쨔 위험하게 들리지만 무지 맛있어보이잖아요 히히히.....

164 히다이주 (ob2O2atd/A)

2024-04-17 (水) 00:20:32

중학생 멧쨔가 남소 받았다 하면 태연한 척 하지만 😏 이 히다이는 멧쨔를 못 잊어서 7명의 무시무시한 연상들...과는 연이 없고 꽤나 하남자일 거란 말이죠
커피잔 든 손이 덜덜덜덜 떨려서 에스프레소 다 넘치고 입에 들어오는 건 하나도 없는 컷... 무조건 있다고 🤭

>>161 야호~ 공식이다 😋
이거로 일상 돌려도 재밌겠네요... 타일 깔다가 무릎 아파서 일 때려치고 공사판 구경하는 멧쨔 데리고 놀러나간 수상한 아저씨 히다이라던가
아니면 서로 "어?" "어...?!" "뭐!?" "뭐어어~?!" 하는 깨달음 일상하는 것도 재밌을 듯해요 으하하하
일상소재의 축복이 끊임이 없네

165 멧쨔주 (CHn727bd.w)

2024-04-17 (水) 00:27:45

😼 "아저씨도 참~ 나이가 몇인데 이렇게 흘리고 먹어~"
하고 히죽히죽 웃는 중학생 멧쨔를 봐버린🤭

공사판 구경하면서 이건 모야? 저건? 이거 왜해? 왜?하고 물음표 살인마가 된 멧쨔를 데리고 놀러가는거군요😏
중간에 경찰한테 오해받는 씬이 있으면 재밌겠단 생각을 했어요🙄

깨달음 일상도 엄청wwwww좋은wwwwww
나중에 꼭 해야합니다 이건... 안 하고 묵히기엔 너무 좋은 소재인wwwwww

166 멧쨔주 (CHn727bd.w)

2024-04-17 (水) 00:29:42

그리고 저는 멧쨔라고 치려고 했는데 결과물이 넷째로 나온 걸 보니🙄 슬슬 혈당에게 패배선언을 해야겠습니다... 먼저 들어가볼게요
오늘 힘든 하루를 보내셨는데도 늦은 시간까지 놀아주셔서 감사해요☺️ 히다이주도 푹 쉬시고 내일 봬요😽

167 히다이주 (ob2O2atd/A)

2024-04-17 (水) 00:35:12

저도 술마셔서 그런가 깜박깜박 했었으니까요wwww 푹 주무시고 좋은 꿈 꾸세요~
저도 오늘 엄청난 아트 덕에 기운찬 저녁 보낼 수 있어서 행복했습니다 😇 내일 뵈어요
앵바앵밤입니다 👋

168 멧쨔주 (8kMv7BhmU6)

2024-04-17 (水) 08:59:47

모닝...☺️

169 멧쨔주 (8kMv7BhmU6)

2024-04-17 (水) 09:00:40

좋은 아침입니다~ 까지 쓰려고 했는데 왜 작성이 눌린...
잠이 덜 깬거 같네요🫠 좀 있다 커피 사와야지...

170 히다이주 (PNG77lJofU)

2024-04-17 (水) 12:31:07

모닝입니다 🤤 아니...모닝이 아니라면...
내가 출근하자마자 아침시간을 전부 강탈당한 거라면...

점심이네요🫠 멧쨔주 맛저하세요~

171 멧쨔주 (HlxdOCcgWw)

2024-04-17 (水) 12:34:08

🫠히히.. 어쩐지 요즘 프리지아란 느낌이라 트레를...
아침부터 고생하셨어요 나데나데를 드릴게요👋👋👋👋👋👋
히다이주도 맛점하세요☺️

172 히다이주 (JmeOkfCY8g)

2024-04-17 (水) 12:46:55

Wwwwwwwwwww이 콤비 엄청 프리지아같죠 히히wwwww너무 사랑스러워서 회복입니다...🥰🥰 이제 맛나맛나도 먹고 풀 충전해올게요
이번주가 좀 특히나 바쁜 느낌이라...🫠 썰과 잡담이 주가 될 거 같네요
고마워요...사진 쓰다듬고 일할게요..

173 멧쨔주 (HlxdOCcgWw)

2024-04-17 (水) 14:02:08

4월은 바쁜 달이죠...🥲 화이팅입니다.. 격려의 나데나데...

174 히다이주 (oKTkd9KbQg)

2024-04-17 (水) 15:58:39

수련회때... 교사들은 단체실에 모여서 남녀구분 없이 자는데 유우가가 습관적으로 2인이불 펴고 메이사가 옆에서어슬렁거리다가 "둘이 같이 자게요~? 풍기문란이야~"하는 말에 둘다 얼굴 빨개진 에피소드를 보고 왔습니다...
결국 1인 이불이 부족해서 둘이 한 이불 덮고 자게되고 이불 안에서 꼼지락거리는 것도요...🤤

175 멧쨔주 (OJJFtpyRDw)

2024-04-17 (水) 17:41:28

집에서 쓰는 싱글침대보다 넓은데도 어째선지 집에서처럼 딱 붙어있겠지...😏 히히...
마음이 풍족해지는 에피소드네요☺️

176 히다이주 (45XCaTsgQI)

2024-04-17 (水) 19:09:50

남들 잠들었을때 이불 안에서 장난 치겠죠 멧쨔 뱃살도 꼬집고 🫠 그리고 열받은 멧쨔가 이불안에 완전 들어가서...🙄

177 히다이주 (4nMaWPJj9w)

2024-04-17 (水) 19:32:57

Picrewの「역검정발기원동굴벽화」でつくったよ! https://picrew.me/share?cd=8zSeQjYefg #Picrew #역검정발기원동굴벽화

히히...🫠

178 멧쨔주 (CHn727bd.w)

2024-04-17 (水) 20:02:01

>>176 이불 속에서😏 히히히.... 멧쨔도 멧쨔 장난쳐버리는...

>>177 으악 귀여웟wwwwwww☺️😇😇😇😇😇😇😇
단 거 안좋아하는 유우가에겐 지옥이겠지만😏 멧쨔는 엄청 행복하겠네요
케이크도 유우가도 낼룸 먹어버려...😋

179 멧쨔주 (CHn727bd.w)

2024-04-17 (水) 20:02:32

그나저나 벌써 8시라니...🫠 시간 무지 빨리가네요
히다이주 저녁은 잘 챙기셨나요☺️

180 히다이주 (wHxo2mRBgc)

2024-04-17 (水) 20:09:07

본가에서 먹고 돌아가는 길이랍니다 😋 멧쨔주는 맛저하셨나요?

>>178 이불에서 빼꼼 나왔을 때 😳 "넛 너어...!!! 너...!! 제정신이야...!?" 하면서 엄청 속닥거리는 유우가를 볼 수 있겠죠 😏 유우가 가슴팍에 대충 슥슥 문질러닦고 😽 복수해서 후련해진 마음으로 쿨쿨자는 멧쨔 봐버렸어요

181 멧쨔주 (CHn727bd.w)

2024-04-17 (水) 20:13:57

저도 맛있게 먹었답니다😋 밥솥을 바꿨더니 밥이 멧쨔 맛있어졌어요☺️

멧쨔는 아침에 약하니까🤭 아침에 또 복수 당할지도...
그러다가 주변 사람들도 하나둘 일어나기 시작하면 시치미 뚝 떼고 딴청피우는 둘... 봐버렸어요😏

182 히다이주 (dFes7AXDKs)

2024-04-17 (水) 20:26:37

헉 밥이 맛있어지면 식사의 평균적인 맛이 올라가죠wwwww멧쨔 부러운wwww 맛나맛나 드신 것 같아 기쁘네요 😋

둘만 흡연자라서 베란다 나가서 흡연하다가... 커튼쳐진 데에서 츄츄하는 거죠? 사람들한테 들키겠네~하는 거 핑계 삼아서 실컷 츄츄만 하기 쌉가능이라구요 😌
둘은 안 들켰다고 생각하지만 투닥거리던 녀석들이 수상하게 조용해져서 다들 눈치챘겠지...

183 멧쨔주 (CHn727bd.w)

2024-04-17 (水) 20:31:50

이런 츄츄중독자들...😏
서로 담배냄새 찐하게 풍기면서 츄츄하고 들어와선 아무 일도 없었던 것처럼 굴지만
너네만 모르고 다들 알고 있다고....🤭

화해 후 수련회인거면... 어쩐지 끝나고 집에 돌아오자마자 피곤한데 못참고 마구 후히히 해버리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있어요🤔
그동안 츄츄만으로는 부족했겠지😏

184 멧쨔주 (CHn727bd.w)

2024-04-17 (水) 21:23:33

그리고 저 오랜만에 콘을 만든ww

185 멧쨔주 (CHn727bd.w)

2024-04-17 (水) 21:23:57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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