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마금을 모티브로 하고있지만 잘 모르셔도 상관없습니다. ※상황극판의 기본 규칙과 매너를 따릅니다. ※서로를 존중하고, 먼저 배려하는 마음가짐을 가집시다. 모니터 너머의 이용자도 당신처럼 '즐겁고 싶기에' 상황극판을 찾았다는 것을 기억해주세요. ※오고 가는 이에게 인사를 하는 자세를 가집시다. ※상대를 지적할때에는 너무 날카롭게 이야기하지 않도록 주의해주세요. '아' 다르고 '어' 다릅니다. ※15세 이용가이며 그 이상의 높은 수위나 드립은 일체 금지합니다. ※특별한 공지가 없다면 스토리는 토요일과 일요일 오후 7시 30분~8시쯤부터 진행합니다. 이벤트나 스토리가 없거나 미뤄지는 경우는 그 전에 공지를 드리겠습니다. ※이벤트 도중 반응레스가 필요한 경우 >>0 을 달고 레스를 달아주세요. ※계수를 깎을 수 있는 훈련레스는 1일 1회로, 개인이 정산해서 뱅크에 반영하도록 합니다. 훈련레스는 >>0을 달고 적어주세요! 소수점은 버립니다. ※7일 연속으로 갱신이 없을 경우 동결, 14일 연속으로 갱신이 없을경우 해당시트 하차됩니다. 설사 연플이나 우플 등이 있어도 예외는 아닙니다. ※기존 모카고 시리즈와는 다른 흐름으로 흘러갑니다. 따라서 기존 시리즈에서 이런 설정이 있고 이런 학교가 있었다고 해서 여기서도 똑같이 그 설정이 적용되거나 하진 않습니다. R1과도 다른 스토리로 흘러갑니다. ※개인 이벤트는 일상 5회를 했다는 가정하에 챕터2부터 개방됩니다. 개인 이벤트를 열고자 하는 이는 사전에 웹박수를 이용해서 허가를 받아야 합니다. 이벤트를 진행하는 이는 계수 10%, 참여하는 이에겐 5%를 제공합니다.
>>741 괜찮아 내가 헷갈리게 썼다잉 ㅋㅋ ㅋ ㅋㅋㅋㅋㅋㅋㅋㅋ진짜 그 말 꺼냈으면 나리 '어르신' 되어서는 떳떳하지, 내가 그 아이의 하늘이거든. 나왔을 것 같아서 두려움 인천앞바다태오주드럼통(?)
이게 머선 소리람 문장력이 전염된다뇨 제 문장 개허접♡ 최악♡ 이런 글을 쓴다니 내가 다 수치스러워 죽어버려♡ 수준인뎁쇼... 크아악 밑글 보고 죽다.
제 선배라 < 이거 진짜 현태오가 들었으면 손가락 하나 들고 관자놀이에 빙글 했을 발언(이럼) 네가 나 대하는 게 선배 대하는 거라면 내 작년까지 선배 대한 건 열녀문 받고도 남았겠다~!!(군기 저지먼트였다.)(대체)
1번도 글구 3번도 글구 최고다 역시 칠라야 혜우의 사랑이지(?) 나리도 느릿하게 고개 끄덕이고는 이해한다는 듯한 반응 보이는데 한결쌤은 울먹울먹만 하고 잇슴.. 이 선생님은 어둠이나 그런 것에 발 들여본 적이 없는 갓 태어난 아기 기린인 것임...
"작게 말해라. 내가 인첨공 시민인지라." 하고 핀잔은 주겠지만.👀 나으리 잘 보면 백발이 아니라 흑발에다 적안이고 노이즈도 없고 머리 땋은 것도 아니고 그냥 잘 빗질한 모습일 테구 응. 무슨 시민이요? 해봤자 답은 없을 듯...
한결씨 초콜릿에 지뢰는 없는데 갓 태어난 아기 기린은(제발) 그거 받고 또 울먹! 하는거지... 그리고 칠라를 향한 나리의 따가운 시선😏 아 아직 동생 아낀다고~ 찔렸으면 찔렸지 < 우우 나쁜 사람
한결쌤은 그래도 위로해주면 훌쩍이다 제가 조금 더 잘 알아챘어야 하는데...를 말하는 전형적인 데 마레 사람이니까 걱정 말구
나리도 더 안 긁으면 옹졸하게 담배 태우러 가는 삐돌이니 걱정 말아(나리: 이봐, 선생. 삐돌이? 횟감 되고싶어?)
>>744 (호박꿀 들간 쫀디기맛) 먹구싶다 쫀디기 구운거
태오: (멍...)
ㄹㅇ 부럽다 오너에게도 그 피부 좀 주라... 태오는 화장도 잘 먹겠지 매우 부럽군.
그러게요...🤔 이거는 태오 본인의 문제라서 흠티콘 그런데 보고싶어... 이거 할 때 폰 확인하면 답은 없구 막상 태오한테 누구? 하면 침묵할 것 같구... 비늘 콕콕 찌를 때 "신데렐라.", "오늘은 약 안 먹으면 안 될까요. 여전히 들려요." 같은 알 수 없는 말을 중얼거릴지도.😏
가지 말아요. 하고 말하면서 씁쓸하게 미소도 못 짓고 기운 없던 애가 이제 가지 말아요. 하면서 부드러운 미소 짓고 있을 것 같은 그런 거...😏😏😏
>>788 아 업해서 마스터 해야 해욧 < 이사람아
ㅋㅋㅋㅋㅋㅋ아 근데 궁금해! 왜냐면 나는 덕질하는 것 없는 유목민이기 때문이지 나의 본진 있었는데요 없었습니다 당하다. 울다. 갑자기 폭군이라지만 최고 아닙니까? 빤나나야... 비사문천 캡틴으로 스트레인지 삼키고 정치퀸 되는 거임(뭐) 악 빗질만은 안 된다 죽는다 봑실사한다익
히히히 이럴수는 있는거야~~ 롤링롤링 치즈덕 롤링... 이제 동그래지겠군 >;3 아 와호~~~~ 역시 존퍼섹의 이밈미... 애연가라 ㄹㅇ 태오야 잘 가르쳤다... 블데 피우는 거 < 이거 블데 자체가 좀 시가처럼 빡빡하게 차서 느즈막하고 필터 허뻐 뜨거운데 그걸 느긋하게 음미하며 피운다? 여기에 무덤 파고 이부자리 삼아야만... 최고입니다 마히다. 그런데 내가 만든 극야의 서 때문에 고통스럽다. 이것이 온탕냉탕 지옥?(이럼)
아~~~~~~~ 좋아요 그거 공설로 해줘 금이 마주치자마자 이제 본인도 노이즈 흔들리는 거 아는디 어찌할 도리가 없는 그 상황 너무 좋아 금이가 누구십니까? 해주면 이제 바르르르 떨리는 수준까지 가는거지 크크큭. 악 크아아악 두고봐 나도 더보기 버튼으로 고통스럽게 만들어주지(그렇지만 조져지는 것은 나였다고 한다.) 아 ㅋㅋ 밈미야... 머리 지끈지끈거리고 그러면 확 태오가 뭐라고 하기 전에 허리를 꼬집어버리자 낙지이 소금 쳐버리기 술법(?)
맹수...라기엔 거칠고 난폭해서 미친 들개라는데 ㄹㅇ 찰떡이라 반박할 수가 없음 이 사람의 캐해를 이길 수가 없다... 이것이 창조자의 맛??? 성질 다듬어져 있으먼 < 이거가 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거가 진짜 너무야... 아 본인은 모르는 정의관 이거 넘 맛도리다... 나중에 자각하고 어떤 루트 밟을지도 기대되는데 자각 못하고 어느 순간 나 김치찌개 좋아했네. 하는데 그 순간 김찌 먹고 있는 그런 느낌인 것도 좋다...(비유를 해도 꼭 이딴걸로 함) 입문 대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보고 눈동냥 하면 금세 알게 될 게다." 하고 받아쳐주는 나리... 그런데 나 밈미가 나리한테 몇가지 배웠는데 패치 잘못 되어서 맹... 하고 일단 이렇게 하면 되겠지! 여고생 모드! 했다가 조절 못한 나머지 진짜 살벌하게 정치판 짜버릴 것 같단 적폐캐해가 잇서.
아 저기요 내놔 벅벅 하고있네 이 사람이 어 내가 주면 큰일나 (심심해서 손 크기 그런 거 적어둔 노트였음) 하지만 나리 연애 많이 해봤을 것 같구 그게 너무 가벼웠을 것 같고 유교맨은 아닐 것 같단 막 그런 알지 암튼 나리는 오래는 못 사귀었을 듯 사귄 것도 아니고 걍 만났다 헤어지는 것에 가까운
한결쌤은 대학 시절에 애인이랑 오래 사귀었을지도 그리고 졸논 시즌에 헤어짐 대학원에서도 연애 한 번 해봄 길게 사귀다 헤어짐
>>819 나를 한낱 경험치로 삼아버릴 셈인거지! 그런거지! 게임북의 몬스터처럼!(이런발언)
크아아악 안된다 난 여×여 서사를 없어서 못먹는 사람이다..그리고 내 본진은 태진주와 같다(?)(은근슬쩍 불어버림) 앗 아앗 앗 먐미 복복.....복복...위로의 복복....스트레인지 삼키기에는 어, 나리라는 태산이 있는데요 아니 그전에 못삼키는데요 그거 잘못 삼키면 탈 날거라는 걸 이혜성은 본능적으로 알고 있을 것 같아서(이러기) 히히히히 내 경험치가 되어라 먐미(빗질 봑봑)
갸아아악 이건 학대야 갸아아악 (동그래지다!) 일반 연초처럼 연기 가늘게 뱉는 게 아니라 꼭 시가피듯이 자욱하게 퍼지도록 연기 훅 뱉어내는 가운데 다리 꼬고 무릎 위에 양손 포개놓고 막 (한술 더뜸) 이혜성이 이렇게 애연가가 될거라는 걸 태오도 예상하지 못했을 것이야 (이러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악깡버하자 네가 만든 온탕냉탕반복뛰기 지옥일지니(?) 하지만 설정 맛있죠? 연결고리 덥석 물어주는 거 기쁘죠?
아 아 상황 진짜 미쳤네 돌았다 돌았어 이마 팍팍침. 금이가 누구냐고 하자마자 바르르르르 떨리고 노이즈에 렉 걸리는 거 너무 하....음 남이 해주는 캐해 맛있다. 아니 왜 크크큭맨이 되었어 어이없네 진짜 근데 맛있으니 더 킹받아 이익 익. ㅋㅋㅋㅋㅋㅋㅋㅋㅋ태오 소금 쳐서 박박 버무린 낙지처럼 만들어버리면 되는거냐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거 맞?아?
미친 들개라서 자칫 잘못하면 우두머리도 물어뜯으려 드는데 어허 씁 하면 깨갱거리며 꼬리말지만 으르렁은 거리는 그런 사람이 K임. 맞아 이게 바로 창조자의 맛이다. 그리고 그 맛이 있기에 내가 먐미 설정들 그냥 쩝쩝거리며 먹잖아 반응 못하는 건 내가 모르게써 빤나나! 하는 사람이라서 그래..() ??? 그거 무슨 비유죠 그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니 알것 같기도 한데 아니 이게 씁(미아핑) 눈동냥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나리ㅋㅋㅋㅋㅋㅋㅋ"그럼 옆에서 눈동냥하게 자리 마련해주실겁니까" 하고 이혜성 어수룩한 티 보여줌. 어머....(곰곰)(맛있음) 괜찮다 그거. 버전 패치 잘못되어버린 이혜성이라니 상상만 해도 웃기고 그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여고생 모드! 했는데 까보니까 정치계랑 청탁하는 건달처럼 행동하고ㅋㅋㅋㅋㅋㅋㅋ후 이건 인터레스팅하니 좀 자세히 이야기 나눠봅시다 먐미여
손 크기? 약간 나리가 제일 클것 같구 한결쌤은 씁 태오랑 비슷? 아니면 약간 클 느낌? 아 근데 한결쌤이 태오보다 손 작은 것도 맛도리인데 나리 오는 사람 안막고 가는 사람 안잡는 겁나 금태양 느낌인데 그거 알면서 접근하는 사람들 좀 있었을 것 같아. 주변에 적당히 합의보고 노는 사람들도 몇 있었을 듯 (남의 npc 적폐하기)
태오 혹시 진짜 재부팅 중인거니? 중얼거리는 말 들어보면 왠지 데마레 시절 ~ 목화고 이전? 까지의 기억 섞인 말들인거 같은데 아니다... 혹시 자아를 재정립 하는 건가?
>>가지 말아요. 하고 말하면서 씁쓸하게 미소도 못 짓고 기운 없던 애가 이제 가지 말아요. 하면서 부드러운 미소 짓고 있을 것 같은 이거랑 >>833에 바뀌게 되는 점 이거 겹치는 거지? 웃으면서 가지말라는데 어케 전보다 더 위태롭니 그치만 혜우에 대한 불신의 비율이 늘어났다 하니 스읍... 이걸 어케 접근한다? 눈 앞에서 한번 땡깡을 쳐...? (망치 스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