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97044498> [초능력] 초능력 특목고 모카고 R2 227.끝날 때까지 끝나지 않은 축제 :: 1001

◆TMmm6tsoPA

2024-04-09 22:23:47 - 2024-04-11 15:11:25

0 ◆TMmm6tsoPA (zevDpfkCJ2)

2024-04-09 (FIRE!) 22:23:47

※어마금을 모티브로 하고있지만 잘 모르셔도 상관없습니다.
※상황극판의 기본 규칙과 매너를 따릅니다.
※서로를 존중하고, 먼저 배려하는 마음가짐을 가집시다. 모니터 너머의 이용자도 당신처럼 '즐겁고 싶기에' 상황극판을 찾았다는 것을 기억해주세요.
※오고 가는 이에게 인사를 하는 자세를 가집시다.
※상대를 지적할때에는 너무 날카롭게 이야기하지 않도록 주의해주세요. '아' 다르고 '어' 다릅니다.
※15세 이용가이며 그 이상의 높은 수위나 드립은 일체 금지합니다.
※특별한 공지가 없다면 스토리는 토요일과 일요일 오후 7시 30분~8시쯤부터 진행합니다. 이벤트나 스토리가 없거나 미뤄지는 경우는 그 전에 공지를 드리겠습니다.
※이벤트 도중 반응레스가 필요한 경우 >>0 을 달고 레스를 달아주세요.
※계수를 깎을 수 있는 훈련레스는 1일 1회로, 개인이 정산해서 뱅크에 반영하도록 합니다. 훈련레스는 >>0을 달고 적어주세요! 소수점은 버립니다.
※7일 연속으로 갱신이 없을 경우 동결, 14일 연속으로 갱신이 없을경우 해당시트 하차됩니다. 설사 연플이나 우플 등이 있어도 예외는 아닙니다.
※기존 모카고 시리즈와는 다른 흐름으로 흘러갑니다. 따라서 기존 시리즈에서 이런 설정이 있고 이런 학교가 있었다고 해서 여기서도 똑같이 그 설정이 적용되거나 하진 않습니다. R1과도 다른 스토리로 흘러갑니다.
※개인 이벤트는 일상 5회를 했다는 가정하에 챕터2부터 개방됩니다. 개인 이벤트를 열고자 하는 이는 사전에 웹박수를 이용해서 허가를 받아야 합니다. 이벤트를 진행하는 이는 계수 10%, 참여하는 이에겐 5%를 제공합니다.

부원 명부: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situplay/1596965135
설정: https://url.kr/n8byhr
뱅크: https://url.kr/7a3qwf
웹박수: https://url.kr/unjery
위키: http://threadiki.80port.net/wiki/wiki.php/%EC%B4%88%EB%8A%A5%EB%A0%A5%20%ED%8A%B9%EB%AA%A9%EA%B3%A0%20%EB%AA%A8%EC%B9%B4%EA%B3%A0%20R2
저지먼트 게시판:https://url.kr/5wubjg
임시 스레: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situplay/1596244057
에피소드 다이제스트: https://url.kr/tx61ls
전판 주소: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situplay/1597044469

성하제 이벤트: situplay>1597044171>905
4월 2일 0시부터 1점, 5점, 10점, 15점, 50점, -10점 6개 체제로 합니다!

798 혜우주 (sSSFNCGlYs)

2024-04-11 (거의 끝나감) 01:14:21

>>796 ...어? 솔깃하다?

>>797 (멍댕) 그으니까 4챕인가...? 아니면 이 캡틴이 블러핑을 하는 것인가...?

799 금주 (jWNPw3lDH6)

2024-04-11 (거의 끝나감) 01:15:55

혜성주 미안해요. 오늘 새벽에라도 시작하고 싶었는데... 일 끝내고 오니 너무 졸려서...

800 성운주 (E6xTJK/Ojk)

2024-04-11 (거의 끝나감) 01:24:50

>>795 안되겠다 성운아 뒤돌아서 키갈. (급기야)

어서오세요 금주. 아, 고생하셨어요..

801 ◆TMmm6tsoPA (nilyUE/aFc)

2024-04-11 (거의 끝나감) 01:24:50

>>798 4챕이요!

802 혜성주 (iF82eY7/7I)

2024-04-11 (거의 끝나감) 01:25:53

>>799 (복복복복복) 내일이라도 괜찮으니 시간될 때 이야기해줘 지금은 얼른 자구

>>798 그치? 가능성 있어보이지?

803 ◆TMmm6tsoPA (nilyUE/aFc)

2024-04-11 (거의 끝나감) 01:29:43

그게 알고 싶다면 다이스를 이겨라!! 질문 다이스 배틀이다!!

.dice 1 100. = 22

804 ◆TMmm6tsoPA (nilyUE/aFc)

2024-04-11 (거의 끝나감) 01:29:53

.......(사르륵)

805 혜성주 (iF82eY7/7I)

2024-04-11 (거의 끝나감) 01:30:43

>>803-804 .dice 1 100. = 43

806 혜성주 (iF82eY7/7I)

2024-04-11 (거의 끝나감) 01:31:02

"달라"

807 혜우주 (sSSFNCGlYs)

2024-04-11 (거의 끝나감) 01:31:32

뭐야 참치가 잠깐 죽었는데
나만 그런 거였나 (머엉)
깜짝이야...

>>800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성운아 너 낚인거야
혜우가 설마 괜히 그랬을까 (히죽)

>>801 음 글쿠만!
3챕 열심히 뛰어야겠어

>>802 렐루렐루
캡틴이 뭘 숨겨낫을지 몰라 방심하믄 안대

808 ◆TMmm6tsoPA (nilyUE/aFc)

2024-04-11 (거의 끝나감) 01:32:36

더...쉬워집니다..(털썩)

809 ◆TMmm6tsoPA (nilyUE/aFc)

2024-04-11 (거의 끝나감) 01:33:29

아니. 근데 이건 말해야할 것 같은데...ㅋㅋㅋㅋㅋ 은우는 퍼클전 보스로 나올 예정이 없어요!
왜 다들 이걸 못 믿는 거예요!! (흐릿)

810 혜성주 (iF82eY7/7I)

2024-04-11 (거의 끝나감) 01:33:32

쉬워진댄다!!! 퍼클 회유 가즈아아아!!!!!

>>807 나도 한번 죽었었어

811 혜성주 (iF82eY7/7I)

2024-04-11 (거의 끝나감) 01:34:32

다들 아직도 은우 최종보스설에서 벗어나지 못했어ㅋㅋㅋㅋㅋ공식이 아니라고 입장표명했는데도 못믿는 관중들 자와자와

812 ◆TMmm6tsoPA (nilyUE/aFc)

2024-04-11 (거의 끝나감) 01:36:00

크아아아악...제가 공식이란 말이에요!! (바둥바둥)

813 혜우주 (sSSFNCGlYs)

2024-04-11 (거의 끝나감) 01:37:11

휴 오피셜 떳으면 안심안심

>>810 (야나두 짤)
요즘 참치 너무 자주 죽어... 아프지망 참치야

814 혜성주 (iF82eY7/7I)

2024-04-11 (거의 끝나감) 01:37:29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공식 안믿는 팬들ㅋㅋㅋㅋㅋㅋㅋ

815 혜성주 (iF82eY7/7I)

2024-04-11 (거의 끝나감) 01:37:58

맞아 아프지마 참치야 (참치 쓰담쓰담)

816 한양주 (SNbgOOJdk2)

2024-04-11 (거의 끝나감) 01:38:52

디스아재를 우리편으로 만들어야!

아예 헌터까지 저지먼트에 붙게 만들어야!

817 성운주 (E6xTJK/Ojk)

2024-04-11 (거의 끝나감) 01:40:34

>>807 하아아 진짜 이 요망고양이. (노리갯감이된칠라는말라비틀어지고.)

818 성운주 (E6xTJK/Ojk)

2024-04-11 (거의 끝나감) 01:41:22

3.3...

819 태오주 (tM5YODOaLg)

2024-04-11 (거의 끝나감) 01:43:08

>>741 괜찮아 내가 헷갈리게 썼다잉
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진짜 그 말 꺼냈으면 나리 '어르신' 되어서는 떳떳하지, 내가 그 아이의 하늘이거든. 나왔을 것 같아서 두려움 인천앞바다태오주드럼통(?)

이게 머선 소리람 문장력이 전염된다뇨 제 문장 개허접♡ 최악♡ 이런 글을 쓴다니 내가 다 수치스러워 죽어버려♡ 수준인뎁쇼... 크아악 밑글 보고 죽다.

제 선배라 < 이거 진짜 현태오가 들었으면 손가락 하나 들고 관자놀이에 빙글 했을 발언(이럼) 네가 나 대하는 게 선배 대하는 거라면 내 작년까지 선배 대한 건 열녀문 받고도 남았겠다~!!(군기 저지먼트였다.)(대체)

1번도 글구 3번도 글구 최고다 역시 칠라야 혜우의 사랑이지(?) 나리도 느릿하게 고개 끄덕이고는 이해한다는 듯한 반응 보이는데 한결쌤은 울먹울먹만 하고 잇슴.. 이 선생님은 어둠이나 그런 것에 발 들여본 적이 없는 갓 태어난 아기 기린인 것임...

"작게 말해라. 내가 인첨공 시민인지라." 하고 핀잔은 주겠지만.👀 나으리 잘 보면 백발이 아니라 흑발에다 적안이고 노이즈도 없고 머리 땋은 것도 아니고 그냥 잘 빗질한 모습일 테구 응. 무슨 시민이요? 해봤자 답은 없을 듯...

한결씨 초콜릿에 지뢰는 없는데 갓 태어난 아기 기린은(제발) 그거 받고 또 울먹! 하는거지... 그리고 칠라를 향한 나리의 따가운 시선😏 아 아직 동생 아낀다고~ 찔렸으면 찔렸지 < 우우 나쁜 사람

한결쌤은 그래도 위로해주면 훌쩍이다 제가 조금 더 잘 알아챘어야 하는데...를 말하는 전형적인 데 마레 사람이니까 걱정 말구

나리도 더 안 긁으면 옹졸하게 담배 태우러 가는 삐돌이니 걱정 말아(나리: 이봐, 선생. 삐돌이? 횟감 되고싶어?)

>>744 (호박꿀 들간 쫀디기맛)
먹구싶다 쫀디기 구운거

태오: (멍...)

ㄹㅇ 부럽다 오너에게도 그 피부 좀 주라... 태오는 화장도 잘 먹겠지 매우 부럽군.

그러게요...🤔
이거는 태오 본인의 문제라서 흠티콘
그런데 보고싶어... 이거 할 때 폰 확인하면 답은 없구 막상 태오한테 누구? 하면 침묵할 것 같구... 비늘 콕콕 찌를 때 "신데렐라.", "오늘은 약 안 먹으면 안 될까요. 여전히 들려요." 같은 알 수 없는 말을 중얼거릴지도.😏

가지 말아요. 하고 말하면서 씁쓸하게 미소도 못 짓고 기운 없던 애가 이제 가지 말아요. 하면서 부드러운 미소 짓고 있을 것 같은 그런 거...😏😏😏

>>788 아 업해서 마스터 해야 해욧 < 이사람아

ㅋㅋㅋㅋㅋㅋ아 근데 궁금해! 왜냐면 나는 덕질하는 것 없는 유목민이기 때문이지 나의 본진 있었는데요 없었습니다 당하다. 울다. 갑자기 폭군이라지만 최고 아닙니까? 빤나나야... 비사문천 캡틴으로 스트레인지 삼키고 정치퀸 되는 거임(뭐)
악 빗질만은 안 된다 죽는다 봑실사한다익

히히히 이럴수는 있는거야~~ 롤링롤링 치즈덕 롤링... 이제 동그래지겠군 >;3 아 와호~~~~ 역시 존퍼섹의 이밈미... 애연가라 ㄹㅇ 태오야 잘 가르쳤다... 블데 피우는 거 < 이거 블데 자체가 좀 시가처럼 빡빡하게 차서 느즈막하고 필터 허뻐 뜨거운데 그걸 느긋하게 음미하며 피운다? 여기에 무덤 파고 이부자리 삼아야만... 최고입니다 마히다. 그런데 내가 만든 극야의 서 때문에 고통스럽다. 이것이 온탕냉탕 지옥?(이럼)

아~~~~~~~ 좋아요 그거 공설로 해줘 금이 마주치자마자 이제 본인도 노이즈 흔들리는 거 아는디 어찌할 도리가 없는 그 상황 너무 좋아 금이가 누구십니까? 해주면 이제 바르르르 떨리는 수준까지 가는거지 크크큭. 악 크아아악 두고봐 나도 더보기 버튼으로 고통스럽게 만들어주지(그렇지만 조져지는 것은 나였다고 한다.) 아 ㅋㅋ 밈미야... 머리 지끈지끈거리고 그러면 확 태오가 뭐라고 하기 전에 허리를 꼬집어버리자 낙지이 소금 쳐버리기 술법(?)

맹수...라기엔 거칠고 난폭해서 미친 들개라는데 ㄹㅇ 찰떡이라 반박할 수가 없음 이 사람의 캐해를 이길 수가 없다... 이것이 창조자의 맛??? 성질 다듬어져 있으먼 < 이거가 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거가 진짜 너무야... 아 본인은 모르는 정의관 이거 넘 맛도리다... 나중에 자각하고 어떤 루트 밟을지도 기대되는데 자각 못하고 어느 순간 나 김치찌개 좋아했네. 하는데 그 순간 김찌 먹고 있는 그런 느낌인 것도 좋다...(비유를 해도 꼭 이딴걸로 함)
입문 대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보고 눈동냥 하면 금세 알게 될 게다." 하고 받아쳐주는 나리... 그런데 나 밈미가 나리한테 몇가지 배웠는데 패치 잘못 되어서 맹... 하고 일단 이렇게 하면 되겠지! 여고생 모드! 했다가 조절 못한 나머지 진짜 살벌하게 정치판 짜버릴 것 같단 적폐캐해가 잇서.

아 저기요 내놔 벅벅 하고있네 이 사람이 어 내가 주면 큰일나 (심심해서 손 크기 그런 거 적어둔 노트였음)
하지만 나리 연애 많이 해봤을 것 같구
그게 너무 가벼웠을 것 같고
유교맨은 아닐 것 같단 막
그런
알지
암튼 나리는 오래는 못 사귀었을 듯 사귄 것도 아니고 걍 만났다 헤어지는 것에 가까운

한결쌤은 대학 시절에 애인이랑 오래 사귀었을지도
그리고 졸논 시즌에 헤어짐
대학원에서도 연애 한 번 해봄
길게 사귀다 헤어짐

형제가 다르다... 음 테이스티.

820 태오주 (tM5YODOaLg)

2024-04-11 (거의 끝나감) 01:43:26

힘냇다 잠들시전에 질문ㄴ내나 지금 좀 졸려 많이

821 ◆TMmm6tsoPA (nilyUE/aFc)

2024-04-11 (거의 끝나감) 01:43:55

위의 저것은 진짜 상관없는 거라서! ㅋㅋㅋㅋㅋㅋ
아무튼 디스트로이어가 만약 아군이 된다고 한다면 사실상 헌터 세력도 아군으로 끌어들이는 것과 마찬가지이긴 한데...

디스트로이어를 여러분들이 아군으로 끌고 올 수 있을지는...(절레절레)

822 ◆TMmm6tsoPA (nilyUE/aFc)

2024-04-11 (거의 끝나감) 01:44:13

>>820 어서 주무세요! (토닥토닥)

823 태오주 (tM5YODOaLg)

2024-04-11 (거의 끝나감) 01:46:41

>>822 다갓한테 하나 처참하게 져가지구 못 자는 중
신데렐라가 못 자면 모짜렐라

히힉 < 돌아버림

🫠🫠🫠 암튼 있잖아 진짜
진짜로
진짜로!
요즘 선거 표 개표하고 그러는 거 보면

선거 담날두 공휴일이면 좋겠어 이거 확인하고 자면 수면시잔 모자라잖아
공휴일 줘 벅벅.

졸리다...🥲

824 ◆TMmm6tsoPA (nilyUE/aFc)

2024-04-11 (거의 끝나감) 01:47:27

으악...선거 결과는 내일 일어나서 보면 되는 거예요! 어서 주무세요!!

825 금주 (jWNPw3lDH6)

2024-04-11 (거의 끝나감) 01:48:04

>>802 uu.... 일단... 상황은 생각해두고 싶어서. 티켓이 세장 있는데. 어떤 상황이 좋아요?

826 ◆TMmm6tsoPA (nilyUE/aFc)

2024-04-11 (거의 끝나감) 01:48:07

일단 저는 자러 갈게요! 다들 안녕히 주무세요!

827 태오주 (tM5YODOaLg)

2024-04-11 (거의 끝나감) 01:48:31

잘자 캡~~~~

828 혜우주 (sSSFNCGlYs)

2024-04-11 (거의 끝나감) 01:48:56

>>817 후후후후 분하면 반격해보시지
아구 칠라 졸려여 (안아듬)(자장자장)

>>820 나! 질문권!
저 사건을 기점으로 태오가 어떻게 변하는지 스포해조!
전이랑 후랑 뭐가 어떻게 바뀌는지! 혜우 대접은 어떤지!

829 태오주 (tM5YODOaLg)

2024-04-11 (거의 끝나감) 01:49:12

ㅇㅏ 질문 남겨주면
자고 일어나서 확인하구 올리겠다

더는 못버팀 @.@

830 혜우주 (sSSFNCGlYs)

2024-04-11 (거의 끝나감) 01:49:18

캡틴 잘 자

831 금주 (jWNPw3lDH6)

2024-04-11 (거의 끝나감) 01:49:21

자러 가는 모두 잘 자요..

832 혜우주 (sSSFNCGlYs)

2024-04-11 (거의 끝나감) 01:52:21

태오주 잠에 져버리다
잘 자라구

833 태오주 (tM5YODOaLg)

2024-04-11 (거의 끝나감) 01:52:38


ㅇㅋ

>>828 '속내가 멘헤라' -> '겉으로 드러나는 멘헤라'
'예술충' -> '나도 재료로 쓸 수 있어' < 이건 속내

밀어내는 건 같지만
'내가 곁에 있으면 네가 불행해질까봐'의 비율에서 이제 '너도 떠나버리잖아!!!'가 추가됨

표정 변화가 조금씩 드러남
코스믹 호러 시작

일듯😏

잔당

834 혜우주 (sSSFNCGlYs)

2024-04-11 (거의 끝나감) 01:57:03

>>833 오호... 🤔
일케 엇갈린다고? 존맛탱
걸리기만 해봐라 낄낄낄낄
탱주 진짜 잘 자라

835 한양주 (SNbgOOJdk2)

2024-04-11 (거의 끝나감) 01:58:40

https://ibb.co/TwxstHv

제목 : 역시 바다보다 산이라니깐

836 혜우주 (sSSFNCGlYs)

2024-04-11 (거의 끝나감) 02:06:49

워후 하냥이 피지컬 보소
등산에 최적화된 하체긴 하다

837 혜성주 (iF82eY7/7I)

2024-04-11 (거의 끝나감) 02:07:26

>>819 나를 한낱 경험치로 삼아버릴 셈인거지! 그런거지! 게임북의 몬스터처럼!(이런발언)

크아아악 안된다 난 여×여 서사를 없어서 못먹는 사람이다..그리고 내 본진은 태진주와 같다(?)(은근슬쩍 불어버림) 앗 아앗 앗 먐미 복복.....복복...위로의 복복....스트레인지 삼키기에는 어, 나리라는 태산이 있는데요 아니 그전에 못삼키는데요 그거 잘못 삼키면 탈 날거라는 걸 이혜성은 본능적으로 알고 있을 것 같아서(이러기) 히히히히 내 경험치가 되어라 먐미(빗질 봑봑)

갸아아악 이건 학대야 갸아아악 (동그래지다!) 일반 연초처럼 연기 가늘게 뱉는 게 아니라 꼭 시가피듯이 자욱하게 퍼지도록 연기 훅 뱉어내는 가운데 다리 꼬고 무릎 위에 양손 포개놓고 막 (한술 더뜸) 이혜성이 이렇게 애연가가 될거라는 걸 태오도 예상하지 못했을 것이야 (이러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악깡버하자 네가 만든 온탕냉탕반복뛰기 지옥일지니(?) 하지만 설정 맛있죠? 연결고리 덥석 물어주는 거 기쁘죠?


아 상황 진짜 미쳤네 돌았다 돌았어 이마 팍팍침. 금이가 누구냐고 하자마자 바르르르르 떨리고 노이즈에 렉 걸리는 거 너무 하....음 남이 해주는 캐해 맛있다. 아니 왜 크크큭맨이 되었어 어이없네 진짜 근데 맛있으니 더 킹받아 이익 익.
ㅋㅋㅋㅋㅋㅋㅋㅋㅋ태오 소금 쳐서 박박 버무린 낙지처럼 만들어버리면 되는거냐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거 맞?아?

미친 들개라서 자칫 잘못하면 우두머리도 물어뜯으려 드는데 어허 씁 하면 깨갱거리며 꼬리말지만 으르렁은 거리는 그런 사람이 K임. 맞아 이게 바로 창조자의 맛이다. 그리고 그 맛이 있기에 내가 먐미 설정들 그냥 쩝쩝거리며 먹잖아 반응 못하는 건 내가 모르게써 빤나나! 하는 사람이라서 그래..() ??? 그거 무슨 비유죠 그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니 알것 같기도 한데 아니 이게 씁(미아핑)
눈동냥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나리ㅋㅋㅋㅋㅋㅋㅋ"그럼 옆에서 눈동냥하게 자리 마련해주실겁니까" 하고 이혜성 어수룩한 티 보여줌.
어머....(곰곰)(맛있음) 괜찮다 그거. 버전 패치 잘못되어버린 이혜성이라니 상상만 해도 웃기고 그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여고생 모드! 했는데 까보니까 정치계랑 청탁하는 건달처럼 행동하고ㅋㅋㅋㅋㅋㅋㅋ후 이건 인터레스팅하니 좀 자세히 이야기 나눠봅시다 먐미여

손 크기? 약간 나리가 제일 클것 같구 한결쌤은 씁 태오랑 비슷? 아니면 약간 클 느낌? 아 근데 한결쌤이 태오보다 손 작은 것도 맛도리인데
나리 오는 사람 안막고 가는 사람 안잡는 겁나 금태양 느낌인데 그거 알면서 접근하는 사람들 좀 있었을 것 같아. 주변에 적당히 합의보고 노는 사람들도 몇 있었을 듯 (남의 npc 적폐하기)

아 한결쌤 의외다 연애 길게하는 타입이구나? 이게 집착순애공인가??(이러기) 음 하지만 맛있군 쩝쩝

먐미 자는 거면 굿밤

838 혜성주 (iF82eY7/7I)

2024-04-11 (거의 끝나감) 02:09:06

>>825 꺄악 썰 잇느냐고 지금 봤어 미안해 금주야 쓰담복복
난 뭐든 괜찮기는 한데 금주는 어떤 거 하구 싶어? 다 좋아서 금지

839 혜우주 (sSSFNCGlYs)

2024-04-11 (거의 끝나감) 02:18:46

>>819 호박꿀쫀디기 저기 무인과자점 가면 많이 팔드라

태오 혹시 진짜 재부팅 중인거니?
중얼거리는 말 들어보면 왠지 데마레 시절 ~ 목화고 이전? 까지의 기억 섞인 말들인거 같은데
아니다... 혹시 자아를 재정립 하는 건가?

>>가지 말아요. 하고 말하면서 씁쓸하게 미소도 못 짓고 기운 없던 애가 이제 가지 말아요. 하면서 부드러운 미소 짓고 있을 것 같은
이거랑 >>833에 바뀌게 되는 점 이거 겹치는 거지?
웃으면서 가지말라는데 어케 전보다 더 위태롭니
그치만 혜우에 대한 불신의 비율이 늘어났다 하니
스읍... 이걸 어케 접근한다? 눈 앞에서 한번 땡깡을 쳐...? (망치 스윽)(?)

840 금주 (jWNPw3lDH6)

2024-04-11 (거의 끝나감) 02:22:04

(썰들에 팝콘을 먹어요) (이게 스트레인지지)
괜찮아요. uu, 아. 제 마음은 영화관이랑... 5성 호텔 중에서 고민이라.... 으으음 🤔

둘다 좋으니 쉽게 정하질 못하겠네요...

841 혜성주 (iF82eY7/7I)

2024-04-11 (거의 끝나감) 02:26:18

>>840 (낚아챔) 그럴때는 다이스도 괜찮지 않을까? 5성 호텔...그거 숙박권이었나? 영화관은 가상현실 영화고? 음 나도 둘다 좋은데 다갓한테 물어볼까?

842 천 혜우 - 훈련 (sSSFNCGlYs)

2024-04-11 (거의 끝나감) 02:36:30

>>0

생애 첫 대수술을 성공적으로 마친 후
태오의 병실에 남았다.

집에 보내려 하면 고집을 피우려고 했는데
이게 왠 걸.

붉은 눈의 선생님은 전화를 받더니 안색이 바뀌어서 나갔고
한결 선생님은 안 소장님에게 따귀를 맞고 끌려갔다.

순식간에 벌어진 상황에 남겨진 터라
에라 모르겠다, 병실에 눌러앉았다.

"...하암."

늦은 새벽이었고 방금 전까지 무리해서 피곤했지만
원래 이럴 수록 잘 못 자는게 내 체질이었다.
뭐, 능력으로 해소시키면 그만이기도 하고.

입고 왔던 후드 집업 위로 여분의 시트를 가져다가 덮곤
보조 침대를 끌어다 놓고 앉아서 태오를 빤히 살폈다.

그러나 태오는 눈을 떠도 나를 보지 않았다.
눈을 뜨고 있는데도 이 세상이 아닌 다른 곳을 보는 것 같았다.
딱 한 순간, 데 마레의 경호 안티스킬- 태휘가 왔을 때는 반응이 있었지만
그 뒤로는 다시 반응하지 않았다.

"......"

그나마 반응하는 건 팔뚝 비늘을 건드릴 때 뿐이었다.
그 때마다 흘러나오는 말들은
이해할 수 없는 말 밖에 없었다.

그 말들에 반문을 해도
얼굴을 쿡 찔러도
옛 자장가를 흥얼거려 봐도
참다 못 해 불러도.

"...힝..."

결국 먹먹한 소릴 내며 태오 손 옆에 엎드렸다.
아까만큼은 아니지만, 자그맣게 훌쩍이는 소리를 이따금씩 흘리며
그 밤을 그렇게 지새웠다.

843 혜우주 (sSSFNCGlYs)

2024-04-11 (거의 끝나감) 02:37:01


혜성금 호캉스 일상이라고 (팝콘)

844 혜성주 (iF82eY7/7I)

2024-04-11 (거의 끝나감) 02:39:40

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약간 커플들 중 여기저기 먹방 찍으러 다니는 건 동월애린이고
호캉스 자주하는 건 혜성금인듯

845 금주 (jWNPw3lDH6)

2024-04-11 (거의 끝나감) 02:43:06

>>841 (들어올려짐) 응. 숙박권이요. 둘다 좋다면... 응. 다이스로. dice 1 2.

846 금주 (jWNPw3lDH6)

2024-04-11 (거의 끝나감) 02:43:24

.dice 1 2. = 2
uu.....

847 혜성주 (iF82eY7/7I)

2024-04-11 (거의 끝나감) 02:46:19

>>845 이익 이 고냥이가 안기기 싫어서 뻐대다니 귀여워 (?) 2번이면 뭐지? 영화?

848 금주 (jWNPw3lDH6)

2024-04-11 (거의 끝나감) 02:54:07

>>843 이이이익 (물어요)

적는 걸 깜빡했네요. 2번이면 영화로 하려 했으니. 응.
호캉스는... 좀 더 아꼈다가 쓰고 싶단 생각이기도 하고 하니.... 괜찮네요. uu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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