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마금을 모티브로 하고있지만 잘 모르셔도 상관없습니다. ※상황극판의 기본 규칙과 매너를 따릅니다. ※서로를 존중하고, 먼저 배려하는 마음가짐을 가집시다. 모니터 너머의 이용자도 당신처럼 '즐겁고 싶기에' 상황극판을 찾았다는 것을 기억해주세요. ※오고 가는 이에게 인사를 하는 자세를 가집시다. ※상대를 지적할때에는 너무 날카롭게 이야기하지 않도록 주의해주세요. '아' 다르고 '어' 다릅니다. ※15세 이용가이며 그 이상의 높은 수위나 드립은 일체 금지합니다. ※특별한 공지가 없다면 스토리는 토요일과 일요일 오후 7시 30분~8시쯤부터 진행합니다. 이벤트나 스토리가 없거나 미뤄지는 경우는 그 전에 공지를 드리겠습니다. ※이벤트 도중 반응레스가 필요한 경우 >>0 을 달고 레스를 달아주세요. ※계수를 깎을 수 있는 훈련레스는 1일 1회로, 개인이 정산해서 뱅크에 반영하도록 합니다. 훈련레스는 >>0을 달고 적어주세요! 소수점은 버립니다. ※7일 연속으로 갱신이 없을 경우 동결, 14일 연속으로 갱신이 없을경우 해당시트 하차됩니다. 설사 연플이나 우플 등이 있어도 예외는 아닙니다. ※기존 모카고 시리즈와는 다른 흐름으로 흘러갑니다. 따라서 기존 시리즈에서 이런 설정이 있고 이런 학교가 있었다고 해서 여기서도 똑같이 그 설정이 적용되거나 하진 않습니다. R1과도 다른 스토리로 흘러갑니다. ※개인 이벤트는 일상 5회를 했다는 가정하에 챕터2부터 개방됩니다. 개인 이벤트를 열고자 하는 이는 사전에 웹박수를 이용해서 허가를 받아야 합니다. 이벤트를 진행하는 이는 계수 10%, 참여하는 이에겐 5%를 제공합니다.
>>970 바깥 출신의 분위기라. 넌지시 나타나는 그런 분위기를 금이가 느꼈을지는... 음. 🤔, 일부 제외하고 대부분 밖에서 들어왔으니. 언니도 그렇겠지 생각은 하고 있었을 거니까. 이야기를 꺼내는 거야 자신이 스트레인지 출신이라 싫지 않냐는 거랑. 한때 헤매던 때가 있었다는 이야기일 테니까요. uu... 쥐새끼들 이야기도 하긴 하겠네요. 꿈으로 꾸려면 좀 더 많은 썰을 들어야 꿀 수 있을 거 같아요? (???) 취향은, 아니 그 ◐◐... 흠흠....
>>예쁘잖아<< 아 바로 납득이 되는 말이라. 손 뻗어서 귓가에 가져가다간, 뒷말에 눈 깜빡이면서 고개 갸웃이면서 그럼 언니가 귀 뚫어주는 거예요? 이래요...
>>991 언니도 그랬겠지하는 게 대수롭지 않게 생각하는 것 같은 게 느껴진다. 싫지 않냐는 질문은 나중을 위해 아껴두겠어 히히히 헤매던 때가 있었다는 말이랑 쥐새끼 관련 이야기는 가만히 들으면서 금이 손 꼭 잡을 것 같네 이 이상의 반응은 나중을 위해 아끼기로(?) 이익 어쩔 수 없지 더 풀어보는 수 밖에 주섬주섬 뭐 취향은 넓고 나는 너그럽다 얼마든지 어필해도 돼(엄지)
??? 뭐 언니가 귀 뚫어주는거에요? 라고? 이혜성 동공지진 일어난다. 그런건 전문점가서 하는 게 제일 안전하다고 신신당부함 진짜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