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마금을 모티브로 하고있지만 잘 모르셔도 상관없습니다. ※상황극판의 기본 규칙과 매너를 따릅니다. ※서로를 존중하고, 먼저 배려하는 마음가짐을 가집시다. 모니터 너머의 이용자도 당신처럼 '즐겁고 싶기에' 상황극판을 찾았다는 것을 기억해주세요. ※오고 가는 이에게 인사를 하는 자세를 가집시다. ※상대를 지적할때에는 너무 날카롭게 이야기하지 않도록 주의해주세요. '아' 다르고 '어' 다릅니다. ※15세 이용가이며 그 이상의 높은 수위나 드립은 일체 금지합니다. ※특별한 공지가 없다면 스토리는 토요일과 일요일 오후 7시 30분~8시쯤부터 진행합니다. 이벤트나 스토리가 없거나 미뤄지는 경우는 그 전에 공지를 드리겠습니다. ※이벤트 도중 반응레스가 필요한 경우 >>0 을 달고 레스를 달아주세요. ※계수를 깎을 수 있는 훈련레스는 1일 1회로, 개인이 정산해서 뱅크에 반영하도록 합니다. 훈련레스는 >>0을 달고 적어주세요! 소수점은 버립니다. ※7일 연속으로 갱신이 없을 경우 동결, 14일 연속으로 갱신이 없을경우 해당시트 하차됩니다. 설사 연플이나 우플 등이 있어도 예외는 아닙니다. ※기존 모카고 시리즈와는 다른 흐름으로 흘러갑니다. 따라서 기존 시리즈에서 이런 설정이 있고 이런 학교가 있었다고 해서 여기서도 똑같이 그 설정이 적용되거나 하진 않습니다. R1과도 다른 스토리로 흘러갑니다. ※개인 이벤트는 일상 5회를 했다는 가정하에 챕터2부터 개방됩니다. 개인 이벤트를 열고자 하는 이는 사전에 웹박수를 이용해서 허가를 받아야 합니다. 이벤트를 진행하는 이는 계수 10%, 참여하는 이에겐 5%를 제공합니다.
>>79 머야 초 레어하자나 세계 유일무이 여친이랑 커플 돌핀이 가능한 남자 타이틀도 붙여줘(끌려감)
>>80 그치 그 때 너무 확실했음 그리고 틈틈히 염탐도 함 보일 때마다
>>81 ㅋㅋㅋㅋㅋㅋㅋ 딱히 다이스가 필요한 건 아니었는데 그냥 한타임 ㄱ쉬고 이어주려 했지롱
그니까... 암부가 받은 의뢰가 총 세가지였음 1 한유영의 건 2 제1스테이지에 나온 장비 시범 데이터 수집의 건 3 영락 소장의 건
여기서 3번이 관련있는데 암부의 검머가 영락 출신이랬자나? 영락 출신이면서 동시에 영락 소장의 손자임 태생 레벨5로 태어난 초 엘리트 하지만 인첨공의 진실을 알고 그쪽 유열로 빠져버린 케이스 과거 자진 퇴소했던 아이들 중 레벨 5가 있었으며 스트레인지로 빠졌다는 풍문(근데 사실인) ^이게 리라는 얻지 못 했던 영락의 정보
아무튼! 그래서 영락 소장이 미리 이 검머네 팀한테 의뢰를 넣어놓음 만약 누군가 혜우를 해하려 다닌다면 그걸 대신 받아서 가능한 최소한으로 수행해라 그리고 겸사겸사 얘가 이러이러한 연구(그 시험관 연구)를 하는데 이것의 방해를 하고 가능하면 포기까지 하게 해줘라 검머는 후배 일이기도 하니까 ㅇㅋ하고 중학교 시절부터 지켜봄 (U군이랑 대화할 때 후배라는 언급을 했었음) 근데 애 상태가 아무리 봐도 양지에 살 타입은 아니라서 자기가 그랬던 것처럼 일찍이 음지로 거두려고 했는데 번번히 방해받음 (>>수호 까마귀<<) 그래서 1차 포기하고 3년이 지났는데 얘가 갑자기 능력 폭풍성장하고 또 막 멘탈 찌그러짐 때마침 유영이 스트레인지 들쑤시고 다니면서 혜우 잡아족치려고 함 아! 이제야 의뢰를 실행할 때가 왔구나! 하면서 먼저 유영에게 접근해 의뢰를 선수침 (겸사겸사 꼬드겨서 동료로 물어와야지 히히 함) 그리고 시작이 봄의 교통사고였다 이거임
>>133 우선 제가 가장 섭섭했던 건 제가 스트레스받는 걸 보고 좋아하시는 것 같은 느낌이 있다는 부분인 것을 확실히 해두겠습니다.. >>131에 대해서는, 끝낼 기회를 빼앗긴 기분이에요. 이거나 먹고 떨어지라고 던져준 고구마를 받아먹는 느낌입니다. 하지만 그렇게 느긋하게 할 수 있는 진행이 아니었고, 시간은 한정되어 있었으니... 그런 조건 하에서 진행의 퀄리티는 정말 좋았어요. 제 취향이 편협해서 이런 열린 엔딩에 알러지반응이 있어 안 좋은 느낌을 받았을 뿐이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