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97044357> [어반 판타지/느와르/일상] 황혼에서 여명까지 — 밤을 맞이하는 자들 :: 81

◆47A/gxvORA

2024-04-05 19:43:52 - 2024-04-22 17:53:32

0 ◆47A/gxvORA (M1ZjJC9srU)

2024-04-05 (불탄다..!) 19:43:52

황혼Dusk여명Dawn 사이를 거니는 이들의 이야기



➤ 본 어장은 《황혼에서 여명까지》의 시트스레입니다.

1 ◆47A/gxvORA (M1ZjJC9srU)

2024-04-05 (불탄다..!) 19:44:22

《밤피르와 라이칸스로프》
흡혈귀와 늑대인간, 인류의 상상력과 공포가 만들어낸 전설 속 존재들. 오래 전부터 각종 민담에 등장해왔으며, 현대에 이르러서도 창작자들은 이들을 이야기의 소재로 삼곤 한다.

하지만, 그들이 실제로 세계의 뒷편에 암약하고 있음을 아는 인간들은 결코 많지 않다.

이들에게는 반드시 지켜야 할 규칙이 존재한다. "불특정 다수의 인간에게 정체를 드러내지 말 것". 그 어디에도 명시되지 않은 암묵적 룰이지만, 모든 변종들은 본능적으로 이를 따르고 실천하고 있다.
한편 이들은 정체를 숨기면서도 인간 사회에 알게 모르게 영향력을 끼쳐왔다. 각종 문화권에서 흔히 찾아볼 수 있는 흡혈귀와 늑대인간에 대한 목격담 및 설화가 이 사실을 뒷받침한다.



《그리고 헌터》
그럼에도 인간들은 극소수나마 그들의 존재를 눈치채고 있다. 각국 정부의 요인들부터, 우연찮게 휘말린 소시민까지.
이들의 태도는 하나같이 다름이 없으니 바로 두려움이라는 원초적 감정이었다. 일명 "변종"들이 인간의 자리를 위협할 것이라는 공포. 그와 함께 변종을 사냥하는 자 또한 생겨났다. 다만, 이들의 사냥은 두 종족과 마찬가지로 철저히 비밀에 부쳐져 있다. 변종의 정체가 세상에 알려지면 큰 반향이 일어날 것이 분명하기에.

2 🦇 밤피르 Vampir ◆47A/gxvORA (M1ZjJC9srU)

2024-04-05 (불탄다..!) 19:45:00

통칭 "흡혈귀". 그 이름대로 피를 마시는 존재들.
피부가 창백하고 체온이 낮으며 송곳니가 날카로운 외형적 특징이 있다. 햇빛을 쬐면 피해를 입는다. 흡사 피부가 타오르는 고통이라고. 이를 막기 위해 낮에는 양산을 쓰거나 선크림을 바르기도 한다.
이들은 프라이드가 강하고 오만한 성향을 지니고 있다. 또한 지능이 높으며 육체적 능력 또한 범인을 압도할 수준이다. 다만 물리적인 완력보단 기민하고 민첩한 행동에 특화되어 있다.
현대의 밤피르들은 주로 교육자, 법조인, 의료인 등의 전문직에 종사하는 경우가 많다. 뛰어난 지적 능력을 바탕으로 막대한 부와 권력을 누리기도 한다.

《흡혈》
이들은 본능적으로 살아있는 것들의 피를 탐한다. 밤피르에겐 생물의 피가 일종의 에너지원으로 기능하기에 그렇다. 피를 마시지 않은 밤피르는 몸이 점점 쇠약해지며 심하면 죽음에까지 이를 수 있다. 이런 특성 탓에 밤피르는 일반적인 음식을 섭취할 필요가 없다.

《후손》
밤피르는 생식 기능이 상실된 대신 인간을 동족으로 만들어 개체 수를 늘려나간다. 인간은 밤피르의 피를 마심으로써 그들과 같은 흡혈귀로 변모할 수 있다. 피를 마신 인간은 며칠간의 잠복기를 거친 후 완전한 밤피르로 재탄생한다.
잠복기 동안에는 극심한 고통이 따른다. 때문에 잠복기를 채 견디지 못하고 사망하는 이들도 많다.

《수명》
밤피르는 절대 늙거나 병들지 않는다. 세월이 흘러도 인간에서 밤피르로 변모하던 순간의 모습을 유지할 수 있는 것이다. 다만 노화와 질병에만 면역일 뿐, 아예 죽지 않는 건 아니다.

3 🩸 권속 Kindred ◆47A/gxvORA (M1ZjJC9srU)

2024-04-05 (불탄다..!) 19:45:38

밤피르와 특수한 계약을 맺은 자. 속된 말로 "피주머니".
밤피르는 권속을 둠으로써 안정적으로 피를 취할 수 있고, 권속은 계약한 밤피르의 절대적인 보호 하에 놓인다. 권속을 해치는 것은 그 주인 되는 밤피르에게 도전장을 내미는 행위나 다름없다. 이런 이유로 타인의 권속을 섣불리 건들기란 어렵다.
몇몇 밤피르들은 마음에 드는 권속에게 자신의 피를 먹여 동족으로 만들기도 한다. 그렇기에 밤피르 사회에서 권속이 피를 "하사"받는 것은 명예로운 일로 여겨진다.
한 밤피르가 여러 권속을 거느릴 순 있지만 반대의 경우는 터부시된다. 한 명이 다수의 밤피르와 동시에 계약하는 게 불가능하진 않으나, 각종 현실적 어려움이 따르기 때문.

4 🐺 라이칸스로프 Lycanthrope ◆47A/gxvORA (M1ZjJC9srU)

2024-04-05 (불탄다..!) 19:46:16

통칭 "늑대인간". 그 이름대로 늑대와 인간의 모습을 오가는 존재들.
인간과 별반 다르지 않은 외모를 지녔다. 힘이 매우 세고 전반적인 신체 능력 또한 발군이다. 입은 상처도 수 분, 짧게는 수십 초만에 회복할 수 있다.
또한 이들은 동족 의식과 그 유대가 끈끈하다. 생판 남이라 하더라도 동족이라면 기꺼이 도와줄 정도.
현대의 라이칸스로프들은 블루 칼라나 운동선수 등의 몸 쓰는 직업을 가지곤 한다.

《수화獸化》
이들은 거대한 늑대의 형태로 변신할 수 있는 능력을 지닌다. 평소엔 수화를 의식적으로 조절하는 게 가능하지만, 야성이 폭주하는 순간 몹시 흉폭한 늑대로 변모한다. 특히 만월 밤에는 이성을 잃고 날뛰며 눈에 보이는 모든 것들을 파괴하려 든다.

《야성》
라이칸의 피에 내재된 성질. 본능을 따르고자 하는 마음. 감정이 격해지는 등의 극한 상황에서 반응한다.
이때 야성이 너무 과하게 자극받으면 수화를 제어할 수 없게 된다. 이를 막기 위해 "각인자"를 두는 게 보통이지만, 몇몇 라이칸스로프들은 스스로 정신을 단련해 야성을 다스리려는 노력을 하기도 한다.

《혼혈》
라이칸스로프 혼혈은 그닥 특별한 존재가 아니며 단순히 라이칸의 피를 반쪽 물려받았을 뿐인 인간이다. 당연히 수화도 불가능. 신체 능력이 일반인을 웃도는 수준이긴 하나 순혈 라이칸스로프엔 미치지 못한다.

5 🌙 각인자 Imprinted ◆47A/gxvORA (M1ZjJC9srU)

2024-04-05 (불탄다..!) 19:46:48

라이칸스로프와 감정적 교류를 주고받는 자. 일종의 "파트너".
라이칸스로프는 각인자와의 주기적인 상호작용으로 심리적 안정을 얻는다. 이로써 끓어오르는 야성을 잠재울 수 있고, 만월 밤이 되어도 자신의 각인자만은 공격하지 않는다. 비단 신체적 접촉뿐만 아니라 일상적인 대화로도 각인의 효과를 볼 수 있다.
각인은 라이칸스로프 본인이 친밀감을 느끼는 상대여야만 유효하다. 즉 어느정도 안면이 있는 관계에서 라이칸의 각인자가 되는 것이다. 초면의 각인자를 두는 사례가 없지는 않으나 매우 드물다.
한 번 들인 각인자는 쉽게 바꿀 수 없다. 또한 개개인마다 한 명의 각인자만을 두는 것이 일반적이며 그 반대도 마찬가지다. 혹자는 각인자를 "연인"에 빗대기도 하나, 많은 라이칸스로프들이 둘을 별개의 존재로 여긴다.

6 🗡 헌터 Hunter ◆47A/gxvORA (M1ZjJC9srU)

2024-04-05 (불탄다..!) 19:47:12

"변종"들을 사냥하는 자. 현대의 헌터들은 각국 정부에 소속되어 정부의 명을 받고 움직인다.
헌터의 양성 또한 정부에서 도맡는데 보통 고아들을 대상으로 시행한다. 혹은 변종의 존재를 알게 된 극소수의 민간인들이 자원하거나. 이렇게 선별된 자들은 오랜 훈련과 더불어 각종 신무기, 기계 의체 및 특수한 약물 등을 통해 초인적인 존재로 거듭나게 된다.
그럼에도 헌터는 변종과 대등히 겨루지 못한다. 때문에 분대 단위의 조직적인 사냥을 하지만, 하나의 변종을 상대로도 다수가 고전하는 일이 잦다.

7 🌇 던헤이븐 시티 Dawnhaven City ◆47A/gxvORA (M1ZjJC9srU)

2024-04-05 (불탄다..!) 19:47:38

미국 캘리포니아주의 최대 도시, 미국에서도 세 손가락 안에 꼽히는 번화가. 위치상으로는 샌프란시스코와 로스앤젤레스 사이에 있다.
서쪽 해안가를 따라 조성된 시가지는 "황금 해변"이라 불리며 그야말로 장관을 자랑한다. 도시 북부는 고급 주택들이 밀집한 부촌, 중심지에는 여러 인프라가 들어서있다.
이렇듯 던헤이븐 시티는 평범하고도 화려한 관광 도시처럼 보이지만...

8 🌃 더스크폴 지구 Duskfall District ◆47A/gxvORA (M1ZjJC9srU)

2024-04-05 (불탄다..!) 19:48:17

던헤이븐 시티의 최남단을 차지하고 있는 구역. 유흥시설이 즐비한 향락의 거리. 또한, 변종들이 다수 거주하는 곳이자 그들의 비밀 커뮤니티. 밤피르와 라이칸스로프가 서로에게 총을 겨누고, 인간과 변종이 같은 테이블에 앉아 술잔을 기울이는 곳. 물론 더스크폴에 거주하는 다수의 인간들은 변종의 존재조차 알지 못함에도.

던헤이븐이 눈부신 발전을 이룩하자, 몇몇 변종들은 찬란한 도시의 불빛에 몸을 숨기기 위해 알게 모르게 찾아왔었다. 그들은 던헤이븐의 외곽에서 독자적인 사회를 구축했고, 이 사실이 변종 사이에서 입소문을 타며 더욱 많은 변종들이 몰려들었다. 그렇게 보잘것없었던 공업단지는 더스크폴 지구라는 새로운 이름을 얻으며 대도시의 이면에 자리하게 된 것이다.
그와 동시에 더스크폴은 미 정부에서도 쉽게 손대지 못하는 곳으로 거듭나게 된다. 변종이 득시글거리는 본거지를 건드리는 건 화약고에 불을 붙이는 행위나 다름없으니 말이다. 이런 정부의 방침 탓에, 더스크폴은 공권력마저 힘을 제대로 쓰지 못하는 치외법권 구역이 되어버렸다.

현재의 더스크폴에는 변종뿐만 아니라 변종의 존재를 모르는 인간들도 꽤나 살아가고 있다. 법의 감시망을 피해 도망쳐온 범죄조직이나 흉악범부터, 발 붙일 곳이 필요한 난민과 빈민까지. 그러나 더스크폴에 질 나쁜 이들만 있는 것은 아니며 공업단지라는 특성상 공장 노동자들이 훨씬 많다. 노동법도 제대로 지켜지지 않는 곳이긴 하지만.

더스크폴 지구는 여러 대규모 범죄조직 및 기업들에 의해 돌아가는데, 말하자면 일종의 "자치구"인 셈이다. 이 자치권을 둘러싼 조직끼리의 암투도 빈번히 발생한다.
당연히 치안은 최악. 예외적으로 더스크폴 초입의 "리틀 스트립Little Strip" 거리는 그나마 안전한 장소다. 카지노와 홍등가 등의 유흥시설이 밀집된 곳인데, 이용객을 유치하려는 목적으로 조직들에서 자발적인 치안 관리를 하기 때문이다.

이렇듯 더스크폴 지구는 대도시 내부의 우범지대임에도, 아직까지 아무런 조치 없이 방치되고 있는 실정이다. 던헤이븐을 찾은 관광객마저 길을 잘못 들어 더스크폴의 슬럼으로 흘러들어가기 일쑤. 그리고 그런 관광객의 결말은 보통 좋지 않다.

9 《주목도》 ◆47A/gxvORA (M1ZjJC9srU)

2024-04-05 (불탄다..!) 19:49:10

"주목도"는 세계관의 분위기를 살리기 위해 고안된 시스템입니다. 캐릭터들에겐 각자의 주목도가 주어지며, 이는 캐릭터의 행동에 따라 증가하며 감소합니다. 주목도 수치가 낮아지고 높아짐에 따라 캐릭터를 바라보는 주변 시선이 달라집니다.
이 주목도의 단계별 효과는 어디까지나 캐릭터성을 어필하는 용도 및 일상 소재로만 사용할 수 있습니다. 주목도 수치에 따른 특혜는 일절 없으며, 주목도를 관리하지 않는다 해도 아무런 불이익이 주어지지 않습니다.



《주목도의 변동》

주목도의 최소치는 1, 최대치에는 제한이 없습니다. 또한 폭넓은 롤플레이를 위해, 주목도의 초기 수치는 시트 작성 단계에서 참가자가 임의로 지정할 수 있습니다. 기본값은 50입니다.
주목도는 일상과 독백을 통해 수치를 낮추거나 올릴 수 있습니다. 캡틴 및 참가자 주최 이벤트에도 주목도 변동 효과가 있을 수 있습니다.
한 번의 일상 및 독백에서 변동될 수 있는 주목도는 최대 ±10입니다. 주목도 증가 및 감소 요인은 대표적으로 다음과 같으며, 이 외에도 캡틴의 판단에 따라 추가로 가감될 수 있습니다.

+ 타 캐릭터와 전투에 돌입함
+ 인명 피해를 냄
+ 대규모의 소란을 일으킴
+ 자신이 변종 혹은 헌터임을 공공연히 드러냄

- 주목도의 증가 없는 일상 및 독백을 진행하거나 작성함
- 적대자들과 조우하거나 대면하는 일상 및 독백을 진행하거나 작성함
- 신분 세탁과 관련된 일상 및 독백을 진행하거나 작성함: 주목도가 초기치(50)로 복귀



《주목도의 단계와 효과》

고독(1 - 25): 이 도시 안의 누구도 당신을 알지 못합니다. 심지어 당신의 동류들조차도요.
・동류들로부터 인정받지 못해 친교에 어려움을 겪습니다. 그들은 당신에게 결코 협력하지 않으며 일부 강경파들은 당신을 배신자로까지 여깁니다.
・일반인은 물론 당신의 적대자들까지 당신을 결코 의심하거나 적대하지 않습니다. 그들은 때때로 당신의 요구에 협력하기도 합니다.

안전(26 - 50): 당신의 적대자들은 당신에 대해 아무런 관심이 없습니다.
・대부분의 동류들이 당신에게 호의적입니다. 그러나 일부 강경파는 당신의 미온한 대응에 큰 불만을 품고 있습니다.
・일부 의심이 많은 이들을 제외하면, 당신의 적대자 다수는 당신을 크게 의심하거나 적대하지 않습니다.

주의(51 - 75): 당신의 적대자들이 당신에 대해 약간의 관심을 가지기 시작합니다.
・대부분의 동류들이 당신을 호의적으로 대합니다. 선을 넘는 요구가 아니라면 그들은 당신의 요구를 긍정적으로 검토합니다.
・당신의 적대자들이 당신을 의심합니다. 그렇지만 적대하지는 않습니다.

경고(76 - 90): 당신의 적대자들은 당신에 대해 이미 상당한 주의를 기울이고 있습니다.
・대부분의 동류들은 당신에게 상당한 호의를 가집니다. 그들은 당신이 요구하는 대부분의 부탁을 무리 없이 들어줍니다. 그러나 일부 조심성 많은 자들은 당신과 만나는 것을 그리 달갑지 않게 여길 가능성이 높습니다.
・당신의 적대자들이 당신을 주목하기 시작합니다. 아직 그 수는 많지 않습니다.

위험(91 - 99): 당신의 적대자들은 이미 당신을 중대한 위협으로 규정했습니다.
・대부분의 동류들이 당신과 접점이 생기는 것을 은근히 꺼립니다. 그 대신 당신은 강경파의 맹목적 지지를 받습니다. 그들은 당신을 기꺼이 도울 것입니다.
・당신의 적대자들이 당신을 제거하기 위해 움직이기 시작했습니다. 일반인들은 아직 당신의 행적에 대해 알지 못합니다.

수배(100+): 적대자뿐만이 아닌 일반 대중들에게도 당신의 악명이 자자합니다. 이제 이곳에서 당신을 모르는 이는 더 이상 없습니다.
・대부분의 동류들은 당신과 엮이는 것을 꺼립니다. 그러나 일부 강경파는 당신을 영웅으로 추앙하기도 합니다. 당신을 따르는 추종자 무리가 생깁니다.
・일반인의 경계를 사며, 도시 내 모든 적대자들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당신을 제거하려 합니다. 이런 상황에서 살아남으려면 필사적으로 싸우거나, 주변이 잠잠해질 때까지 숨어다니거나, 아예 신분을 세탁하는 수밖에 없습니다.



본 시스템은 실험적인 요소로, 실 적용 이후 불시에 변경되거나 폐지될 수 있습니다.

10 《시트 양식》 ◆47A/gxvORA (M1ZjJC9srU)

2024-04-05 (불탄다..!) 19:50:15

"개성있는 한마디, 생략 가능"

《이름》 국적 자유
《성별》 자유
《나이》 최소 만 19세부터
《종족》 밤피르/라이칸스로프/인간 (라이칸 혼혈은 인간으로 분류됨)
《직업》 공란 가능

《외관》 이미지로 대체 가능(출처 표기), 실존하지 않는 머리색·눈색 허용, 라이칸스로프의 경우 수화 외형도 작성

《성격》 간단한 키워드로 대체 가능

《기타》

《주목도》 기본값은 50이며, 1~100 사이에서 임의 지정 가능

13 ◆47A/gxvORA (M1ZjJC9srU)

2024-04-05 (불탄다..!) 19:53:09

➤ 상황극판에서 갖춰야 할 기본 예의는 굳이 공지하지 않아도 잘 지켜주실 거라 믿습니다.
➤ 15세 이용가 이상~19세 이용가 미만의 수위를 지향합니다. 노골적인 성적 묘사, 지나치게 잔혹한 묘사 등은 삼가해주세요.
➤ 분쟁 및 문제가 발생할 경우 당사자에게 1회 경고 후 재발시 시트를 내립니다.
➤ 일상 위주의 어장으로, 가끔씩 작은 이벤트들을 열 예정입니다. 참가자 역시 개인 이벤트를 자유롭게 진행할 수 있습니다. 혹은 원하는 이벤트가 있다면 캡틴에게 말씀 주셔도 됩니다.
➤ 3주 이상 갱신이 없을시 시트는 동결됩니다. 동결된 시트는 언제든지 복귀 요청이 가능합니다.
➤ 재밌는 어장을 여러분들과 함께 만들어가고 싶은 초보 캡틴입니다. 조금 미숙할 수도 있지만 잘 부탁드립니다!

14 ◆47A/gxvORA (M1ZjJC9srU)

2024-04-05 (불탄다..!) 19:53:57

지금부터 시트와 예약을 받습니다!
본스레는 MPC 제외 시트가 4개 이상 모일시 개장됩니다.

15 이름 없음 (xlPv8OfDqQ)

2024-04-06 (파란날) 10:49:57

수화 크기는 대충 어느정도인가요? 그리고 사람 모습이랑 늑대모습의 털색? 머리색? 이 달라도 되나요?

16 ◆bb6OCCHf8E (Z2NJi7/IgY)

2024-04-06 (파란날) 11:34:01

밤피르 예약! 혹시 쌍둥이 캐릭터도 괜찮을까?

17 ◆47A/gxvORA (tHZZkJ/Bn.)

2024-04-06 (파란날) 13:25:24

>>15 수화 크기는 개체마다 차이날 수 있지만 대부분 승용차(세단) 크기라고 생각하시면 될 거 같아요. 털 색이 다른 것도 가능합니다!
>>16 예약 받았습니다! 죄송하지만 쌍둥이 캐는 조금 어려울것 같습니다 ㅠㅠ

18 이름 없음 (xlPv8OfDqQ)

2024-04-06 (파란날) 16:49:28

수화를 의식적으로 조절하는게 가능하다는건 인간모습에서 늑대귀 늑대꼬리만 내놓는것도 가능하단 이야기죠??

19 ◆47A/gxvORA (aiLe3pLju2)

2024-04-06 (파란날) 17:02:14

>>18 그렇습니다!

20 이름 없음 (3KwJJjQaMg)

2024-04-06 (파란날) 17:19:14

예약 전에 궁금한 게 있어서 질문할게요! :) 혹시 헌터로 활동하다 밤피르가 되는 게 가능할까요?

21 ◆47A/gxvORA (KyMXrxgpn2)

2024-04-06 (파란날) 18:20:54

>>20 가능합니다! 그 경우엔 헌터를 그만둬야 하겠지만요!

22 이름 없음 (7clMUzMlhg)

2024-04-06 (파란날) 18:37:23

>>21 그렇군요! 답변 감사합니다!

23 ◆b8aAdNu3hA (xlPv8OfDqQ)

2024-04-06 (파란날) 18:44:44

라이칸스로프 예약할게요!

24 ◆47A/gxvORA (JLS3ShPkfU)

2024-04-06 (파란날) 18:50:09

>>23 예약 받았습니다 감사합니다!

25 ◆47A/gxvORA (MtDpHH/676)

2024-04-07 (내일 월요일) 12:18:09

https://forms.gle/6rstA2UxRQYk3spz5

필요할 일이 있을까 싶어 웹박수를 개설했습니다!

26 이름 없음 (Rj9EnpLxrs)

2024-04-07 (내일 월요일) 18:02:02

밤피르 섬기는 웨어울프가 보고싶다.

27 ◆YKBD6UX5yA (9xsE4kHm8Q)

2024-04-07 (내일 월요일) 21:08:50

>>21 깜빡하고 예약을... 밤피르로 예약하겠습니다!

28 ◆47A/gxvORA (ci0HL0iP0Q)

2024-04-07 (내일 월요일) 21:11:32

>>27 예약 받았습니다! 감사합니다!

29 ◆T0VCF7uk4o (7aapybefSA)

2024-04-07 (내일 월요일) 23:13:36

헌터로~ 예약할게~

30 ◆47A/gxvORA (5lZYbRG7Zw)

2024-04-07 (내일 월요일) 23:24:48

>>29 예약 받았습니다!

31 ◆YKBD6UX5yA (OZU.l1CXI2)

2024-04-08 (모두 수고..) 00:16:50

>>28 괜찮으시면 시트 제출 전 질문 하나만 더... 헌터에서 밤피르가 되면 헌터 시절 개조를 통해 얻게된 힘은 사라지게 되나요? 아니면 그대로 가지고 있나요?

32 ◆47A/gxvORA (aqE1NzbH/6)

2024-04-08 (모두 수고..) 00:23:17

>>31 어떤 개조를 받았냐에 따라 달라요. 신체에 뭔가를 이식했다든가 그런 영구적인 개조를 받았다면 계속 남겠죠!

33 ◆YKBD6UX5yA (nqvBmHR.ZM)

2024-04-08 (모두 수고..) 00:33:26

>>32 그렇군요! 정말 마지막으로 하나만 더... 그럼 특수한 약물로 개조되었다면 이런 경우는 사라지게 될까요? 힘이 한번에 사라지게 되는지 아님 서서히 사라지는 건지도 궁금하네요!

34 ◆47A/gxvORA (PCxn5bOgiQ)

2024-04-08 (모두 수고..) 00:37:14

>>33 약물로 개조되었다면 약물을 복용해서 효과를 보는 쪽일까요? 그렇다면 약물을 계속 복용하지 않는 이상 힘은 사라집니다! 이 경우에는 힘이 서서히 사라지겠네요.

35 ◆YKBD6UX5yA (PgW.I6i9dg)

2024-04-08 (모두 수고..) 00:44:07

>>34 그렇군요! 이해했어요 감사합니다! :)

37 ◆vXcroNVPPU (xty37N9i3g)

2024-04-08 (모두 수고..) 01:44:23

>>16 인데, 인코 까먹어서 새로 인코 올렸어!

38 ◆47A/gxvORA (FBEszDuY0o)

2024-04-08 (모두 수고..) 01:54:38

>>36 확인했습니다! 다만 더스크폴 지구에는 대학이라고 할만한 곳이 없어서, 이 부분만 고쳐주시면 될 것 같습니다. 괜찮으시다면 던헤이븐 시티의 대학이라는 쪽으로 수정하시는 걸 추천드려요.

39 이름 없음 (ues2LgdbG6)

2024-04-08 (모두 수고..) 01:58:07

각인자가 없는 라이칸스로프들은 만월때 어떻게 행동하나요?
순혈 라이칸스로프가 혼혈을 바라보는 시선도 궁금합니다!

40 이름 없음 (b4UOzcZuqE)

2024-04-08 (모두 수고..) 02:08:09

시트 제출 전 검사 받고 싶은데 웹박수로 보내두어도 될까? 아니면 설정을 정리해서 웹박수로 넣어 두는 게 편해?

42 ◆vXcroNVPPU (xty37N9i3g)

2024-04-08 (모두 수고..) 02:10:05

>>38 수정했어! 늦은 시간까지 고생 많아....

43 ◆47A/gxvORA (FBEszDuY0o)

2024-04-08 (모두 수고..) 02:12:31

>>39 보통은 폭주하더라도 눈에 띄지 않기 위해서 그 전에 스스로를 가두거나 고립된 환경으로 가기도 합니다. 괜히 날뛰면 헌터한테 걸릴수도 있으니까요.
일반적인 순혈들은 혼혈을 동족으로 인정하지 않기도 하고 그리 좋지 않게 생각합니다.

44 ◆47A/gxvORA (FBEszDuY0o)

2024-04-08 (모두 수고..) 02:14:50

>>40 저는 어느 쪽이든 괜찮으니 편하신 대로 해주세요!
>>41 확인했습니다! 통과입니다, 시트 내주셔서 감사합니다!

45 이름 없음 (ues2LgdbG6)

2024-04-08 (모두 수고..) 02:17:08

>>43 그러면 만월 전에 수면제같은걸 잔뜩 먹고 잠으로 넘긴다거나 같은것도 되나요? 그리고 야성을 다스리려는 노력이 실제로 효과가 있나요?

46 ◆47A/gxvORA (FBEszDuY0o)

2024-04-08 (모두 수고..) 02:20:15

>>45 그 방법도 되긴 할 것 같습니다! 중간에 깨지만 않는다면요.
실제로 효과가 있긴 하지만 그런 정신력만으로 야성을 억누르는 걸 성공한 사례는 극히 드물어요.

48 ◆47A/gxvORA (4Z/RMvJLEA)

2024-04-08 (모두 수고..) 20:33:26

>>47 시트 확인했습니다, 통과입니다!

49 ◆YKBD6UX5yA (Z0kYUzNt4w)

2024-04-08 (모두 수고..) 20:35:33

>>48 감사해요!

50 ◆47A/gxvORA (TtQwDdCpEY)

2024-04-08 (모두 수고..) 23:40:59

situplay>1596493065>829 응원 감사합니다!

참, 임시스레를 세우는 게 좋을까요?!

51 ◆YKBD6UX5yA (y8gYmyMg2o)

2024-04-09 (FIRE!) 00:31:56

>>50 저는 상관 없어용! 그거슨 캡틴의 자유!

52 ◆47A/gxvORA (WUNIPCw6SU)

2024-04-10 (水) 15:21:23

시트스레를 개장한지 일주일 가까이 되었으나 아직까지도 수요가 저조한 상황이라, 예약자(>>23, >>29)분들의 시트가 오늘 자정까지 올라오지 않으면 개장을 무기한 보류해야 할 것 같습니다 ㅠㅠ
단 오늘 중으로 예약자분들이 언질 주신다면 더 기다려보도록 하겠습니다...!

53 ◆YKBD6UX5yA (LbRbLnyuK2)

2024-04-10 (水) 16:18:54

>>52 너무 아쉽네요 ㅠㅠ 제발 시트가 많이 올라왔으면...! ㅠㅠ

54 ◆T0VCF7uk4o (lgPO/3v8uM)

2024-04-10 (水) 16:53:56

>>29 예약자야~ 혹시 지금 성비는 특별히 보지 않으려나~?

55 ◆47A/gxvORA (jM565hS04g)

2024-04-10 (水) 16:56:59

>>54 아직까진 성비는 신경쓰지 않으셔도 될 것 같습니다!

56 ◆b8aAdNu3hA (dBo7PkEnVE)

2024-04-10 (水) 21:12:41

>>23 입니다!! 일이 좀 생겨서 내일까지 제출하겠습니다!!!
그리고 여캐로 짜고있는데 성비 괜찮나요!?!

57 ◆47A/gxvORA (SKtNg/8XhA)

2024-04-10 (水) 21:17:44

>>56 알겠습니다! 성비는 신경쓰지 않으니 편하게 작성해주세요!

59 ◆47A/gxvORA (4VZyBNBNkM)

2024-04-10 (水) 22:33:43

>>58 확인했습니다, 통과입니다!

그럼 이제... 본스레를 미리 세우는 게 좋을까요?

60 ◆T0VCF7uk4o (ba5ASxhAaA)

2024-04-10 (水) 23:15:32

나는~ 괜찮다고 생각해~

61 ◆YKBD6UX5yA (OIzPv7Dw7Q)

2024-04-10 (水) 23:27:57

저도 좋다고 생각해용!

62 ◆47A/gxvORA (SKtNg/8XhA)

2024-04-10 (水) 23:38:09

situplay>1597044535>0

그래서 본스레를 세웠습니다!

64 ◆47A/gxvORA (0hcnvtiVhk)

2024-04-11 (거의 끝나감) 23:24:05

>>63 확인했습니다, 통과입니다! 본스레로 오셔도 됩니다!

65 ◆h5RU7V1hX2 (w02hNFPWJY)

2024-04-14 (내일 월요일) 20:36:35

본스레 열렸는데 시트 내도 되나연?

66 ◆47A/gxvORA (muRKsTBPAg)

2024-04-14 (내일 월요일) 20:51:23

>>65 시트는 언제나 받고 있습니다!

68 ◆47A/gxvORA (W/FOWtiEMk)

2024-04-15 (모두 수고..) 21:43:05

>>67 확인했습니다, 통과입니다! 본스레로 오셔도 되어요.

70 ◆47A/gxvORA (KFl1EUZYpE)

2024-04-17 (水) 00:12:10

>>69 확인했습니다, 통과입니다! 시트 내주셔서 감사해요!

72 ◆47A/gxvORA (UrO5ArugPA)

2024-04-17 (水) 10:19:59

>>71 확인했습니다, 통과입니다! 환영해요!

73 ◆Lu6Y81ycTk (/Jj3YziyBA)

2024-04-20 (파란날) 03:09:23

헌터 시트 아직도 받으신다면! 예약하겠습니다! :D

74 ◆47A/gxvORA (ZbIsdV2dYM)

2024-04-20 (파란날) 15:16:12

>>73 예약 받았습니다, 감사합니다!

75 ◆YKBD6UX5yA (Be8wLKpcN2)

2024-04-20 (파란날) 22:57:21

나쁜 소식으로 시트 어장을 갱신해서 죄송해요.
현생의 바쁨이 감당 가능한 수준을 넘어가는 바람에 참여가 어려워서 앨리스 시트를 내려야 할 것 같아용...
함께 선관을 만들어 주시던 헤일리주께는 너무 죄송해요...
모두와 함께 선관도 짜고 일상도 돌리고 싶었는데 너무 아쉽네요...
시트는 마스크 해주신다면 감사드려용...! 나중에 여유가 생기게 된다면 다른 곳에서라도 또 익명으로 만날 수 있었으면 좋겠네용!
안녕히 계세요! 모두 즐거운 상판 되세요!

76 ◆47A/gxvORA (w44XwNFBeA)

2024-04-20 (파란날) 23:27:06

>>75 알겠습니다 앨리스주! 현생 잘 풀리시길 바라요! 시트는 하이드해두겠습니다!

78 ◆R/.pym8Xn6 (G6/em1uzDY)

2024-04-21 (내일 월요일) 04:10:35

(표기하는 것을 잊었다- 이미지는 bing image creator로 생성한 거야!)

79 ◆47A/gxvORA (PQEvGp69nI)

2024-04-21 (내일 월요일) 15:16:56

>>77 확인했습니다, 통과입니다! 어서오세요!!

81 ◆47A/gxvORA (kj6L0438Zg)

2024-04-22 (모두 수고..) 17:53:32

>>80 시트 확인했습니다! 환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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