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97044257> [초능력] 초능력 특목고 모카고 R2 219.친절 점수를 내놔라 :: 1001

◆TMmm6tsoPA

2024-04-02 21:44:48 - 2024-04-03 20:39:15

0 ◆TMmm6tsoPA (z19ZFYyfGI)

2024-04-02 (FIRE!) 21:44:48

※어마금을 모티브로 하고있지만 잘 모르셔도 상관없습니다.
※상황극판의 기본 규칙과 매너를 따릅니다.
※서로를 존중하고, 먼저 배려하는 마음가짐을 가집시다. 모니터 너머의 이용자도 당신처럼 '즐겁고 싶기에' 상황극판을 찾았다는 것을 기억해주세요.
※오고 가는 이에게 인사를 하는 자세를 가집시다.
※상대를 지적할때에는 너무 날카롭게 이야기하지 않도록 주의해주세요. '아' 다르고 '어' 다릅니다.
※15세 이용가이며 그 이상의 높은 수위나 드립은 일체 금지합니다.
※특별한 공지가 없다면 스토리는 토요일과 일요일 오후 7시 30분~8시쯤부터 진행합니다. 이벤트나 스토리가 없거나 미뤄지는 경우는 그 전에 공지를 드리겠습니다.
※이벤트 도중 반응레스가 필요한 경우 >>0 을 달고 레스를 달아주세요.
※계수를 깎을 수 있는 훈련레스는 1일 1회로, 개인이 정산해서 뱅크에 반영하도록 합니다. 훈련레스는 >>0을 달고 적어주세요! 소수점은 버립니다.
※7일 연속으로 갱신이 없을 경우 동결, 14일 연속으로 갱신이 없을경우 해당시트 하차됩니다. 설사 연플이나 우플 등이 있어도 예외는 아닙니다.
※기존 모카고 시리즈와는 다른 흐름으로 흘러갑니다. 따라서 기존 시리즈에서 이런 설정이 있고 이런 학교가 있었다고 해서 여기서도 똑같이 그 설정이 적용되거나 하진 않습니다. R1과도 다른 스토리로 흘러갑니다.
※개인 이벤트는 일상 5회를 했다는 가정하에 챕터2부터 개방됩니다. 개인 이벤트를 열고자 하는 이는 사전에 웹박수를 이용해서 허가를 받아야 합니다. 이벤트를 진행하는 이는 계수 10%, 참여하는 이에겐 5%를 제공합니다.

부원 명부: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situplay/1596965135
설정: https://url.kr/n8byhr
뱅크: https://url.kr/7a3qwf
웹박수: https://url.kr/unjery
위키: http://threadiki.80port.net/wiki/wiki.php/%EC%B4%88%EB%8A%A5%EB%A0%A5%20%ED%8A%B9%EB%AA%A9%EA%B3%A0%20%EB%AA%A8%EC%B9%B4%EA%B3%A0%20R2
저지먼트 게시판:https://url.kr/5wubjg
임시 스레: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situplay/1596244057
에피소드 다이제스트: https://url.kr/tx61ls
전판 주소: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situplay/1597044231

성하제 이벤트: situplay>1597044171>905
4월 2일 0시부터 1점, 5점, 10점, 15점, 50점, -10점 6개 체제로 합니다!

696 혜성주 (MuAT4WAUbA)

2024-04-03 (水) 16:28:48

한양이 여성한테 면역없고 입바른 소리 못하는거 너무 귀엽고 매력적임

>>692 태오가 쏘아올린 거대한 공
그리고 인첨공 연애스타일에 대한 거대한 오해를 하게 된 이혜성(?)과 미아핑 찍는 리라를 다독여주며 n차 미친놈을 하는 이혜성 (이런발언)

697 수경주 (BnzIZAmWHc)

2024-04-03 (水) 16:29:29

....질문권 1회를 증정해요.

불길..한가.. 네... 불길하긴 하네요. 너님은 4시간이상 못잔다는 선고인가

698 태오주 (m5l3htMhPQ)

2024-04-03 (水) 16:29:56

>>681 태오: .oO(놓아줘...) 하고 있대~~😉😉😉

젠틀(학생한테만 젠틀하지 스트레인지 사람들한텐 크툴루임) 리라 너무 귀엽잖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
이렇게 미끼를 물었군😏
태오한테 슬쩍 가면 아마 혜성이랑 혜우한테도 아니라고 부정한 상황이라 베드로 트리플 크라운 달성하려고 "글쎄요… 거기까지는 아닐 거야." 하는거지 현베드로(이런 발언)
ㅋㅋㅋㅋㅋㅋ아 진짜 귀엽다 복복해줘야지 (리라뽁뽁)

"……잘 알았답니다. 걱정 말아요." < 하면서 자기 손톱 보여주는 현태오(뾰족하고 긴 네일)

헤헤 일단 리라링 어릴 때랑 시기 맞을 것 같아~ 5살 언저리면 혹시 6살때도 괜찮을지 묻고 싶당 (속닥) 6살 때면 이제 태영이 출산 이후라서 화려하게 복귀했을 것 같구 리라가 태오랑 나이가 비슷했다 보니 촬영장에서 더 잘 챙겨주고 그랬을 것 같거든🤔🤔 몰래몰래 간식도 챙겨주는 그런...

699 리라주 (BDrmoTtvi.)

2024-04-03 (水) 16:31:46

>>696 ㅋㅋㅋㅋㅋㅋㅋㅋ아무래도 거대한 오해 할수밖에 없었다 사실 리라도 조금(...)

리라: (토닥받음) 혜성언니 여기는 기술만 20년 앞서간 게 아니라 연애스타일도 20년 앞서갔나봐요
리라: 개? 방적? 이야...(???)(혜성이 마주토닥토닥(옆에 있는 금이도 덩달아 토닥(랑이도 토닥토닥(위아더월드(?

700 수경주 (BnzIZAmWHc)

2024-04-03 (水) 16:31:48

수경이는 벗어나고 싶다고 생각했었는데 조건과 검수를 거쳐서.. 지금은. 이제는 못벗어난다고 생각할것 같아요.
누군가 손을 잡고 빼돌리면 그 사람에게 죄송하다고 할것같은데...그 사람을 다른 곳으로 보내버리겠죠.
의외로 케이스는 지금 시점에서는.. 빼돌려질 수는 있는데 그 이후에 불안해하는 느낌이려나.

701 태오주 (m5l3htMhPQ)

2024-04-03 (水) 16:32:17

다들 어솨~~~~ 아니 하냐냥 왤케 귀여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690 내가 수경이 그 떡밥을 봐버려서
수경이가 착잡하니
크아악
.dice 1 100. = 37

702 태오주 (m5l3htMhPQ)

2024-04-03 (水) 16:32:25

끄아악

703 수경주 (BnzIZAmWHc)

2024-04-03 (水) 16:33:04

>>701 에버노트 보셨구나...(?)

704 태오주 (m5l3htMhPQ)

2024-04-03 (水) 16:34:30

>>703 왜그랫서요...

705 한양주 (hZBAfMdYGg)

2024-04-03 (水) 16:35:11

한양 : 오글거려서 몬하겠다고 증말로..

한양 : 내 애인한테도 저런 소리를 못하는데..

706 혜성주 (MuAT4WAUbA)

2024-04-03 (水) 16:35:41

>>699 혜성:후배님은 저런거 보고 배우면 안돼....(위아더월드 사이에 끼임)(?)
혜성:랑이가 그럴 것 같지는 않은데(랑주 미안하다 사랑한다 알지? 미안해!)

?? 태오주 다이스 무슨 일이야

707 혜성주 (MuAT4WAUbA)

2024-04-03 (水) 16:36:14

>>705 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웃겨

708 수경주 (Cpk30iakDE)

2024-04-03 (水) 16:36:16

대리질문도 받긴 하는데 누가 이겨야 가능한 일이죠(?)

709 태오주 (m5l3htMhPQ)

2024-04-03 (水) 16:36:22

하 안대겟다 나도 질문권 걸고 겜할래
덤벼잇

.dice 1 100. = 28

710 태오주 (m5l3htMhPQ)

2024-04-03 (水) 16:36:37

아이십팔

711 태오주 (m5l3htMhPQ)

2024-04-03 (水) 16:37:02

ㅈㅈㅈ잠ㅁ망 나 진짜 띄쓰 잘못함
ㄹㅇ임 욕 아님 믿어줘;;;;;;;;;;;

712 혜성주 (MuAT4WAUbA)

2024-04-03 (水) 16:37:44

ㅋㅋㅋㅋㅋㅋㅋㅋ태오주가 자와자와웅성웅성

713 금주 (dbNEuXh/42)

2024-04-03 (水) 16:38:01

>>683 월루하며 볼 때마다 히죽히죽 웃게 되어요... 후우우우.
👀👀👀👀👀 왁왁왁!!! 이 얼마나 배덕한..... 죽을게요..... (관짝)

>>685 (이 얼마나 무서운 설계인가)

>>687 >>699 ◐◐ (토닥 받은 금이) (물음표 오백개)

한양이 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714 금주 (dbNEuXh/42)

2024-04-03 (水) 16:38:09

태오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715 태오주 (m5l3htMhPQ)

2024-04-03 (水) 16:38:43

아니야!!!!!!!@@@

716 혜성주 (MuAT4WAUbA)

2024-04-03 (水) 16:40:19

>>713 자꾸 관짝 가면 일상에 납치해버린다?(협박?) 언니라고 지칭해놓고 잠깐 정리하다가 아차 싶어서 끙끙거리는 이혜성과 그거 듣고 주문받다가 움찔하는 금이 맛있다
아니 배덕하다니요 금이도 그럴 생각 아니었냐며

717 리라주 (BDrmoTtvi.)

2024-04-03 (水) 16:40:39

>>698 크툴루ㅋㅋㅋㅋㅋㅋ 아아 인첨공에 위대하신 그분이 넘쳐나... (물에 들어감)

ㅎ히 히 히 하지만 아무래도👀 하 근데 태오야ㅋㅋㅋㅋㅋㅋㅋ 리라 ???? 하다가 그럼 일단 사귀는 건 아닌데 스킨십만 하는구나 개방적인걸(??) 이런 생각... 할듯
그리고 태오 손톱 보고 엄지 척 세운다⬅️(훌륭합니다 선배 이거면 걱정없겠군요 라는 뜻)

헤헤 태오도 귀여워 태오도 복복 태오주도 봑봑

헉 그리고 시기 맞는구나 좋다! 6살도 괜찮을거 같구! 학교 입학 전에는 아역이랑 모델 병행했으니까😉 아 세상에 세상에 화영씨... 어무니... 8ㅁ8 태오랑 비슷해서 더 챙겨주는거냐구... 눈물나
리라도 화영씨 엄청 잘 따랐을 거 같아! 간식도 주고 상냥하고... 쫄래쫄래 쫓아다녔을 듯 (가끔 너무 안오면 리라 어머니가 오셔서 무 뽑듯 뽑아감)

당시에 화영씨가 맡은 역이 뭐였을지는 모르겠지만 평소엔 화영 배우님 하고 또박또박 부르다가 가끔 말 꼬여서 마마님/마님/어마마마 이런식으로 부르기도 하고 그랬을거 같다😉

718 혜우주 (OP1OCIPz4g)

2024-04-03 (水) 16:44:33

>>658 하하하 살아서 돌아와라 칠라!

>>666 혜우가 찰싹찰싹 다꺼져요 시전해야만 (그리고 태오 강탈)(?)
이거 의상 수정한거>? 태오 마음이 너무 웅장하다

>>668 끼얏호우 이런 고오급진 반응이라니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넙죽)
난 그냥 단추 딸깍만 생각했는데 브로치를 따로 설정해주다니 그것도 보석 색까지 맞춰주다니
리라주 진심 천재
첨부한 링크는 오브젝트 색감 예시인걸까?
근데 되게 신기하다 저런것도 있구나 헤에

혜우 완성품 받고 감사하다면서 3학구 유명 카페에서 일일 한정판매하는 딸기초콜릿생크림 홀케이크 직접 줬을 거야
나중에 도움 필요하면 꼭 얘기하라고 자기도 도와주겠다면서

719 혜우주 (OP1OCIPz4g)

2024-04-03 (水) 16:46:26

오늘...오늘자 그거
.dice 3 5. = 4
.dice 1 2. = 2
.dice 1 100. = 20

720 리라주 (BDrmoTtvi.)

2024-04-03 (水) 16:47:12

>>700 끄에에에엥
후 이 아기 쉽지않군(그럴만함) 리라는 아직도 빼내려면 빼내고 싶어할텐데 흐으음...
케이스랑 수경이 둘 다 빼돌리면 케이스만 남고 수경이는 돌아가버리는 건가
케이스라도 데리고 있으면서 상정 정보 알아내고 뿌술준비를 해야...🤔 크아악수경아 선배마음이아파용.

>>705 귀여워
언젠가 얼굴 빨개져서 저런소리 하고 진저리치는 한양이 보고싶다(그릇된 욕망)

>>706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어쩌다보니 마구마구 껴안겨버린 세사람(리라: 만족)
리라: (랑이를 봐요)(볼따구 만짐)(?)

>>713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의아한 고양이 귀여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 맛에 금이 쓰담쓰담한다
읭? 하는 고양이와 혼자 신난 카나리아

>>710-711 아 이게 뭐야
아웃겨
👀
할무니절묘해요

721 수경주 (47ppWs3kYk)

2024-04-03 (水) 16:49:38

에버노트를 보셨으면 왜 그런지 약간 아시게 될 텐데.. 못 보셨으니까 어쩔 수 없어요(?)

722 혜성주 (MuAT4WAUbA)

2024-04-03 (水) 16:50:00

>>720 그리고 중간에 낑겨서 해탈한 표정을 짓는 이혜성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볼따구 만짐 뭔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이고 앞에서 염장질을 아주~~~~~

723 수경주 (47ppWs3kYk)

2024-04-03 (水) 16:51:06

케이스=나름대로 월세든 전세든 매매해서 자가든 있음=좀 안 들어가도 밖에서 지내요~ 가 가능해서..

그렇습니다(?)

724 리라주 (BDrmoTtvi.)

2024-04-03 (水) 16:52:58

>>718 헤헤헤헤 별말씀을요 합동훈?련 재미있었따 헤헤헤 짱이야
이것이 다 혜우우의 도안이 아름다운 덕이지요😏 헉 단추(생각못함) 그것도 좋은데?? 이번엔 무대의상이라 화려함을 더해주고 싶어서 브로치로 했지만 다음에 수수한 의상을 만든다면 이 아이디어 적극채택하겟습니다.😉

응 맞아! 오브젝트 색감 예시다! 저걸 뭔가 말로 표현하기 애매해서ㅋㅋㅋㅋㅋㅋㅋ 완성된 오브젝트들은 저런 느낌이었을 거 같다~~~

하 근데 세상에 혜우야 8ㅁ8 리라 완전감동... 딸기초콜릿생크림이라니... 이리라 행복해서 헤헤헤맨이 되. 혜우껴안.아버리고싶지만간신히 참고 악수하자고 할듯(?) 손 열심히 흔들고 다음에 도움 필요하면 연락하겠다고 할 것이다😉😉

히히 훈훈하구마잉
케이크 맛나게 나눠먹어야지~~

725 금주 (dbNEuXh/42)

2024-04-03 (水) 16:56:21

>>716 👀 맛있는게 한가득이라. 이 썩을 거 같아요. (?)
아, 그렇긴 한데. 금이가 하는 거는 괜찮은데. 혜성이에게 듣는 건 뭔가... 나쁜 짓을 하는 거 같아서...

>>720 히히 UVU, 리라가 아니었음 심심한 아이였을 금이라. 이런 상황이 즐겁네요.
금 : 리라, 왜? (물음표 띄우며 묻다가, 잠시 뒤 역으로 리라 쓰담쓰담)

726 리라주 (BDrmoTtvi.)

2024-04-03 (水) 16:58:33

>>721 기간제 링크 규탄한다(본인도 했음)
크윽... 언젠가 풀어주겟지... 그날만을 존버.

>>722 ㅋㅋㅋㅋㅋㅋㅋㅋ혜성웅니 해탈하는거 기빨려 보이지만 너무귀여워ㅋㅋㅋㅋㅋㅋㅋ 자꾸 놀리고 싶어😏😏 헤헤 그치만 갑자기 랑이 볼이 말랑해보였대... 혜성이도 금이 볼 만져조(?)

>>723 🤔 아 이게 케이스가 집주인(감시자)이고 수경이가 거기에 같이 사는(이지만 사실상 감금인)사람이라 그런건가
흐음...
리라의 희망회로는 케이스가 말한 암부에 대한 정보를 더 얻은 뒤에(개인 조사던 케이스에게 물어보던) -> 케이스 수경이 둘 다 센터에 보호요청 해서 안전하게 해두고 -> 안티스킬 및 저지먼트에 해당 사실을 알려서 위해로부터 멀어질 수 있도록 조치하는 건데
지금 돌아가는 걸 보면 절대 쉽게 안 될거 같고(당연함)

당장 할 수 있는 건 작은 도움들 정도인가... 그거라도 최선을 다해보는 것으로
아기들소중해잉.

727 혜성주 (MuAT4WAUbA)

2024-04-03 (水) 16:58:44

>>725 입맛에 맞는 것 같아서 다행이구려 맛있게 먹엉 (복복복) 대체ㅋㅋㅋㅋㅋㅋㅋㅋ어째서 이혜성한테 듣는 게 나쁜 짓하는 기분인건데ㅋㅋㅋ이미지 때문인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728 혜성주 (MuAT4WAUbA)

2024-04-03 (水) 17:00:46

>>726 I는 괴롭습니다의 표본을 보여주는 이혜성임 자꾸 놀리고 싶다뇨 이사람아ㅋㅋㅋㅋㅋㅋㅋㅋ놀려도 됨ㅋㅋㅋㅋㅋㅋㅋㅋ
갑자기? 이혜성 그냥 랑이 볼 만지는 리라 보면서 숨길 생각이 없네 하면서 납득하고 있는데?

729 수경주 (Cpk30iakDE)

2024-04-03 (水) 17:02:54

>>726 95이상 띄우면... 풀어드릴수도 있고요(?)

케이스는 집주인이고... 수경은 얹혀사는게 아니라. 집들이나 너 어디 사는데? 같은 것의 변명용이니까요.
실제로는 상정 내부에 감금에 가까운...

730 리라주 (BDrmoTtvi.)

2024-04-03 (水) 17:04:48

>>725 히히 나두... 차분하고 다소 뻣뻣한 느낌도 있는 불꽃소녀와 와랄라촐랑팔랑 친구 조합은 참을 수 없지😏 역 쓰담 해주는거 너무너무잖아 크아악 이친구야~~~
후 녹차고냥이 넘나귀여워

리라: 응, 그냥~ 금이 멋지다~ (서로 쓰담담 해주는 훈훈한 친구 모먼트)

그리고 촐랑거리는 친구는 자고로 럭키한 모먼트를 만들어주는 게 의무지요
혜성이랑 금이랑 나란히(또는 가까이)서서 일하고 있는데 리라가 실수로 금이한테 콩 부딪혀서 혜성이랑 금이랑 엄멤메한 자세로 넘어지는거(또는 그럴뻔한 거) 보고싶다

731 혜성주 (MuAT4WAUbA)

2024-04-03 (水) 17:05:36

?? 엄멤메한 자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옆에 있던 이혜성 갑자기 날벼락(?)

732 태오주 (m5l3htMhPQ)

2024-04-03 (水) 17:05:49

>>717 으아악 물이 얕아요(급기야 희야들림)

음~ 리디에서나 먹는 오타쿠의 맛...(이러기) 태오는 아무렇지 않은 표정인데 리라만 미아핑 찍히고... 개방적이래 아 웃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엄지 척도 너무 귀여워 리라링아 사실 여러 번 할퀴었단다 걱정 마 경력직이야(?)

와바박 (복복당함)(봑실)

좋아좋아~~~🥰 잘 따른 만큼 화영이도 리라 더 선명하게 기억했을 것 같구 어머니가 ㅋㅋㅋㅋㅋ 무 뽑듯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왤케 귀엽지 복복

당시에 화영이...🤔 사극 기반 영화면...
주인공을 음해하고 모략으로 밀어넣는 세력에 맞서 정치적인 대국 놓으면서 싸우는 비 같은 느낌이지 않았을까 < 이건 조선시대 생각중이구
일제강점기면 밀정이나 영웅처럼 여성 독립운동가...? 그런데 어느 쪽이든 자기 자식의 미래를 위해 싸우는 어머니 느낌이 더 강한 그런...🤔

하지만 마마님 어마마마에서 끌렸으니 조선시대 확정. 리라가 넘 귀여워서 가득 안아주고 엄마나 이모라고 편하게 불러달라 해버리기(?)

그렇게 두 사람은 인첨공 카페에서 만나버리고...

세상에 리라야 많이 컸구나... 하면서 감동해버리기(현태오 감수성은 엄마가 다 먹어치운듯)(?)

참고로 화영이도 연예계 생활을 아니 그동안 고생 많았지 하면서 위로해줬을 것 같음...
진짜 현태오 이자식 엄마 인성 왜 안 닮음???🤔

733 류애린 - 동 월 (IQ/KVje4/U)

2024-04-03 (水) 17:07:16

"에에에에에엥~ 그런것쯤이야 신신당부 했으니까 앞으로 그럴 일은 없을 검다~
즈를 봐서라두 용서해주심 안됨까...?"

물론 첫 대면이 그랬으니 미운털이 박히지 않으면 그게 보살이겠지만, 그정도의 스킨십은 일상이라고 하면 과연 믿어는 줄지...
머리를 빠르게 굴리던 그녀는 결국 먹히지도 않을 애교를 부리면서 얼버무리려 했다.

"그치만 슨배임 맨날 나른하게 계시면서두 할땐 하는 사람 아님까~
일단 다 썰어재끼고 본다던가 말임다~"

손에 칼이라도 한자루 들린듯이 붕붕 휘두르는 시늉을 하던 그녀가 게임센터 안으로 들어가서도 여전히 깐족거리는걸 멈추지 않자 결국엔 동월의 기합이 가득 들어찬 주문영창에 이어 응징(?)이 머리에 상냥하게 내리꽂히자...

"존 보넘!!!"

과연 이번 연주는 얼만큼의 그루브미터가 나왔을지... 북채가 떨어진 충격에 익숙한 비명이 튀어나왔고, 아무리 살짝 댄 수준이었다 해도 리액션은 그보다 몇배 이상이었던 그녀답게 잔뜩 찌그러지는 모습을 보여줬다.

"으에에... 그릏게 싫은 검까... 쇼크임다... 제삼다..."

애초에 버릇없는 꼬맹이 같은 행동을 한다해서 좋을리 만무하겠지만, 그걸 다 큰 애가 한다고 나아지는 것도 없겠지.
그래도 버릇처럼 '선배 은근히 놀려먹는 후배'의 포지션이 되는건 그녀 나름대로의 나쁜버릇일지도 모른다.

"헤히~ 아무래도 혼자 오면 이런건 잘 안하게 됨다~ 기본적으루 플탐 짧기도 하구~
...물론 목표달성에 성공하믄 노멀엔딩에서 그치지 않고 히든스테이지가 열려서 트루엔딩도 볼수 있단건 아는 사람들만 알지만여!"

다만 그 엔딩으로 가는 과정의 스토리라던가... 일반적인 게임에선 좀처럼 보기 힘든 전개이긴 했을테다.
그것 때문에도 수요는 나름 있지만 슈팅게임 내에서만 봐도 두터운 팬층은 없었을까,

"어떤 기분이려나여~ 같이 험난한 상황을 헤쳐나가던 동료가 하나둘씩 다치거나 쓰러져버린다면..."

거의 들리지 않을 정도로, 나지막한 탄식이 흘러나왔다.


"호호오~ 기합 들어가셨네여~ 응응~ 좋슴다 좋슴다~"

먼저 돈을 집어넣고서 총을 들고 준비하는 동월을 보며 만족한듯 입꼬리까지 올라갔던 그녀 역시 뒤따라 자신의 몫까지 더하고서 자세를 잡았다.

다만 그녀가 한가지 간과한 사실이 있다면...
대부분 혼자서 플레이했기에 서로 합을 맞추는 일은 많지 않았던데다가 그렇게 보이지 않아도 꽤나 흥분해있는 상태였단 것이다.
어느새 눈에 띌 정도로 노랗게 물들어간 눈동자라던가, 사격과 방어 전환을 위해 패달을 누르는 발의 힘이 꽤 강하게 들어가있었으니까,

// 기습대결이다! 다이스가 높은 자의 승리다!
フトスト! >:3
.dice 1 100. = 31

734 리라주 (BDrmoTtvi.)

2024-04-03 (水) 17:07:48

>>728 시원한 허락 감사합니다 그 기세를 타서 >>730 같은 썰 풀어버렸습니다(개노답급발진오타쿠)

ㅋㅋㅋㅋㅋㅋㅋ리라ㅋㅋㅋㅋ 그치 숨길 생각이... 읎지...😏
아 언니 볼 말랑말랑~ 이런다(랑이야 미안해)

>>729 저 다이스 허접인 거 아시면서 이러시깁니까 가보자고
.dice 1 100. = 29

아 잠시만 근데 거주도 연구소 안이구나
아니 나는 거주는 그래도 케이스랑 같이 집에서 하고 연구소를 왔다갔다 하는 줄 알았지 웜메이게머시여 상정을터뜨려야

735 혜성주 (MuAT4WAUbA)

2024-04-03 (水) 17:07:52

그래서 맛도리인데요

736 애린주 (IQ/KVje4/U)

2024-04-03 (水) 17:07:59

앗쉬, 허접점례네. :3c...

737 리라주 (BDrmoTtvi.)

2024-04-03 (水) 17:09:24

이렇게까지 다이스가 허접할 필요는 업짜나.
애리니주 어서와! 문득 저 다이스 전원에게 거는 배틀인 줄 알고 맞다이스 던질 뻔했다 이래서 중독이 무서운 것

738 성운주 (6mloYWV.uE)

2024-04-03 (水) 17:11:27

>>732 어머니 인성은 2p에 모셔두셨다네요..(?)

739 혜성주 (MuAT4WAUbA)

2024-04-03 (水) 17:11:46

솔플하던 사람은 원래 팀플에 약해 큰토끼 하이

>>734 ㅋㅋㅋㅋㅋㅋㅋㅋ보고 빵터져서 웃었으니 되었다 습기때문에 못자고 있어서 머리 아팠는데 좋았다(이러기) 이혜성 슬쩍 빠져나가서 둘이 가까이 있으라고 자리 피해줌

740 태오주 (m5l3htMhPQ)

2024-04-03 (水) 17:11:47

>>738 아 맞네
괘씸하니 복복

741 성운주 (6mloYWV.uE)

2024-04-03 (水) 17:12:39

아무튼 퇴근준비하다가 잔뜩 웃었어요. 최근50에 웃긴게 가득해...!

>>709 .dice 1 100. = 60

742 성운주 (6mloYWV.uE)

2024-04-03 (水) 17:13:52

>>740 (봑실봑실해 짐.)

오늘 업무 역대급 POTG로 쳐내서 기분이 좋아졌어요

743 리라주 (BDrmoTtvi.)

2024-04-03 (水) 17:15:45

>>731 >>735 우헤헤
우헤헤🤤🤤🤤🤤🤤

>>732 ㅋㅋㅋㅋㅋㅋㅋ 희야형제님과 놀아요 물이 얕아요(신도들림)(꼬르르륵)(?)

경력직인 태오 아주 든든합니다 이 집착광공들을 손톱으로 길들입시다 뱜미는 할수이따.
광공들아 선배한테 잘해요 아닐 시 마녀가 반짝이슬라임테러

어머니: 아이고 배우님 죄송합니다 일루와 가자(리라 뽑아감)
리라: 잉.(털레털레 뽑혀가면서 화영씨한테 손 흔들기)

하 둘다 맛있어 이거 둘 다 있다는 거죠 정주행 갈겨야지😏(?)
우후후 후후 후후 좋아 이걸 노렸어...(??) 안아준대 리라 행복해... 근데 엄마도 되는거냐고ㅋㅋㅋㅋㅋㅋ 그럼 리라 어마마마 하거나 이모 한다 엄마는 아무래도 헷갈리니까 안된대 후후

넘무좋네요... 리라 오랜만에 만나서 기뻐가지고 마주 눈물 그렁그렁할듯 감수성 대장들의 만남이다(태오: (뭐지)) 후 위로해준거 너무너무다 어머니 천사세요... 리라 🥹⬅️딱 이 표정으로 화영이 보면서 간단히 안부 여쭈고 서빙하고 할듯

그리고 태오 불러달라면 불러줌(여기서부터 (태오에게)문제임)

744 성운주 (6mloYWV.uE)

2024-04-03 (水) 17:15:57

무대같은 걸 잘 안보니 저런 무대의상이나 장식에 거의 무지한데 (아마 성운이가 리라에게 부탁했다면 3d로 풍경을 구현할 수 있는 홀로그램 스크린 같은 걸 만들어달라고나 하지 않았을까요...) 혜우주가 저런 데에 빠삭하셔서 맛있는거 많이 옹냠냠하고 있는데 어떻게 돌려드리면 좋을지 모르겠어요.

10년째 멀쩡한 인튜2: "힘이 필요한가?"

745 애린주 (IQ/KVje4/U)

2024-04-03 (水) 17:15:57

>>737 떼이잉... 허접은 나여따... ;3c...
아녕~~~ 리라라라라라라주~~~
핫하~ 다이스의 노예들이여~~~
왜? 다이스 걸고 질문권 해보실? (서순이슈)
.dice 1 100. = 73

>>739 혜성주도 아녕~~~ (담쓰담쓰담쓰담쓰담쓰담쓰담쓰담쓰)
그치만... 짜릿해... 사실 내가 허접이었던 거임... (죤)

746 성운주 (6mloYWV.uE)

2024-04-03 (水) 17:16:44

희야 복복하게 해주세요!!!!! (퇴근준비 얼리액세스 중 부질없는 바램을담은 샤우팅한번.)
끝.

Powered by lightuna v0.6.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