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
히닷삐주
(tHaUog2tVE )
2024-03-31 (내일 월요일) 18:05:15
중앙, 가고 싶었어. 하지만 나도... 가지 않아도 괜찮아. 중앙이 아니라도 유우가의 옆이라면 어디든 괜찮아. 응. 그거면 만족해.
situplay>1597038191>1 히다이 유우가 situplay>1597038191>2 메이사 프로키온 situplay>1597038191> situplay>1597039238> situplay>1597041174>
900
히다이주
(4NZufMJ4cU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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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13 (파란날) 23:43:05
🫠 새삼 멧쨔가 노숙자 공주님 안기해서 들고갈 때는 노숙자랑 이렇게 될 줄 몰랐겠지 생각하니까 음습한 마음이...😏😏😏 유우가가 조금만 더 쓰레기였다면 그런 멧쨔한테 기대고 응석부리고 다메남자로서 열심히 작업했을텐데 그랬으면 멧짜는 유우가를 싫어했을까나 궁금해졌어요 🤔 유우가는 종종 힘들때 멧쨔한테 다른 여친들한테 그랬듯이 애정결핍을 좀 채우고 싶어했을 거 같은데 자기도 위기감 들어서 우리딸 우리딸 했던 걸지도 🤔... 최악 키모...
901
멧쨔주
(k.LLxNI65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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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13 (파란날) 23:50:51
🤔 응석부리고 기대면 받아줬으...려나...? 하지만 어느순간 밋죵한테 했던 것처럼 해버렸을지도...🙄
902
히다이주
(4NZufMJ4cU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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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13 (파란날) 23:58:06
멧쨔는 이렇게 참고있는 나를 좋아하는 거지 🙄 하던 유우가의 진단은 맞았군요... 어쩔 수 없네 🫠 이적선언 해버리기 전에 잡아먹고 유우가 아니면 못 사는 몸으로 만들어버려야만
903
멧쨔주
(5NlEyHTMYI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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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14 (내일 월요일) 00:05:46
이적선언 각을 재다가 잡아먹힌다니...😏최고잖아... 이렇게 되면 멧쨔는 🤔최종적으로는 유우가한테 도망칠 시간도 안주고 바로 약탈혼 해버릴 것 같단 생각이 있어요🙄
904
히다이주
(BDV1m1Soi.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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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14 (내일 월요일) 00:06:56
😸 "날 이렇게 만들어놓고는 이제와서 도망치겠단 거야?" 하는 메이사가 보였습니다 🙄... 얼마나 잡아먹은 거야 유우가 그거 업보니까
905
멧쨔주
(5NlEyHTMYI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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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14 (내일 월요일) 00:14:33
😏 도망칠 생각하지 말고 얌전히 하야나미의 데릴사위가 되어라...(?) 🙄저는 가끔 클래식 시즌 온천이나 크리스마스때 멧쨔가 유우가를 잡아먹은 세계선을 상상해요......
906
히다이주
(BDV1m1Soi.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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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14 (내일 월요일) 00:17:34
🤭 이건... 저 그 상상 들어보고 싶어요...🥺 멧쨔멧쨔 재밌을 거 같은wwwww
907
멧쨔주
(5NlEyHTMYI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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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14 (내일 월요일) 00:24:21
🙄사 실 12금이니까... 온천에서도 어필만 하고 끝냈지만.... 아마 지금 클래식 온천 이벤트를 돌린다면 유우가가 어깨로 밀어누른 직후에 멧쨔가 역으로 밀어서 누르고 올라 타버렸지 않을까...요...🙄 크리스마스는...그..🙄 다짜고짜 입술박치기가 아니라 😼"직접 코타츠로 들어갈래? 아님 내가 들고 갈까?"라는 말이 나왔을?거고? 코타츠가 아니라 멧쨔방으로 들고 갔을텐데....🙄 .....🫠이 뒤는 상상에 맡기는 것으로... 브레이크가 박살나면 상어아가미로 직행이니까요... 조심해야....🫠
908
히다이주
(BDV1m1Soi.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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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14 (내일 월요일) 00:30:59
만화카페에서 한순간에 엄청난 분위기가 되어버린wwwwwwww 거기에선 어영부영 넘겨버렸더라도 둘이 같은 방이라 저녁에는 결국 마주쳐서 유우가를 확실하게 처리해버렸다고 생각하니 행복해지네요 🫠 유우가를 억지로 밤새게 해버려서 헤롱헤롱한 탈진상태로 멧쨔 손에 이끌려 체크아웃하고 기차에서 기절했을 거 같은wwww 그리고 크리스마스는...🤭🤭🤭 끌려 올라가서 온나노코 향기 나는 침대에 던져져선...🤭 다음날 부모님이 아침에 일찍 와버렸는데 외간남자의 신발을 발견하는 걸까요 🤭🤭 이거 좋은... 여담이지만 끌고가는 멧쨔한테 계단 난간 잡고 저항하는 유우가가 동물병원 가기 싫어하는 멍다이로 인지필터가 끼워져버렸어요 건전하네...
909
멧쨔주
(5NlEyHTMYI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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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14 (내일 월요일) 00:36:26
🤔 난간을 붙잡는 일이 없게 근육버스터 자세로 유우가를 들고가는 멧쨔...라는 것도 제 머리속에 있네요🙄 무슨 일이 있던거지 내 머리..... 아마 온천에서 어영부영되면 유우가는 또 노천탕에서 술을 마셨을까요..? 그러면 멧쨔는 😼기회군... 하면서 신났을 것 같은데(???) 크리스마스는... 사실 이것도 12금 시절엔 좀 아웃인가😅하고 안 적었지만 마마와 파파는 안카자카에서 찐한 데이트🫠를 하러 가셔서 점심쯤 집에 돌아올 예정이었던.... 점심까지 신발이 그대로 있었다면 아마 전기톱이 나왔겠죠..히히😏
910
히다이주
(BDV1m1Soi.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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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14 (내일 월요일) 00:47:47
근육버스터wwwwwwwwwwwwwwwwww 뭔가 노천탕에서 아까의 그 싱숭생숭한 거 잊어버리자고 평소보다 더 마셨을 거 같아요 약간 멍해지고 비틀거릴 정도로 🤔 멧쨔에겐 절호의 찬스네요 이거... 이 상태로 밤까지 새버렸으니 유우가는 제정신 아니겠는데요wwww 자고 일어나보니 맨정신으로 자기가 저질랐던 일들이 새록새록 기억나서 😳...🙄...🫨🔫 얼굴이었다가 멧쨔가 츄💕 해서 다시 😳로 돌아오는 거 봐버린wwww 크리스마스 때 저질러버렸다면 일단 저질러버렸고 내 탓은 아니니까(저항했음...발렸지만) 밥부터 먹고 생각하잔 마음으로 부시시하게 나와서 늦은 아침 먹으려고 할 때쯤... 돌아온 하야나미 분들과 눈이 마주치고 얼룩덜룩한 목덜미까지 가리지도 못한 채 적발돼서 얼어붙는 상황이 있었을지도요 🤭 하지만 딸의 그런 성향을 일찌감치 알아챈 프로키온씨가 전기톱을 막아주시... ...겠지요 아 아마도!?
911
멧쨔주
(5NlEyHTMYI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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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14 (내일 월요일) 00:52:00
🙄 전기톱!!하면서 헛간으로 향하는 메이사 파파의 뒷목을 우마=손칼로 쳐서 의식을 끊고 ☺️"어머나 당신도 참~ 이런데서 자면 큰일나요~"하고 아무렇지도 않게 번쩍 들고 안방으로 가면서 😉하는 프로키온씨가 보인 것 같아요
912
멧쨔주
(5NlEyHTMYI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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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14 (내일 월요일) 00:53:18
그리고 저도 슬슬 의식이 끊어질 것 같아서...😌 앵바앵밤입니다.. 내일 봬요😽
913
히다이주
(BDV1m1Soi.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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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14 (내일 월요일) 00:55:27
프로키온씨의 절호의 기회잖아wwwwwwwww 활기차셔서 다행입니다 프로키온씨... 그러네요 슬슬 잘 시간이죠 😌 오늘 무리하셨고 말이에요 고생하셨습니다 👍 푹 쉬시고 내일 뵈어요 ☺️ 앵바앵밤입니다~
914
멧쨔주
(5NlEyHTMYI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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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14 (내일 월요일) 07:45:33
모닝...🫠 어쩐지 저.. 아침부터 혼자 중앙으로 떠났던 멧쨔가 미혼모가 되어 츠나지로 돌아오고 츠나지에 남아있던 유우가랑 재회한다는 그런 세계선이 불쑥 떠올랐어요 미혼모가 아니라 이혼일지도..🤔 1~2년 사이에 중앙에서 이런저런 일을 겪고 지쳐서 돌아왔겠지 멧쨔.....
915
히다이주
(BDV1m1Soi.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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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14 (내일 월요일) 09:41:34
헉.........!!!!!!!!!! 미 혼 모 좋 아 😁😁😁😁😁😁😁 뭔가 시니어시즌까지도 유우가가 자기 스탠스를 고수하기도 했고, 멧쨔가 마구로 1착도 했고, 유우가는 같이 가잔 제안을 거절한 세계선일 거 같아요 🤔 멧쨔는 유우가 마음은 안 변했구나 역시 내가 그동안 너무 과한 걸 요구해버린 거겠지 😿 하고 훌쩍 떠났다가 유우가를 닮은 쓰남에게 마음을 기댔고 이것저것 엄청난 일을 당하고 애까지 딸려와서 😬 유우가는 혼담이 성사될락말락하고 있었는데 그거 집어치우고 그냥 멧쨔가 눈물 뚝뚝 흘리는 거 보자마자 혼인신고서 제출하자고 할 거 같은wwww 여자애가 불쌍하기만 하면 마음을 줘버리는 이 O벌남자 너무 짜증나는ㅋㅋㅋㅋㅋㅋㅋㅋ하지만 덕분에 미혼모랑 재혼하고! 난 좋아!
916
멧쨔주
(5NlEyHTMYI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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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14 (내일 월요일) 10:16:41
으히힉 온갖 쓰레기짓 당하고 돌아와서 유우가가 손만 올려도 히익😿해버리는 멧쨔를 상상하고 즐거워진..☺️ 재갱입니다😌 주말의 니도네는 좋네요...
917
히다이주
(GmN3QnuZL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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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14 (내일 월요일) 12:34:24
애랑 같이 죽으려고 바닷가에 갔다가 담배태우던 유우가랑 마주친 걸 멋대로 상상해버렸어요 🙄 유우가... 혼인신고 멋대로 해버리고 가족한테 통보했다가 엄청 싸우겠지 🫠 이쪽은 멧쨔가 후히히 어필 할 때마다 그냥 애 어르듯하고는 회피할 거 같단 말이죠 자기도 전남편이랑 똑같이 굴어버릴까봐 🤔 그래서 멧쨔랑 스킨십도 없이 완전 명색만 부부로 있다가 점점 친해지는 거 보고싶어요 🤭 최고야 미혼모 멧쨔..
918
멧쨔주
(5NlEyHTMYI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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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14 (내일 월요일) 12:53:45
하지만 멧쨔는 괜히 자기 애까지 책임지게 된 유우가한테 미안한데 다른 걸로 보답할만한 그런 게 딱히 없으니까🙄 + 중앙 쓰레기또레나한테 물들어서(...) 후히히 어필할 것 같다는 생각이 있어요.... 유우가가 거절하면 😿멧무룩하겠지.. 헉 난 정말 아무것도 못하는구나 짐밖에 안 되는구나 하고 자존감이 바닥을 쳐버리려나🤔 그래도 점점 친해져서 명색만 부부에서 진짜 부부가 되어가면 좋겠네요..☺️ 흐흐흐...
919
멧쨔주
(5NlEyHTMYI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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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14 (내일 월요일) 13:09:36
그러고보니 전... 사실.... .....이런 쓰레기 생각 풀어놔도 되나...🙄 으..으으....
920
히다이주
(aI/O.QAqp.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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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14 (내일 월요일) 13:13:16
Wwwwwwww그런 버릇 굳어지면 안 좋으니까 유우가도 꾹 참는 거겠지 🤭 츠나지에서 장 볼 때도 퍼스널 스페이스 뒀다가 남들이랑 마주치면 "어어~ 우리 결혼했어." 하고 멧쨔 허리 끌어당기는 거 봐버렸어요wwww 츠나센 동창회 열렸을 때 간 안 좋은 멧쨔 술도 대신 마셔주고 😥 유우가 무리하는 거 아냐? 🥴 남편이 이 정도도 못 해주겠냐? 하면서 남들한테는 자기 애고 어디서 엄한 말 안 나오게 딱 할 거 같네요 😚 근데 밖에선 그러면서 집안에서는 확실하게 내외하니까 멧쨔는 점점 불만스러워지고 😏...
921
멧쨔주
(5NlEyHTMYI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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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14 (내일 월요일) 13:26:54
>>920 그러다 한번 거하게 터지는거겠네요...😏
922
멧쨔주
(5NlEyHTMYI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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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14 (내일 월요일) 13:31:17
>>919를 마저 풀...자면...🙄 시니어 시즌의 멧쨔는 레이스 끝나면 가라앉히지 못한 흥분이 가득 서린 눈으로 대기실에서 유우가를 빤히 보고 있겠지...라는 생각이었습니다 물론 원본은 아니고요... 상어 이빨 통과할 정도로 잘라내니까 이거밖에 안 남네요(???)
923
히다이주
(mWEP01kdG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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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14 (내일 월요일) 13:33:50
😿😿😿😿 "내가 다른 사람이랑 볼 장 다 봐서 싫어하는 거지이 으아앙" 하는 자낮멧쨔한테 🥺💦 "아아니 그게 아니고..." 하다가 능지마비돼서 말도 잘 못하다가 냅다 꼬옥 껴안아버리는 거 본 거 같아요 🙄 극락이다...🙄🙄🙄🙄🙄 그리고 진짜 부부 되는 거네요... 부부의 츄츄 해버리는 거지 응 나 보고 왔으니까
924
히다이주
(mWEP01kdG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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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14 (내일 월요일) 13:36:10
>>922 헉 뺫 시니어시즌의 어른말딸 멧쨔는 무시무시하도다... 쌀 당해서 와~앙 울어버린 날이나 일반전 꼴등으로 들어온 날에 유우가 집에서 잠들어버리곤 일찍 깨서 잠든 유우가를 조용히 내려다 봤을 거 같아졌어요...🫠 이거 좋네요...
925
멧쨔주
(5NlEyHTMYI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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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14 (내일 월요일) 13:36:48
>>923 으히히🤭 부부잖아... 완전 부부잖아요.... 이 다음부터는 장 볼 때도 바싹 붙어다니고 집에서도 찰싹 붙어있고 하겠네요...😏
926
멧쨔주
(5NlEyHTMYI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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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14 (내일 월요일) 13:39:04
>>924 그렇게 내려다보다가 몰래 츄츄하는 것까지 봤어요 저는😏 크리스마스때 생각도 나고 몰래 하는거니까 조마조마 두근두근하겠지...히히.... 그리고 아무 일도 없었다는 듯이 유우가한테 딱붙어서 니도네 하는 거...☺️좋다고 생각해요....
927
히다이주
(wXQjzTM6X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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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14 (내일 월요일) 13:45:18
>>926 한번 입술 눌러보고 뭔가 아쉬워서 조금 오래 츄츄하고는 옅게 웃는 멧쨔 봐버린...wwwwww 유우가가 어지간하면 잘 안 깨는 거 아는 mk2쟝은 😾 oO(그때 끝까지 갔어야 했는데...) 할지도 모르겠어요 🤭 이히히... 이런 거 룽해...짱좋은ww 미혼모 세계선에선 유우가가 잠든 멧쨔한테 이렇게 츄할지도요 🤔
928
멧쨔주
(5NlEyHTMYI )
Mask
2024-04-14 (내일 월요일) 13:49:44
뒤늦은 후회...😏 하지만 어딘가의 세계선에는 시니어 시즌에 유우가를 그렇게 끝까지 잡아먹은 멧쨔도 있는 거겠죠....🙄 헉 그렇게 츄츄하고나면 멧쨔가 팍 깨진 않고 뭔가 깰 것처럼 으으으...😞하다가 유우가아..하고 잠꼬대하는거... 봐버렸으니까요...🙄
929
히다이주
(IeqTY4BO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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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14 (내일 월요일) 14:01:05
히히... 유우가 엄청 당황했다가 😳 돼선 옆에 다시 폭 눕고 니도네 해버려요 순애력에 K.O입니다 😵 근데 그렇게 몰래 츄 했는데 쓰레기 전남친 이름 중얼거려서 😶 되는 것도 재밌어보여요 😏
930
멧쨔주
(5NlEyHTMYI )
Mask
2024-04-14 (내일 월요일) 14:05:50
으히힉... 이것도 무지 짜릿한...😏 😞 "으..으으..○○○...." 하는 멧쨔 옆에서 😶하는 유우가라니...😋맛있다아... 하지만 전 순애가 좋으니까... 그렇게 쓰레기 전남친 이름 말하고선 바로 😞 "아픈 건 시러어..."하는 멧쨔를 보고 싶네요(???)
931
히다이주
(uJEHFYgwU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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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14 (내일 월요일) 14:17:11
악몽각이니까 껴안아서 깨워줘야만 하네요 이건 😚 근데 잠 덜깨서 유우가를 DV남친인 줄 알고 밀어내다가 🥺 "미안..." 하는 멧쨔 헉 멧쨔 사랑스러워 🥰 너무 아침일찍이라 니도네 하는 게 나을 거 같은데 심란해서 못 잘 거 같고 😌 그래서 별 수 없이 아침부터 가볍게 한잔씩만 걸치고 다시 자는 것도 본 거 같아요 그래도 유우가는 뜬 눈으로 😶 상태일지도 처음 겪어보는 독점력의 파도가 유우가를 덮친다...!
932
멧쨔주
(5NlEyHTMYI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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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14 (내일 월요일) 14:27:50
😿 "히이익 잘못했어요오오" 😿 "....아, 유우가아..." 하고 뒤늦게 정신차리는 멧쨔...😏 후후히히히.... 가볍게 걸치고 다시 잠든 옆에서 독점력의 파도를 타는 유우가라니 멧쨔 룽해... 최고잖아....☺️ 그리고 저 별 거 아니지만 낙서를 해왔는데요...🫠
933
히다이주
(uJEHFYgwUE )
Mask
2024-04-14 (내일 월요일) 14:28:49
숨 참을게요 흡...!!!!
935
멧쨔주
(5NlEyHTMYI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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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14 (내일 월요일) 14:30:23
헉 이제보니 잘못한 부분이...🫠 모자이크 할 때 잘못 눌렀군요 이런....
936
히다이주
(uJEHFYgwU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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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14 (내일 월요일) 14:32:54
Wwwwwwwwwwwwwwwwwww으힉wwwwwwwwwww 프로키온씨가 그거 발견하고 무슨 생각을 했을지wwwwwwwwwwww으하하하학wwwwwwww너무 좋아요 이거 😄😄😄😄😄😄😄😄
937
멧쨔주
(5NlEyHTMYI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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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14 (내일 월요일) 14:38:31
프로키온씨...🤔 일단 😌하고 정리해둔 다음에 주방으로 내려와서 물 끓여서 차 타면서 🤔(히다이 트레이너를 노리는 게 아니었던건가 메이사...) 🤔(대쉬쨩이랑 요즘 자주 만나던 것 같은데... 혹시 그쪽으로...?) 🤔(하지만 대쉬쨩을 두고 중앙으로 갔다는 건...) 🤔(설마 중앙에 다른 여자친구가...) 하고 우리딸 대체 누구를 노리는 거지?하는 고민 하셨을지도....🙄 아마 다음에 멧쨔가 오면 슬쩍 물어볼지도 몰라요🙄
938
히다이주
(uJEHFYgwU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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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14 (내일 월요일) 14:42:41
🙂 (우리 딸이 공이구나!) 하는 깨달음 얻은 프로키온씨를 떠올려버린wwwwwwwwww 얼굴 빨개져서 어버버대고 "😳 긋 그 아니 그 내 내가 ㅅ... 으..아와와...! ....................궁금해서 샀어........."멧쨔를 떠올리니 너무 행복한wwwwwww 유우가는 어쩐지 본가로 같이 가진 않을 거 같네요 🤔 전기톱 맞을 거 같기도 하고 누나가 오면 반죽여놓는다고도 했고 🫠... 멧쨔가 하야나미 테라피받고 보들보들해져서 돌아오기까지 기다리고 있을 것만 같아요
939
멧쨔주
(5NlEyHTMYI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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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14 (내일 월요일) 14:45:56
보들보들해진 멧쨔가 양손에 가득 반찬 들고 돌아오면 맞이해주는거군요😏 히히.... 하지만 상견례 하려면 언젠가는 전기톱 맞으러 가야해 유우가...(?) 저는 잠시... 한동안 떨어져 지냈던 고영을 데리러 다녀올 준비를 해야겠네요 4시가 좀 지나서 돌아올 것 같아요☺️ 갔다오면 그.. 그거.. 그거 발견하는 일상 해요 저이...🤭히히...
940
히다이주
(uJEHFYgwU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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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14 (내일 월요일) 14:51:35
😯 하긴 가구 재배치하려면 번거로웠겠네요 고영들은 움직이는 인간을 습격하니까... 날 더운데 조심히 다녀오세요 👋 저도 이것저것 하면서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
941
멧쨔주
(5NlEyHTMYI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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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14 (내일 월요일) 16:27:53
다녀왔습니다 오늘도 멧쨔 덥네요....🥵 장난아닌...
942
히다이주
(uJEHFYgwU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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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14 (내일 월요일) 16:44:53
덥죠...🙄🙄 그나마 건조해서 이 정도지 습하기까지 하면 어떻게 될지 전혀 상상하고 싶지 않더라구요 그래도 이렇게 건조할 때를 즐겨야지~ 싶어서 저는 이불빨래를 하고 왔답니다 😊 개운한 기분으로 일상 가능이에요~ 고영이랑 인사도 하시구 여유 나시면 말씀해주시길 히히...
943
멧쨔주
(5NlEyHTMYI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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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14 (내일 월요일) 16:52:48
체감온도가 29도라니...🙄 참 저 갔다오는 길에 프리지아라는 이름의 꽃집을 발견했어요☺️ 보자마자 꽃집 운영하는 히메이가 생각났어요 히히
944
히다이주
(uJEHFYgwU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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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14 (내일 월요일) 17:07:53
헉 그거 좋은데요 🤭🤭🤭 최고옷... 팀명이었던 걸 상호명으로까지 갖고오다니 얼마나 순애인 거냐wwwwww 스몰토크하는 아줌마들한테 "그러면 학생 때부터 결혼까지 해버린 거예요~? 어머~" 하는 반응 들어버려 😋 유우가는 묘하게 죄책감들어하겠지만요 😏 그냥 기온도 29도 정도 된 거 같아요 오늘... 하하... 4월 중순에 이렇다니 말세입니다 햇볕 아래는 진짜 죽겠더라구요 멧쨔주 고생 많으셨어요 😊
945
멧쨔주
(5NlEyHTMYI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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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14 (내일 월요일) 17:12:34
실제 온도는.. 이쪽은 27도 정도네요 여름이잖아...🙄 멧쨔는 😸"헤헤 맞아요~"하면서 생글생글 웃기만 하겠지만요😏 유우가가 죄책감 느낄 때마다 옆에서 히죽히죽 할 것 같기도 하고🙄 히히 감사해요..☺️ 그럼 저희 슬슬 일상 돌릴까요🤭 그리고 다음 스레 >>0도 생각해놔야겠어요🤔 이번엔 뭘로 할까....
946
히다이주
(uJEHFYgwU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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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14 (내일 월요일) 17:17:26
벌써 그럴 때가 됐군요 🤔 백업본들을 또 읽어봐야겠어요 사실 저는 반짝반짝 작은 별 가사는 어떨까 했었답니다 😏 멧쨔가 이적신청서 불태우면서 부르기도 했으니까요 히히... 선레는... 제가 말아드리는 게 뭔가 흐름이 맞을 거 같으니까 짤막하게 써서 갖고 오겠습니다 😊 쉬고 계세요~
947
멧쨔주
(5NlEyHTMYI )
Mask
2024-04-14 (내일 월요일) 17:19:26
헤헤 감사해요🥰 저도 다시 읽어보면서 찾아봐야겠네요🤭 작은 별 가사도 엄청엄청멧쨔 좋지만...!
948
히다이 - 메이사
(uJEHFYgwU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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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14 (내일 월요일) 17:24:48
요즘 우리 집 꼬라지가 어떻느냐 하면 그야말로 개판이다. 자초지종을 설명해보자면... 새학기에 교육시킬 부사수를 찾아왔더니 그건 사실 중앙 라이센스를 따낸 메이사였고, 이야기를 좀 나눠보니 사람이 꽤 많이 바뀌었는지, '친절한 아저씨들'의 신세를 지고, 못 지는 날에는 도쿄역에서 사과박스를 뒤집어쓴다고 하더라고. 그러니까 어떡해, 그냥 냅다 내 집에 데려왔지. 일단 여친도 있는데 그런 사정같은 거 생각도 못하고 잡아끌고와버렸다. 메이사는 정말이지 많이 바뀌었다. 술과 담배를 밥과 된장국처럼 쓸어넣질 않나, 외박도 종종 하고. 덕분에 개학하고 1달 조금 더 지날 동안 죽을 맛이었지. 손에 토사물을 얼마나 뒤집어썼는지 모르겠다. 그러다 반지도 잃어버렸고. 슬슬 중간고사고 출제도 해야 하는데, 더 골치아프게 굴지 않아줬으면 하는 바람이 있다... 정말이지, 힘들다고 요즘. 개인 공간도 없어지니 스트레스 해소하기도 쉽지 않다. 그런 내 마음을 아는지 모르는지, 멀찍이서 들려오는 부스럭 소리. 또 뭔가 일을 저지르나 하고, 의자 등받이에 몸을 한껏 기댄 채 귀만 쫑긋 세워 저 녀석의 동태를 감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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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다이주
(uJEHFYgwU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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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14 (내일 월요일) 17:26:06
그리고 백업하면서 본 건데... 이번 일상으로 벌써 프리지아도 30번째 일상이에요 😊 중간에 놓쳐서 30+a번째 일상일지도 모르지만... 그래도 감개무량하네요 히히... 앞으로도 잘 부탁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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멧쨔주
(5NlEyHTMYI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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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14 (내일 월요일) 17:28:31
우와 벌써 그렇게 됐나요🤭 30번째라니... 으히히히 저도 앞으로도 잘 부탁드려요😽🥰🥰🥰🥰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