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97044204> [1:1] FREESIA - 4 :: 1001

히닷삐주

2024-03-31 18:05:15 - 2024-04-15 00:33:24

0 히닷삐주 (tHaUog2tVE)

2024-03-31 (내일 월요일) 18:05:15

중앙, 가고 싶었어.
하지만 나도... 가지 않아도 괜찮아.
중앙이 아니라도 유우가의 옆이라면 어디든 괜찮아. 응. 그거면 만족해.


situplay>1597038191>1 히다이 유우가
situplay>1597038191>2 메이사 프로키온


situplay>1597038191>
situplay>1597039238>
situplay>1597041174>

614 히다이주 (l6/y2snc6Y)

2024-04-08 (모두 수고..) 22:09:14

>>613 너무 뒤잖아?! .......화해(초가을...) 후..봄쯤......😒💦💦은 안되나요
겨울동안 멧쨔전용의 후히히테라피머신이 될테니까 귀 만질 합법권리를.........🫠

615 멧쨔주 (wJ4RYD9De2)

2024-04-08 (모두 수고..) 22:10:39

>>612 멧쨔 미라클모닝...😯
알겠습니다😌 사실 저도 내일 아침 일찍부터 준비할게 많아서 일찍 자야해요...🫠 저이 오늘은 일찍 자요....

헤헤 감사해요☺️ 히다이주도 화요일 수요일 화이팅이에요~ 응원의 나데나데~👋👋👋👋👋👋👋👋👋

616 멧쨔주 (wJ4RYD9De2)

2024-04-08 (모두 수고..) 22:12:49

>>614 🤔

😉👌좋아요 그럼 봄쯤에...
겨울 내내 ○○당할 유우가를 위해 앞당길게요😏

617 히다이주 (l6/y2snc6Y)

2024-04-08 (모두 수고..) 22:12:52

>>614 ...곰곰이생각해보니까
유우가는 원래 멧쨔 전용 테라피머신이 맞는데 무슨 망언을
죽여주시옵소서🫠

유우가 하루3회 명령권 2달치 끊을게요

618 멧쨔주 (wJ4RYD9De2)

2024-04-08 (모두 수고..) 22:18:18

🙄
어쩐지 멧쨔에겐 하루 3회 후히히 추가권이겠구나..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619 히다이주 (l6/y2snc6Y)

2024-04-08 (모두 수고..) 22:23:12

>>616 유우가가 화해도 했겠다 큰맘 먹고 예약한 료칸 여행...
가서 온천에 하루에 3번은 들어가겠다던 결심을 했으나 결국 첫날부터 유카타 후히히만 잔뜩🫠 가이세키 정식도 방에 들이지 못해 복도에서 식어갈 정도로 열중해버리고
혼욕탕이 명물인 온천인데 둘다 얼룩덜룩해선 작은 탕만 전세내고 아쉬운 온천여행하고 오는 거 봤어요
그리고 전세낸 시간도 까먹고 잠겨있다가 종업원한테 혼나는 것도 🫠

620 히다이주 (l6/y2snc6Y)

2024-04-08 (모두 수고..) 22:24:18

갈 때는 유우가가 멧쨔를 어깨에 기대서 재워주겠지만 올 때는 유우가가 멧쨔한테 기대있겠지 하는 망상이... 으히히...😏

621 멧쨔주 (wJ4RYD9De2)

2024-04-08 (모두 수고..) 22:29:33

이히히...😏
유카타로 갈아입자마자 멧쨔가 무지 어필해댔을거 같아요

멧쨔는 말딸이고 나이도 젊?으니까 회복도 빠를 것 같고..
차갑게 식은 가이세키먹고 한숨자고 전세탕에 들어갔다 나오면 반질반질 매끈매끈해져서 회복 완료일거 같은데🤔
유우가는 가기 전보다 더 피곤햐진채로 멧쨔의 어깨에 기대서 자면서 오는거네요...히히히...

하지만 집에 도착하면 또.....🙄
겨울의 멧쨔는 완전 서○○○ 그 자체네요..

622 히다이주 (l6/y2snc6Y)

2024-04-08 (모두 수고..) 22:35:50

🥺 "유우가 고작 이 정도로 피곤해하면 어떡해"
🥺 "히또미미는 너무 연약해..."
🥺 "유우가 죽는 거 아냐?"
😩 "...네가 간과한 게 있는데."
😫 "일 2회 기본에 소원권으로 3회 추가."
😫 "그걸 보름정도 반복했다고 지금! 이 나이에!"
😺 "...그정도였나아..."
😵 "아빠 죽을 거 같다 정말..."

그리고 한달째엔 정말로 하루 앓아눕겠죠...🫠 몸에는 파스가 점점 늘어나고 알룩덜룩도 심해져서 어디가서 아내한테 맞고사는 연약한 남편으로 보여버려🫠

마트 캐셔가 엉망인 팔뚝을 보고 "...112에 전화해줄까요?"라고 물어보는 개그에피가 있을 법도 해요

623 히다이주 (l6/y2snc6Y)

2024-04-08 (모두 수고..) 22:36:34

그리고 이젠 정말 한계... 배부르고 몸따수우니 짱=졸인..
앵잠입니다 👋

624 멧쨔주 (wJ4RYD9De2)

2024-04-08 (모두 수고..) 22:37:05

앵바앵밤입니다~ 푹 쉬세요 히다이주~😌

625 히다이주 (WnNA35LWzk)

2024-04-09 (FIRE!) 04:57:56

갱신해둡니다 👋
바쁜 하루 힘내시길 ☺️

626 히다이주 (lG7DYWq1AY)

2024-04-09 (FIRE!) 10:37:44

뜬금없지만 🤔 멧쨔의 선호 패션이 궁금해졌어요
유우가는 그냥저냥 입을 거 같은데 멧쨔는... 약간 니트 재질을 선호한다?이런 막연한 생각이 있는 🤔🤔

627 멧쨔주 (G019A0W5Es)

2024-04-09 (FIRE!) 11:07:51

크아악... 생존신고....
아침부터 지옥이었네요....

>>626 니트...도 좋아하지만 일단 갑갑한걸 별로 안 좋아한다..?는 생각이 있어요🤔
오버핏이라던가 좀 편한거 좋아할듯한...

628 히다이주 (yC8Ar7nSIo)

2024-04-09 (FIRE!) 12:17:23

>>627 😏 과연... 그러면 목 올라오고 딱붙는 타입의 폴라티랑은 연이 없겠네요
입어주면 유우가는 엄청 좋아하겠지만...😏

답답한 거 싫어하면... 유우가가 목도리 두개 둘러줄 때 싫어할 법도 한데 유우가라서 참아준 거군요 🤭 착해...

629 멧쨔주 (5rZ5TL0ydI)

2024-04-09 (FIRE!) 12:26:22

맞아요🤭 그래서 초커 같은 것도 싫어할 것 같네요
목도리는.. 꽉 조이지 않게 좀 헐렁하게 매는 편일거같은데
유우가는 바람 들어가지 말라고 잘 싸매줄 것 같아서 🙄이런 표정으로 참고 있을지도...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630 히다이주 (YUiI6HON9A)

2024-04-09 (FIRE!) 12:31:17

팬티스타킹 대신 오버니삭스 선호하는 것도 뭔가 이해해 버렸어요 🤔 하지만 유우가는 좋아하니까 종종 입어준다고 상상하면
🤘😄이게 사랑이지예...

개인적으로 유우가는 🤔 무인양품 패션은 좀 피할 거 같네요
사유 : 그렇게 입으면 편한데 누나가 무인양품직원이던 전남친 생각나서 조낸 줘팼을듯...

631 멧쨔주 (5rZ5TL0ydI)

2024-04-09 (FIRE!) 12:42:49

유우나씨....🙄

그럼 무인양품 대신 둘이 손잡고 유니클로 가자..(?)

632 히다이주 (poy32QnB9U)

2024-04-09 (FIRE!) 13:20:02

Wwwwwwwww무인양품 대신 유니클로라니 무지킥 하려던 유우나한테 "아, 이거 유니클로니까" 했다가 괜히 매를 버는 유우가가 1080p로 보이네요 🙄

멧쨔주 맛저 하셨나요? 저는 배=방빵이 되어버린..

633 멧쨔주 (5rZ5TL0ydI)

2024-04-09 (FIRE!) 13:46:46

wwwwwwwwww어쩔 수 없네요
다음엔 H&M으로 가는 수밖에

저도 방금 배빵빵레후가 되어 돌아왔습니다🤭

634 히다이주 (6uznthTmGQ)

2024-04-09 (FIRE!) 17:42:11

Wwwwwwh&m식 옷을 입은 유우가라니 꽤 색다른wwww

저 소꿉친구 동급생 히메이를 생각하고 행복해지는 시간을 가졌어요
멧쨔는 늘 체육복 유우가 거 빌려입고 다닐 거 같고🤔 어느날 체육복 없는 유우가가 멧쨔 거 빌렸다가 크롭기장 같은 느낌이 됐다던가 🫠 히히...

635 히다이주 (6uznthTmGQ)

2024-04-09 (FIRE!) 17:53:31

토라도라 타이가의 맨다리 타이거 피규어가 발매되었다는 사실을 아시나요
저는 와 이거 메이사다 외치면서 구매버튼을 누를 뻔하다 가까스로 그만뒀고 🫠 대신 맨다리 타이거 바니걸 메이사를 상상하면서 퇴근 합니다..

636 멧쨔주 (1JiSA6GrNM)

2024-04-09 (FIRE!) 17:54:59

퇴근 축하드려요👏👏👏👏👏👏

그리고 접수했습니다

637 멧쨔주 (1JiSA6GrNM)

2024-04-09 (FIRE!) 17:55:25

농담이고 찾아봤는데 엣 뭐야 이거 최고야 갖고싶어병에 걸렸어요🫠

638 히다이주 (6uznthTmGQ)

2024-04-09 (FIRE!) 17:58:16

솔직히 실눈뜨면 메이사로 보일 정도의 엄청난 메이사력이라고 생각해요 🫠 이히히... 저의 능지 상당한wwww실시간으로 낮아지는 중인www

639 멧쨔주 (5rZ5TL0ydI)

2024-04-09 (FIRE!) 18:11:03

히히히... 보인다 보여....🫠

640 히다이주 (WnNA35LWzk)

2024-04-09 (FIRE!) 18:17:35

뭔가 오늘 엄청나게 일하고 왔더니 몸과 마음이 보로보로해진www 오늘도 일찍 사라질지도 모르겠어요...

그런 저의 마이붐은 같이 신발 사러 간 히메이인데요
유우가가 신발 메이쨔한테 신겨주면 어쩐지 클래식시즌 크리스마스가 떠올라서 😳뺫 하고 자기도 모르게 가볍게 걷어차버리는 멧쨔라던가..........🫠

641 멧쨔주 (5rZ5TL0ydI)

2024-04-09 (FIRE!) 18:20:29

괜찮아요... 저는 퇴근조차 멀었는걸요...🫠
집에 가면 바로 쓰러져서 기절할 것 같습니다...헤헤... 그래도 내일까지만 버티면......

642 멧쨔주 (5rZ5TL0ydI)

2024-04-09 (FIRE!) 18:21:21

우히히... 처음에는 그렇게 가볍게 걷어차지만
서너번 정도 그러고나면 히죽히죽하면서 양말은 안벗겨?하고 물어보고 싶어지는 상황이네요😏

643 히다이주 (WnNA35LWzk)

2024-04-09 (FIRE!) 18:24:25

>>641 새학기 환절기 공문의 계절 봄은 무시무시하도다🫠 퇴근이 멀었다니 너무 슬프군요...🫠🫠🫠 퇴근까지 파이팅입니다 멧쨔주 🥺

>>642 이건 🤔🤔🤔🤔...
멧쨔 오버니삭스 흘긋 봤다가 "좀 이따 찢으려고 😏" 하는 흐름이네요

644 멧쨔주 (5rZ5TL0ydI)

2024-04-09 (FIRE!) 20:10:32

😳뺫한 표정으로 보다가 😼"엣치치...."라고 중얼거리는 멧쨔... 봐버렸다고요...😏

슬슬 퇴근각이 서네요..
집에서 다시 봬요🫠 으히힣...

645 멧쨔주 (2PU3OgEX.M)

2024-04-09 (FIRE!) 21:47:39

퇴근....
그리고 기절하겟슴니다.. 오늘 너무 빡신 하루였네요...🫠
저이 내일도 힘내요.. 앵바앵밤....

646 히다이주 (ao.zdfr4Ug)

2024-04-10 (水) 06:37:50

Picrewの「갱 복실복실 토큰」でつくったよ! https://picrew.me/share?cd=1O2l8HIydW #Picrew #갱_복실복실_토큰

모닝입니다 👋 어제는 저도 모르게 기절해버렸네요...
픽크루와 함께 갱신할게요

647 멧쨔주 (99O3DImwCA)

2024-04-10 (水) 07:16:20

Picrewの「갱 복실복실 토큰」でつくったよ! https://picrew.me/share?cd=tzx6m7qPMV #Picrew #갱_복실복실_토큰

히히 저도 만들어왔어요... 모닝입니다😌

>>646 우우웃 귀여워어어어...
땀 삐질거리는것도 귀여워 범멧쨔가 낼룸낼룸해줘야만...(??)

648 히다이주 (ao.zdfr4Ug)

2024-04-10 (水) 07:45:42

>>647 아기긴 하지만 확실히 육식동물 포식자인 멧쨔가 날룸해주니까 쫄은 거 아닐까요 🤔 그리고 낼룸해주면서 장난친다고 깨물었다가 멍다이가 깨갱깽 하겠지 🫠
아침부터 털뭉치이야기..최고..

649 멧쨔주 (99O3DImwCA)

2024-04-10 (水) 08:14:06

우와...
저... 멍다이를 압바~라고 부르면서 따라다니는 범멧쨔(응애)를 상상했어요....🫠
귀여워... 압바 꼬리 가지고 놀다가 콱 물면 깨갱깽 소리나고 재밌겠지(?)
사냥놀이 하자고 맨날 조를거같고🤭 멍다이 지쳐서 쓰러져버려...

650 히다이주 (ao.zdfr4Ug)

2024-04-10 (水) 08:26:48

입양했구나 🤭 결국 꼬리가 넝마짝이 돼서 😞 하고는 꼬리에 붕대 칭칭 감고 다닐 수밖에 없겠네요
그리고 단정했던 머리도 멋대로 그루밍해서 산발로 만들어놓고 😚 늑대개라서 체력은 좋다고 생각했는데 한창 자라는 응애포식자의 체력에는 못 당해내는 거네요
그래서 멍다이의 체력을 얕보던 멧쨔가 나중에는 으그극... 하고 발려버리는 전개 응응 봐버렸으니까 😏

651 멧쨔주 (99O3DImwCA)

2024-04-10 (水) 08:32:49

저 멋대로
엄마잃은 응애설표 멧쨔가 사냥 실패해서 😿먀아앍...하는걸 늑대개 멍다이가 멀리서 보다가 꼬맹이 밥 없냐?하고 슬쩍 밥챙겨주고 사냥방법 가르쳐주는데 설표식 아니고 늑대개 방식이라 멧쨔도 무리에 자연스럽게 끼게 된다던가
그대로 압바압바 하면서 따르게 된 멧쨔라던가😏 나중엔 멍다이보다 덩치 커지고 압바가 아니라 멍다이라고 부르고 사냥놀이할때 멍다이가 맨날 져줘서 멍다이는 허접이네~😼하다가 나중에 으그긋...하고 발린다고 하신 장면까지
한 편의 다큐멘터리를 보고 왔어요....

652 히다이주 (ao.zdfr4Ug)

2024-04-10 (水) 08:37:20

멍다이가 주토피아로 상경(?) 하고 정장입고 다니면서는 사냥실력이 엄청 뒤떨어져서
😿 "멍다이가 늜었어..."
😿 "내가 먹여살려야겠다"
하고 놀이터에서 필사적인 쥐사냥을 벌이는 걸 봤어요 🙄
그리고 장 봐온 멍다이가 엄청 큼직한 고기토막을 사와서 ⁉️하고 놀라버린 범멧쨔라던가 🫠
멍다이가 사냥실력을 숨김...(아니지만)

653 멧쨔주 (99O3DImwCA)

2024-04-10 (水) 08:45:44

🙀?! 멍다이가 사냥실력을 숨김?! 하고 놀란 멧쨔....
그리고 어떻게 한거야??하고 다음날 출근하는 멍다이를 미행하다가
놓치고 길도 잃어서 먀아앍 우애옭😿하고 울다가 순찰돌던 경찰한테 발견되고
지구대에서 연락받은 멍다이가 헐레벌떡 찾으러 오는 에피소드 봐버린...😏

654 히다이주 (ao.zdfr4Ug)

2024-04-10 (水) 08:50:55

그리고 멍다이네 회사에 가서 엄청이쁨받고 사탕도 먹고 소파에서 새근새근 자다가 손잡고 퇴근하는 거죠 🫠 이거 된다...
같이 장 보러 갔다가 ⁉️⁉️ 사냥감들이 이렇게 무력하게 널려있다고?! 하고 놀라는 야생의 범멧쨔가 보고싳네요 🤭 멧쨔 커여울 거 같은ww

655 멧쨔주 (99O3DImwCA)

2024-04-10 (水) 09:08:49

😮 "우와 멍다이 이게 뭐야? 이러면 엄청 쉽게 잡을 수 있잖아!!"하고 크게 외쳐버릴 것 같은wwww
그리고 이것도 잡자! 이것도! 하고 크고 비싼 고기만 집어오다가 빠꾸먹는 것까지 봐버렸어요🤭

656 히다이주 (ao.zdfr4Ug)

2024-04-10 (水) 09:12:19

🫠 "우리의 사냥은 월 7만엔을 넘어선 안돼. 그런데 이 고기는 얼마지?"
😸 "1만엔!"
🫠 "도로 갖다놔."

하고서 월말쯤 되면 슬쩍 멧쨔 몰래 엄청난 와규를 사놓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을 했어요
이녀석 남의 애를 낼름 주워서 이렇게 키우다니 위험한 놈이야...

657 멧쨔주 (99O3DImwCA)

2024-04-10 (水) 09:30:43

히잉😿하고 다시 돌려놓는 멧쨔...히히히...
월말의 엄청난 와규를 보면 팔짝팔짝 뛰면서 흥분하겠네요😏
😸 "우와우와 이거 엄청난거잖아!!"

🤔 중간에 사실 살아있던 멧쨔 엄마가 와서 다시 데려가려고 하는 전개도 꽤...
근데 멍다이랑 지내다보니 설표식 생활방식이 어색해서 적응못하고 겉돌다가 돌아오겠네요...😌

😿 나 역시 멍다이가 조아.. 멍다이랑 있을래...하고 현관에 서있는 멧쨔까지 봤어요 전...🫠

658 히다이주 (HZ5h4SKl9E)

2024-04-10 (水) 10:35:22

멍다이의 오냐오냐에 익숙해지고 나서는 돌아가기 힘들죠 아무래도 😚 그래서 엄마한테 편지 한 장 남기고 떠나서 혼자 먼길 걸어 다시 상경하는 거구나
프리지아의 전통이네요 😌

그리고 떠나있으면서 난 멍다이가 압바로서 좋은 게 아니고 이성으로 좋았구나 하고 호칭의 변화가 생기는 것도...🤭

갑자기 또 사바캔에서의 호칭변화가 떠올라서 룽해지네요...😇 그거 진짜 진짜진짜였는데..

659 멧쨔주 (99O3DImwCA)

2024-04-10 (水) 11:00:03

히히히...😏 제가 생각해도 그때의 그건 정말 진짜진짜진짜인... 과거의 저에게 칭찬나데나데를 할래요 후히히...

660 히다이주 (ao.zdfr4Ug)

2024-04-10 (水) 11:08:59

시니어 메이사가 이와시 1착 사바 1착했다가 토네이도 대쉬쨩에게 '쌀'당하는 망상을 했어요 🫠

661 멧쨔주 (99O3DImwCA)

2024-04-10 (水) 11:20:28

🫠우와.....
멧쨔의 그 얼굴 나와버려...

662 히다이주 (ao.zdfr4Ug)

2024-04-10 (水) 11:30:13

마구로 1착이 아니면 중앙 못 가게 된 메이쨔와 마찬가지의 신세인 대쉬쨘 😏 하지만 메이사를 자기와 똑같은 신세로 전락시켰다는 거에 더 큰 희열을 느끼는 열등감 덩어리일 거 같단 말이죠
멧쨔가 멱살잡고 끌어당기고 대쉬쨩이 히죽거리는 거 상상해버린...🙄
싸우지 말고 키스해

663 멧쨔주 (99O3DImwCA)

2024-04-10 (水) 11:55:16

이번 여름합숙에선 대쉬쨩이랑 유열진심격투하겠네...🙄 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664 히다이주 (ao.zdfr4Ug)

2024-04-10 (水) 11:59:29

저 근데 대쉬쨘이 진짜 키스해버리고 😏 "첫 키스를 유우가한테 주지 못해서 어쩌나?" 하는데
😸 "..."
😼 "이미 줬어."
하는 거 상상해버렸어요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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